욥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김인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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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에더-z7c
    @에더-z7c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잘 가르쳐 주시고
    많이 많이 세심한부분들 이해가 되도록 .. 감사합니다..

  • @파까집개집
    @파까집개집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아멘 ㅠ ㅠ

  • @갬주안
    @갬주안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추어 볼때 내가 복을 받고 있는지 되돌아 봅니다. 욥기서를 읽으며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과 넓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인격적 사랑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은자-j4r
    @조은자-j4r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많이 힘든상황속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 @sophiaarakaki555
    @sophiaarakaki555 6 лет назад +1

    좋은말씀 전해주신 김 인용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K에스더-x6m
    @K에스더-x6m 5 лет назад +3

    우리의 끝은영광스러울것이다. 아멘

  • @이선영-b9l
    @이선영-b9l 4 года назад +1

    욥기가 눈물이 나는 성경이였는지 이제사 알게됬습니다.다시또 잘 읽어보려합니다 때에따라 이끄시는 주님은혜감사하고 있는 죽어나가고 있는 성도입니다

  • @Esther-gs6pl
    @Esther-gs6pl 5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이 죽는 것 보다 나을게 없겠구나.. 그 때 욥기를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욥의 처절한 고백이 저의 마음을 읽힌 듯 하여 많이 울었습니다. 욥3: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의 탄식과 분노의 언어가 저의 언어였습니다. 스스로에게 정죄와 비난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더더욱 괴로워 했었습니다. 연약한 영혼을 위해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에게서 주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끝까지 놓지 않고 함께하시는 하나님.. ㅜ.ㅜ

  • @TheTwo32000
    @TheTwo32000 8 лет назад +5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을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 나갈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 @chiwon1071
    @chiwon1071 8 лет назад +5

    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 @순대엉니
    @순대엉니 6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shuv3143
    @shuv3143 6 лет назад +2

    참으로 답답하고 원통할 수 밖에 없는 인생들. 이해불가 억울한 원통에 막막한 욥의 고난! 이 와중에서 서로의 상황이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의 이해로 각각 자신들의 해석이 100% 옳다고, 욥을 정죄하며 어리석음을 주장하며 부닥치고 있는 등장인물들!
    사단의 고소로 하나님의 법정에 선 욥. 그러나 사실은 등장하고 있는 존재들 전체가 하나님의 법정에서 다 유죄선고 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과 까닭모를 고통중에 신음하는 욥을 대변해 줄 중재자의 필요성을 절감케 하는 기록이라고 이해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중재자, 저 나아가서는 우리의 대속자로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좋은 강의를 열심히 해 주신 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 @ok60605
    @ok60605 5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또 욥이랑 비슷한처지가 처하셨을때 욥을 깨닫게 되시는군요
    저도 제일 바딱에 되었을때
    욥을 생각이나요
    저도 좀 성신없는말이 많이하네요
    ㅜ ㅜ

  • @박경순-j9c
    @박경순-j9c 8 лет назад

    어디인가요?

  • @역삼껄깨이
    @역삼껄깨이 8 лет назад +3

    욥기는 그어떤이든지 간에 고난을 경험치 않고서는 도저히 교감 할 수 없는성경의 백미이지요.절대 그어떤이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지금 강연자에게서 느껴보지만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