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슈스케, 대형기획사 오디션에 탈락 한 사람중에 우승자보다 더 잘 된 가수 많은데 김수민 패널 취지는 알겠는데 야생에서 찾아야 한다고?? 지금은 유튜버,개인방송도 있고 환경도 많이 좋아졌지만 글쎄.. 야생에서 정치활동 하기 어렵지 않나?? 대부분 청년활동하는 정치가들 금전적으로 힘들고 어려워서 접지 않나?? 차라리 토론배틀,흥행만 보장되면 정치 입문하기도 좋고 난 이준석이 좀 더 낫다고 봄
그짓말 본인이 기회가 없으면 참여를 안하나... 유명한 가수가 김현식만 있을까? 논리가 머 이래? ㅋㅋㅋ 이준석대표는 본인이 특혜를 받아서 이런거보다 좀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런 시도를 하는거 아닌가? 평론가가 모르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그냥 비난을 하시는 건지 ㅎㅎ
남성분들이 올드해요. 지금은 아이돌문화도 길거리 캐스팅 주류가 아니라 공개 채용이 주류입니다. 그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구요. 그리고 과거의 가수 얘기할게 아니라 청년얘기하는데 왜이렇게 과거의 산물을 얘기합니까? 아이유 bts 블랙핑크 다 공개채용 경쟁해서 된분들이에요. 이게 청년문화를 대표하는사람이고 현시대 사람입니다. 왜 과거의 김현식 서태지가 나오는지.... 진짜 생각하는거참...답답하다. 차라리 토론 배틀 제목이 좀 그렇다 하면 이해하지만...
@@카네기-r7r 이건 그냥 푸념 입니다. 여기 글 많이 안보실거 같아 전 솔직히 평론가다 변호사다 하는 사람들 나와서 이런 말 하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본인들은 다 좋은 대학교 나와서 자기가 머리 좋다는 자아와 현실을 깔고 나와서 돈 받고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택배나 일반 회사 다니면 이런대 써 주지도 않고 불러도 못나오겠죠. 근데 요즘 본인들은 평범한 시민이다 어려운 사람 도와야 한다 말은 하는데. 걱정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냥 본인 개인 인기. 정치적 신념, 방송국 눈치 보는것 뿐이잖아요 대안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본인들 버는 돈 어려우신 분들 얼마나 도울까요.. 본인들 보다 부자를 보다는 본인은 어렵겠지만 이 분들이 200~300 받을까요? 그리고 경쟁은 어디 가든 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회사를 가든 사업을 하든 알바를 하든 공평이 어디 있나요 다 경쟁인데 20만원 주면 삶이 달라지나요.. 직급이 변하나요.. 세금만 올라가죠.. 20대들 이 그런거 배우고 세상에 나오면 머라고 느낄까요? 어린 친구들 1억 만들어주면 노인들은 죽으라는건가요 40대 가장은 어찌 하나요? 정치인 이나 언론인들 본인들이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척 하면서 본인들 리그 만들고 그 안에서 이야기 하니 그럴싸한 문구로 잘 포장되어 말 하다 보니 그럴싸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이 분들 소외계층 얼마나 이해력이 있는지 너무 보이고 또 정치관련 평론 할 때 보면 요즘 대부분 내 정치 신념을 깔고 상대방이 한 말 일부만 가지고 평론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여서 듣는 사람들은 더 분리가 되죠.. 기본적으로 함께 잘살자고 하면서 어설프고 가벼운 정청책을 돌아 보는 사람은 왜 한명도 없을까요... 궁소울님 글 잘 보고 제가 쓴 글은 좀 다를수도 있지만 .. 그리구 김수민 ,박성민 님에게 하는 이야기도아닌데.. 요즘 정치 방송은 늘어나는데.. 참 똑똑하신 분들이 왜 이럴까하는 답답함이 커져서.. 혼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봅니다.. 혼자 푸념이니.. 안읽으셔도 됩니다. 위에 이글 먼저적어야겠네요
거의불가능한 확률의 오디션 과 가요제 같은 배틀로 된 BTS, 아이유, 이선희, 신해철 등등 평가없이 평론 없이 비교없이 점수화없이 1류 있나요? 김현식? 김광석? 유재하? 이들은 평가,비교, 토론, 점수화 없이 왔을까요? 언더서 부터 보세요 대뷔도 힘든 연예인이 수십만명입니다. 정치인들 쉽겠나요? 패널들의 말장난 얇은 사고 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작자가 제대로 된 평론을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으면 말을 말던가....... 꼭 입만 살아서 미주알고주알~~~~~ 그렇게라도 문을 안열면.........제와이피나 이준석이처럼.....옛날방식으로 콕 집어서 입문시키라는 건가? 평론참 뭐가치하넹
이미 해보긴함 이준석이 바른정당때 도입한 바른토론배틀 시즌1 우승자 95년생 김정수님은 (tvN 대학토론배틀 준우승자)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바른미래당 공동 부대변인하고 이준석 노원 지역구 선거 돕다가 지금 하태경 의원님 보좌진으로 일하고 있음. 이미 성공 케이스가 있음
@@lebbystar 저는 두가지 방식 모두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사 영입은 타성에 젖은 조직에 메기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좋죠. 이준석만 해도 외부인사 영입 아닙니까? 문제는 둘 중 하나만이 정답이라고 고수하는 것이죠. 둘 다 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뽑으려고 노력해야하는거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은 방법을 도입하면서 개혁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고요
김현식 같은 가수는 못 나올 수 있겠지. 하지만 김현식 같은 가수는 몇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인데 그럼 그런 가수가 나오기까지 가요계는 고만고만 하게 발전없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임?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분명 예전 전설의 가수들에 비할바 못 되지만 가요계 전체적인 수준이 그 덕에 탄탄해 지고 시스템화 되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심? 박정희나 노무현 같은 각 당을 대표하는 영웅 정치인이 나타나기만을 언제까지 기다리나? 정치인 전체 수준을 끌어올려 그런 영웅 없이도 바닥이 단단한 정치를 해야지. 진짜 수준 낮은 시사 평론이네.
김수민 평론가 역사의 페이지는 한장씩 넘어가지 않는가고 했나? 암튼 통찰에 대한 부담이 있나 막던지네 이제 ㅋㅋ 저런 생각은 일단 왜 이준석이 그걸 제안했을까에 대한 깊은 고찰 없이 반대하는 입장을 정해 놓고 이걸 어떻게 통찰력있는 것 처럼 포장할까 정도의 사고과정에서 나온 표현정도인 것 같다 ㅋㅋ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 능력이 부정하는 저 패너들은 결국 능력주위로 등장했다는 게 어불성설이다. 능력이 아니면 대체 뭘 보고 꼽으란 말인가? 할당제 안에서의 뽑기나, 들판에서 뽑는 스카웃이나. 전부다 능력주의 아닌가? 이 세상은 할당자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말해놓고, 모두 능력을 보고 뽑으니, 결국 자신들의 말이 모순된다는 걸 모르는 건가. 페미 논리와도 맥락이 같은 걸 보면서... 참 이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개오디션으로 뽑힌분이 잘못된방향으로 갔을때 반대하는 여럿들이 ' 거봐 내말맞징 이건 틀렸엌ㅋ' 라고 말하고 다닐꺼라 상상하니 벌써 어질어질하네.다양성과 기회의 공정성을 논해야하지않냐..우린 이걸로 훌륭한사람이 나올꺼란기대를 하는게아니다. 옛날 바보들이 아니라고..이걸 왜하는지 거기에대한 단점이 무엇인지를 비판해달라. 우리는 그런 토론을 원하는세대다.
바로 옆에 오디션으로 뽑혀서 이준석 만큼이나 똑부러지게 말 잘하는 박성민씨까지 옆에 두고. 오디션은 심사위원의 한계를 넘을수 없다는 말이나 하는게 참. 예의도 없는거 같고. 서태지도 그 무대의 심사위원들에겐 통과 못했지만 국민들의 오디션은 통과한거잖아요. 그렇게 자신의 실력을 선뵐 수 있는 무대자체도 소중한것 아닐까요? 청출어람 청어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는 시사평론가님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시는겁니까
오디션 얘기는 지 편한것만 끌어다 불이네. 오디션 없었으면 악뮤같이 몽골에서 학교도 안 다니는 아이들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백아연,이하이 같은 친구들이 데뷰할 수 있었을까? 독특한 보이스의 이진아가 데뷰할 수 있었을까? 이미 지금 시대는 음악시장 진입의 벽이 너무 높아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왜 십수년전에나 가능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끌고오냐고..
오디션이 아니었더라면 송가인 임영웅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이 인위적인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가 넘치는 나라로 변모해야 한다는 이준석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청년들이 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실패해도 패자부활전이 계속해서 존재하는 사회가 희망이 있는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오디션이 아니었으면 안예은과 악동뮤지션이라는 아티스트가 세상에 나오고 그들의 자작곡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오디션은 관심이 커지면 자연스레 대중에 의한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토론 배틀 또한 공정한 경쟁의 시스템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대중에 의한 선택이 이루어질거고요. 대선에서도 후보자들이 토론을 통해 유권자가 심사위원이 되어서 투표를 하는것인데 왜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김수민 시사평론가님. 여기 나온 댓글 좀 읽고 자성하는 시간을 좀 가지세요. 그 편협한 시각좀 버리시구요. 여기 비판적 댓글 보고도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네'라고 치부하실거면 그냥 본인 인격이 거기까지인겁니다. 1의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그 좀스러운 사고. 왠지 그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듭니다. 이렇게 청취자들이 비판해도 왠지 당신같은 사람은 모르쇠로 일관할 것 같군요. 비판을 받아들여서 본인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보단 말이죠. 에휴.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야죠. 오디션 프로에서 배출한 가수들이 기존의 판에서 태어날 수 있었는가? 이것도 명백히 아닙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심사위원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서 데뷔하지 못 했나요? 오디션 프로에 우승하지 못 했다고 해서 실만 있는 것이 아니죠. 어찌되었든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결과적으로 실력이 있다면 어느 방법으로든 인정받게 되어있습니다. 토론 배틀은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길을 새로 만드는 것 뿐입니다.
김수민씨 웃기다 ㅎㅎ jyp시절에는 오디션이 없었잖아요ㅎㅎ 그래서 가수가 되는 루트가 엄청 한정적이었구요 지금은 오디션이 많이 늘어서 가수의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까지 자유롭게 도전해볼수 있는 무대가 되었고 엄청 많은 숨은 보석들이 가수의 꿈을 키울수 있었지요 그리고 그 오디션 무대를 보며 더욱 어린 친구들도 가수의 꿈을 꾸지요 비교를 해도 생각을 좀 열고 비교를 하세요
이준석은 ...수많은 티비 토론에서 성장한 것이다...자신 없으면 그냥 쉬세요^^ ...슈스케를 통해서도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오디션에 갈 사람은 가고...안갈 사람은 안가면 됩니다 ...은근 까지 마세요^^ 아...무명가수전에서 이승윤, 정홍일등 무명 가수들도 스타덤에서 오를 수도 있다!!!!
김현식만 가수인가??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등은 가수아닌가요?
김현식이 되고 싶으면 공개 오디션 참가 안하면되고 이하이가 되고 싶음
오디션 참가해야지... 김현식이 안나오니 오디션을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빙고
원래 저런 애들이 자기가 아는 것만으로 프레임을 짜다보니까 지가 생각하는 테두리 안에서만 맞는 말 하고 있는 거죠 ㅋ 그냥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당내 대변인 두자리 뽑는데 무슨 김현식까지 들먹이지? 김현식을 못만드는 시스템은 다 필요없다는 주의인가? 신해철은 컨테스트로 뽑혔으니 안쳐주겠네?
내말이 뭘 시작도 하기전에 초를 치고 ㅈㄹ 고 정주영씨 명언, 해봣어? 해봣냐고? 뭘 해보지도 않고 안된데
우리나라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실력있는가수들이 오디션으로 뽑히는데 예시가쫌,,, ㅋㅋ 장범준 임영웅 만 봐도 떼돈벌고있는데,,,
말을 이해 못한거같은데 정치진입하는 다른 하나의 틀을 만드는거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인거지 잘못됬다 안된다가 아니잖아
케이팝,슈스케, 대형기획사
오디션에 탈락 한 사람중에
우승자보다 더 잘 된 가수 많은데
김수민 패널 취지는 알겠는데
야생에서 찾아야 한다고??
지금은 유튜버,개인방송도 있고
환경도 많이 좋아졌지만
글쎄.. 야생에서
정치활동 하기 어렵지 않나??
대부분 청년활동하는 정치가들
금전적으로 힘들고 어려워서 접지 않나??
차라리 토론배틀,흥행만 보장되면
정치 입문하기도 좋고
난 이준석이 좀 더 낫다고 봄
다들지들자리 차지하고있어서 기회에문이 작은데 그걸 예전이랑비교하네
아직도 60년대에 사나
바꿔야한다는말을 듣긴하는건가
비유하는거하고는 두뇌가딸리면 평론을하지나말지
평론가 라는 사람이 논리가 부족하네
그짓말 본인이 기회가 없으면 참여를 안하나...
유명한 가수가 김현식만 있을까? 논리가 머 이래? ㅋㅋㅋ
이준석대표는 본인이 특혜를 받아서 이런거보다 좀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런 시도를 하는거 아닌가?
평론가가 모르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그냥 비난을 하시는 건지 ㅎㅎ
패널자체도 늙어서 그럼
남성분들이 올드해요. 지금은 아이돌문화도 길거리 캐스팅 주류가 아니라 공개 채용이 주류입니다. 그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구요.
그리고 과거의 가수 얘기할게 아니라 청년얘기하는데 왜이렇게 과거의 산물을 얘기합니까?
아이유 bts 블랙핑크 다 공개채용 경쟁해서 된분들이에요. 이게 청년문화를 대표하는사람이고 현시대 사람입니다. 왜 과거의 김현식 서태지가 나오는지....
진짜 생각하는거참...답답하다.
차라리 토론 배틀 제목이 좀 그렇다 하면 이해하지만...
@@카네기-r7r 이건 그냥 푸념 입니다. 여기 글 많이 안보실거 같아
전 솔직히 평론가다 변호사다 하는 사람들 나와서 이런 말 하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본인들은 다 좋은 대학교 나와서 자기가 머리 좋다는 자아와 현실을 깔고 나와서 돈 받고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택배나 일반 회사 다니면 이런대 써 주지도 않고 불러도 못나오겠죠.
근데 요즘 본인들은 평범한 시민이다 어려운 사람 도와야 한다 말은 하는데.
걱정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냥 본인 개인 인기. 정치적 신념, 방송국 눈치 보는것 뿐이잖아요
대안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본인들 버는 돈 어려우신 분들 얼마나 도울까요..
본인들 보다 부자를 보다는 본인은 어렵겠지만 이 분들이 200~300 받을까요?
그리고 경쟁은 어디 가든 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회사를 가든 사업을 하든 알바를 하든 공평이 어디 있나요 다 경쟁인데 20만원 주면 삶이 달라지나요..
직급이 변하나요.. 세금만 올라가죠.. 20대들 이 그런거 배우고 세상에 나오면 머라고 느낄까요?
어린 친구들 1억 만들어주면 노인들은 죽으라는건가요 40대 가장은 어찌 하나요?
정치인 이나 언론인들 본인들이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척 하면서 본인들 리그 만들고 그 안에서 이야기 하니
그럴싸한 문구로 잘 포장되어 말 하다 보니 그럴싸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이 분들
소외계층 얼마나 이해력이 있는지 너무 보이고 또 정치관련 평론 할 때 보면 요즘 대부분 내 정치 신념을
깔고 상대방이 한 말 일부만 가지고 평론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여서 듣는 사람들은 더 분리가 되죠..
기본적으로 함께 잘살자고 하면서 어설프고 가벼운 정청책을 돌아 보는 사람은 왜 한명도 없을까요...
궁소울님 글 잘 보고 제가 쓴 글은 좀 다를수도 있지만 .. 그리구 김수민 ,박성민 님에게 하는 이야기도아닌데.. 요즘
정치 방송은 늘어나는데.. 참 똑똑하신 분들이 왜 이럴까하는 답답함이 커져서.. 혼자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봅니다.. 혼자 푸념이니.. 안읽으셔도 됩니다. 위에 이글 먼저적어야겠네요
김기현 대표 연설듣고 두번 듣고 , 공유 돌렷슴 , 기가막힘 ,
비유도 참 뭐같이 드네 ㅋㅋ 그동안 줄 잘서야 차지하던 자리를 공개적으로 경쟁해서 뽑겠다는거잖아요. 아~ 김현식씨가 줄 잘서서 데뷔했다는 뜻이에요?
오디션프로 출신 성공한 가수들 얼마나 많은데 김현식 빗댄자체가 ㅎㄷㄷ 저게 시사평론가ㅋㅋ 아니 대학가요제가 없으면 신해철도없었지. 어이가없는 두괄식구성. 저걸 앞으로빼셨네..
ㅋㅋㅋㅋ토론이라는 기회가 열리는데 갑자기 무슨 오디션 ;; 이준석도 tv토론에? 자주나와서 사람들에게 각인된건데 자기 비전과 신념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의장을 무슨 대도않는 오디션에 가져다가 붙이노 수준 알만하네
김수민씨의 짧은생각...
거의불가능한 확률의 오디션 과 가요제 같은 배틀로 된 BTS, 아이유, 이선희, 신해철 등등 평가없이 평론 없이 비교없이 점수화없이 1류 있나요? 김현식? 김광석? 유재하? 이들은 평가,비교, 토론, 점수화 없이 왔을까요? 언더서 부터 보세요 대뷔도 힘든 연예인이 수십만명입니다. 정치인들 쉽겠나요? 패널들의 말장난 얇은 사고 입니다.
수준떨어진다..패널들..
여기서 팩트 : 허각, 버스커버스커, 로꼬, 우원재, 김하온 전부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물들이다
심사받으면 대단한가수 안나오나? 황치열도 결국 판깔아줘서 떴고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뜨는사람들또한 나오는것인데
이준석 신선한바람
좋은바람,시원한바람,고마운 새바람~~~
기대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작자가
제대로 된 평론을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으면 말을 말던가.......
꼭 입만 살아서 미주알고주알~~~~~
그렇게라도 문을 안열면.........제와이피나 이준석이처럼.....옛날방식으로 콕 집어서 입문시키라는 건가? 평론참 뭐가치하넹
이미 해보긴함 이준석이 바른정당때 도입한 바른토론배틀 시즌1 우승자 95년생 김정수님은 (tvN 대학토론배틀 준우승자)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바른미래당 공동 부대변인하고 이준석 노원 지역구 선거 돕다가 지금 하태경 의원님 보좌진으로 일하고 있음. 이미 성공 케이스가 있음
@@SteveLee-ip6gz 이미 모범 케이스가 있네요. 이번 토론 배틀은 국힘당에 젊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되겠네요.
과거제도를 만든 사람은 과거제도로 뽑힌 사람이 아니었을겁니다…feat.이준석
아니 그니까 어떻게 공정하게 선출할건데? 맨날 논리없이 지적만 하는게 평론가면 나도할께
대안과 대책도 없이 비난 비판만 하는 사람은 거릅니다
요즘 이준석말고 신성처럼 등장한 정치인이있나? 청년할당제해서 된 사람 중에 지금 활동하고 있는사람 있나? 저렇게 토론배틀하면 개인한텐 자기pr할수 있는 기회생겨서 좋고 당차원에선 똑똑한 애 뽑을수 있으니까 좋은거같은데..
이준석이 설명에 의하면 배틀이 권위를 가져다 줄거라 하죠...
이준석 하태경하고 동기인데요?
신성아닙니다 ㅎㅎ
@@쿡쿡이-i8r 나이가 젊고 많음이 신성의 조건이 아니죠. 정치경력 10년만에 특히 보수정당에서 이명박과 박근혜로 치고박고 싸울 때 그 구조를 박살을 낸 것 자체가 신성이죠.
저 아저씨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노래 한번도 안불러보셨겠죠? 오디션이 무슨 가두리양식장인양 표현하시네. 김현식 김광석도 그당시 야생의 오디션을 보고 올라온 거란 생각은 안하시고 ㅋ
김수민이 얘기하는게 바로 억까라는겁니다. 오디션으로 임영웅, 악뮤 등 뮤지션들 탄생했는데 무슨 김현식 드립인지? 본인은 무슨 능력으로 방송하고 있나요? 정치 패널들 널렸는데 무슨 경쟁력을 인정받아서 활동중인지?
임영웅 의문의 1패. 계급주의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계급은 올바른 계급이라고 함. 전형적인 PC주의.
메모메모..
울 할무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배틀을 통해 뽑힌 송가인은 그렇게 대단한 가수가 아니다
역시나 이준석이 없어도 이준석의 논리는 더욱 빛이나네
정동원 임영웅 같은 사람은..... 미스터트롯이 아니였으면... 지금까지 빛도 못보고 뭋혀있을텐데..... 뭔 개소리야??? 이런게 준스톤이 말한..... 억까다 이노마
ㅋㅋ 까기위해 논리 만드니까 이상하지
들판에 풀어놓고 알아서 자라라 하는게 생계때문에 엄청 힘들대잖아
그래서 대변인이라는 직책주고 방송나오면서 돈벌어서 꿈 키울수있게 한대잖아
이준석은 그냥 본인하테 잘보이는 사람 대변인 시키면 자기도 좋은데 안하는이유좀 봐라
평론가 특) 자기는 ㅈㄴ 추상적인 대안만 제시하면서 남 의견에는 말장난하면서 까내리기 바쁨 ㅋㅋㅋ
기대됩니다. 방송에서도 보여주세요. 토론배틀 기대됩니다~~^^
뭔 포켓몬 잡는것도 아니고 야생에서 찾아 ㅋㅋ
잘 훈련된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게 낫지 그리고 이준석이 인지도 쌓는데 얼마나 오래걸리고 낙선했냐 인지도 담보되는 콘테스트 방식으로 청치초년생들 끌어들이는게 좋은데 저런걸 억까라고 하지 ㅋㅋ
비유가 기똥차네여 포켓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툭하면 외부인사영입하는거 문제맞아요.
당내에서 인력을 키워야 맞는거죠.
@@lebbystar 저는 두가지 방식 모두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사 영입은 타성에 젖은 조직에 메기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좋죠. 이준석만 해도 외부인사 영입 아닙니까? 문제는 둘 중 하나만이 정답이라고 고수하는 것이죠. 둘 다 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뽑으려고 노력해야하는거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은 방법을 도입하면서 개혁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고요
오디션이 대중화되고 나서 대중가수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는데...??
비유를 잘하면 공감을 사지만, 비유를 잘못하면 식견 짧다는 의심받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이미 나와있는 대답들을 종합하면 대충 반박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현실은 장범준이 오디션으로 탄생했죠
얼마나 혁신적이고 똑똑한 생각이냐고,,, 좀 잠자코 봐라 초치지말고
김현식 같은 가수는 못 나올 수 있겠지. 하지만 김현식 같은 가수는 몇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인데 그럼 그런 가수가 나오기까지 가요계는 고만고만 하게 발전없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임?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분명 예전 전설의 가수들에 비할바 못 되지만 가요계 전체적인 수준이 그 덕에 탄탄해 지고 시스템화 되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심? 박정희나 노무현 같은 각 당을 대표하는 영웅 정치인이 나타나기만을 언제까지 기다리나? 정치인 전체 수준을 끌어올려 그런 영웅 없이도 바닥이 단단한 정치를 해야지. 진짜 수준 낮은 시사 평론이네.
크............. 감탄사가 절로나오는글 잘보고갑니다
박진영은 능력 있는 후배들이 주목 받고 평가받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준거지
준스톤왈:과거제도를 만든 사람은 과거제로 뽑히지 않았을 것이다
신해철은 대학가요제 출신인데?
15:37 심사받은가수들의 노력과 실력을 폄하하는발언같은데 정정부탁드려요
심사받고도 사람들 마음을 울리는 가수들이 나올수있습니다
김현식이 탄생할수없다고 어떻게 보장하냐고
근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현식같은 스타일 가수도 각광받는데요.... 실력있으면 결국 대중과 국민은 알아봐줍니다.
로이킴,허각,아이오아이,아이즈원,악뮤,트와이스,엔하이픈:??????? 풉ㅋㅋㅋㅋㅋ
김수민은 뭔 소리인지.. 뭔가 있어 보이는 소리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감에 쌓여 있는 사람같음..
왜 우리 현식이형을 그런 비유로 씁니까...
김수민 평론가
역사의 페이지는 한장씩 넘어가지 않는가고 했나?
암튼 통찰에 대한 부담이 있나 막던지네 이제 ㅋㅋ
저런 생각은 일단 왜 이준석이 그걸 제안했을까에 대한 깊은 고찰 없이
반대하는 입장을 정해 놓고 이걸 어떻게 통찰력있는 것 처럼 포장할까 정도의 사고과정에서 나온 표현정도인 것 같다 ㅋㅋ
댁은 내가 왜 던졌는지 고찰이 있나? 문재인한테 정권 주고 180석 준 폐족 민주당 도우미 놈들이 아가리를 아직도 놀리고 있나?
@@김수민-c2v 헉...본인 등판???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라고 얘기할 것 같았니??? 발 씻 잠이나 자라
헛짓거리 하지말고 ㅋㅋㅋ
@@ilwook 드립력이 대깨문보다도 더 약하시네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 능력이 부정하는 저 패너들은 결국 능력주위로 등장했다는 게 어불성설이다. 능력이 아니면 대체 뭘 보고 꼽으란 말인가? 할당제 안에서의 뽑기나, 들판에서 뽑는 스카웃이나. 전부다 능력주의 아닌가? 이 세상은 할당자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말해놓고, 모두 능력을 보고 뽑으니, 결국 자신들의 말이 모순된다는 걸 모르는 건가. 페미 논리와도 맥락이 같은 걸 보면서... 참 이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김태현변호사님!찐팬입니다.이준석대표 응원 좀 해주세요.보수가 뭉쳐서 내년정권승리 반드시 해야됩니다!
쟤네가 이준석 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가..
토론베틀 압박면접에서 준석이한테 한방날리는 사람나오면 대박나겠는데.
심사받은 비와이는 심사하는 비와이가 됐지요 ㅋㅋ
오른쪽 점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과거제 처음 시행하자고 했던 관리들도 음서제로 들어왔던 관리들이다.
박성민 저사람은 토론배틀로 된거 첨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박성민된거보니 페미니즘 여성 토론대회였나보네
누가 더 성인지 감수성이 있는가?
더듬당이 폐미당인데 ㅋㅋㅋ
특색있는 버스커 버스커나 , 악동뮤지션 도... 오디션 출신^^;;
기회가 주어지는거지. 나 잘한다고 그냥 있다면 누가 알아주나.
ㅋㅋ 누가 너보고 정치하라고 했나
영원히 하지마라
공개오디션으로 뽑힌분이 잘못된방향으로 갔을때 반대하는 여럿들이
' 거봐 내말맞징 이건 틀렸엌ㅋ'
라고 말하고 다닐꺼라 상상하니 벌써 어질어질하네.다양성과 기회의 공정성을
논해야하지않냐..우린 이걸로 훌륭한사람이
나올꺼란기대를 하는게아니다. 옛날 바보들이 아니라고..이걸 왜하는지 거기에대한 단점이 무엇인지를 비판해달라. 우리는 그런 토론을 원하는세대다.
그럼 과거제 시행한 임금은 과거제로 뽑혔냐?
지금 청년들 상금도 없는 공모전도
자기 스펙쌓는다고 존나게 응모하는게 현실이다.
대체 뭐 예전처럼 알음알음 인맥으로 뽑자고?
뭔 ㄱ소리야 그런 기회가 없었으니까 자기가 못한거지 그게 필요한거 같아서 그 기회를 만든건데 뭔 말안되는 소리를 하냐 무슨 논리냐??
김현식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오디션 출신으로 대단한 가수들 많은데요?ㅋㅋㅋ
김기현 원내대표는 박성민 말대로 ‘합리적’이지. 문제는 합리적인 사람 입장에서도, 지금 정부 운영하는 꼬라지가 말이 안된다는거지.
아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김현식을 소환..띠용~ 사고가 좀 삐뚫어지셨네...
안나가길 잘생각하셨어요 나가도 본선에 못오를듯 ㅠ
대학가요제로 나온 수많은 가수들
슈퍼스타k를 비롯해서 오디션프로로 성공한 수많은 가수들은 다 제쳐두고 김현식만 ㅋㅋ
바로 옆에 오디션으로 뽑혀서 이준석 만큼이나 똑부러지게 말 잘하는 박성민씨까지 옆에 두고. 오디션은 심사위원의 한계를 넘을수 없다는 말이나 하는게 참. 예의도 없는거 같고. 서태지도 그 무대의 심사위원들에겐 통과 못했지만 국민들의 오디션은 통과한거잖아요. 그렇게 자신의 실력을 선뵐 수 있는 무대자체도 소중한것 아닐까요? 청출어람 청어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하는 시사평론가님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시는겁니까
연줄 보단 열린 오디션으로 다각적인 인재를 불러모으는것이 좋지요.
운전은 면허증있는 사람들이 운전하듯 기본적인 자격이 필요하지 뒷전에서 막걸리에 보따리로 지역구 추천받는걸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다각적인 포석을 깔고있다 보이네요.
김수민 평론가 우려는 동감하지만 비유가 좀 적절치 않은듯. 김현식 임재범 시대는 공개 오디션문화가 없거나 필요없던 시절이니....일단 정치권에서 이런 포맷이 흥행이 된다면 그 자체로 일단 성공이라고 봅니다. 그 뒤에 장기적으로 정치권에 안착하느냐는 별도의 문제일듯.
김현식 데뷔 케이스를 모댈로 얘기하는건 좀 아닌듯.
그 시절의 데뷔 채널이 그럈던 거고 오늘날의 데뷔 채널이 오디션 중심이가 때문
이승윤이나 정홍일 임영웅 등이 김현식보다 절대 못한 가수가 아니라고 봄
단지 김현식 스토리가 오늘까지 전설로 남아 있을 뿐
시대마다 데뷔하는 플랫폼이 다른 것일뿐인데 이런 이해도 없이 어거지 논리로 토론배틀을 비판하네요 허허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시사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에 김현식이 지금 시대에 나왔으면 과연 그때만큼 주목을 받았을지도 의문인데...
개꼬였네ㅋㅋ 아니 원래였으면 평소에 누가 대변인 되든 ㅈ도 신경 안씀ㅋㅋㅋ대변인이 얼마나 대단한 보직이라고 김현식이랑 비교를 하냐ㅋㅋ
이게 맞지 막말로 이준석 아니었음 사무총장이 대변인이 누가 됐던 아무도 상관안함 ㅋㅋㅋㅋ
오디션 얘기는 지 편한것만 끌어다 불이네. 오디션 없었으면 악뮤같이 몽골에서 학교도 안 다니는 아이들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백아연,이하이 같은 친구들이 데뷰할 수 있었을까? 독특한 보이스의 이진아가 데뷰할 수 있었을까? 이미 지금 시대는 음악시장 진입의 벽이 너무 높아 개인의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왜 십수년전에나 가능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대에 끌고오냐고..
오디션이 아니었더라면 송가인 임영웅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이 인위적인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가 넘치는 나라로 변모해야 한다는 이준석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청년들이 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실패해도 패자부활전이 계속해서 존재하는 사회가 희망이 있는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BTS도 오디션으로 뽑혀른데
일단 시도 해봅시다
오디션으로 떠서 제2의 인생살고있는 사람들은 뭐임? 예전은 대학가요제고 지금은 슈퍼스타k있었고 지금은 미스트롯도 있는데 여기서 떠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뭐가됨?
김수민 말대로라면 허각 장범준 같은 사람은 김현식급이 안되니 질떨어지는 가수가 되어버림.
오디션이 아니었으면 안예은과 악동뮤지션이라는 아티스트가 세상에 나오고 그들의 자작곡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오디션은 관심이 커지면 자연스레 대중에 의한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토론 배틀 또한 공정한 경쟁의 시스템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대중에 의한 선택이 이루어질거고요. 대선에서도 후보자들이 토론을 통해 유권자가 심사위원이 되어서 투표를 하는것인데 왜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토론배틀 욕은 하는데 대안이 기약없이 정치 주변부에서 떠돌아라? ㅋㅋㅋ
김수민 과거시험 만든사람이 과거시험으로 들어왔나? 니는 누가 땡기면 정치할라고? 편하게 줄설려고 하는건 아닌지?
악동뮤지션 같은 애들은 뭐라 설명함
천재성 있는 애들이 대규모 시스템 지원을 받아서 더 크게 됐는데
김현식 타령하고 자빠졌네
갑자기 혼자 독고다이 치면서 뚝딱 나온줄 아나
정식 데뷔전에 이장희 도움도 받고 시스템의 도움을 받음
이선희 신해철 악뮤 블핑 BTS 장범준 아이유 쥐디 등등을 김현식 한명으로 묻어버리는 클라쓰........
당시 오디션의 기준과 지금 오디션의 기준이 다른데 지금 기준에서 수십년전 가수를 대입시키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수민 시사평론가님. 여기 나온 댓글 좀 읽고 자성하는 시간을 좀 가지세요. 그 편협한 시각좀 버리시구요. 여기 비판적 댓글 보고도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네'라고 치부하실거면 그냥 본인 인격이 거기까지인겁니다. 1의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그 좀스러운 사고. 왠지 그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듭니다. 이렇게 청취자들이 비판해도 왠지 당신같은 사람은 모르쇠로 일관할 것 같군요. 비판을 받아들여서 본인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보단 말이죠. 에휴.
김수민 같은 꼰대들은 물러나야 돼
토론을 저런 식으로 폄하 한다는 건 ... 1분도 못 버틸 지식과 순발력을 가진 사람을 거르겠다는 것..
왠 청년 자격 조건이 남녀노소인데 좀 깔라면 제대로 파악하고 까자
틀렸어 오디션 프로그램이 개나소나해서 안나오는것 처럼 보이지만 슈퍼스타k는 나오면 개떳어 그게 중요한거지
김수민처럼 억까하면, 구굽대원이 사람구하는것도 깔수있음
김현식은몰라도영웅이는나오겠지?
김현식이 아니더라도 올드한 트로트 분야에서 공개경쟁으로 임영웅이라는 젊은 트롯가수가 나왔잖아
이준석씨가 이미 다 이야기한걸 뒷북치는 패널이란..ㅜㅜ
이준석씨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인걸로
그럼 연줄잡아서 한자리하는게 맞다는거여 머여 ???????????
오디션으로도 많은 좋은가수 배출됐는데요?? 왜 말도 안되는 개논리세요?? 시사평론가 때려치세요. 무식한소리마시고요.
박성민은 왜 이렇게 자주 출연하냐 ㅋㅋ 페미원툴인데
그래서 다음 정권은 교체 될겁니다.
준비는 되어있지만 기회가 없어 정치계에 입문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꺼라 봅니다. 오디션에서 임영웅 이란 걸출한 스타가 탄생됐듯이, 실력을 갖춘 누군가는 토론배틀이란 오디션에서 제2의 이준석이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이하이 악동뮤지션 투개월 장범준 등등 ...
신해철은 오디션 출신이다
반박해보세요
평론가라는 사람 비유가 안 된 것만 뽑아다 저러네 ㅋㅋㅋㅋㅋ 답을 정해놓고 짠듯하네
토론에서 어버버하다가 본인밑천 다 드러나는게 두려우니까 하기싫은거지 포장은 ㅉㅉ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야죠. 오디션 프로에서 배출한 가수들이 기존의 판에서 태어날 수 있었는가?
이것도 명백히 아닙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심사위원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서 데뷔하지 못 했나요? 오디션 프로에 우승하지 못 했다고 해서 실만 있는 것이 아니죠. 어찌되었든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결과적으로 실력이 있다면 어느 방법으로든 인정받게 되어있습니다.
토론 배틀은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길을 새로 만드는 것 뿐입니다.
김수민씨 웃기다 ㅎㅎ jyp시절에는 오디션이 없었잖아요ㅎㅎ 그래서 가수가 되는 루트가 엄청 한정적이었구요 지금은 오디션이 많이 늘어서 가수의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까지 자유롭게 도전해볼수 있는 무대가 되었고 엄청 많은 숨은 보석들이 가수의 꿈을 키울수 있었지요 그리고 그 오디션 무대를 보며 더욱 어린 친구들도 가수의 꿈을 꾸지요 비교를 해도 생각을 좀 열고 비교를 하세요
박성민 요즘 계속 나오네ㅉㅉ 티비만 자주 나온다고 이준석급 되는거 아니다. 이준석 처럼 소신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ㅉㅉ
대학 가요제에서 입상하여 스타된가수가 어디한둘인가? 미스트롯, 미스터 트롯출신 많은 가수들이 지금 스타된거 아닌가?
애고 정치를 뭐 예능 오디션으로 생각하면 어캐요. 전국에 숨어있는 실력자들을 찾겠다는데 주제가 만만치가 않은데 제대로된 적임자들이 나타날겁니다. 삐딱하게 선동하지맙시다.
김수민 배틀을 왜하는지를 알고 논해라 돈 밀실 줄 이런거 없애고 능력대로 뽑자고 하는건데
쟤네 말대로면 과거에 기득권들이 음서로 권력 대물림하다가 과거제 도입한 것도 잘못이겠네?
이준석은 ...수많은 티비 토론에서 성장한 것이다...자신 없으면 그냥 쉬세요^^ ...슈스케를 통해서도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오디션에 갈 사람은 가고...안갈 사람은 안가면 됩니다 ...은근 까지 마세요^^ 아...무명가수전에서 이승윤, 정홍일등 무명 가수들도 스타덤에서 오를 수도 있다!!!!
정보: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는 1992년 박성민님은 1996년 출생. 김태현 변호사는 왜 1996년생에게 서태지 데뷔가 기억이 나는지 묻는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