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핵심 정리!* 1.이미지 트레이닝 1:53 -유명해지면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상상 -유명해지는 준비 필수 단계 -이미지 트레이닝이 제일 중요 2. 나만의 컨셉있는 이름 짓기 4:21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이름이 중요 -본명은 이연수지만 필명 이연 -이름이 내 정체성을 만든다 -이름은 나의 부캐 (페르소나) 3. 나를 차별화 할 포인트 찾기 9:38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너무 많다 -그냥 그림 그리는 사람과 나의 차별점을 찾기 -예) 이연님의 경우: 그림 그리면서 어도비를 잘 다루고 디자이너로 일하는 사람 4. 안 유명해져서 현타올 때 11:15 -이연님도 슬럼프일때 현타가 옴 -슬럼프가 올때마다 극복할 방법을 찾을 기회로 생각 -건강과 멘탈부터 돌아보기 -뾰족뾰족한 행복과 현타의 반복이 인생 -현타를 마침내 이겨내는 사람이 위너 -일기, 정리, 운동은 도움이 됨
아이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이 있었죠 "유명해지는 바람에 일상적인 일들을 못 해본 것이 아쉽지 않나요?" "아쉽긴 하지만 아이유라서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아서 좋았다" 저도 그냥 일반인이지만 앞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재밌을 것 같아서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지은보다 김짠부로 더 많이 불리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 영상이 유독 더 공감갑니도ㅏㅠㅠㅠㅠㅠ (이름 고민만 일주일 넘게 했던 지난 날이여...☆) 그냥 전...제 스스로가 슈퍼관종이라 생각해서 사인도 미리 만들어놨는데 (머쓱) 진짜 싸인하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진짜 이미지트레이닝 해두는게 어떻게보면 끌어당김의 법칙 같기도 해요..!!
1:03 칭찬받는다는 것에 대한 감각이 좋다는 말에 너무도 공감이 되네요 ㅎㅎ 노래할 때마다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그 눈빛들이 너무 좋았어요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따순이라는 이름을 쓰게 된 계기도 가장 친한 친구가 좀 발라드와 인디 노래에 목소리가 잘 어울리니 향토적인 이름을 쓰면 좋겠다고 해서 따순으로 짓고 칭찬받은 기억이 있네요ㅎㅎ (사인도 정말 ㅋㅋㅋ 많은 사람한테 빨리 사인하고 각인되려면 간단하지만 화려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만든 사인도 있고 ㅎㅎ) 매 순간 언젠가 유명해져 있을 저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때 따순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를 하고 있으면 꽤나 멋있을 것 같네요 ㅎㅎ
이연님 요즘 하시는 컨텐츠 테마가 제 현시점과 너무 맞닿아서 신기해요. 저는 공부를 마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취업도 뭐도 힘든 시대에 경력도 없고 신입공고도 없이 ..심각한 취업난이더라구요..그러다보니 알바랑 집에서 꾸준히 하던 sns를 더 열심히 하고 본업과 취미를 올리곤 했는데, 아직 뽀시래기지만 팔로워가 몇천명 생기고 수입도 조금 생겼어요.. 확실하게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아무런 희망도 없던 제게 정말 한줄기 바늘같은 빛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도 좀 적당히(? 유명해지고 싶어 졌어요. 하고싶은 일을 하며 어려운 사람이랑 유기견을 돕고 살고 싶어요. 그런 고민 속에서 저도 혹시 유명해지면언젠가 어떠한 이유로 논란이 일어나면 어쩌지 다들 나에대해 어찌 생각할지 걱정부터 하곤 했는데, 이연님도 그런생각을 하셨다니 신기하고 공감가고..헤헤 이런저런 말씀 감사해요. 모나미 이연님 에디션 넘모넘넘 잘 쓰고 있어요 볼때마다 기부에 동참(? 하였다 생각되어 기분도 좋습니다. 솔직하게 덤덤히 말씀하시는게 넘나 매력적이고 이연님의 장점인것 같아욤. 지금은 더 유명해지려면 저에게 투자를 해야해서 열심히 구직중인데 다른일을 해도되나 또 걱정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오늘 영상도 뭔가 저를 상담해 주신 느낌이라 정말정말 감사하고 행운인것 같아요’ㅅ’*
유명해지면 피곤도 피곤이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진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정상에 힘들게 올라갔는데... 내려갈 때는 추락하듯이 내려가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내 사생활도 줄어들고... 물론 처신을 잘하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요.... ㅋㅋㅋ 벌써 그걸 미리 준비했네요 ㅋㅋㅋ 철저하시네요
오늘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ㅋㅋㅋ 보면서 공감도 되고.. 저는 진짜 그림그리는 직업을 하면서 닉네임을 정말 정말 고르고 이것저것 다 지어보다가 제가 어떤이름으로 불렸을때 덜 민망할까라는 단순하다는 이유로 ㅋㅋ 이름을 짓지 못하고 결국엔 본명을 쓰면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ㅠㅠ 괜히 이거 보고 더 생각해볼걸 후회가 되네요..흑
조금 지난 영상이지만 이제야 보고 나만 기나 긴 현타를 부여 잡으면서 긴긴 터널 지나듯 사는게 아니구나 하고 배워가요. 항상 티비에 나오든 영상에 나오든 책이든 과거는 긴 터널이었지만 지금 행복해요 라는 말들만 봐서 나만 행복의 주기가 짧은지 나만 눈 감은 듯 깜깜한 시간이 이렇게까지 길어야 하는지 하면서 나만 이렇게 살고 있는 줄 알고 항상 힘 빠졌고 남 부러워만 하고 살았는데 전공도 다른 뜻밖의 영상에서 알맞는 순간에 아주 덤덤하게 듣고 싶던 주제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래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던 밤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한결 안심이 되네요. 감사해요. 정말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 있는데 기대하면 더 실망이 될까봐 마음 깊숙이 넣어두곤 했어요. 근데 그냥 좀 무모한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까봐요. 전 아직 어리고 가능성 있으니까요. 열심히 꿈꾸겠습니다. 이연님 영상으로 저를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s. 몇 년후 만나는 순간이 오면 진짜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진짜 제가 그림이 관심사인데다 배우고싶은예술분야라서 그런지 이연님의 유튭(그림+사람사는 소소한이야기+이연님스토리)이 넘 좋고 공감가고 많이 배워가요ㅎ 전 이연님의 그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림체가 넘 예뻐요:) 그리고 그림을그려가는과정과 그림을보면 마음이 편해지는마법이 있는거같애요^^
안녕하세요 이연님!! 저는 풍선으로 아트를 하는 벌룬아트디자이너 입니다! 우연히 이연님 채널을 보게됐고, 유튜브 조회수나 구독자로 스트레스 받던중 이연님의 토크 영상과 다른 작품영상들 보면서 저도 힘내보려 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제 채널도 유명해지고 싶네요!!
내가 해도 될까 맘속으로 생각만 해왔던 작가의 꿈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는 이연 님의 영상을 보면서 였어요 저의 김칫국은 훗날 작가로서 인터뷰할 때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건 이연님 덕분이었어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의 김칫국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쭉 좋은 영상올려 주세요ㅎㅎㅎ
상상력이 풍부해서 김칫국 엄청 들이키는 상상을 하다가 현실에 돌아오면 현실과의 간극에 현타를 느끼고 부질없다 느꼈는데 김칫국을 무마하는게 아니라 활용을 하면 되는거였네요ㅠㅠㅠ 제 내면에서 원하는걸 투영하는 것 뿐이었는데 제가 그걸 가리고 외면 했던거 같네요😂 현실에선 능력이 없으면서 망상으로만 회피한다고 죄책감도 들었었는데... 이연님 덕분에 이게 나쁜게 아니구나 깨닫고 갑니다
이번 영상 미쳤어요.. 중3 때부터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ㅎㅎ 스스로를 솔직히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소통하신분이라 이렇게 내공이 단단하신 분이었군요.. 이렇게 성장하는데에는 부모님의 영향도 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어릴 적 어떤 환경에서 크셨는 지 등 컨텐츠로 나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연님. 저는 이연님 동영상을 2년전부터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2년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이 사람.. 완전 멋지다고 생각해서 동경했는데요. 종종 보다가 1년쯤 안보고 살았다가 최근 다시 보았는데, 이 영상을 다시금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처음 볼 때 쯤 엄청 미성숙한 사람이었는데. 이연님의 영상목록을 쭈루룩 내려보니 예전에 이렇게 되고싶다만으로 끝났던게 지금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엿한 이름도 있고.. 싸인도 있고 기분이 나쁘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일기를 씁니다. 이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거지만 저를 굉장히 성장시켜주더라구요. 영상을 다시 보다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이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도 현재 예체능을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이에요. 현재 아직 어린 나이로 예술 중학교, 예술 고등학교를 목표로 잡고 있어요. 이것저것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한 영상을 많이 찾아보다가, 문득 " 내가 과연 이 길을 선택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움이 되더라도 다 뻔한 이야기 뿐이었어요. "열심히 하면 될 거다, 결국 모든 건 노력한 만큼 만들어진다" 등. 저희 선생님은 제 현실을 알려주시는 분이 아닌 그저 제 꿈을 서포트 해 주시는 분들이기에 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그림을 그리면서도, 학원에서 밥을 먹을 때도 머릿속은 분명 "합격" 인데, 제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 있던 것 같더라고요. 입시에 관해선 이미 치열한 비극적인 면과 합격 두 글자를 보기 위한 쾌락을 맛보는 면 역시 알고 있어요. 그러나 인생에서 입시를 들춰보았을 때, 과연 내가 명문 학교를 가서 어떻게 살아갈지가 고민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저도 합격하기 전의 김칫국이죠. 예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합격했다고 치자, 그런 김칫국을 마셔본다고 한들, 그 학생으로서의 신분에서 벗어난 일은 어떻게 꾸릴까에 대해선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얼마 못 가 생각은 다시 합격에 중점을 두었죠. 솔직히 전 현재 제가 하는 일에 의문을 갖진 않습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생각에 제 자신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제 자신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하죠. 이연님을 만난 계기는 그저 아이패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연님을 보면 볼 수록 이연님의 현실적인 조언들이 하나하나 정말 예체능, 그 중에서도 미술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겐 너무나 소중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연님께서 올리시는 영상들이 전부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실만한 딱 좋은 영상들과 틀을 벗어나지 않는, 그러나 이연님이라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현실적인 말들과 생각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시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연님 오늘은 제가 흔적을 남기러 왔어요!
항상 저에게 부족한 표현력을 배워갑니다 😚
@@김으누-z6u 원래 다른 분 채널에 흔적을 잘 남기지 않는데! 먼저 인사건내주시면 이렇게 혹옵직옵 찾아오지 ( 낯가리는거아님..)
헐러러러러얼ㄹ러허러러럴ㄹ러러ㅓㅓㅓㅓㅓㅓ 호러ㅓ러ㅓㅓㅓ 헐!!!!!!!!!!! 허아ㅏㅏ..(입틀막)
@@이연LEEYEON 허러러러허허ㅓㅎ러ㅓ허허ㅓㅓㅓㅓ러러ㅓ러러러ㅓ 이연 선생님 (입틀막) 🤭
드..듣고 싶은 분위기 있으신가요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악!!!!!!!!!!!!쥔장님 하고싶은거 다 해요.,!!!!😭 그게 나의 소원이야..!💜☕️🎹
@@이연LEEYEON 그렇담 재즈로 혼쭐내줄게여 🤗 고마워요 좋게 들어줘서~~!!
*영상 핵심 정리!*
1.이미지 트레이닝 1:53
-유명해지면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상상
-유명해지는 준비 필수 단계
-이미지 트레이닝이 제일 중요
2. 나만의 컨셉있는 이름 짓기 4:21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이름이 중요
-본명은 이연수지만 필명 이연
-이름이 내 정체성을 만든다
-이름은 나의 부캐 (페르소나)
3. 나를 차별화 할 포인트 찾기 9:38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너무 많다
-그냥 그림 그리는 사람과 나의 차별점을 찾기
-예) 이연님의 경우: 그림 그리면서 어도비를 잘 다루고 디자이너로 일하는 사람
4. 안 유명해져서 현타올 때 11:15
-이연님도 슬럼프일때 현타가 옴
-슬럼프가 올때마다 극복할 방법을 찾을 기회로 생각
-건강과 멘탈부터 돌아보기
-뾰족뾰족한 행복과 현타의 반복이 인생
-현타를 마침내 이겨내는 사람이 위너
-일기, 정리, 운동은 도움이 됨
문맥 포인트 요약 감사합니다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헐 짱짱 감사합니다🥰🥰
오우~~ 핵심정리 감사해요^^
네 저도 어릴 때부터 유명해지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이연하게 사시는 분....
뭐야 이연 보세요?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이 더 멋있어..
엇 안냐세ㅛ요
@원샷TV 제발 이런 글 쓸 곳과 안쓸곳을 가려서 달자...
저만 혼자서 유명해지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김칫국 마신게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유명해지실듯
오 꽤 유명해지셨는데용??
이연님은 항상 맞는말만 하셔서 꼭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보기 좋음..
미쳤다. 미래의 나 라니. 생각도못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내모습으로 살기위해 살아가고있네요. 오늘도 이마를 탁ㅡ치고 갑니다
0:10 시작부터 제 마음을 들킨 기분
현 라이브와 텐션이 매우 다르다, 이게 이연의 매력이지
미래의 자신을 롤모델로 삼으라는게 너무 인상적인..생각도 못했어요
15년째 일러스트레이터 생활을 하다가. 요즘 문득 깨닭은게... 나는 다른사람의 삶을 살고있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게나마 유투브를 시작해 보고자 용기를 내었어요. 고마워요~
닭->달
@@frame4409 당신은 천사입니다. 저에게 국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산적왕의작업실 새로운 단어 발견...깨닭...
닭에서 깨어 나오다....좋군요..ㅎㅎ
그렇습니다. 전 사실 나중에 유명해졌을 때를 대비하며 항상 착하게 살고 이까짓거 아무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하다가도 누군가 발견하고 나중에 드러난다면..? 이란 생각으로 다시 FM대로.. 열심히.. 아 힘들다..
아이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이 있었죠
"유명해지는 바람에 일상적인 일들을 못 해본 것이 아쉽지 않나요?"
"아쉽긴 하지만 아이유라서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아서 좋았다"
저도 그냥 일반인이지만 앞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재밌을 것 같아서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원샷TV 뭐하냐 이 좋은 댓글에;;
멋진 이름보다 더 멋진 본질을 가지신 이연님이 참 좋아요🥰
미래의 나를 롤모델로 두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아요 항상 닮고 싶은 사람만 생각했는데 미래에 성공한 나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라..
저도 그래서 이렇게 긴 예명을 갖게 된 것 같아요ㅎㅎ (ESFP 관종끼 다분)
앤드류님 퍼스널브랜딩 책도 크몽에서 구입했어요!😭 디자이너셔서 더욱 반가운 느낌!!
귀여워 앤드류님...💚💚
전 유명해질겁니다 불가능 하다고 선을 긋지 않고 무한한 목표를 세우며 위로 올라갈 겁니다
화이팅!!
이연은 라디오처럼 들을 수도 있어서 너무 좋다
일기 쓰면서도 들을 수 있음ㅎㅎㅎ
슬럼프가 되게 많이 오는 편인데... 반갑게(?)맞이하고 달래는 법을 찾아보겠읍니당... 우리네 인생 화이팅...
김지은보다 김짠부로 더 많이 불리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 영상이 유독 더 공감갑니도ㅏㅠㅠㅠㅠㅠ (이름 고민만 일주일 넘게 했던 지난 날이여...☆) 그냥 전...제 스스로가 슈퍼관종이라 생각해서 사인도 미리 만들어놨는데 (머쓱) 진짜 싸인하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진짜 이미지트레이닝 해두는게 어떻게보면 끌어당김의 법칙 같기도 해요..!!
흑흑 저도 짠부님 책에 사인 받아야 하는데 . . ..1!!!!!!
제목이 약간 위트 있네요ㅋㅋㅋㅋㅋ 무명이 유명이 되다 = 없을 무 에서 있을 유로 이름을 지으면 이름이 생기니까!! 이연님의 센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ㅋ ㅋ ㅋ 생각되로 간다쟎아요.
우주의 기운이 응답하는 시기인가봅니다.
재미있는 얘기 잘 들었어요.
저도 닉네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롤모델 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미래의 나를 롤모델로 삼는다니 너무 맞는 말이라서 속이 뚫린 기분이네요.
헐 헐 어떻게 저랑 생각이 똑같죠..........저도 칭찬과 유명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했어요ㅋㅋㅋㅋ
"이미지메이킹..롤모델은 미래의 나"
정말 핵심이네요~
저도 이연님처럼 그림 잘그리고 유명해지고 싶어요~
초2때부터 장래희망이 '화가'였습니다..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고 40대 중반이 지났지만 미래의 저를 상상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뿐이네요. 아직 무명이고 보잘 것 없지만,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소리....💕👏 너무 좋아요👍
5:59 엘렐렐레~~>
이연.. 이 분은 화가 이전에 철학자다..
ㅎ저두 유명해질거야 하는 주문을 걸고 있어요~ 그주문대로 마음대로 인생이 그렇게되면좋겠어요~^^
1:03 칭찬받는다는 것에 대한 감각이 좋다는 말에 너무도 공감이 되네요 ㅎㅎ
노래할 때마다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그 눈빛들이 너무 좋았어요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따순이라는 이름을 쓰게 된 계기도 가장 친한 친구가 좀 발라드와 인디 노래에 목소리가 잘 어울리니 향토적인 이름을 쓰면 좋겠다고 해서 따순으로 짓고 칭찬받은 기억이 있네요ㅎㅎ
(사인도 정말 ㅋㅋㅋ 많은 사람한테 빨리 사인하고 각인되려면 간단하지만 화려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만든 사인도 있고 ㅎㅎ)
매 순간 언젠가 유명해져 있을 저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때 따순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를 하고 있으면 꽤나 멋있을 것 같네요 ㅎㅎ
이연님 요즘 하시는 컨텐츠 테마가 제 현시점과 너무 맞닿아서 신기해요. 저는 공부를 마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취업도 뭐도 힘든 시대에 경력도 없고 신입공고도 없이 ..심각한 취업난이더라구요..그러다보니 알바랑 집에서 꾸준히 하던 sns를 더 열심히 하고 본업과 취미를 올리곤 했는데, 아직 뽀시래기지만 팔로워가 몇천명 생기고 수입도 조금 생겼어요.. 확실하게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아무런 희망도 없던 제게 정말 한줄기 바늘같은 빛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도 좀 적당히(? 유명해지고 싶어 졌어요. 하고싶은 일을 하며 어려운 사람이랑 유기견을 돕고 살고 싶어요.
그런 고민 속에서 저도 혹시 유명해지면언젠가 어떠한 이유로 논란이 일어나면 어쩌지 다들 나에대해 어찌 생각할지 걱정부터 하곤 했는데, 이연님도 그런생각을 하셨다니 신기하고 공감가고..헤헤 이런저런 말씀 감사해요. 모나미 이연님 에디션 넘모넘넘 잘 쓰고 있어요 볼때마다 기부에 동참(? 하였다 생각되어 기분도 좋습니다.
솔직하게 덤덤히 말씀하시는게 넘나 매력적이고 이연님의 장점인것 같아욤. 지금은 더 유명해지려면 저에게 투자를 해야해서 열심히 구직중인데 다른일을 해도되나 또 걱정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오늘 영상도 뭔가 저를 상담해 주신 느낌이라 정말정말 감사하고 행운인것 같아요’ㅅ’*
꿈꾸는 다락방, 시크릿 같은 책 내용을 실천하셨네요😲
무명의 시절을 잘버티고 내공을 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멋있는 사람.. 오늘 퇴근하고 와서 가만히 누워만 있다가 일어나 운동하며 듣게하는 사람 ..🌜💛 이 세상 하나뿐인 온리원이 되기위해 온리라고 지었는데 이름처럼 소중해지기위해 무엇이라도 하겠어요🙆♂️
ㅎㅎ김칫국을 미리 좀먹어야겠어요~재밌는 이야기속에 와닿는게 있었어요 멋진그림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예지만, 오역과 의역 범벅인 영화 번역가도 '유명'하죠.
자기를 잘 팔 수 있는 사람...
유명해지면 피곤도 피곤이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진다는 것도 생각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정상에 힘들게 올라갔는데... 내려갈 때는 추락하듯이 내려가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내 사생활도 줄어들고... 물론 처신을 잘하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요.... ㅋㅋㅋ 벌써 그걸 미리 준비했네요 ㅋㅋㅋ 철저하시네요
오 이미지 트레이닝 좋죠. 책으로도 많이 나와있고요. 시크릿?이라던가 꿈꾸는 다락방이라던가.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과 이야기의 완급조절 실화입니까??
오늘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ㅋㅋㅋ 보면서 공감도 되고..
저는 진짜 그림그리는 직업을 하면서 닉네임을 정말 정말 고르고 이것저것 다 지어보다가
제가 어떤이름으로 불렸을때 덜 민망할까라는 단순하다는 이유로 ㅋㅋ
이름을 짓지 못하고 결국엔 본명을 쓰면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ㅠㅠ 괜히 이거 보고 더 생각해볼걸 후회가 되네요..흑
자기의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것도 고유한 느낌이라 멋진걸요!😚😚✨
@@이연LEEYEON 우오오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_+ 마지막에 '미래에 나를 롤모델로 두세요' 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라이브 듣다가 후다닥 왔어용 🥺❣️
인생 = 일상적인 아무렇지 않음 + 뾰족뾰족한 행복 + 긴 현타의 버무림이다. 명언이네요 ㅋㅋㅋ 너무 공감되요!!
아니, 먹은 김칫국은 나랑 똑같은거 같은데- 왜 결과가 이렇게 다르냐고,,?? 같은 이미지 트레이닝인데 왜 아웃컴이 다르냐고,,!!
뾰족뾰족한 행복이란 단어가 깊이 남아요. 이것도 내 인생 저것도 내 인생이라 모두 지고 나아가는게 맞는 것이겠죠 ㅎ 오늘도 내일도 이래도 저래도 저를 응원합니다. 물론 이연님의 건승도 응원할거예요 . 고마워요
진짜 항상 뭔가 행동할때 나중에 연예인되서 이거 논란되면 어떡하지 이 생각하면 해야될지 말아야할지 감이 조금은 잡혀요ㅋㅋㄱㅋㄱㅋㅋㅋㅋ
경쟁자는 어제의 나뿐 이라는 말이 있듯이.. 롤모델은 미래의 나 라는거 너무 멋있어요
조금 지난 영상이지만 이제야 보고 나만 기나 긴 현타를 부여 잡으면서 긴긴 터널 지나듯 사는게 아니구나 하고 배워가요.
항상 티비에 나오든 영상에 나오든 책이든 과거는 긴 터널이었지만 지금 행복해요 라는 말들만 봐서 나만 행복의 주기가 짧은지 나만 눈 감은 듯 깜깜한 시간이 이렇게까지 길어야 하는지 하면서
나만 이렇게 살고 있는 줄 알고 항상 힘 빠졌고 남 부러워만 하고 살았는데 전공도 다른 뜻밖의 영상에서 알맞는 순간에 아주 덤덤하게 듣고 싶던 주제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현타관리!... 그것이 저에겐 키포인트네요
유명을 준비하라니잇
목표 너머까지 보는것같고 넘모 멋져요
와 롤모델 이야기 한대얻어 맞은 느낌..
깨달음을 주시네요..
그림과 다른분야의 병행도 그렇구요..오늘 이영상 보길정말다행이에요. 인생이 변할것 같은 느낌..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때 이연님 영상을 찾아보면 뭔가 마음 한 켠이 조금은 차분해져요 감사합니다 ㅠ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깊은 공감과 깨달음, 그리고 외로움에 알수 없는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래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던 밤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한결 안심이 되네요. 감사해요. 정말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 있는데 기대하면 더 실망이 될까봐 마음 깊숙이 넣어두곤 했어요. 근데 그냥 좀 무모한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까봐요. 전 아직 어리고 가능성 있으니까요. 열심히 꿈꾸겠습니다. 이연님 영상으로 저를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s. 몇 년후 만나는 순간이 오면 진짜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듣고나니 저도 쑥쓰럽지만, 용기를 내어 별거아닌것을 별거로 만들기위해, 반복해서 끊임없이 노력해보고싶네요. 미래의 나를 향해서. ! . 이야기 감명받고 가요. .
아니 주절주절하시면서 그리시는데 완전 ..감각적 ..
아 그림따로 녹음 따로 아니에요?
@@림-h6m 8:33 8:50 이런부분 보면 오디오랑 비디오랑 같이 끊기고 다시 시작하는데 같이 하신거 아닐까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래도.... 감각적...
ㅎㅎ그런가요? 그림이랑 멘트랑 맞춰서 편집하시는건 아닌지~ 저런 고퀄리티 그림을 그리면서 동시에 이런 철학적인 멘트를 같이 한다는게 불가능할것 같아서요.
@@림-h6m 넹~
5:58 이런 화법도 나름대로 괜찮을 지도?ㅎㅎㅎ 너무 웃겼어요ㅋㅋ
이연님은 그림을 그리면서 말하시나요?
그림그리는영상 말하는소리 따로 따서 편집하시나요??
먼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연님영상들보면 나를 되돌아보는 그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느낌이네요
저도 분명 어릴땐 항상 꿈에 잠겨 행복하고 멋진 미래를 꿈꿨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현실에 끌어당겨져 나와서 매섭고 차가운 지금을 살아가게 됐어요... 이제 더이상 미래를 꿈꿀 수가 없어요.
진짜 제가 그림이 관심사인데다 배우고싶은예술분야라서 그런지 이연님의 유튭(그림+사람사는 소소한이야기+이연님스토리)이 넘 좋고 공감가고 많이 배워가요ㅎ 전 이연님의 그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림체가 넘 예뻐요:) 그리고 그림을그려가는과정과 그림을보면 마음이 편해지는마법이 있는거같애요^^
개멋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당
외자라서 성까지 이름이 두글자인데 어릴땐 놀림받다가도 요즘은 제 이름이 너무 멋있어보이더라구요 ㅎㅎ
헐 외자이름 부러워요ㅠㅠ
@@경로당홍삼캔디도-o4n 넴?
그..그런가여..?
첫 줄 보고 이름이 최둠칫이신줄..
성이 최둠이고 이름이 칫인가보네요. 멋쟈요!
안녕하세요 이연님!! 저는 풍선으로 아트를 하는 벌룬아트디자이너 입니다! 우연히 이연님 채널을 보게됐고, 유튜브 조회수나 구독자로 스트레스 받던중 이연님의 토크 영상과 다른 작품영상들 보면서 저도 힘내보려 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제 채널도 유명해지고 싶네요!!
처음
접한게 이연님입니다.
처음
서예로 시작해서
문인화도
조금해보고
수채화를 배우고있습니다.
올해 63세에 접어들다보니
조금씩 둔해진다고해야하나
창작은 아예
엄두도 못내고
따라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천천히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용기주세요.
와 롤모델 얘기 저랑 소름 돋게 똑같아서 처음으로 댓글 써봐요
저 이 오늘메뉴ᆢ새 일 찾은거로 바꿔야 하는데 ᆢ 댓글 적어봐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네요
왜이렇게 세대차를 극복하고 공감이 가는지^^
전 50대인데 이연님 너무 만나고 싶네요~
아들 딸이랑 함께면 더 좋을것 같아요ᆢ
제가 했던 생각들과 일치하는 게 너무 많아서 좋아요.
저도 유명해지고 싶어서 인스타피드 싹 정리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는 순간이었는데 딱 저한테 맞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이연님 영상보면서 쉬면 마음이 늘 편해집니다ㅜㅜ오늘도 힐링받고 가요!감사합니다😊
이연님 넘 ㅜㅜ 매력 뿜뿜이에여 ㅜㅜㅜ
현타가 왔을때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거 정말 좋은 말이네요 .. 현타는 누구나 온다구.. 위로가 많이 되네요 🖤
뜬금없지만, 오늘 그리신 그 남성분 제 취향입니다.
이연님의 솔직한 말들에 힘과 위안을 얻고 가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해요 >< 저도 실천 해보겠습니다!!
내가 해도 될까 맘속으로 생각만 해왔던 작가의 꿈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는 이연 님의 영상을 보면서 였어요 저의 김칫국은 훗날 작가로서 인터뷰할 때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건 이연님 덕분이었어요라고 말하는 거예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의 김칫국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쭉 좋은 영상올려 주세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이연님 혹시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어 보셨나요? 영상을 매번볼때마다 이사람은 정말 대단한사람이다 이런생각이 들고 멋있따? 자기만의 이미지가 학실하다? 내가 원한는게 확실하게 있다 라는게 느껴지는데 저도 그런걸 찾고싶은데 힘든거 같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와 이연님 칭찬 많이 해드려야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이연님 그림 스타일 너무 좋아요...
알고리즘에 이연님이뜨고난뒤에 항상 애니메이션작업하면서 듣고있습니다! 이연님덕분에 유튜브를시작하고 계속할수있는원동력이 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김칫국 엄청 들이키는 상상을 하다가 현실에 돌아오면 현실과의 간극에 현타를 느끼고 부질없다 느꼈는데 김칫국을 무마하는게 아니라 활용을 하면 되는거였네요ㅠㅠㅠ 제 내면에서 원하는걸 투영하는 것 뿐이었는데 제가 그걸 가리고 외면 했던거 같네요😂
현실에선 능력이 없으면서 망상으로만 회피한다고 죄책감도 들었었는데... 이연님 덕분에 이게 나쁜게 아니구나 깨닫고 갑니다
이번 영상 미쳤어요.. 중3 때부터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ㅎㅎ 스스로를 솔직히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소통하신분이라 이렇게 내공이 단단하신 분이었군요.. 이렇게 성장하는데에는 부모님의 영향도 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어릴 적 어떤 환경에서 크셨는 지 등 컨텐츠로 나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데 아직 제 분야가 뭔지는 모르겠고 성공해도 유명해지고 싶진 않아요 이름없는 부자가 되고 싶은 큰 포부가 있습니다 ㅋㅋ
삶은 그냥 일상적인 아무렇지 않음과, 가끔씩 뾰족뾰족한 행복과 되게 긴 현타의 버무림인 것 같아요. (넘넘 와닿는 표현..♡)
늘 재밌다고 느끼고 가요. 솔직함과 그걸 조절하는 정도에서요. 그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인사이트를 전달해주는거겠죠? 연수님의 이연님 되게 좋아합니다!!
와 그림 완성된거 진짜 멋있어요 ㅎㅎㅎㅎㅎ
그림으로 칭찬 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커요~ 그래서 유명해지고 싶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을 선명하게 계속 해야겠군요 👍🏻❤️
감사해요~
너무 좋은 말입니다ㅠㅠ 감사해요.
이연님 덕분에 제 김칫국이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바꼈네요 ㅎㅎ
헐 저도 댓글 남길 때 나중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 하는뎈ㅋㅋㅋㅋ
‘Act like you already got it.’
저도 유튜브시작하면 갑자기 너무 유명해져서 노출될까봐 주저했네요!~ㅎ
(김치국은 누구나 마시군요~^^)
항상 솔직하고 당당한 의견 너무 고마워요!~♡
미래의 나를 롤모델로 그리워하는거 너무 좋네요!~^^
뭔가 부족한 삶의 목표가 이거였네요!!! 진짜 공감되는 포인트가 많네요! 너무 많이 깨닫고 갑니다. 다시 열심히 실행에 옮겨야 겠어요.
미래의 나의 모습을 롤모델로 삼으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꿈을 갖고 갈께요 👍👍👍❤❤❤
어머나ㅎㅎ 전 제가 유명해지는건 관심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이연님이 말씀하신 상상부터 사인, 이름까지 다 늘 생각하는거거든요ㅎㅎㅎ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매력적인 이연님👍👍
안녕하세요 이연님. 저는 이연님 동영상을 2년전부터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2년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이 사람.. 완전
멋지다고 생각해서 동경했는데요.
종종 보다가 1년쯤 안보고 살았다가 최근 다시 보았는데, 이 영상을 다시금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처음 볼 때 쯤 엄청 미성숙한 사람이었는데. 이연님의 영상목록을 쭈루룩 내려보니 예전에 이렇게 되고싶다만으로 끝났던게 지금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엿한 이름도 있고.. 싸인도 있고
기분이 나쁘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일기를 씁니다.
이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거지만 저를 굉장히 성장시켜주더라구요.
영상을 다시 보다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이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도 현재 예체능을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이에요.
현재 아직 어린 나이로 예술 중학교, 예술 고등학교를 목표로 잡고 있어요. 이것저것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한 영상을 많이 찾아보다가, 문득 " 내가 과연 이 길을 선택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움이 되더라도 다 뻔한 이야기 뿐이었어요. "열심히 하면 될 거다, 결국 모든 건 노력한 만큼 만들어진다" 등. 저희 선생님은 제 현실을 알려주시는 분이 아닌 그저 제 꿈을 서포트 해 주시는 분들이기에 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그림을 그리면서도, 학원에서 밥을 먹을 때도 머릿속은 분명 "합격" 인데, 제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 있던 것 같더라고요. 입시에 관해선 이미 치열한 비극적인 면과 합격 두 글자를 보기 위한 쾌락을 맛보는 면 역시 알고 있어요. 그러나 인생에서 입시를 들춰보았을 때, 과연 내가 명문 학교를 가서 어떻게 살아갈지가 고민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저도 합격하기 전의 김칫국이죠. 예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합격했다고 치자, 그런 김칫국을 마셔본다고 한들, 그 학생으로서의 신분에서 벗어난 일은 어떻게 꾸릴까에 대해선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얼마 못 가 생각은 다시 합격에 중점을 두었죠. 솔직히 전 현재 제가 하는 일에 의문을 갖진 않습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생각에 제 자신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제 자신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하죠.
이연님을 만난 계기는 그저 아이패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연님을 보면 볼 수록 이연님의 현실적인 조언들이 하나하나 정말 예체능, 그 중에서도 미술을 준비하고 있는 저에겐 너무나 소중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연님께서 올리시는 영상들이 전부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실만한 딱 좋은 영상들과 틀을 벗어나지 않는, 그러나 이연님이라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현실적인 말들과 생각이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시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ㅇㅈ합니다. 좀 휴식을 취하고 하면 둘 다 나아질 수도 있지만 휴식만으로 안된다? 병원을 가세요! 몸과 마음 둘 중 하나가 정말 회복이 안된다? 병원을 가세요!(정신건강과 가본 사람)
그래요 정신건강의학과 안가더라도 심리상담 좋아요! 심리상담 추천!
슬럼프때는 이연님 영상 보기가 효과적💕
이연님 미래의 나를 롤모델로 한다는 말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정말 이연님 같은 언니 없었으면 어쩔뻔했어ㅠㅠㅜ감사합니다! 제 든든한 랜선 선배이십니다. 언젠가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ㅎㅎ항상 응원해요
이연님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헐 저도 그림으로 칭찬받을때 진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기분이들어요! 어떡해 영상 보면서 너무 공감되서 살짝 부끄러워진다.. 저도 항상 멋진 그림쟁이가 된 저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뭔가.. 이연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좀 뿌듯해요 ㅋㅎ
유명해져서 젊은나이에 요절하고싶었는데 안유명해서 장수할듯
이연님 진짜 이번 영상 너무 제 생각 그대로... 진짜 저도 평소에 이러면서 사는데 너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