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전설적인 플래그쉽 DSLR, 니콘 D3 리뷰. [4K/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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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jaewonjeon6510
    @jaewonjeon6510 Месяц назад

    현재 사용중인 바디입니다. 묵직하고 듬직하고 셔터음도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dbs8458
      @dbs8458  Месяц назад

      역시 진가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좋은 신형 기기들이 대거 쏟아지는 요즘이지만... D3만의 훌륭한 색감과 듬직함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놓지 못하는 이유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Kmhjoy
    @TheKmhjoy 16 дней назад

    아재들의 가슴을 뛰게한 카메라
    하지만 여성도 너무도 갖고싶었던 카메라네요

    • @dbs8458
      @dbs8458  16 дней назад

      @@TheKmhjoy 맞습니다 ㅎㅎ 지금은 구식 카메라가 되었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꿈꿨던 훌륭한 플래그쉽 바디였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홍규-o8y
    @이홍규-o8y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물용으로 현시점 어떨까요?

    • @dbs8458
      @dbs8458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홍규-o8y 인물용 바디는 사실 대안이 사실 좀 많아서 적극적인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만...d3 까지는 특유의 브라운톤 나는 저채도(회색조)의 느낌때문에 인물촬영에서 한때 많이 까였었는데,, 전 지금 85.8G렌즈 조합으로 인물용으로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증명사진이나 야외사진도 작업하는데 전혀 무리는 없구요.
      어차피 색감이라는 건 jpg원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부 RAW 후보정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본 색감은 사실상 별로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만약 인물 쪽 jpg 원본으로만 사용하시는 촬영용으로 가신다면 니콘보단 캐논을 추천드리고,,RAW 편집까지 하시는 촬영이라면 전 브랜드는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D3는 요즘 매물이 너무 없는데다가, 연식이 좀 있기도 하고 컷수가 너무 많거나 컷수가 매우 적은 모델은 한때 컷수 조작 프로그램을 돌려 판매하는 일부 판매자들이 있었어서 신중하게 잘 보고 사셔야 할 듯 합니다.

  • @watchbeing
    @watchbe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황콘

    • @dbs8458
      @dbs8458  2 месяца назад

      @@watchbeing 대황콘 인정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