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실험] 중국에는 살아있는 북이 있다? 털이 자라나는 신묘한 북의 진실 [TV탐험 놀라운 아시아] | KBS 200606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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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중국] 털이 자라는 신비의 북
20년 된 북에서 털이 자란다?? 신령이 깃든 ‘털북’의 진실을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
중국 남부 샤먼 500년 전통의 한 사당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신비의 북을 구경하기 위해서라는데. 놀랍게도 20년 전 평범한 소가죽으로 만든 북에서 갑자기 털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신비의 북...
햇볕 받는 양에 따라 길이가 다르지만 가장 긴 털은 5cm 된다고... 처음 북을 만들 때 털을 제거하지 않았다는 동물학자의 주장과 북을 만들 때는 완벽히 털을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북 제작자의 상반된 주장은 끝없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사람들은 신령이 깃든 북이라고 생각하여 매일같이 찾아와 소원을 빌고 있다는데... 도대체 20년 된 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중국 신비의 북, 그 정체를 지금부터 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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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탐험 놀라운 아시아] | KBS 2006006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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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야 처음 북을 들여올때 저만큼이나 북에 털이 나있었슴 몰랐을리 없지
ㄴ개인적 판단으론 털을 분명히 깎았으나 이후 털이 자라났다가 더이상 자라지 않는거 같다...
OhUH
믿고 거르는 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