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발크면 키크다는것 살이 다 키로 간다는 건 거짓이에요. ㅋㅋ 저희 남편이 발 280이고 어릴때 사진보면 쭉~ 똥똥이인데 지금 똥똥한 170cm 입니다. ^^ 집안 분위기보니 복스럽게 먹으니 음식 계속 주고~ 살 빠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더라고요. ㅋㅋ 소아비만인 걸 이쁘게 본 시절이죠. ㅋㅋ 어른되면 키 클 것이라는 것은 옛 어른들의 희망사항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반면 저는 아빠가 건강&운동 신경 많이 쓰는 분이라서 10시 전에 무조건 자야했고, 살 좀만 찌면 운동하라고 줄넘기 들고 나가야했는데요. 어릴 땐 빡빡하게 키&몸매 관리 시키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165cm까지 컸어요. 아빠는 173cm 엄마가 156cm 인 것 치고 잘 컸다고 생각해요. 유전도 무시할 순 없지만 후천적 요인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식성도 남편은 오로지 고기만 먹는 타입, 저는 고기 해물 채소 안가리고 다 잘 먹는 타입이에요.)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키는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잘먹고 잘자서..ㅎㅎ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아들이는 어느새 190까지 컸더라..ㅋㅋ 다행히 190에서 멈춤..ㅋㅋ 지금은 장교임. 막내 꼬맹이 공주님도 어느새 171까지 컸네..ㅎㅎ 키 는 신경도 안써봤네요..ㅎㅎ 전173인데요. 일찍 안자봤는데요..ㅋ 운동은 해본적이 거의 없고 그래도 40살까지는 173/52 키로 유지 잘돼던데요. 나도 키크고 아빠도 키크고.. 울엄마도 키크고. 애아빠네도 키가 크고. 키는 걍 유전임.
안녕하세요. 비온뒤의 김용태 PD입니다. 저희가 예전에는 유튜브 질문을 선생님들께 다 전달해 드렸으나 최근 댓글 질문의 증가로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 (aftertherain.kr) 또는 모바일 비온뒤 앱을 통해 비온뒤 커뮤니티에 질문 주시면 비온뒤와 함께하는 전문가 선생님들께서 답변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메디텔] 우리아이 성장(키) 실시간 상담_박미정 교수](http://i.ytimg.com/vi/BWxr8TbOdHU/mqdefault.jpg)
![[메디텔] 우리아이 성장(키) 실시간 상담_박미정 교수](/img/tr.png)
![[사춘기, 오해와 진실] 착하던 애가 왜 이럴까요? 도대체 사춘기가 뭐길래?! | 박상윤 | 자녀교육 | 사춘기 | 청소년 | 오해](http://i.ytimg.com/vi/yVl-VOS1Lhc/mqdefault.jpg)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표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 아이들에게 성장을 위해 공부시키고 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전문가샘의 말씀이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ㅋㅋ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저저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장님
발크면 키크다는것 살이 다 키로 간다는 건 거짓이에요. ㅋㅋ 저희 남편이 발 280이고 어릴때 사진보면 쭉~ 똥똥이인데 지금 똥똥한 170cm 입니다. ^^ 집안 분위기보니 복스럽게 먹으니 음식 계속 주고~ 살 빠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더라고요. ㅋㅋ 소아비만인 걸 이쁘게 본 시절이죠. ㅋㅋ 어른되면 키 클 것이라는 것은 옛 어른들의 희망사항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반면 저는 아빠가 건강&운동 신경 많이 쓰는 분이라서 10시 전에 무조건 자야했고, 살 좀만 찌면 운동하라고 줄넘기 들고 나가야했는데요. 어릴 땐 빡빡하게 키&몸매 관리 시키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165cm까지 컸어요. 아빠는 173cm 엄마가 156cm 인 것 치고 잘 컸다고 생각해요. 유전도 무시할 순 없지만 후천적 요인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식성도 남편은 오로지 고기만 먹는 타입, 저는 고기 해물 채소 안가리고 다 잘 먹는 타입이에요.)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5살 우리애기 노디, 싸이젠, 지노 이것 저것 다 맞고 영양제 다 챙겨먹어도 안크던 키가..
역시나 본질은 성장판 자극이네여ㅠㅠ
성장기키크는운동기구 쓰고 한달만에 3cm 커졌어여!! 역시 자극도 자극이지만 역시 햇수 차이가 크네여!!!!!!ㅎㅎ
물론 줄넘기랑 태권도도 병행했어여! 같이 하니까 효과가 확실히 더 있는 것 같아여.
그리고 숙면!! 얼마나 자는지 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여!
자극 많이 하고 잘 자고 잘먹고 하면 잘 클 것 같아여~!^^
그니까요 ㅋㅋ혹시 바디메디 쓰셨나요?성장판 열려있어도 자극 없으면 키 안자라요 성장판 자극기 치면 많이 나와요.
원장님을 고정으로 못 본다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비온뒤 자주 나와주실거라 생각해요 ㅠㅠ 닥터표티비 라이브도 찾아가겠습니다^^
16:30 혈당오르면 성장호르몬 떨어진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ㅡ 쌤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크는 마사지 기계를 사려고 하는데 광과랑 블로그 글처럼 효과가 진짜있는지 생각이들어서요..머리로는 아닌거 갖고 상술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맘이가는걸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이상하다.. 설대 소아과에서 키 관련 내분비과로 보냈는데.. 피빼고 왼손찍고.. 결과도 못듣고 내년 3월에 재촬영 외래잡혀있는데.. 소아과에서 왜 팽 했을까..
우유많이 먹는거 도움 될까요?
키는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잘먹고 잘자서..ㅎㅎ
신경써본적이 없는데
아들이는 어느새 190까지 컸더라..ㅋㅋ
다행히 190에서 멈춤..ㅋㅋ
지금은 장교임.
막내 꼬맹이 공주님도 어느새 171까지 컸네..ㅎㅎ
키 는 신경도 안써봤네요..ㅎㅎ
전173인데요.
일찍 안자봤는데요..ㅋ
운동은 해본적이 거의 없고
그래도 40살까지는
173/52 키로 유지 잘돼던데요.
나도 키크고 아빠도 키크고..
울엄마도 키크고.
애아빠네도 키가 크고.
키는 걍 유전임.
자세도 중요한 거였군요 원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영양제를 먹는 것도 추천 받아서 엘비에센셜이라는 영양제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
거북목에 허리 굽혀져서 자세 안좋은 애가 반에서 제일 큰데..ㅋㅋㅋㅋㅋㅋ
원장님 노담!! 노담!! 잘 알겠습니다 ㅋ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아침마다 햄프씨드+호박씨+단백질 파우더+청국장+참깨 갈아서 먹이니, 잘 먹네요.
아줌마 아이에게 독약을 먹이는구나 덜덜 아줌마
@@강세니-t5r 아빠인 제가 해줍니다. 키와 몸무게가 저랑 비슷합니다^^
단백질파우더같은건 전문가랑 상의하고 먹이시는게...
@@웃자-v5h 전문가에 준하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ph.d. cand. 다양한 분야 학문 논문을 분석할 줄 압니다.
여학생에게 좋은 단백질 파우더 추천 부탁드립니다.
엄마키168 아빠 184인데 아이 뼈나이 추정 예상 성인 키가 174밖에 안나오네요 유전자 예상 키가 184인데요.... ai기반 검사 병원에서 했는데 만 13세고 뼈나이 13.9 나오는데 지금 너무 충격이라 성장주사 맞춰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주사 효과볼까요
초6
10년4월생
키140
22.4.15
코로나백신맞음
4.23 양성으로확진
4.24 초경 생리시작
생리일까요 백신.코로나 부작용일까요
안녕하세요. 비온뒤의 김용태 PD입니다. 저희가 예전에는 유튜브 질문을 선생님들께 다 전달해 드렸으나 최근 댓글 질문의 증가로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 (aftertherain.kr) 또는 모바일 비온뒤 앱을 통해 비온뒤 커뮤니티에 질문 주시면 비온뒤와 함께하는 전문가 선생님들께서 답변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6이면 생리 맞는듯요 …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