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된 노동에도 어르신들이나 스님들 표정이 다들 밝아서 제맘이 몽골몽골해져요 중 2때 집에 김장한다해서 호기롭게 칼을쥐고 무를 썰었는데 한개 채 다 썰기도전에 손바닥에서 피나고 손목인대나가는 바람에 울아빠가 저 들쳐업고 병원가느라 김장분위기는 난장판이되고 저를 보고 엄마도 그동안 손목이 아팠겠구나 손에 물집이 잡혔었겠구나싶으셨는지 아빠가 이제 김장금지를 외치시고 그후 김장해본적없지만 그 당시 김장시작할때 하하호호 가족들 모두 웃었던 분위기가 여전히 가슴에 남아있어요 이런영상 너무좋아
구인사 지난 어느해 돌아가신 어머니 따라 갔더니 마침 김장하는 날이더라요 방송으로 울려퍼졌어요 젊은 신도님들 김장하는데 동참해주세요라고 ᆢ 그래서 너도나도 나가서 힘을보태던 그날도 저렇게 저렇게 신도님들 스스로 힘을보탭니다 너무 맛있던 공냥도 짜디짠 반찬도 다 맛나고 ᆢ영상을 보니 엄마생각도 나고 구인사 ᆢ마음의 고향같네요 스스로 마음의 쉼터입니다 그 어떤 스님도 다시오라 시주하라 하시는분 없어도 모든 신도들은 스스로 찾아가지요 항상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거리 멀다는 핑계로 엄두가 안나는것은 모자라는 마음 때문인데 ᆢ 구인사 그립습니다 전국에 말사가 있지만 가고싶은 맘 없습니다
저의아내 고향이 단양이라 한번씩 가곤 합니다 어느날은 늦은시간에 구인사를 갔다 우연찮게 스님의저녁 예불이 있어 아내랑 같이 예불드리고 내려오면서 저녁 공양도 먹고 왔는데 여태껏 절을 여러번 다녔지만 스님과 예불 드려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날은 마음이 참 묘하고도 좋았습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불초소생 비옵니다 저의 아내와 저 그리고 가족들 모두건강하고도 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구인사네요. 27년 전 쯤 중학생 일 때 겨울에 구인사 식당에서 15일정도 일 도와준 적 있습니다. 쌀 나르고 밥 짓고 국 끓이는데 삽으로 젓고... 배추도 날라봤는데 너무 추운 겨울이라 손가락 떨어져 나갈 거 같았죠. 일반 기도하는 신도들이랑 패턴이 달라서 좀 힘들었죠. 그래도 추억이네요. 낯 익은 스님들도 많이 계시네요. 구인사는 고추장도 참 맛있음.
개독교에서는 이런 행사하는 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개독교들은 역시 나눔에는 참 인식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헌금에만 신경 바짝 세우는 개독교. 이 영상보니 불교종교가 대단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큰 행사룰 치루면서 다들 행복한 표정으로 참석하는 거 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개독교들이 본받아야합니다 나눠주고 베풀고 같이 식사하는거요. 개독교에서 불교로 개종 생각중입니다.악플 신경안씁니다. 저기가서 김치 맛보고 싶어요
빨리 빨리~~ 빨리 일손놔~ 공양하세요~~~~ ㅎㅎㅎㅎ 절에서 빨리 빨리 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80년인가 81년인가 구인사를 갔었는데.... 정말 많이 커졌네.... 세월이 세월일쎄....그땐 큰 사찰이 3개정도 있던 것이 기억나는데... 절 김장이 대량으로 하니 영상으로 봐도 대단함을 알겠네.....수고가 많았네....
※ 이 영상은 2020년 12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찬바람 불면 4부 구인사 김장하는 날＞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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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소유 스님이 사기꾼인 이유가
한국의 산은 깨끗한 물과 세계최고급 농수산물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깨끗한 물 좋은 채소 드시고 무소유 해야 된다고 헛소리를 하신 것이다
사막에서 그딴소리 하면 뺨맞고 강도 당한다 그게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이다
머래~~
기독교 교인들도 농사짓고 자급자족합니다..
나누지말고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아가면됩니다
제가 가는 부산동래 효자암 에서도 해마다 만포기 김장을 해서 관내 소녀소년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에 나눔 합니다 일년의 큰 행사인 만큼 봉사할 기회라 기다려진답니다^^
공덕무량
와 좋은 일 하시네요. 그분들에겐 한겨울 동안 일용할 양식이 되실 겁니다.
많은분께서 좋은일 하시네요
부처님의 보살핌이 멀리 퍼져나가길
사실 무소유 스님이 사기꾼인 이유가
한국의 산은 깨끗한 물과 세계최고급 농수산물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깨끗한 물 좋은 채소 드시고 무소유 해야 된다고 헛소리를 하신 것이다
사막에서 그딴소리 하면 뺨맞고 강도 당한다 그게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이다
좋은일하시네요^^
꼭!! 복받으실거예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용 ㅎ
구인사의 김장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스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
😊
😊
😊😊
훌륭한 분들입니다.김장 제일 힘든건데..부처님의 자비를 베푸시는 모습들입니다.감사합니다.
저 고된 노동에도 어르신들이나 스님들 표정이 다들 밝아서 제맘이 몽골몽골해져요 중 2때 집에 김장한다해서 호기롭게 칼을쥐고 무를 썰었는데 한개 채 다 썰기도전에 손바닥에서 피나고 손목인대나가는 바람에 울아빠가 저 들쳐업고 병원가느라 김장분위기는 난장판이되고 저를 보고 엄마도 그동안 손목이 아팠겠구나 손에 물집이 잡혔었겠구나싶으셨는지 아빠가 이제 김장금지를 외치시고 그후 김장해본적없지만 그 당시 김장시작할때 하하호호 가족들 모두 웃었던 분위기가 여전히 가슴에 남아있어요 이런영상 너무좋아
구인사 지난 어느해 돌아가신 어머니 따라 갔더니 마침 김장하는 날이더라요 방송으로 울려퍼졌어요 젊은 신도님들 김장하는데 동참해주세요라고 ᆢ 그래서 너도나도 나가서 힘을보태던 그날도 저렇게 저렇게 신도님들 스스로 힘을보탭니다 너무 맛있던 공냥도 짜디짠 반찬도 다 맛나고 ᆢ영상을 보니 엄마생각도 나고 구인사 ᆢ마음의 고향같네요 스스로 마음의 쉼터입니다 그 어떤 스님도 다시오라 시주하라 하시는분 없어도 모든 신도들은 스스로 찾아가지요 항상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거리 멀다는 핑계로 엄두가 안나는것은 모자라는 마음 때문인데 ᆢ 구인사 그립습니다 전국에 말사가 있지만 가고싶은 맘 없습니다
대기업 구인사
jm님 죄송한데요 구인사 김장몇일날 알아요
어머니와 함께 하셨던 기억 때문에 더 그리우실듯
반찬은 짜야합니다.
즉 바닷물 염도와 장속의
염도가 같아야 건강하답니다.
그런데..
싱겁게 묵으라는
의료계 입니다.
결국 국민들 건강 들쑤셔서
그 많은 의료계인들 먹여살리자는 계략인 것입니다.
삐뜰어진 댓글많네
구인사 김장하는날은 원래 유명합니다 ~^^종파는 다르지만 우리엄마도 봉사하러 간간히 가셨던 구인사 김장날 ㅋ ~나이들어 다시 보니 진짜 감동이네요 ^^
저의아내 고향이 단양이라 한번씩 가곤 합니다
어느날은 늦은시간에 구인사를 갔다 우연찮게 스님의저녁 예불이 있어 아내랑 같이 예불드리고 내려오면서 저녁 공양도 먹고 왔는데 여태껏 절을 여러번 다녔지만 스님과 예불 드려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날은 마음이 참 묘하고도 좋았습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불초소생 비옵니다 저의 아내와 저 그리고 가족들 모두건강하고도 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나가던 야매 천주교 나이롱신자, 이런 다큐는 종교불문 힐링이라 매번 보러 옵니다.😊😊😊
저도 나이롱 천주교인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절에도 갑니다. ㅎㅎ 자연속에서 연등 보는것이 좋더라구요.
나도 천주교 근데 성당안간지 5년넘었다 ㅋㅋㅋ
구인사 절밥 맛나요.
드시러 오세요:)
@@user-neobelle ㅈㅇ 도 가
사랑으로 키워서 그런가
배추들이 튼실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스님분들 신도분들 김장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구인사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만사지복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추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배추농사 잘 되는것도 부처님과
스님의 축복 덕분 입니다. ^-^
대자대비하시고 거룩 하신 부처님 품같은 구인사 그어느날 밤기도 마치고 새벽 창문을 열었을때 새하얀 눈이 곱게 쌓이고 내리고 잊을수가 없읍니다
스케일이 크다는 게 어쩌면 확실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니...사소한 생각이 들 여지가 없게 하는거 같습니다. 대승불교의 한 모습이 아닐까요? 행복의 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만인을 위한 수고는 그 자체로도 값진 것 같습니다.
너무고마운 스님 보살님감사합니다 여러분이계심 힘이난답니다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배추.
김장은 한국인의 영혼입니다.
구인사네요. 27년 전 쯤 중학생 일 때 겨울에 구인사 식당에서 15일정도 일 도와준 적 있습니다.
쌀 나르고 밥 짓고 국 끓이는데 삽으로 젓고...
배추도 날라봤는데 너무 추운 겨울이라 손가락 떨어져 나갈 거 같았죠.
일반 기도하는 신도들이랑 패턴이 달라서 좀 힘들었죠. 그래도 추억이네요.
낯 익은 스님들도 많이 계시네요.
구인사는 고추장도 참 맛있음.
와~~스님들 수행의 성과가 좋네요~~~다같이 하는 맛난 김장에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구인사 스님, 신도님들 모두 멋집니다
💦유,튭⚜ 검..색 - - >> #
이금희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린다
너무 듣기 좋다
할머니 따라서 하룻밤 자면서 밤샘 기도?드리는거 해봤는데 그때 밥 시간마다 먹었던 김치가 진짜 맛있었어요 반찬으로 나오는것두 많지 않고 김치에 한두가지인데 엄청 맛있게 먹고 온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절에 가서 많이 먹었는데 절밥은 정말이지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납니다.
우와..대단합니다...정성껏 키워서 토실토실한 배추 1만5천 포기를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김장을 담그다니...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이런게 사는거겟죠...?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힘들고 수고스러운 일인데 다같이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일 하시는 분들 엄청 힘들텐데도 얼굴이 참 좋아보이네요.
김장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
🐾노🐾뺀🐾티 로 걷고있으니까 🦋시선들 보소 ㅋㅋㅋ
이런방송이 참 소중합니다
밭이 어쩜 저리 깔끔하죠...?
대단들 하시다 한번 구인사를 가서 김치를 먹어보고 싶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우~나 핫.걸 조은거 보고갈래?💰
👆 👆 티 빤 쮸 하나 걸친대로 👆 👆
화끈한 댄스중ㄷㄷㄷ
👆 👆 삭제 되기전 스피드하게 👆 보.예.노.지 👆 검색 ㄱ ㄱ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이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으로실천하시는 스님들과 불자님이 이시대 부처님이시네요
온세상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충만하길 발원합니다
성불하세요.
예전에 구인사 한번 놀러갔었는데...진짜 절 밥도 먹고 구경도 하고..참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와 ~ 나두 가고 싶다 ~ 난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 사찰들이 한국 전통 식재료들이나 음식들을 잘 계승 발전하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함.
저도 불교신자는 아닌데 우리나라 사찰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맞아요. 문화로 보면 되는거죠.
사찰은 불교를 안믿는 사람에게도 밥주고 참 대단합니다 사찰음식이 넘 맛있더라구요 모두 복받으세요
모든 분들이 일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일하시는게 정말 보기 좋네요^^.
이영상 널리 널리 알려져야해요~ 외국인들한테도 행사하고~ 김치 판매도 했으면 좋겠네요...이렇게 실한 김치를 깨끗하게 만들다니....구매하고 싶네요~
김치를 판매하는 거 말고 원래 진짜 맛있는 것은 된장.
판매할려면 그것을 팔아야 합니다.
@@ngc43144314 그건 해인사 이구요. 구인사에 대해 말한겁니다.
@@ahtsshsg 김치도 팔고 된장도 팔고 팔수있으면 팔면 되지요 뭐는 아니고 뭐는 기고 하면 답글 달리는거 당연합니다
판매해서 수익을 남기는 거 자체가 불교교리랑 다르지요 ㅋ 해외가서 템플가보셨으면 아실듯 종파는 다르지만 수익창출같은거ㅜ안합니다
단양 구인사는 김장김치뿐만 아니라 된장 고추장의 장독대 클라스도 장난아님 간장독에 빠지면 못나올정도로 장난아님 ~
맞아요 절밥 먹으러 자주 갑니다 ㅋㅋ
우와 고된 노동인데 즐겁게 해내시는거보니 존경스럽네요
이금희 아나운서 목소리 배경 신도들 마인드 배경음악 너무좋네요 모든게 완벽
김장 하느라 고생스러워도 아주 보람차고 든든할거 같습니다. 호흡도 척척 잘맞고 김치축제 같네요
김장하기 한달 전부터 보통 걱정을 하잖아요.
그 힘듦이 걱정하면서 부터 끝내는 날 까지 약간의 스트레스로 며칠을 사는데, 대단들하시다.
와 실시간으로 배추 숨죽는거 보니 놀랍고 대단합니다
00:30 쌓아둔배추 절여지면서 수그러드는거 좀 웃김ㅋㅋㅋㅋㅋ 구인사는 가본적이 없는데 꼭 방문해보고싶네요ㅎㅎ
모든불자님들수고많으십니다.
이야 세상이 변하니 장독대가 없어지고 스테인레스 통이 대신하네요ㅎㅎ
마음이 차분해 지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제가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스님들은 사찰음식으로도 유명하실듯...ㅎㅎ 아우 김장량 보고,,,ㅋㅋ 제허리가 다 아파오네요^^
세상에나!!
놀랍고 감동입니다
그많은양을 불심과 자비 봉사로
하시는군요
이금희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너무 대단합니다.
와~하늘에서 찍은 배추밭 멋지네요.
마음이 편해져요
구인사 유명하죠 ㅋㅋㅋ
절밥도 별거없는데 된장고추장 맛있어서 그런지 맛나요
가서하고싶어요 김치도 하고싶어요 밥김치먹꼬싶네요
와… 어마어마하네요…
역시 구인사 김장 사이즈는 어마어마합니다
매년 김장철이면 구인사 김장하는 건 꼭 한번씩 다시보게 되네요^^ 맛있겠다..
배추 진짜 좋네요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무교지만 불교는 특유의 편안함이 있음.
스님분들하고 불자 분들이 대단하시네요 ....와...
마음이 따수워집니다 😊
진짜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스님들도 먹고 절에 오는 신도 분들도 먹을테니 매년 엄청난 양을 만드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
1만 포기... 가늠도 안되는 양이다 대단하시다
부처님.도량에는.노력하는것.만큼.가피를.받읍니다.봉사도.하고.시주도.하면.집에.걱정이.없어.집니다.대자.대비하신.부처님.늘.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역시 종파의 본산이다보니 김장규모도 엄청나군요
짠지 김치도 절에서 담은게 맛있죠
김치는 엄마손이제
모두들 맘속에 부처님이 계시는듯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복받을실겁니다~
저동네도 춥지요. 겨울준비 철저히 안하면 힘든동네.
김장철만 되면 그 사찰도 여전하겠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영상 반가워요^^
역시 올해도 변함없네요
ᆢ드론인가?하늘서 계곡사이의 사찰모습도 장관이었는데 김장풍경도 장관입니다~~
너무 기분좋은 영상이다
신도님들 배추 심고 키우고 수확하고 김장까지 담그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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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는 배추가 항상 저렇게 엄청 크게 자라는게 신기함
비료 많이 쓰는데 구인사 농사지으러 가면 알 수 잇어요!
화학비료 겁나게 뿌리겄지 ,,,,,,,,,
교인들 댓글달러 왔네요 ㅋㅋㅋ
당연히 비료를 잘쳐야 크게자라죠. 비료안쓰고 개인이서 키우는건 다 작음
@@LovelyLKR393 쓰는게 잘못임?
작년에도 본거 같은데 김장철마다 보는 영상인듯. 근데 볼때마다 재밋다!
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신도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성불하십시오 관세음보살
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와!!! 정말 대단하네요!!!
멋져 요 ❤ 굿 👍 😍
보기 만 해도 제가 다 힘이드네요. 동시에 너무 맛있어보여요
모두들 김장철에 고생 많으시네요 화이팅
보살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와..만포기..우리집도 천에서 천오백포기하는데 많다했는데..만포기 진짜 대단하세요
구인사 김장김치 맛보고 싶어요.
주말에 김장하고 이 영상 보니까 진짜 대단해요 30포기도 힘들었는데 만포기...
개독교에서는 이런 행사하는 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개독교들은 역시 나눔에는 참 인식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헌금에만 신경 바짝 세우는 개독교. 이 영상보니 불교종교가 대단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큰 행사룰 치루면서 다들 행복한 표정으로 참석하는 거 보니 참 보기좋습니다 개독교들이 본받아야합니다 나눠주고 베풀고 같이 식사하는거요. 개독교에서 불교로 개종 생각중입니다.악플 신경안씁니다. 저기가서 김치 맛보고 싶어요
ㅉㅉ 나도 개.독교 싫어하지만 교회덕에 끼니 때우는 불우이웃이 얼마나 많은데.....
개신교가 여기까지 커진게 그런거 해서다
지 종교 세우고 남의 종교 깎자고 없는것까지 만들면 개.독이랑 다른게 뭐냐
저도 불자입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느 곳이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습니다.
내고향단양
배추농사 너무좋아요 ᆢ
스님들이 부럽네요. 등따신 절과 봉사해 주는 신도들, 저렇게 많은 김치 먹거리 넓은 배추밭, 신도들의 시주
감하고 또감사합니다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역시 제가 더 안정이 옵니다 모두들 고생하셧습니다
대단하세요~~
불자의 정성어린 배추김치에 부처님에 자비가 넘치시기 바랍니다
15포기하고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서 드러누웠는데 이게 뜨네요.
반성하게됩니다..
와씨.. 마침 오늘 구인사 갔다왔는데. 타이밍 딱 맞게 잘 뜬다.ㅎㅎㅎㅎ
와 경이롭다 진짜..
와 저 많은 김치를 보관하는 장소가 있네
대단한 장관입니다^^
이금희씨 너무 반가워요. 아침마당
중국은 이걸 보면 김치가 지들꺼라고 우길수 있을까? 진짜 웃긴다 ㅋㅋ
빨리 빨리~~ 빨리 일손놔~ 공양하세요~~~~ ㅎㅎㅎㅎ 절에서 빨리 빨리 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80년인가 81년인가 구인사를 갔었는데.... 정말 많이 커졌네.... 세월이 세월일쎄....그땐 큰 사찰이 3개정도 있던 것이 기억나는데...
절 김장이 대량으로 하니 영상으로 봐도 대단함을 알겠네.....수고가 많았네....
불교도는 아니지만 지인과몇번가서 자기도했어요~
밥도맛있고,고추장이 진짜 맛있더라구요~ㅎ
기도시간에 졸다가 혼나기도~ ㅎ
진정한 베품을 보여주심에~감사합니다
아삭하니 맛좋아보여요🤤
역시나구인사네요
직접 보고도 놀랐어요
울력도 기도죠
많은분들 먹거리^^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