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백원우 첩보 문건 관여’ 수사관, 윤석열에 “면목없다” 메모 남겨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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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경땡깡
    @경땡깡 5 лет назад +1

    단순하게 정상이 아닌일이 우연히라도 많이 일어나면 이건 충분히 개같은상황이 맞음 심지어 연속으로 일어나면 팩트가 진짜 강력하다는거임 결론은 이곳은 국민을 다스릴자격없음 퉤

    • @엔데믹
      @엔데믹 5 лет назад

      경땡깡 가미가제

  • @이윤지-v8h
    @이윤지-v8h 5 лет назад +1

    팩트확인하고 뉴스 내라

  • @yj5557
    @yj5557 5 лет назад +5

    검찰이 남겨진 가족을 두고두고 괴롭힐 거라 걱정했다는 의미..

  • @행복이-d7x
    @행복이-d7x 5 лет назад +1

    윤석열에게 면목이 없다고 한다..

  • @아싸-z5o
    @아싸-z5o 5 лет назад +4

    고인도.. 검찰청에서 청와대로 파견되었던 검사로 윤석열 검찰총장 후배였던거겠죠? 그러니 후배로써 청와대비리에 가담해서 면목없다는 뜻과, 가족에게서 나올 증거는 없으니 배려해달라는거죠. 수사시작하면 인정사정없이 수사하시는 선배시니깐.

  • @SkParkss
    @SkParkss 5 лет назад

    알려졌습니다.....보입니다...

  • @foxpaper8543
    @foxpaper8543 5 лет назад +5

    선거공작 백원우 만큼은 무기징역으로 가야 합니다.

  • @chrisp1961
    @chrisp1961 5 лет назад +2

    윤석열에게 면목이 없다는건 무슨 의미인가?
    가족을 배려?
    검찰들 사이에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