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 기록이 얼마나 탱탱볼 시즌이었는지 NPB와 비교해 보면 일본 양대 리그 10위 이내 총20명의 평균자책점이 1명을 제외한 19명이 3점 이하인데 KBO는 단2명뿐입니다. 그리고 3할타자는 총2명으로 센트럴리그 1명, 퍼시픽리그 1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의 타율이 3할 아래입니다(KBO의 3할타자는 24명). 주목할 부분은 NPB 평균자책점 상위 20명중 외국인투수는 단1명인데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수들이 상위 순위를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NPB로 진출하는 외국인투수들이 KBO로 오는 외국인선수보다 수준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KBO와 NPB의 수준차입니다.
중견수가 없어서 황성빈 트레이드 성사직전까지 갔다가 그나마 장진혁이 자리잡나 했는데 이렇게되면 다시 한번 황성빈을 트레이드 테이블에 올려야함 하지만 이번엔 김범수로는 불가능하고 웃돈 얹어서 계산서 다시 뽑아야함 왜냐하면 발등에 불떨어진쪽은 한화이니까. 롯데는 황성빈이 구단 고위관계자의 독단적인 반대로 무산되었지만 김범수 이상의 카드라면 다시 시도해볼수 있고 1차지명 김민석 또한 트레이드 가능한 상황임 윤동희 레이예스 붙박이에 제대한 슈퍼 유망주 조세진과 추재현 황성빈 김민석 전준우 까지 외야 포화상태이고 내년시즌 후 종료되는 강백호에 올인한다는 소문이 파다하기에 한화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주전급 중견수 트레이드 매물은 롯데 뿐임 롯데는 한화에게 원하는건 당연히 투수뿐이고 김범수 이상의 매력적인 카드라면 한화에선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될정도의 카드를 내밀어야 성사됨. 류현진 문동주 김서현 주현상을 제외한 모두가 대상자이고 이중엔 황준서도 대상자임
장진혁선수는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해서 그런듯 합니다.케이티 가서도 응원할께요😢
아여사님 한화팬으로써진심이느껴집니다. 진혁아 케이티가서 홧팅해 응원할게
🥎 DKTV YGSDS 11/18 타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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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 오프닝 -
07:19 - 첫인사 -
12:03 (뇌피셜) 한화 보상명단 단장보단 감독이 작성.
17:37 일본 국대 투수들 메이저리그가도 손색 없어!
21:19 국대 다음 WBC 최정예 맴버 생각해도 어질어질
52:42 🚹 - 화장실 타임! - 🚺 (벌써요?😨)
56:48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투표? 박찬호? 박성한?
01:03:10 한국에 있다가 해외 나가면 진짜 불편한거🥺
01:07:55 오늘의 컨텐츠 Let's Go !
01:09:38 대한민국 대표팀 결과 선발싸움서 패한 경기
01:13:11 KT 보상선수 31세 기대주 “장진혁” 지명 발표
01:15:08 중견수 WAR/wRC+,외야수 WAR/홈런 지표
01:20:00 팀 홈런/피홈런, 팀 불펜 평균자책점 지표.
01:26:37 1. 전화데이트 "윤창민님“
01:40:43 2. 전화데이트 “마이너리그 베이스볼님”
02:06:00 3. 전화데이트 “아여사는사랑그잡채님”
02:21:20 4. 전화데이트 “초반승부님“
02:45:38 🚹 - 화장실 타임! - 🚺 (또..😵💫😵💫)
02:54:30 5. 전화데이트 “옌님”
03:48:56 6. 전화데이트 “승리의자이언츠님”
04:59:40 - 끝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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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렛츠기릿님👍
올해 KBO 기록이 얼마나 탱탱볼 시즌이었는지 NPB와 비교해 보면 일본 양대 리그 10위 이내 총20명의 평균자책점이 1명을 제외한 19명이 3점 이하인데 KBO는 단2명뿐입니다.
그리고 3할타자는 총2명으로 센트럴리그 1명, 퍼시픽리그 1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의 타율이 3할 아래입니다(KBO의 3할타자는 24명).
주목할 부분은 NPB 평균자책점 상위 20명중 외국인투수는 단1명인데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수들이 상위 순위를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NPB로 진출하는 외국인투수들이 KBO로 오는 외국인선수보다 수준이 훨씬 높은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KBO와 NPB의 수준차입니다.
1:28:39 전에 이분 싸불 당하는것같다고 안타깝다 댓글썼는데 후회ㅜㅜ 으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시는것보니 소오름ㄷㄷ
17년차 ssg팬 지나갑니다 한국야구 할수있습니다 다시 일어설수있습니다 화이팅 팬들과 함께❤👍
오늘 확실히 알았다 우일형님 스키얘기로는 정말 해뜰때까지 얘기할수 있다는것을...
저는 신인투수 선발우선 육성의무조항넣으면 아시아 쿼터제 찬성입니다 우리나라는 강제적 조항이있어야되요
중견수가 없어서 황성빈 트레이드 성사직전까지 갔다가 그나마 장진혁이 자리잡나 했는데 이렇게되면 다시 한번 황성빈을 트레이드 테이블에 올려야함
하지만 이번엔 김범수로는 불가능하고 웃돈 얹어서 계산서 다시 뽑아야함
왜냐하면 발등에 불떨어진쪽은 한화이니까.
롯데는 황성빈이 구단 고위관계자의 독단적인 반대로 무산되었지만
김범수 이상의 카드라면 다시 시도해볼수 있고 1차지명 김민석 또한 트레이드 가능한 상황임
윤동희 레이예스 붙박이에 제대한 슈퍼 유망주 조세진과 추재현 황성빈 김민석 전준우 까지 외야 포화상태이고
내년시즌 후 종료되는 강백호에 올인한다는 소문이 파다하기에 한화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주전급 중견수 트레이드 매물은 롯데 뿐임
롯데는 한화에게 원하는건 당연히 투수뿐이고
김범수 이상의 매력적인 카드라면 한화에선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될정도의 카드를 내밀어야 성사됨. 류현진 문동주 김서현 주현상을 제외한 모두가 대상자이고 이중엔 황준서도 대상자임
[오피셜] 장현식 FA (LG) 보상선수 - 강효종
2:08:40 이 분 야구 알기나 하는건가 모르겠네요... 너무 본인 소설만 쓰고 있는데.. 단순히 팬이 아니라 팀을 생각하면 장진혁 내준건 아쉬울지언정, 욕먹을 일은 아님.
2:55:06 이 분이 현실적으로 잘 보고 계시네. 이게 맞죠.
효종아 군대 잘 다녀오고 복귀하면 기아의 주춧돌로 성장하자 ~~
오타니가 7억불인데 김도영선수가 2억불부터시작
도루일 역대 최고의 유격수가 오지환 이라니 ㅋ 토나온다.
돌우일 아저씨는 LG팬 맞아요 ㅎ
토는 아니고 야알못이거나 오지환빠거나
기아불펜 그렇게 좋은거 아닌데 과평가된 경향 있죠. 이유는 빠따가 좋아서 뒤집힌 거 또 뒤집어서 승이 많았던거에요. 정해영도 홈런 많이 맞았고.
기아는 솔직히 선발진과 김도영선수를 주축으로한 타선으로 우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