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조남호입니다. 정말 아끼고 아껴서 꼼꼼하게 나누어보고 또 보았습니다. (이런 말에 전혀 관심 없는 분이겠지만) 우리가 항상 말해왔던 인생의, 어떤 '이상향'이 있다면, 그 현신이 병화님 같습니다. 언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부상 없도록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완전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조남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이상향의 현신이라.. 극찬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제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저 날 촬영하는 동안 저는 컨텐츠를 위한 ’일‘을 한 게 아니라, 함께 진정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도 제 삶과 이야기가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시간을 드린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라이프코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라이프코드를 애청하는 31살 취준생입니다. 최병화님덕분에 정말 큰 용기와 위안과 열정을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국어를 굉장히 좋아했고, 무역회사에 다니며 중국어를 멋지게 사용하는 직장인이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지방의 대학교긴 했지만 공부에 진심이였기에 성적도 1년 내내 모두 A+였습니다. 하지만 대학교1학년때 부친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릴적 이혼 후 아버지 밑에서 편부모가정이었으며, 지독하게 가난했었기에 물려받을 유산도 없었습니다. 당장 생존할 생활비도 없었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슬픔이 채 가시기 전에 곧바로 군대를 다녀오고(식비를 해결하기 위해), 제대 후 바로 일해서 대학교는 끝내 복학하지 못한채 고졸로 30살까지 일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꿈을 쫓으며 살고싶어도 당장 월세,식비,생활비 등을 벌어야하니 꿈을 포기하고 당장 나를 받아주는 회사에 다니며 일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사니까 처음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했고 살림살이도 한 해 한 해 나아졌습니다. 그렇게 꿈을 내려놓고,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아끼고 안쓰고 하다보니 돈이 조금씩 모였습니다. 그래서 30살이 된 후, 열심히 생존을 위해 20대를 위해 보낸 나를 위해 무언가 선물을 하고싶었는데 근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가지고 싶은게 없었어요. 차도, 집도,옷도,휴대폰도 욕심나는게 없었고 당장 불의의 사고로 죽더라도 미련없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만 살아있고 영혼이 죽은 상태로 20대를 보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동안 열심히 모은 돈을 토대로 잃어버렸던 제 꿈을 되찾기로 결심했습니다. 현재 중국어,영어,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뒤늦은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는 "너 나이를 생각해라. 30살이 넘었는데 열심히 돈도 더 모아서 집도사고 결혼준비 해야지." 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도 "이렇게 내 20대를 바쳐 모은 돈을 써가며 공부하는데, 결국 고졸이라는 학력의 벽에,나이의 벽에 막혀서 아무 곳에서도 나를 원하지 않으면 어떡하지?그때는 나이만 먹고 모은 돈도 써버린 상태가 되는데..."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과 떨쳐내는 것이 사실 공부하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하지만 이 영상덕분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공해서 큰 돈이 벌고싶은게 아니고, 명예나 명성을 얻고 싶은 것도 아니고, 꿈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죽기전까지 그 꿈을 쫓아가는 과정을 살다가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령 결과가 좋지않더라 내가 원하는 이 길 자체를 그저 가보는게 꿈인것처럼 말입니다. 가슴속에 자신만의 꿈을 품고 살고있으시는 모든 분들이 꿈을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꿈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동영상에 떠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미디어 업계 종사자라 다른 업계인 운동선수분의 긴 인터뷰를 그냥 듣지 않고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려했습니다만 최병화 선수님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에 대한 진심어린 답이 영상을 계속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한 태도에 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라이프코드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최병화 선수님 승승장구하셔서 더 많은 분들이 선수님에게 영향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감탄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늘 생각만 하던 무형의 가치관을 눈 앞에서 보니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말그대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리고 이렇게 살자고 생각만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오히려 길어서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도전 중인 시험이 있는데 한번 실패했던터라 두려움이 더 크지만 미래의 저를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보겠습니다 라이프코드와 최병화선수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Viator 와... 말도 안돼 답글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최병화선수님 유튜브영상을 다 보았는데 특히 독백과 나의 일상은 거의 매일 음악처럼 들으면서 다녀요 롤모델이 없던 저에게 롤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 생겨 정말 기쁩니다 퇴근길에 너무 힘이 나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하는데 실제 그 과정을 겪고 계신 선배님의 이야기가 확 와닿네요. 마음 속 깊이 생각했던 것들이라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쌓아가야겠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충만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 올려주신 작품화팀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와….방구석에서 영상을 본 1인입니다. 라이프코드팬인 사람으로서 몰입이되어 봤씁니다! ‘용기 ‘ ‘유언없는 삶’이란 말에서 영상을 보는 시점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노트에 단어를 적어놓고 영상에 홀린듯이 보게되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화, 함께 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나아가시는 길에 응원하겠습니다! 체감상, 보다 짧게 느껴졌던 인터뷰지만, 어떠한 자극적인 컨텐츠보다 진한 영향을 주십니다! 이러한 자리도 만들어주신 라이프코드 감사드립니다!
팟케스트에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님, 글로우 서울 유정수 대표님, 조승연 작가님, 유현준 교수님 추천합니다. 기존에 이 분들을 다룬 컨텐츠는 많은데, 치열과 충만을 중점적으로 조명한 컨텐츠는 희소합니다. 라이프코드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이라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터치그라운드의 최영 대표님을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우연히 이 분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신발에 정말 진심이시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발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에 굉장한 충만함을 느끼시는 분이라 팟캐스트에 출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정신병이라고 비웃겠지만 남들과 또이또이하게 살면서 남다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정신병이다. 부자가 되고 남다르게 살고 싶으면 남다른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열심히 안 하는 자도 운때가 맞으면 나의 위치를 알고 열심히 하게 된다. 모든 순간은 밑거름이 된다. 죽음을 기억하며 살자mementomori.
🎬 본편에 담지 못한 더 깊은 이야기
ruclips.net/video/FH-bPWvr0bI/видео.html
※ 자막을 켜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와우…. 안녕하세요 최병화입니다!
그 긴 클립을 이렇게 다듬다니 편집자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정말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기회를 만들어주신 스터디코드에 감사드립니다. 👏👏
라이프코드 조남호입니다.
정말 아끼고 아껴서 꼼꼼하게 나누어보고 또 보았습니다.
(이런 말에 전혀 관심 없는 분이겠지만)
우리가 항상 말해왔던 인생의, 어떤 '이상향'이 있다면,
그 현신이 병화님 같습니다.
언제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부상 없도록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완전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병화님, 듣다가 여러번 울컥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남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이상향의 현신이라.. 극찬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제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저 날 촬영하는 동안 저는 컨텐츠를 위한 ’일‘을 한 게 아니라, 함께 진정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도 제 삶과 이야기가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시간을 드린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라이프코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진정한 삶에 대해서 느끼게 됐습니다
평소에 라이프코드를 애청하는 31살 취준생입니다.
최병화님덕분에 정말 큰 용기와 위안과 열정을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국어를 굉장히 좋아했고, 무역회사에 다니며 중국어를 멋지게 사용하는 직장인이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지방의 대학교긴 했지만 공부에 진심이였기에 성적도 1년 내내 모두 A+였습니다.
하지만 대학교1학년때 부친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릴적 이혼 후 아버지 밑에서 편부모가정이었으며, 지독하게 가난했었기에 물려받을 유산도 없었습니다.
당장 생존할 생활비도 없었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슬픔이 채 가시기 전에
곧바로 군대를 다녀오고(식비를 해결하기 위해), 제대 후 바로 일해서
대학교는 끝내 복학하지 못한채 고졸로 30살까지 일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꿈을 쫓으며 살고싶어도 당장 월세,식비,생활비 등을 벌어야하니
꿈을 포기하고 당장 나를 받아주는 회사에 다니며 일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사니까 처음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했고 살림살이도 한 해 한 해 나아졌습니다.
그렇게 꿈을 내려놓고,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아끼고 안쓰고 하다보니 돈이 조금씩 모였습니다.
그래서 30살이 된 후, 열심히 생존을 위해 20대를 위해 보낸 나를 위해 무언가 선물을 하고싶었는데
근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가지고 싶은게 없었어요. 차도, 집도,옷도,휴대폰도 욕심나는게 없었고
당장 불의의 사고로 죽더라도 미련없이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만 살아있고 영혼이 죽은 상태로 20대를 보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동안 열심히 모은 돈을 토대로 잃어버렸던 제 꿈을 되찾기로 결심했습니다.
현재 중국어,영어,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뒤늦은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는 "너 나이를 생각해라. 30살이 넘었는데 열심히 돈도 더 모아서 집도사고 결혼준비 해야지."
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도
"이렇게 내 20대를 바쳐 모은 돈을 써가며 공부하는데, 결국 고졸이라는 학력의 벽에,나이의 벽에 막혀서
아무 곳에서도 나를 원하지 않으면 어떡하지?그때는 나이만 먹고 모은 돈도 써버린 상태가 되는데..."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과 떨쳐내는 것이 사실 공부하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하지만 이 영상덕분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공해서 큰 돈이 벌고싶은게 아니고,
명예나 명성을 얻고 싶은 것도 아니고, 꿈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죽기전까지
그 꿈을 쫓아가는 과정을 살다가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령 결과가 좋지않더라 내가 원하는 이 길 자체를 그저 가보는게 꿈인것처럼 말입니다.
가슴속에 자신만의 꿈을 품고 살고있으시는 모든 분들이 꿈을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꿈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응원합니다
정말 가슴이 뜨겁네요.
1시간30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 영상은 저에게 주는 영감이 많아서 좋네요.
말씀하시는 것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마지막 유언없는 인생에서, 그때 가서 말할걸 이라는 말이 굉장히 공감이되네요😊
추천동영상에 떠서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미디어 업계 종사자라 다른 업계인 운동선수분의 긴 인터뷰를 그냥 듣지 않고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려했습니다만
최병화 선수님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에 대한 진심어린 답이 영상을 계속 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한 태도에 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라이프코드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최병화 선수님 승승장구하셔서 더 많은 분들이 선수님에게 영향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감탄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늘 생각만 하던 무형의 가치관을 눈 앞에서 보니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말그대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리고 이렇게 살자고 생각만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오히려 길어서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도전 중인 시험이 있는데 한번 실패했던터라 두려움이 더 크지만 미래의 저를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보겠습니다 라이프코드와 최병화선수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ChoiViator 와... 말도 안돼 답글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최병화선수님 유튜브영상을 다 보았는데 특히 독백과 나의 일상은 거의 매일 음악처럼 들으면서 다녀요
롤모델이 없던 저에게 롤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 생겨 정말 기쁩니다
퇴근길에 너무 힘이 나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에 대한 태도를 되짚기에 큰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인간 최병화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우와 병화님을 내가 좋아하는 라이프코드에서 보다니~~~이렇게 반가울수가!!! 아버님 얘기에서 울컥하네요
열렬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언젠가 만나볼 수 있기를🫶🫶🫶🫶🫶🫶🫶🫶🫶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하는데 실제 그 과정을 겪고 계신 선배님의 이야기가 확 와닿네요. 마음 속 깊이 생각했던 것들이라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쌓아가야겠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충만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 올려주신 작품화팀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멋지시네요 정말 !!!!!!!
다봤어요 ~~많이 배웠어요 ~~^^감동입니다
현자시네요 끝까지 가본 사람은 진리에 다다른다라고 말하고싶네요 이길이 내 길이 아닌지를 뛰어넘었고 과정에서 행복했다 멋있는 말입니다
오~ 월말에서 뵀던 분이네요~
그때도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잘볼게요~
팟캐스트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아껴서 보고 있어요 ㅋㅋㅋ
끝까지 다 봤는데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 많이 하신게 느껴져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정신부터가 정말 남다르네요 !
1시간 반 영상인데도 재밌게 잘 봤어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만감이 느껴지고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고싶다는 감정을 타오르게 만들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와 정말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박학다식하시고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한게 느껴지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방구석에서 영상을 본 1인입니다. 라이프코드팬인 사람으로서 몰입이되어 봤씁니다! ‘용기 ‘ ‘유언없는 삶’이란 말에서 영상을 보는 시점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노트에 단어를 적어놓고 영상에 홀린듯이 보게되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화, 함께 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나아가시는 길에 응원하겠습니다! 체감상, 보다 짧게 느껴졌던 인터뷰지만, 어떠한 자극적인 컨텐츠보다 진한 영향을 주십니다! 이러한 자리도 만들어주신 라이프코드 감사드립니다!
굳
우와!!!대박!!!
조던피터슨의 말빨과
앤드류테이트의 숫컷향을 동시에 갖춘 한국의 렉스 프리드먼
조남호가 팟캐스트시장을 접수하러왔다!!!
대단하고 멋지다!!
되게 멋있는 청년이네요. 이래서 저는 나이는 아무 상관없다고 봐요. 존경심이 우러나는 멋진 청년입니다.
팟쾌스트에서 만나보고 싶은분들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팟케스트에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님, 글로우 서울 유정수 대표님, 조승연 작가님, 유현준 교수님 추천합니다. 기존에 이 분들을 다룬 컨텐츠는 많은데, 치열과 충만을 중점적으로 조명한 컨텐츠는 희소합니다. 라이프코드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이라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터치그라운드의 최영 대표님을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우연히 이 분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신발에 정말 진심이시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발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것에 굉장한 충만함을 느끼시는 분이라 팟캐스트에 출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조남호 대표님도 가능하신가요?
사실 모든 라이프코드 영상과 스터디코드 유료영상을 다 봤기 때문에 겹치는 이야기가 많겠지만 제가 모르는, 구독자도 몰랐던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인간 조남호의 깊은 이야기 기대해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매우 치열하다 생각하는 아티스트가 '칸예 웨스트'입니다. 섭외될지 미지수지만 적어 놓을게요.
@@user-QuantumJump칸예는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누군가는 정신병이라고 비웃겠지만 남들과 또이또이하게 살면서 남다른 삶을 살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정신병이다.
부자가 되고 남다르게 살고 싶으면 남다른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열심히 안 하는 자도 운때가 맞으면 나의 위치를 알고 열심히 하게 된다. 모든 순간은 밑거름이 된다. 죽음을 기억하며 살자mementomori.
현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