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니 자한당이 돈이 많고 100년도안 독재로 권력이 있나봐요 한국사람은 쟈산이 많아도 공짜 좋아해서 밥한그릇 사준다고 하면 거이 그것에 종노릇 다하지 원래 그러데 나중에 황당한일 자당에서 그런 방법 지금까지 써온것아니냐 쥐색기 봐라 사자 보다도 더 나뿐놈있데 그당을 말을 믿고 불쌍들하다 공짜에 거짓에 고만. 둘리자 이제는 다 국민들도 배울만치 배우고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 가정 교육 잘받았서 둘리지 말자 개독교 먹사들한대도
박성태기자님 중요한 한가지를 확인 안하셨습니다. 네이버에서 자신의 글을 아이디와 함께 복사했을때 옵션열기가 나타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옵션열기앞에 아이디도 반드시 함께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옵션열기가 붙은 댓글들은 대부분 아이디표시 없이 옵션열기만 나타납니다. 의식해서 아이디를 지웠다고 가정을 한다면, 왜 모두가 하나같이 옵션열기란 글씨는 마저 지우지 않은걸까요..? 애써 아이디를 지우는 수고스러움을 자처하면서 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옵션열기는 지우지 않은걸까요? 모두가? 그러니, 다른 경우의 수 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김어준 말대로 어떤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존재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den KANG 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님께서.. 아이디를 제외하고 댓글 살짝 윗부분까지 드레그를 해서 옵션열기를 어떻게 나타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살짝 윗부분 이란건 없습니다. 정확히 얘기해서 댓글과 아이디 사이는 드레그가 안됩니다 복사하려고 드레그를 하면 하려는만큼 파란 박스로 포함이 자동으로 됩니다 그런데 그건 글씨든 숫자든 정해져있는 칸으로만 연결이 되고 표시가 됩니다 우리 마음대로 댓글 살짝위 까지 같은건 없습니다 댓글에서 바로 아이디로, 아이디에서 바로 댓글로 연결되서 박스로 묶입니다. 우리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편집하거나 캡처를 해서 크기를 조절하는 것처럼..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조절이 불가능 합니다. 다시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어쩌다 또는 간혹가다 일어나는 경우로 따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파악하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박성태기자님은 네이버 얘기만 듣고 시키는대로 아이디포함해서 해봤더니 옵션열기가 나타나자.. 순진하시게도 그런경우의 과정으로 옵션열기가 나타난것이란 단정을 지어 버리셨습니다. 바로 앞에 함께붙어서 나타나는 아이디는 안중에도 없었단 얘기지요 한마디로 문제가되고있는 옵션열기 댓글들을 제대로 안살폈다는 겁니다. 적어도 뉴스에서 방송 할 생각이라면 이런저런 경우의수도 따져서 네이버에 더 물어봤어야죠. 님께서 제 댓글을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기도 해서 솔직히 답답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설명 드리고 싶지만 텍스트의 한계와 시간적 한계에 봉착하여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암튼 그 드레그건 제외하고, 님의 다른 말씀들은 저도 이미 알고있고 심각성을 함께 느끼는 바입니다.
![[다시보기] 뉴스룸｜'체포집행' 시간 날린 공수처…극우들은 '아전인수' // "윤 체포 저지 '사병' 동원..또 막으면 현행범 체포" (25.1.6) / JTBC News](http://i.ytimg.com/vi/dvRE0dL6af4/mqdefault.jpg)
![[다시보기] 뉴스룸｜'체포집행' 시간 날린 공수처…극우들은 '아전인수' // "윤 체포 저지 '사병' 동원..또 막으면 현행범 체포" (25.1.6) / JTBC News](/img/tr.png)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첫 번째 키워드 ☞ 열렸다 '옵션 열기' 0:15
두 번째 키워드 ☞ 모래시계는 사라지고… 4:15
세 번째 키워드 ☞ 이름이 같을 뿐 6:53
JTBC News 지금 국회의원은 298명 아닌가요 안철수와 국민의당 그 의원이 빠져서
우리나라 나쁜나라 언론도
죽고 법도 죽고 국민도 살수없는나라다 이런나라살기실타
댓글부대가 여전히 현정권을 우습게 보는구나. 대통령만 바뀌었어..계속 주시해야 한다.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니 자한당이 돈이 많고 100년도안 독재로 권력이 있나봐요 한국사람은 쟈산이 많아도 공짜 좋아해서 밥한그릇 사준다고 하면 거이 그것에 종노릇 다하지 원래 그러데 나중에 황당한일 자당에서 그런 방법 지금까지 써온것아니냐 쥐색기 봐라 사자 보다도 더 나뿐놈있데 그당을 말을 믿고 불쌍들하다 공짜에 거짓에 고만. 둘리자 이제는 다 국민들도 배울만치 배우고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 가정 교육 잘받았서 둘리지 말자 개독교 먹사들한대도
김어준공장장이 이슈를 띄우고 손석희 앵커가 재확인 지원 보도...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야~~ ㅋㅋㅋ JTBC는 언제쯤 주진우기자와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인터뷰할까? 그 폭발력은 어마어마 할텐데...
옵션 열기가 적힌 댓글도 이상하지만, 그 방송이 나오자마자 그런 댓글이 우르르 삭제된다는 게 훨씬 더 이상하다.
그러니까 복사해서 여기저기 막 같은내용 도배하는거잖아요 .. 그게 대글알바죠 ... 댓글알바랑 아주 상관이 깊어보이는 ...
김어준 뉴스공장 한건 또 했네..
아니 그니까 댓글은 자기 의견쓰는거 아닌가?? 근데 왜 댓글을 복제해서 붙여넣냐고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고 수천개가 그리고 화제되니까 싹 삭제하고있는것도... 이건 아무리봐도 빼박아님??
아무리 글을 복사 붙여놨다해도 자기의지로 썻다면 앞에붙는 옵션열기를 몰랐을확률이 엄청낮죠~ 빼박 지시받아서 댓글다는 행위
빼박임.
지웠다는게 빼박임ㅋㅋㅋ 그냥 댓글알바나 악의적의도로 조직적으로 단게 맞음ㅋ
뉴스공장에서 옵션열기 방송 나가고 옵션열기붙은 댓글들이 어마어마하게 삭제됌
와 진짜 보수세력 전체가 김어준 하나를 감당못하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과.
시민이 갈수록 똑똑해지기 때문이겠지요.
아침 김어준 저녁 손석희가 진리!!
김어준은 대단하고.. 홍준표는 추접하고.. 이언주는 언급패쓰~~~
언주야 상받고 싶었냐?
그럼 국민을 마음으로 부터 섬겨라
어디서 농질 이냐고요
하이
얘는 관심 주면 안 됨
박성태기자, 예리하고 확실하고, 정확히,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짱^^
혼자서 반나절에 2천개 삭제라?? ㅋㅋ
우리 박기자님은 사람이 뭔가 구수하고 정감이 가네요~~ ^^
그니끼 복사해서 붙이다보니까 그리된거네
어이없는 이언주.내가 부끄럽다
이형란 이 여자도 503 마냥... 민망함은 국민 몫으로 남겨주네요ㅠㅠㅠ
@@jlvemyle0qwer ㅋㅋㅋ ㅠㅠㅠ
그니까 계속 복사해서 왜 같은 내용을 퍼뜨리냐고
조국죽이기
그러게... 복사 붙이기 한다는
게 이상함~~~
진짜 기가 막힌다....
그게 댓글부대잖아! 말을 왜 배배 돌려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관계로 소송각이라 그래요. 아무데서나 공공성을 어쩌구 저쩌구
Jtbc 맘에 안든다 똑바로 직설적으로 그게 댓글부대다
더 나가면 지금보다 테러가 많이들어와서 자제 해야되요
경찰도 안도와주는데
같은 공약인데 자유당 안뽑은 이유 : 그냥 말만 하고 당선되면 안할거라는걸 잘 알아서
혹시..후회 안 하시나요???
박사모에도 댓글부대
있는게 아닌가요....
손석희사장님 대한민국
을 밝혀주셔서 고마운데
박사모에도댓글부대가
꼭꼭.숨어 있습니다
역시 김어준 통찰력 짱~!
스스로 삭제 삽시간에 ㅋㅋ 역쉬 어준짱👍👍
박성태기자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김어준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박기자님 취재를 열심히하고 참 잘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성태 기자님 ~ 매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댓글 회사 수사해야한다
세금일텐데 돈만주면
거짓 조작 내란신동 조작 댓글을
유포하는ㅈ것들이 댓글 회서
이것들 수사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국민의당은 직업비하, 인권비하 하는 것을
'섬김'이라고 생각하나?
그래서 지금 이모양 인가? ㅋㅋ
다음에도 있는데... 이건 빽박 댓글부대
귀하디귀한 사실 을 알게되는군요. 박성태기자님 감사합니디ㅡ
댓글부대 댓글1개당 650 원에서 이번 시국 관련은 800원이랍니다.
그 돈의 출처를 밝혀야 할듯요.
네이버는 쓰레기 댓글들 방치하지 마라.
문daleni
방치만 하는지 같이 협업하는지 그건 모르죠
사장님 앞에서 예문으로 "연차휴가 소진"을 선택한 의도도 있으신 듯. ㅋㅋ
댓글 개당670원.
최저임금 만원도 안되는데 댓글로 알바비가 비싸!
꼭 처벌해야 됨,반드시!
검찰은 마하냐? 빨리 수사해라
박성태기자 수고가 많아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옵션열기는 분명한 댓글알바 맞아요. 왠만하면 내 댓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며 살지 않아요.
그러면 조국 비난
댓글당 550원에서 660원 으로 가격이 오른것은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댓글부대 또 극성 시작이다.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
그니까 퍼 날랐다는 소리자나. 조장이 댓글달면 그걸 퍼 날랐다는거지
jins lim 지가 쓰고 퍼 날랐다고. 자세히 좀 봐라.
김어준 진짜 짱!!!!!!!!!이네요
지우느라 고생중ㅋ
자기꾀에 빠짐ㅋㅋㅋㅋㅋㅋ
오호 옵션 열기ㅋㅋㅋㅋㅋ그래서 댓글부대 한줄에 500~650원앞에 옵션열기라고 뜬거구나 ㅋㅋㅋ
옵션열기 여러분 다른걸로 돈버세요
ㅋㅋㅋ.이언주 웃겼스~!!
댓글 지우느라 고생많다야 ^/^
인당 I.d 3개로 복사 붙혀넣기 하는거잖아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니...ㅉ
다음에서 문정부 비판하는놈 아이디 찍어보니 댓글이 2만건이 넘는놈도 있더라고요. 밥먹고 매일 댓글만 쓰는지
아직도 하고 있는 댓글 알바~ 660원에서 800원으로 올랐다던데. 네이버는 뭘 하고 있을까? 경찰은 수사 안 하나?
박성태기자님 중요한 한가지를 확인 안하셨습니다.
네이버에서 자신의 글을 아이디와 함께 복사했을때 옵션열기가 나타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옵션열기앞에 아이디도 반드시 함께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옵션열기가 붙은 댓글들은 대부분 아이디표시 없이 옵션열기만 나타납니다.
의식해서 아이디를 지웠다고 가정을 한다면, 왜 모두가 하나같이 옵션열기란 글씨는 마저 지우지 않은걸까요..?
애써 아이디를 지우는 수고스러움을 자처하면서 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옵션열기는 지우지 않은걸까요? 모두가?
그러니, 다른 경우의 수 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김어준 말대로 어떤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존재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den KANG 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님께서.. 아이디를 제외하고 댓글 살짝 윗부분까지 드레그를 해서 옵션열기를 어떻게 나타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살짝 윗부분 이란건 없습니다. 정확히 얘기해서 댓글과 아이디 사이는 드레그가 안됩니다
복사하려고 드레그를 하면 하려는만큼 파란 박스로 포함이 자동으로 됩니다 그런데 그건 글씨든 숫자든 정해져있는 칸으로만 연결이 되고 표시가 됩니다
우리 마음대로 댓글 살짝위 까지 같은건 없습니다
댓글에서 바로 아이디로, 아이디에서 바로 댓글로 연결되서 박스로 묶입니다.
우리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편집하거나 캡처를 해서 크기를 조절하는 것처럼..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조절이 불가능 합니다.
다시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어쩌다 또는 간혹가다 일어나는 경우로 따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파악하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박성태기자님은 네이버 얘기만 듣고 시키는대로 아이디포함해서 해봤더니 옵션열기가 나타나자.. 순진하시게도 그런경우의 과정으로 옵션열기가 나타난것이란 단정을 지어 버리셨습니다.
바로 앞에 함께붙어서 나타나는 아이디는 안중에도 없었단 얘기지요
한마디로 문제가되고있는 옵션열기 댓글들을 제대로 안살폈다는 겁니다.
적어도 뉴스에서 방송 할 생각이라면 이런저런 경우의수도 따져서 네이버에 더 물어봤어야죠.
님께서 제 댓글을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기도 해서 솔직히 답답도 하고 안타깝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설명 드리고 싶지만 텍스트의 한계와 시간적 한계에 봉착하여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암튼 그 드레그건 제외하고, 님의 다른 말씀들은 저도 이미 알고있고 심각성을 함께 느끼는 바입니다.
오늘아침 뉴스공장을 듣고
김어준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저도 모르게 댓글부대의 수준을 너무 높게 생각했던 것 에서 제 의문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옵션열기가 뭔 뜻인지 몰라 안지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복사 아닌 척 하려구 일부러 아이디만 제외하고 복사하기를 했을 수도 있지요. 아이디만 복사에서 제외하면 티 안 날 줄 알고 하다 김어준에게 걸린 게 아닐지. 여튼 복사+복붙한 증거 같아요!
원본 아이디는 아이디가 증거가 되잖습니까?
댓글 삭제는 옵션열기 때문에 자신들의 아이디가 추적되면 또 문제가 되구요
ㅋㅋㅋㅋㅋㅋ 공신력 전혀없는 위키리스크한국에서 상받았다고 자랑질이라니 ㅋㅋㅋ 수준이 즈질스러워요 궁물당
박혜정 리스크요?
위키리크스 ㅋㅋㅋ 오타인정
자기 댓글을 복사해서 붙이면 생긴 것이 옵션열기라는 말인데 누가 복사해서 붙이겠나 ? 대다수 댓글쓰는 사람은 그렇게 복사해서 퍼뜨리지 않는다. 댓글부대 알바들이 돈벌려고 하는게 거의 맞다.
홍준표 대표님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정말
박성태 기자님!!! 팬입니다^^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나도 s park 이상하다고생각했어요~~눈치없이댓글무식하게달다가걸렸네요~~s park!
이언주 창피해~~~~
손앵커와 박기자의 캐미좋아요!!!
살다살다 이언주때운에 웃는날이 있네
Hyun Kim2일 전김어준님. 항상응원합니다
1년 후 오늘 밝혀진 것이 "댓글부대" 확인. 댓글 하나당 당시에는 500원, 지금은 650원!!!!!!!!! 댓글알바 다시출현!!!!!!!!!!!!
일년 후에도 또 옵션열기 딱 걸림.
문정권, 조국 비방글 한건당 660원 까지 딱 걸림.
대체 우리나라 언제 바뀔까...
댓글 공작 하는거지요~^^ 네이버도 한통속이지요~
지금도 변한게 없습니다
키워드로
"모래시계는 사라지고" 라 할게 아니고,
"한 입 가지고 두말한다" 라고 고쳐야 할 듯요.
네이버 거짓말이 늘어가는군
Chrisstian HYBSRbG
그쵸 네이버 하는 말 못 믿겠어요
네이버 사장이 순복음교회목사 조용기라죠.
그래서 개독, 매국노, 일베, 자한이 판을 쳤구만요
네이버는 복사 붙여넣기 안 막나? 어렵지 않을텐데 ~ 텍스트만 입력하는 창에 복사 붙여넣기가 필요한가?! 댓글부대 손으로 다 타이핑하게 해야지 ~
명박친박개누리자유한국당 아직도 그짓거리 그만 못두고 있구먼 .
김어준님. 항상응원합니다
선동꾼 음모론자를 믿을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자한당 니들 내년에 보자잉!
잼있다요. 비하인드스토맇
맞는구먼 뭐그리 렵게 왛다갔다하는겨
돈줄이 어디냐 돈도 올랐다는데
이언주도 참,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ㅉㅉ
역시 저것들 공작질은
딱 걸렸네!
하긴 뭔 짓들도 할것들이니
죄다 의심스러.ㅋ산불부터
붉은물까정. ㅋ
박성태기자님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
첨엔 댓글부대랑 상관 없다고 하고~ 계속 물어보니, 댓글 부대랑 전혀 상관없는건 아니라하고~~ ㅎ
댓글 조사 바랍니다.
김어준이 던지고
손석희가 홈런치네
둘이 은근 캐미가 좋아ㅋㅋ
댓글부대 말만들었지 정말 실체를 보게되네...진짜 무섭다...일부 사람들의 기행인지 아니면 유력 배후가 있을지..
와~'옵션열기'가 1년전에 이미 김어준을 통해 JTBC 뉴스룸에도 나왔었군요 요즘 초짜댓글부대 대거 출몰하면서 '옵션열기'뿐 아니라 심지어 아이디까지 붙여넣었던데 댓글부대 박멸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겠네요!
그럼, 댓글 부대 맞네요... 기자님, 너무 조심하십니다.
조사들어 가야 합니다.
언론에 더이상 놀아나지 맙시다 좀 청문회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체 입시전형이 문제인 거 같은데 전수 조사해야지 그 정도면
그리고 막 복사해서 돌리는게 알바지 무슨 소리야??
위키리스크 이름만같을뿐 ㅋㅋ 그냥웃고간다 이언주 참 한심스럽다
이언주 보기 싫어요
맞는말한거네ㅡ김어준
*김어준 공장장 정말 대단한 인물인듯*
👍👍
む。。むす 사랑해
초반에는 우리총수이름도 언급안하더니 이제는 인정하는건가 ㅎㅎㅎ
jtbc손석희는 명품인생 복많이 받으세요 기도할께요
요즘 또 시작입니다 ㅎ
지치지도 않은 그들의 열정
댓글하나당 육백얼마
돈몇푼에 양심파는 사람들
너희들만 살다갈 대한민국아니다 ㅉ
보통 사람이 복사해서 붙이기로 도배 하지 않는다
박성태 기자 늘 잘보고 있습니다. 넘 귀여워요.,
본인글에 왜 본인이 댓글다냐구?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대글알바 철저히 처벌좀해주세요 돈받고 나라를 팔아먹는놈들입니다
자유한국당디지털소통위원장이누구죠???
혹시주옥순이아닌가요???
댓글부대 맞아
댓글알바... 이게 아직도 있다니... 더 심각해 졌음.
요즘 옵션열기도 보도하라
털보짱👍👍👍👍👍
우육빛깔 시사요정 육토부장관... 또 뭐 있더라 ㅎㅎㅎ
저짓들하는거 몰랐던 국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정치뉴스에 관심이 있고
댓글 참여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단 몇일만에도 느낄 수 있을만큼 이상한 상황들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네이버의 뉴스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