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2회_ 진달래꽃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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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어려운 문학 작품 해석의 길잡이 송문석의 문학과 칼
    해석은 소통, 소통은 감동
    시험은 접속, 접속은 성공
    원리로 깨우치는 문학 시험의 방법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명규-i2r
    @김명규-i2r Год назад +3

    떠나지마라 보다 더 강하고 아름다운 표현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별은 만남의 시작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테니깐요~진달래는 매년 봄에 피는 꽃이지만 항상 같은 꽃은 아니 듯 사람은 모두 같지만 같은사람이 될 수 없듯이 하루하루가 다르지만 참으로 소중한 나날들인 것 같습니다. 저녁노을은 항상 아름답지만 서글프고, 내일의 태양을 기다리며 하루를 삽니다.

  • @우리밀-v5u
    @우리밀-v5u Год назад +3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더불어 김춘수의 꽃 너무나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시입니다 김소월의 개여울은 정미조씨 노래로 매일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