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복잡하고 무기력하게 쳐져있는 나 자신이 깨어날 계기가 필요했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의 집에서조차 편안히 쉴 수 없는 상태라는게 더 지치게 만드는거같더라고요 전~ 내가 편안해지고자 내맘이 여유로워지고자 시작했답니다 느리지만 활기차게 움직임으로 미니멀로 가기에는 아직 먼길이 남아있지만 매일이 나자신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고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살아있구나 느끼고 이런게 행복이구나 느낌표 하나씩 찍고있답니다^^
어머나 무기력 이런것이랑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은 짠줌마 님이신데요~저도 그냥 하루를 견디듯 살았던 시기가 있던것 같아요~미니멀라이프는 그저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머리속이 정리되고 제 삶까지 정리되는 효과까지 느끼고는 정말 중독되듯 빠져 든것 같아요~ (너무 빠지기도 했지만 ㅋ) 정말 추진력도 있으시고 실행력도 있으신것 같아요~앞으로 더더 행복 해지실 일만 남았네요?! 우리 쭉 행복해져요 ㅋ
제가 최근에 읽은 책중에, 하루하루 작은 분량의 일을 계속해나가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관한 글이 있었어요~항상 큰 목표를 세우고 좌절하던 제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에 와 닿았거든요~ 정말정말 작은 목표, 예를 들면 화장품파우치에서 사용안하는것 비우기, 지갑에 영수증 비우기...요런 작은 것부터 해보시면 도움되실듯 해요~ 하긴, 저도 그저 매일 조금씩 하지않으면 금방 블랙홀이 되는것 보니, 끝이 없이 계속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네요~응원할께요!^^
침대아래며 장롱위까지 다섯식구의 짐을 가득가득 안고 살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심플님 영상을 봤지요 아이 세명을 키우며 저렇게도 단정하고 심플할 수 있구나 난 왜그러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비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많은 비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짐을 느껴요 미니멀을 자녀들에게도 물려 주고 싶어요 늘 감사해요💕😍
에구구늘봄님 칭찬은 늘 저를 부끄럽게 하는거 아시죵~늘 그렇게 사랑가득한 집밥에 정갈한 살림에...저는 사실 그렇게 못해요~ 적당히 먹고살고 편하기 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걸요 ;;; 아이 셋중에도 아들둘은 저를 닮아가는것 같은데, 따님은 점점 제어가 안되고 있어요 ㅋ 비가오니 아침부터 늘봄님 떡볶이가 생각나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물질을 적게 소비,소유하며 살고 싶어요.사람이 한번 지나갈때마다 어디든 쓰레기 발생이 꼭 되더군요.저도 지구에 쓰레기 매일 보태는사람인게 미안한일로 다가왔지만, 옷과 악세사리 갖고 싶어하는 이 물질에 대한 욕망을 보면서 그냥 제가 부족한 인간이구나 합니다. 갈 길이 멀어도 가려고 해요.도움이 됩니다~
맞아요~사람은 쓰레기를 생산하는게 주 업무인것 같아요 ㅠ 찌게만 하나 끓여도 나오는 쓰레기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지요~(한동안은 엄청 스트레스도 받았다는요 ㅜ) 20년도 전에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할때, 주인 부부가 야채 껍데기의 흙만 빼고 거의 다 드시는것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분들이 미니멀리스트 셨어요..저는 아직도 그렇게는 못살것 같다 생각해요;; 누구나 욕망은 있지않을까요~그래도 전보다 조금씩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함께 조금씩 가보아요^^
제가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게 된 시작은 독박육아였어요ㅠㅠ 남편이 금토일이 제일 바뻐 저혼자 아들 둘을 돌보다 보니 힘들더라고요~ 육아 하기도 바쁜데 장난감, 옷, 책등... 많은 물건들에 치이다보니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벌써 미니멀라이프 한지 2년차 조금씩 비움을 실천하면서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중 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앞으로도 계속 실천 하려고 합니다~
저또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 아니 시작을 하였지만 또 제자리 반복을 지금도 진행중인것 같아요. . .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리는것 또한 너무 일이더라구요~한꺼번에 하려해서 일까요? 또 조금씩 할려니 제자리이고 ㅠㅠ 저 박스를 이용해 보려합니다. . .이번에는 꼭 미니멀라이프 성공보다는 지금보다 나아진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너무 이해 되어요~주변 지인들도 보니까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한꺼번에 해치우고 싶으신 분들(저포함 ㅎ)께 버릴 물건을 찾지말고 쓸물건만 남겨 놓으시라 조언을 드리기도 했어요~ 버릴 물건을 찾고 비우고 또다시 며칠후 버릴 물건이 나오거든요? 신기하죠..;;; 일단 시작하신 것만으로 반은 끝내신 거에요! 수저통을 탁 열고 쓸것만 모았어요. 화장품 서랍도 쓸것만 추리고 다 쓰레기 봉지를 들고 일단 때려 넣어 놓고 나중에 재활용으로 분리 했답니다. 진도를 확실히 뺴고 싶으신분은 이방법도 괜찮았어요~ 저 박스는 한동안 베란다 한쪽에 열어 두시길 추천드려요~한박스 채워지면 처리하고 또 채우고..조금씩 하시다 보면 진도가 빨라 지실때가 분명히 오실꺼에요~응원만땅 드려요^^
3년전에 외국으로 이사을 오게되었는데 한국서 짐정리가 힘들었어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더라구요. 이민가방 3개 들고 와서 간단하게 살게 될 줄 알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 또 미니멀 라이프 채널을 기웃거리네요. 오늘을 주방정리를 좀 해야겠네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저의 첫 시작과 같아요! 저도 아이 하나일때, 외국살이로 집을 정리하는데, 막판 3-4일은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한것 같아요. 정말 나중엔 울고 싶더라구요ㅠ 저도 이민가방 3개에 밥솥 냄비까지 담아 외국에 나갔는데, 들어올때는 식구까지 2명 늘고 ㅋ 쌍둥이 유모차만 5-6대 들고 들어 왔지요.. 그뿐인가요~ㅋㅋ 그전에 정리한 집이 무색하게 쌍둥이 육아하며 살림은 화수분마냥 늘고..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를 여러번 했네요 ㅡㅡㅋ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는결과 무소유로 살아갈것 아니면 지속적으로 주변을 관리하고 정리해 나가는 마음이어야 하나보다 하고 있어요^^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즐거운 미니멀라이프 응원 드려요^^
아침형인간.. 저에겐 꿈만같네요ㅎ 아직은 여전히 어수선해서 일단은 그냥 집이 좀 휑하게 깨끗해지면 좋겠다 싶고 그담에 쫌 생각이 들거같아요 ㅋ 생활은 좀 단순화시키고 이루고 싶은 꿈들은 조금씩 노력을 하고있는중인데.. 독서.운동. 하루에 영단어3개외우기 등.. 심플주의자님의 이루고싶으신 꿈도 응원합니다^^
저도 2/3정도면 성공하고 그냥 자버리기도 해요;; 그래도 그것하나 해보자 하고 시도하는 중이에요 집보다 먼저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네요~그게 어렵지 사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절대적인 시간만 있으면 되잖아요~금방 해치우실듯해요! 우리 함께 꿈이있고 노력하고 있는 것만으로 참 풍요로움을 느낍니다~저도 응원 만땅 드려요^^
매일 이삿짐 정리하는것 같은 기분으로 살림한다는 생각에..지치고 힘들었어요 내가 관리할수 있는 수준에서의 물건들만 소유하고 싶더라구요.. 주방 그릇이 깨지면 속상한게 아니라 버릴수 있어서 묘한 기쁨을 느낄정도 였으니..그만큼 스트레스였나봐요..저도 저를 위해서 나아가 가족을 위해서 미니멀하게 살고싶어요~ 그런의미에서 제주도 심플주의자 님의 영상 넘나 도움되고 동기부여 팍팍 된답니다^^ 저도 세아이 키우고 있고 막내가 아직 까꿍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힘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Gracias por el vídeo, es inspirador. Me pregunto cuántas horas duermes porque levantarme tan temprano me cuesta mucho. Tienes algún consejo para que me pueda levantar tan temprano. Gracias guapa!! 😘😘🌿💕
La primera semana es 10 minutos antes, la segunda semana es 20 minutos antes, y me acostumbro a levantarme un poco temprano. Cuando me acuesto, sugiero que mañana pueda levantarme temprano con buen humor.
시끄럽지않고 강요하지않고 주입하지읺고 흐르듯 알려주는 경험 저에겐 터닝포인트가 될듯합니다 너무 잘난사람들의 영상들속에소 목소리에서 선입견 갖지않게 자막으로만 이야기 해주는것도 더 집중력있는 영상이였어요 목소리영상은 그냥 흘려듣기쉬운데 글지하나하나 안놓칠려고 꾹꾹 눌러가면 본듯한 영상입니다 박스로 그때그때 비운,ㄴ방법 넘. 좋은것 같아요
와 딱 내가 찾아오던 영상..🥺
물건을 그때그때 정리해야겠네요
물건쓰고 자기 자리로~~~
필요 없다 생각되면 바로바로
자주 만나서 애워가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예쁜다육이 와 길고양이 보러오세요 ~
뿌잉뿌잉
제 미니멀 라이프의 교과서입니다.^^
미니멀라이프가 목적이아니라 수단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아요
미니멀라이프가 뭔지 알게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 이제 택배.. 그만시켜야겠어요 하나씩하나씩 ㅎㅎㅎ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배는...조금씩 줄여야 겠죠;;저도 큰 기쁨입니다만 ㅋ
@@제주도심플주의자 ㅋㅋㅋㅋㅋㅋ저도..아주 큰 기쁨입니다만...ㅋ 좋은하루보내세요 >
아침일찍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 며칠 미니멀에 관한 영상을 보기시작했는데 자주올것같습니다
구독 과 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무기력하게 쳐져있는 나 자신이 깨어날 계기가 필요했어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의 집에서조차 편안히 쉴 수 없는 상태라는게 더 지치게 만드는거같더라고요
전~ 내가 편안해지고자 내맘이 여유로워지고자 시작했답니다
느리지만 활기차게 움직임으로 미니멀로 가기에는 아직 먼길이 남아있지만 매일이 나자신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고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살아있구나 느끼고 이런게 행복이구나 느낌표 하나씩 찍고있답니다^^
어머나 무기력 이런것이랑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은 짠줌마 님이신데요~저도 그냥 하루를 견디듯 살았던 시기가 있던것 같아요~미니멀라이프는 그저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머리속이 정리되고 제 삶까지 정리되는 효과까지 느끼고는 정말 중독되듯 빠져 든것 같아요~
(너무 빠지기도 했지만 ㅋ)
정말 추진력도 있으시고 실행력도 있으신것 같아요~앞으로 더더 행복 해지실 일만 남았네요?! 우리 쭉 행복해져요 ㅋ
그러게요 각자 그 방식과 과정은 다르지만..
결국 그 마음과 목적은 비슷한가 봅니다
저역시도 너덜너덜 해질 만큼 힘겨운 시기를 겪고나니.. 단순하게 살고싶고 자유롭고 싶고, 또 소소한것들의 행복도 느끼게 된 거 같아요^^ 너무 맴이 몽글해져서리 주저리해봅니다 ♡
네네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된게 가장 큰 기쁨인것 같아요~전같으면 하찮거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기적이고 기쁨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뒤늦게 철이 들었지만 그 기쁨을 모두 함께 느끼셨으면...그런생각이 늘 들어요~
우리함께 더 행복해져요~제주도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걸 시도해서 힘들었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해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한꺼번에 하시는 화끈한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근데 마음만큼 끝내지지가 않아 힘드셨을꺼에요..
그런데 저도 여전히 비울것이 있는것 보면, 아마 끝은 없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미니멀라이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미니멀하게 살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정리와 비움이 늘 하던일에 치여서 미뤄지고 있었어요 ㅠ 영상의 도움으로 첫시작을 할수있을것 같아요!😊 내일부터 저도 조금씩 시작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중에, 하루하루 작은 분량의 일을 계속해나가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관한 글이 있었어요~항상 큰 목표를 세우고 좌절하던 제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에 와 닿았거든요~
정말정말 작은 목표, 예를 들면 화장품파우치에서 사용안하는것 비우기, 지갑에 영수증 비우기...요런 작은 것부터 해보시면 도움되실듯 해요~
하긴, 저도 그저 매일 조금씩 하지않으면 금방 블랙홀이 되는것 보니, 끝이 없이 계속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네요~응원할께요!^^
제주도 심플주의자 “블랙홀”...공감합니다. ㅠㅠ 아이들 있는 집이라 장난감, 물건들 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작은습관의 힘을 믿기에 저도 조금씩 실천해나가볼께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대아래며 장롱위까지 다섯식구의 짐을 가득가득 안고 살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심플님 영상을 봤지요
아이 세명을 키우며 저렇게도 단정하고 심플할 수 있구나 난 왜그러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비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많은 비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훨씬 가벼워 짐을 느껴요
미니멀을 자녀들에게도 물려 주고 싶어요
늘 감사해요💕😍
에구구늘봄님 칭찬은 늘 저를 부끄럽게 하는거 아시죵~늘 그렇게 사랑가득한 집밥에 정갈한 살림에...저는 사실 그렇게 못해요~
적당히 먹고살고 편하기 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걸요 ;;;
아이 셋중에도 아들둘은 저를 닮아가는것 같은데, 따님은 점점 제어가 안되고 있어요 ㅋ
비가오니 아침부터 늘봄님 떡볶이가 생각나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물질을 적게 소비,소유하며 살고 싶어요.사람이 한번 지나갈때마다 어디든 쓰레기 발생이 꼭 되더군요.저도 지구에 쓰레기 매일 보태는사람인게 미안한일로 다가왔지만, 옷과 악세사리 갖고 싶어하는 이 물질에 대한 욕망을 보면서 그냥 제가 부족한 인간이구나 합니다.
갈 길이 멀어도 가려고 해요.도움이 됩니다~
맞아요~사람은 쓰레기를 생산하는게 주 업무인것 같아요 ㅠ 찌게만 하나 끓여도 나오는 쓰레기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지요~(한동안은 엄청 스트레스도 받았다는요 ㅜ)
20년도 전에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할때, 주인 부부가 야채 껍데기의 흙만 빼고 거의 다 드시는것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분들이 미니멀리스트 셨어요..저는 아직도 그렇게는 못살것 같다 생각해요;;
누구나 욕망은 있지않을까요~그래도 전보다 조금씩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함께 조금씩 가보아요^^
제가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게 된 시작은 독박육아였어요ㅠㅠ 남편이 금토일이 제일 바뻐 저혼자 아들 둘을 돌보다 보니 힘들더라고요~
육아 하기도 바쁜데 장난감, 옷, 책등...
많은 물건들에 치이다보니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벌써 미니멀라이프 한지 2년차
조금씩 비움을 실천하면서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중 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앞으로도 계속 실천 하려고 합니다~
저도요~ 더 편하게 해줄것만 같았던 많은 장난감, 육아용품이 나중에 점점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요..비우면서 정말 힘을 덜었던거 같아요~
2년정도 하셨으면 이미 고수가 되셨겠어요~저는 왔다 갔다 좀 하고 있는데 어떠신지 궁금하네요...즐거운 미니멀라이프 응원드려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미니멀 라이프의 목적이 공감됩니다~^^
짧은 영상으로 전해드리기가 어려웠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건을사면
더좋은물건을사지못해아쉽고
인간관계가늘어나면
그안에서더인정받기위해애를쓰고
다른사람의가진것이부럽고
나에게집중하는것이정말쉽지가않아요
나늘소중히생각하고내생활에집중할수있는삶을꿈꿉니다.
정말 그래요..내인생 내자신에 집중할수 없는 것. 또 외로움도 감당해야 하겠지요~아직 저도 미숙하지만 분명 작은 노력이 점점 큰 행복이 될거란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것 같아요..지금까지 조금 나이진 저 자신을 보면요~화이팅입니다^^
그 공간에 어울리는, 그 공간에 필요한 물건만 있는 미니멀라이프~
하고있는 일의 동선상에 물건이 배치되어 있는 미니멀라이프~
적절하고 명확한 두분장 감사^^
저또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 아니 시작을 하였지만 또 제자리 반복을 지금도 진행중인것 같아요. . .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리는것 또한 너무 일이더라구요~한꺼번에 하려해서 일까요? 또 조금씩 할려니 제자리이고 ㅠㅠ 저 박스를 이용해 보려합니다. . .이번에는 꼭 미니멀라이프 성공보다는 지금보다 나아진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너무 이해 되어요~주변 지인들도 보니까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한꺼번에 해치우고 싶으신 분들(저포함 ㅎ)께 버릴 물건을 찾지말고 쓸물건만 남겨 놓으시라 조언을 드리기도 했어요~
버릴 물건을 찾고 비우고 또다시 며칠후 버릴 물건이 나오거든요? 신기하죠..;;;
일단 시작하신 것만으로 반은 끝내신 거에요!
수저통을 탁 열고 쓸것만 모았어요. 화장품 서랍도 쓸것만 추리고 다 쓰레기 봉지를 들고 일단 때려 넣어 놓고 나중에 재활용으로 분리 했답니다.
진도를 확실히 뺴고 싶으신분은 이방법도 괜찮았어요~
저 박스는 한동안 베란다 한쪽에 열어 두시길 추천드려요~한박스 채워지면 처리하고 또 채우고..조금씩 하시다 보면 진도가 빨라 지실때가 분명히 오실꺼에요~응원만땅 드려요^^
3년전에 외국으로 이사을 오게되었는데
한국서 짐정리가 힘들었어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더라구요.
이민가방 3개 들고 와서
간단하게 살게 될 줄 알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
또 미니멀 라이프 채널을 기웃거리네요.
오늘을 주방정리를 좀 해야겠네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저의 첫 시작과 같아요!
저도 아이 하나일때, 외국살이로 집을 정리하는데, 막판 3-4일은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한것 같아요. 정말 나중엔 울고 싶더라구요ㅠ
저도 이민가방 3개에 밥솥 냄비까지 담아 외국에 나갔는데, 들어올때는 식구까지 2명 늘고 ㅋ
쌍둥이 유모차만 5-6대 들고 들어 왔지요..
그뿐인가요~ㅋㅋ
그전에 정리한 집이 무색하게 쌍둥이 육아하며 살림은 화수분마냥 늘고..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를 여러번 했네요 ㅡㅡㅋ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는결과 무소유로 살아갈것 아니면 지속적으로 주변을 관리하고 정리해 나가는 마음이어야 하나보다 하고 있어요^^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즐거운 미니멀라이프 응원 드려요^^
응원합니다 ^^
연말 되니까 맘이 뒤숭숭하고 생각이 복잡했는데.. 영상 보면서 조금 정리가 되네요ㅎㅎ 내년엔 걱정 고민을 미니멀하게 하고 살아야겠어요!!
멋진 인생 늘 부러운걸요~지금은 즐기셔도 될것같은데 아닌가요;;
정리하는것에 하루시간을 쓰는것이 아니라 아이들과.남편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보내고파 미니멀을 하고싶어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몰라 정리만하고있던차 영상으로 그방법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목적이시라면 정말 미니멀라이프가 도움되실꺼에요^^ 일단 시작하셨으면 반은 오신거죠~즐거운 미니멀라이프 응원많이드려요^^
극세사 수건 상품 정보좀 주세요 ㅠㅠ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요 ㅠㅠ 유투브 구독하면서 묵은 살림들 다 청소중입니다!!
다이소에서 행주코너에 극세사 행주를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화이팅요^^
다이소에 하얀색은 없던데 ㅠㅠ 그래서 파란색으로 사왔어요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될것같아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무작정 버리기만 했고 그래도 정리할 물건들은 쌓였고.. 이젠 뭐를 남겨야할 물건인지 판단이 안서는 시점.. 버림, 기부, 나눔 상자 오늘 바로 만들어서 한달간 모아봐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하나하나 단계별로 영상만들어 보려고요...
즐거운 미니멀라이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가요~^^
아침형인간.. 저에겐 꿈만같네요ㅎ
아직은 여전히 어수선해서 일단은 그냥 집이 좀 휑하게 깨끗해지면 좋겠다 싶고 그담에 쫌 생각이 들거같아요 ㅋ
생활은 좀 단순화시키고
이루고 싶은 꿈들은 조금씩 노력을 하고있는중인데.. 독서.운동. 하루에 영단어3개외우기 등..
심플주의자님의 이루고싶으신 꿈도 응원합니다^^
저도 2/3정도면 성공하고 그냥 자버리기도 해요;; 그래도 그것하나 해보자 하고 시도하는 중이에요
집보다 먼저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네요~그게 어렵지 사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절대적인 시간만 있으면 되잖아요~금방 해치우실듯해요!
우리 함께 꿈이있고 노력하고 있는 것만으로 참 풍요로움을 느낍니다~저도 응원 만땅 드려요^^
저 요즘에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되요. '나 왜 이렇게 열심히 살지?'하고요 ....
저도 그럴때가 많네요..또 그래야 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요^^;;
매일 이삿짐 정리하는것 같은 기분으로 살림한다는 생각에..지치고 힘들었어요 내가 관리할수 있는 수준에서의 물건들만 소유하고 싶더라구요.. 주방 그릇이 깨지면 속상한게 아니라 버릴수 있어서 묘한 기쁨을 느낄정도 였으니..그만큼 스트레스였나봐요..저도 저를 위해서 나아가 가족을 위해서 미니멀하게 살고싶어요~ 그런의미에서 제주도 심플주의자 님의 영상 넘나 도움되고 동기부여 팍팍 된답니다^^ 저도 세아이 키우고 있고 막내가 아직 까꿍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힘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반티 좀 못 사게 했으면 좋겠어요
추억이라지만 돈 낭비에 쓰레기
그쵸 ㅠ 그냥 면티면 그래도 나아요 ㅜ
저만 그런건지... 캡션이 자동으로 안켜지네요. (외국이라 그런걸까요? 핸펀이 영어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뭔가 설정을 해놓은 걸까요?) 3분동안 청소하시는 것 보다가 이상해서 캡션켜고 다시 봅니다.
어머나, 그런 경우가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ㅜ 저도 한번 알아볼께요^^;;
다시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
😘💗
Siempre gracias
@@제주도심플주의자 ı'm Türk ,loves 😘😘from TURKEY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 영상 중 1분 변기청소에서 변기커버 안쪽은 어떻게 청소하시는 건가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안쪽도 핀셋으로 청소합니다..하다보면 요령이 생기실듯요~아, 한달에 한번정도는 락스를 희석해서 한번씩 뿌려주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Gracias por el vídeo, es inspirador. Me pregunto cuántas horas duermes porque levantarme tan temprano me cuesta mucho. Tienes algún consejo para que me pueda levantar tan temprano. Gracias guapa!! 😘😘🌿💕
La primera semana es 10 minutos antes, la segunda semana es 20 minutos antes, y me acostumbro a levantarme un poco temprano. Cuando me acuesto, sugiero que mañana pueda levantarme temprano con buen humor.
@@제주도심플주의자 Muchas gracias, preciosa, voy a seguir tu consejo...!! 😘😘🌿🌸😋
선인장 은 실내서 안키우는게 좋다던데 가시가 있어 안좋은 기가 흐른대요♡
아 그렇군요~어디선가 본것도 같아요;; 얘는 살짝 솜털같은데 ...밖에서 살수 있을까 모르겠어요..감사합니다^^
하.. 그냥 첫문장만으로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제게도 힘을 주셨어요!^^
미니멀이라 쓰레받이도 없는건가요?..ㅋ
오~예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