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결혼 13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의 미래를 위해 7년 전 한국에 돈 벌러 온 필리핀 아빠의 눈물│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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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은똥이-e2f
    @은똥이-e2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먼 타국까지 돈벌러 오셨으니 돈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꼭 예쁜집 지어서 행복하게 사시길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못지음 돈보내주면 나머지 가족들 전부다 일하러안감 1년번돈 생일파티.크리스마스파티에 다 씀
      필리핀문화임 통장없는 필리핀국민이 90%가 넘는 이유임

  • @서장춘-g2v
    @서장춘-g2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No problem , fighting 🎉🎉 good luck 👍

  • @user-su-kiN
    @user-su-k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아이도 참...아빠 만나기 힘드네요.
    그래도 가족의 결속이 단순한 거리와 경제적문제때문이라면
    차라리 나을수도 있어요.
    마음의 표현이 이중적인 모습을 여러번 접해도 아이가 그렇게라도 딴집마냥 지내는걸 원하는지라 그냥 그렇고그렇게... 사는 집들도 많은데 말이죠.
    남의 가정일이라 잘 모르겠고 관심도 별로없지만 딴건몰라도 저 가족이 짧은 기간동안 서로 얼굴 보고 헤어질때만이라도 항시 저렇게 인사나누는 사이였음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