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n6vt 뭐가 모자란 생각인지.. 금와가 본처인 원후보다 친구 연인이었던 유화부인에 마음이 더 가 있어서 유화가 주몽 따라간다해도 안 보내는 게 당연한데.. 그리고 유화도 처음부터 금와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자신이 잡혀서라도 아들이랑 며느리 손자 보내주려고 했던것임
@@KJ-hn6vt저 당시엔 오히려 금와가 예소야를 죽일려고 했던 시점은 아님. 예소야는 몰라도 유화는 확실하게 살수 있었을 거임. 설령 유화가 잡힌다고 해도,금와가 커버를 쳐줬을 거고. 그리고 설령 예소야가 죽어서 유리가 없다고 해도 그리 되면 고구려 초기의 지배층들간의 혼란은 없었을 것임.
![[주몽] 설린의 호위무사 하후천에게 감시당하는 주몽 (MBC061023)](http://i.ytimg.com/vi/WVyesqf0WfY/mqdefault.jpg)
![[주몽] 설린의 호위무사 하후천에게 감시당하는 주몽 (MBC061023)](/img/tr.png)
![[주몽] 기습 공격에 성공하는 주몽...참패를 대소에게 전하거라! (MBC061106)](http://i.ytimg.com/vi/-iMJQTWdlCk/mqdefault.jpg)
![[주몽] 대업을 위한 유화부인의 희생에 슬픈 주몽 (MBC061107)](http://i.ytimg.com/vi/-radNkcdhVc/mqdefault.jpg)
![[고구려 사극판타지] 주몽 Jumong 안정을 되찾은 졸본, 비참해진 금와, 양정](/img/1.gif)
죽더라도 폐하의 곁에서 죽겠습니다...
유화부인의 저 한 마디가 복선이었구만
죽더라도
떠라거라......잘봤습니다
Raxmat judayam zur kino
저랬던 금와가 나중에 변한다는게... 안타까움
떠난 주몽 보다는 그래도 부여를 선택하는 금와왕
다 그래~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야
원래부터 추모한테 딱히 긍정적인 부분이 없던 금와이니 극중에서 끼워맞추기 위한 변신은 필요했겠지요.
금와가 얘기하잖아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고. 금와도 어쩔수없는거지
왜여 왜지라여
그냥 처음처럼 주몽을 지지해줬어야
지지해주지 않았더라도 유화와 소야를 보호해줬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싶음
진짜 유화부인 이때 떠나야하는데 진짜 안타까움
사람 앞일은 내다볼 수가 없으니 뭐…
유화는 이때 주몽이랑 같이 떳나어야 됨 그렇게 했으면 나중에 안죽었을 텐데 ㅎㅎ
그건 모자란 생각임 그렇게하면 금와.대소가 예소야 바로죽였음 그러면 유리도 없는거임 그리고 그후에 도망갈때 예소야 대신 유화가 대신잡혀주고 예소야가 도망가서 유리.예소야가 살음
@@KJ-hn6vt 뭔 개소리임 이때는 금와가 주몽편이고 대소도 주몽 완전히 믿고있어서 아무 의심없이 유화 예소야 데리고 튈수있는 마지막기회였음 드라마 제대로 본거맞나
@@KJ-hn6vt 뭐가 모자란 생각인지.. 금와가 본처인 원후보다 친구 연인이었던 유화부인에 마음이 더 가 있어서 유화가 주몽 따라간다해도 안 보내는 게 당연한데.. 그리고 유화도 처음부터 금와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자신이 잡혀서라도 아들이랑 며느리 손자 보내주려고 했던것임
@@KJ-hn6vt저 당시엔 오히려 금와가 예소야를 죽일려고 했던 시점은 아님.
예소야는 몰라도 유화는 확실하게 살수 있었을 거임.
설령 유화가 잡힌다고 해도,금와가 커버를 쳐줬을 거고.
그리고 설령 예소야가 죽어서 유리가 없다고 해도 그리 되면 고구려 초기의 지배층들간의 혼란은 없었을 것임.
근데 여편네들 주몽이 따라다니면 ㅈ같고 물새는 다물군 오막살이 산채에서 빨래하다가 때놈들한테 칼맞고 디졌을거임. 걍 부여궁에 있는게 안전해서 주몽이 신경덜써도 되서 서로에게 좋았을걸? 최소한 소야는 같이가더라도 유화는 금와 옆에 남는게 상식에도 맞음
So beautiful story, an inspiration to everyone. So Keep watching it!!!
주몽아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대소의 뒤통수를 씨게 때릴준비가 다 됐고만
자기 아들한텐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업을 망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감정에 휘말려서 아들인 주몽한테 짐만 되어버렸쥬? ㅋ
❤❤❤❤
저때 초반에 금와가 주몽이를 지원해 줬던 이유는 한나라에 맞선다는 뜻에서 자기랑 뜻이 통했기 때문임.
근데 주몽이 점점 세력을 키우고 새로운 나라를 세울려는 조짐이 보이고 그 나라가 부여도 위협할거라 생각하니 그때부터 오히려 한나라와 손잡고 주몽이와 적이 되었음
11:45 이랬던 부부 사이가 나중엔 부인이 몰래 튀다가 발각되서 남편한테 칼맞고 주금
주몽의 훼이크 ㅋㅋ
대소가 주몽 아들까지 구박할만 했네 ㅋㅋㅋㅋ 믿고 일 맏겯는데 뒤통수 때리고 빤스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저 때 감사합니다 사요나라 하고 떠났어야 했는데ㅠㅠ
떠라거라?ㅋㅋㅋㅋㅋ
11:47 유화는 나중에 흑화된 금화를보고 후회할듯 그리고 금화에손에 죽었지
금화가 아니라 금와요 ㅋㅋ 금화왕 돈가스도 아니고 ㅋㅋ
사람이란.. 참!! ㅋ이러던 금와가 더 무섭게 변하다니!
떠라거라!
떠나거라
니도 같이 떠나거라
이때 떠낫어야했다...하...
KOGURYO KINGDOM
Sana tagalog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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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라가라는 뭐지....
유화 왜저래 떠나야지
허준
전광렬은 어째 전부인보다 다른여인에게 마음이 흑흑......
English
정작 추모에게서 "다물" 이라는 타이틀을 받고 지배지역을 "다물도"로 개칭, 작위 또한 "다물후"를 받은 사람은 송양입니다.
유화도 좀그렇네..금와가 손내밀어 가라고 했을때 갔으면됐을것을..
실제 역사에서도 주몽이랑 대소는 친했던 적이 없었음
그냥 강제로 납치해서라도 다 데리고 갔어야해
김승수(대소왕자)
멋있음♡
5:42 왜 검 뽑고 말하는거야?
노무
금와 먹버 오졌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