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자국에서도 현금을 안쓰는데 500원을 굳이 가져가서 할리가 없다... 그리고 외국 관광객 때문에 모든 가격이 올라서 화가나는건 알겠는데 이런 상황에도 임금을 올리지 않는 자국기업과 정부를 탓해야하는게 먼저 아닌가? 관광객이 급감했던 코로나 시절 관광업계에 타격이 얼마나 심했는지 일본 경제에 꽤 의미있는 타격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은 싹 잊어버렸네
@@leebynet 정신병은 넌대? 일본간첩질은 과학이네 진짜 [일본 측에서는 처음부터 500엔 동전을 바꿀 계획은 없었고, 사건의 발단이 된 한국의 500원 동전을 교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당시 한국은행 측은 500원 주화의 정부승인일은 1981년 1월 8일로 일본의 500엔 주화 발행의 각의 의결일인 1981년 6월 30일보다 빠르다고 하며 이를 반박했다.]
일본여행가는김에 일부 몇개 들고가는 한국인도 있겠지 그거 무게 얼마나 할거같음? 줄이나마나한 무게인데 사기칠 작정을 한놈이라면 정상적으로 무게까지 신경쓰고 가진않겠지,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니까 일본인이건 한국인이건 그런 사고를 하는놈이 가져가는거지 용의선상에서 우리나라 국민을 제외할 이유가 없다고본다.
예전에 일본 자판기에서 오백원 동전이 우수수 쏟아져서 난리가 난적이 있었지요... 당시 일본 언론에서 한국인이 오백원을 넣고 반환버튼 눌러서 오백엔으로 바꿔치기 했고, 한국이 일본 따라서 동전을 만들었다고 보도까지 했드랬죠... 근데 범인들 잡고보니 일본일대의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조직들이었고 오백원짜리 동전은 한국이 먼저 만들었던것... 즉 제작 시기만 보면 일본이 한국을 따라 만든것이고 이것을 일본 조직범죄단들이 사용한것!! 허나 이런 진실을 알리는 후속보도는 아주아주 미미하거나 없었다는것!! 그러니 그떄를 기억하는 일본인들은 아직도 거짓을 진실로 믿고 부들거리고 있다는것!! 이것이 일본의 현실... 또한 내수시장 끌어올려주는 관광객의 긍정적인면보단 부정적인것만 보도하고 이후 만약에라도 관광객빠져나가고 내수시장 나락가고 또다시 경제 침체가이 빠지더라도 후속 보도나 대책은 없을것이라는거....결국 그렇게 일본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질듯
@dawpwtdj 이 영상을 제대로 봤다면 이해하셨을텐데...뉴스꺼리도 안되는 내용을 극우성향 방송국이 픽해서 필요 이상으로 과대 방송하는데 그 시점이 하필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거죠. 외국인 혐오감정을 키워서 자민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갈려고 한다는거죠. 그리고 본인 경험만으로 한국인이 했다고 판단하신다면 전 일본에서 3년 산 경험으로 단 한 명의 한국인도 그런짓을 하는 걸 본 적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언론사는 진실이나 정의같은 돈 안되는 이야기는 취급 안함 현대 언론사 공부했을때 느겻지만 그냥 야생 그자체임, 가끔씩 진실이나 정의가 돈이 됄때 취금함 그렇다고 해도 언론을 멀리 할 수 없는게 권력자를 견제 할 수단이 적은 일반인들에게는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쓰는거고 권력자는 지들 입맛에 마춰 스는거지
지금 살고 있는 지역 오잠 슈퍼에 레지에 a4붙어 있더라고요 오백원 저는 저거 보고 뭐지?? 해서 읽어 보니 사기 내용이 써 있었는데 한국인인 저로써는 그럼 마트 직원만 숙지하면 되는대 저걸 굳이 붙여 놓는 이유는 일본인 모두가 아세요 인건가 하고 저희 아이들도 불안해 하더라고요... 왜 없던 혐오도 만드려고 하는지 원...
일본 여행을 떠날 떄엔, 공항 또는 기내에서 준비한 봉투에 우리나라 돈 주화 포함 모두 다 담아 따로 보관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와 지갑엔 일본 화폐로 바꿔치기 하죠,. 이건 일본 여행 뿐 아니라 어느 다른 나라 여행시에도 꼭 하는 절차입니다. 주화 갖고 사기 치는 거, 우리나라 관광객 중에 저런 짓 할 사람은 실수로 말곤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저런 짓은 단골로 하는 종자가 있지요.
10:50 이 맥락에서 범인 찾기 놀이하는 분들은 맥락을 잘못 잡고 계시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는 중이 아니에요 일본 내에서 외국인 혐오가 심해지고 있고 예시로 그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일 뿐 범인이 누구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듯이 일본 사람들도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할테니까요😢
신용카드와 갖가지 페이 결제가 일반화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는 현금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사람들이 동전을 안갖고 다녀서 보기 힘든거지 500원짜리 동전은 아직은 우리나라 여기 저기에 널려 있습니다! 500원짜리 보다는 1~20년전부터 신규 발행을 아예 안하는 1원과 5원 동전을 진짜 보기 힘듦.
그런데 1차적인게 일본공무원이 문제임 500원주화 우리가 먼저썼는데 자판기가 똑같이 통해서 한번바꾼건데 또 디자인 비슷해서 저런 이야기 나오는거임.. 처음에는 무게 까지 같아서 자판기에 500원으로 되었음... 그래서 무게 바꿨는데 그러면 디자인까지 바꿔야지... 1990년대부터 문제였던것을 지금 30년지나서? 그냥 ..공무원들 이상한짓을 저렇게 세월갔다고 이상하게 말하는것자체가..쩝
Korea government approval date for the 500 won coin was January 8, 1981, which is earlier than June 30, 1981, the date of the cabinet resolution for the issuance of Japan's 500 yen coin. -namuwiki- 한국이 일본보다 먼저 승인하고 발행했네요
대부분의 나라의 미화기준 $2 달러가 넘는 고액 동전은 이중 금속을 사용합니다. 일본의 500엔 동전은 시대에 너무 허술한 것. 관광객을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되게 끔 호텔과 항공권을 통해서 제한을 해야 합니다. 관광객 탓을 할 필요가 없어요. 제주도 관광이 망하는 이유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관광객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데, 제주도 책임입니다.
저는 이거 몇년전 역으로 당해본 적 있습니다. 오사카의 유명관광지의 유명 타코야키집에서 거스름돈 받았는데 호텔 돌아가보니 500원! 일부러 그런건가 한참 생각하다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말았습니다 역으로 당했다가 모르고 줬을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최근에는 일본도 캐쉬리스가 많아져 괜찮아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
@@Jinpack 우리나라의 500원화 발행 결정시기(정부승인일)는 1981년 1월 8일로 일본의 500엔화 발행에 대한 각의 의결인 1981년 6월 30일보다 6개월 정도 앞섰다. 뿐만 아니라 당시 우리 500원화의 발행은 새로운 최고액면 주화의 도입이라는 점 등으로 정부승인일 몇 년 전부터 도안선정 등의 작업이 비공개적으로 추진된 기록들이‘먼저 추진한 사실’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일본 통화당국이 2000년 8월부터 500엔화의 재질을 니켈황동(구리+니켈+아연)으로 바꾸고 여러 위조방지장치를 추가하여 새 500엔화를 발행함으로써 이 사건은 근본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응 ㅅㄱ
일본이 외국인 혐오에 빠지면 한국입장에서만 생각할 때 별로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혐오가 심해지면 일본관광이미지는 점점 안좋아질 것이고 그 반사이익은 한국이 누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 외국인테러라도 나온다면 일본 관광은 그야말로 나락이죠... (참고로 나와 내가족은 최선을 다해 일본에 안 갈 생각이기 때문에 외국인혐오에 의한 테러대상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옵니다 그러나 한국은 혐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5백원 동전을 가지고 일본에 갖고 가는 한국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면 귀찮고 무겁기 때문에 소지하지 않고 한국인들 특성상 카드를 쓰지 현금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이먹은 70대들도 전부 카드 사용합니다 일본인들이야 현금과 동전을 사용하지만 한국인들 중 동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은 백만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제발 일본인들 정신차리고 깨끗한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500원 발행이 먼저였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 남깁니다. 500엔/500원. 일본. 한국 디자인 공표일: 81년6월18일 82년1월21일 정부 승인일: 81년6월30일. 81년1월 8일 유통일: 82년4월1일. 82년6월12일 솔직히 한국이 늦게 발행한 걸로 보는 게 맞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동전의 크기와 무게를 결정하는 디자인 발표를 일본이 먼저했고 한국은 그냥 결정된 디자인 없이 500원짜리 동전을 제조하겠다 승인만 난 상태였으며 디자인도 일본보다 늦게 이루어졌으며 유통일 역시 일본이 두달 빨랐습니다
새로운 돈을 만들때 외국의 만들어 지지도 않은 동전 디자인이 어떤지까지 조사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현재 나와있는 동전만 비교해서 만들거임. 그리고 쪽본의 습성상 저런 문서의 조작가능성도 있을수 있고 아니더라고 실행 화폐를 먼저 만든 우리나라의 잘못은 없음. 만들당시 안일하게 만들고 문제되니 다른나라에 떠넘기는 쪽본의 습성이 그대로 나온 사건임.
@@하늘나무-r7n이미 결론이 난건데 그럼 왜 일본이 주화를 바꿨을까요? [크랩] 일본서 우리 500원 동전 80만 개가 쏟아진 이유? 일본 정부는 자판기 반환 레버를 내리면 넣은 동전이 다시 나오게 하거나, 특수 센서가 달린 자판기를 개발하는 등 변조된 동전을 쓰지 못하게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2000년 8월 새로운 500엔 동전을 발행합니다. 사실 일본은 우리나라에 책임을 전가하며 500원 동전을 바꾸라 요구했지만, 우리나라 500원 동전이 일본 500엔보다 6개월 일찍 발행된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자국의 통화를 교체했습니다.
어느 나라든 언론은 뒤에서 조정하는 손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뉴스를 보고 현혹되도록 만드는 것이겠죠. 정치적 필요에 따라 혐오를 조장하는 일은 한국에도 참 많습니다. 사람들은 사랑보다 미움에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는 것일까요. 세상을 움직이려는 손들은 혐오를 쉽게 사용합니다. 씁쓸하네요. 뉴스흐름뿐 아니라 분석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선집중 LIVE🔴] 내란국조 2차 청문회 & 尹 탄핵심판 5차 변론 총평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LIVE🔴](http://i.ytimg.com/vi/Ma7oEUaBpUs/mqdefault.jpg)
![[시선집중 LIVE🔴] 내란국조 2차 청문회 & 尹 탄핵심판 5차 변론 총평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LIVE🔴](/img/tr.png)
오백엔 처음 나왔을때 오백원짜리 사용한 사건이 심각해
한국인일거라 예상해 일본경찰이 수사했는데 중국범죄단체가 오백원짜리 일본에서 대량으로 사용한걸로 밝혀졌습니다
다행이네요 혐한몰이하던 우익들 찍소리도 못하겠네요
@@kitch-guy ㄹㅇㅋㅋ 아무리 중국인이라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굳이 제 3통화 환전해서 써먹는다? 말도 안되는 억지지
@@kitch-guy 1999년 6월 8일 한국 동전 변조 범행의 첫 체포에 관한 기사- 범인 국적은 둘 다 중국인이었다 가시와자키 경찰서 발표 찾으면 나옴
@@kitch-guy 중국범죄조직이 저지른거 형법판례에도 있음
@@Centipede-v7p억지긴 오히려 대량으로 해야 의미가 있으니 더 가능성있지. 돈이 9배가 복사가 되는데. 관광객은 굳이 안하겠지 조직이 하겠지
한국인은 자국에서도 현금을 안쓰는데
500원을 굳이 가져가서 할리가 없다...
그리고 외국 관광객 때문에 모든 가격이 올라서 화가나는건 알겠는데
이런 상황에도 임금을 올리지 않는 자국기업과 정부를 탓해야하는게 먼저 아닌가?
관광객이 급감했던 코로나 시절 관광업계에 타격이 얼마나 심했는지
일본 경제에 꽤 의미있는 타격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은 싹 잊어버렸네
한국인이 그어지않았을거라고 단정하지말자 한국돈 안쓰는 중국인이 일부러 한국 500원가지고 가서 그런짓 저질렀는데 아무리 현금안쓰는 한국인이더라도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이 그런행동을 안할거같아?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도 자국민보고 소중국이라며 시민의식없는거가지고 까는데 무슨
@@entp6890 해외 잘 안나가본 대부분 사람들은 일본동전에 관심없어서 똑같은지도 몰라요 저도 박가네 방송보고 알았어요 설사 알았어도 그딴 짓거리 할 생각도 없고요 있지도 않은 일로 추측성으로 한국인들 까내리면 속이 시원하신가요?
@@entp6890 원종단수준 ㅋㅋ
@@entp6890 선족아... 너는 중국인이야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어 쓸 줄안다고 자꾸 '우리' 라는 단어로 은근슬쩍 한국인 커뮤니티 속에 들어올 생각 좀 하지마
참고로 일본500엔보다 한국500원이 먼저 만들어졌음 예전에 일본자판기에서 구분을 못하자 일본에서 한국에 항의했는데 우리가 먼저만들어서 일본이 크기를 바꿔야했음
일본500엔을 훨씬 먼저 만들었음.
우리나라 500원짜리 동전을 일본500엔짜리를 참고로 만들었음.
진짜 이 정도면 정신병이다.
@@leebynet 한국 500 원이 더 먼저 만들어짐. 조금만 찾아보면 다 나온다 그냥 뭐든지 일본이 먼저라는 망상좀 처버리고
@@leebynet
왜그래.
아는척은.
뉘는 누구~??
ㅋ
@@leebynet 정신병은 넌대? 일본간첩질은 과학이네 진짜
[일본 측에서는 처음부터 500엔 동전을 바꿀 계획은 없었고, 사건의 발단이 된 한국의 500원 동전을 교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당시 한국은행 측은 500원 주화의 정부승인일은 1981년 1월 8일로 일본의 500엔 주화 발행의 각의 의결일인 1981년 6월 30일보다 빠르다고 하며 이를 반박했다.]
@@mochalatte04 왜 그리 화나셨나요? 인생은 짧습니다. 일본이 먼저 만든거든 한국이 먼저 만들었든, 한국인이 그걸 악용했던, 당신 인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잖아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현금 잘 쓰지도 않아서 500원짜리 잘 갖고다니지도 않을뿐더러, 짐의 무게를 최대한 줄이는 여행 상황에서 굳이 동전을 들고간다는게 말이안됨. 애초에 우리나라 왔다가는 일본 관광객들이 동전 남아서 들고가는게 설득력있겠다.
일본여행가는김에 일부 몇개 들고가는 한국인도 있겠지 그거 무게 얼마나 할거같음? 줄이나마나한 무게인데 사기칠 작정을 한놈이라면 정상적으로 무게까지 신경쓰고 가진않겠지,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니까 일본인이건 한국인이건 그런 사고를 하는놈이 가져가는거지 용의선상에서 우리나라 국민을 제외할 이유가 없다고본다.
애초에 사기칠 작정을 한놈이라면 뭔짓을 안하겠나. 500원은 맘만먹으면 구하는게 500원이니까 말이야.
@@entp6890 무게가 얼마나 나가느냐의 문제가 아님. 그냥 쓸데없는 짐을 최소화 한다는 마인드 자체의 문제임. 애초에 사기칠 작정을 한 놈 얘기를 하려면, 저 사진 찍은애부터 의심하겠네?
@@entp6890일뽕들 언제나처럼 피눈물 쉴드. 일뽕들 참 힘들겠어
20년전에 이미 끝낸 이야기인데~~
부산사람인데 동전 사용해본지 너무 오래됐네요...삼성페이나 신용카드를 사용 하다보니...지갑에 있는 현찰은 혹시 모를 비상금 오만원권 한장...과연 우리나라사람이 500원을 썼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우리나라가 햇던 안햇던 10년전에도 있어던 일인데 아직도 그 동전을 해결못햇으면 일본정부가 무능한것 아닌가요
잡고보니 중국조직이었어요.
전문적으로 500원 수집해서 일본 자판기에서 500엔 대신 썼어요.
@@기파랑-y1x 그거 10년도 넘은 이야기자아요 근데 아직도 그걸 해결 못한 일본정부가 대단한듯해요
딱봐도 일본정부가 혐한한거네요
일본인이겠찌
지폐도 가지고다니기 귀찮은데...동전은 본지가 오래된듯...카드만 사용해서...
@@gomtang_pu 요즘은 카드도 안가지고 다녀요.
핸드폰만 달랑…삼성페이 안되는데가 없어서…..
일본 여행오시는 분들도 계산할때 영수증 잘 보세요 일본 10년차인데 영수증 계산 잘못된거 올해만 두번 받았습니다 영수증 보고 따지니 실수라고 사과 받긴 했는데 영수증 꼭 확인하세요
저도 여태 일본 여행가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올해 하마마쓰에 갔을 때 어느 음식점에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사과를 받긴 했지만 종업원들끼리 서로 떠넘기는걸 눈 앞에서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나쁜건 어쩔 수 없었네요
일본이 한국인한테 그런식으로 많이 한다더라 유튜브 검색하면많이 나옴
저도 당했음.
뒤늦게 알았는데 가게 다시 찾아가기 귀찮아서 포기함
대신 기분은 더러움
@@조지영-q3q 일본은 안가는게 답임
한국도 술집가면 눈탱이쳐요..
몇번 당한이후로 꼭 술먹을때 소주 몇병 먹었는지 헤아립니다.
소주병 못 가져가게 해야해요..😢😢😢
예전에 일본 자판기에서 오백원 동전이 우수수 쏟아져서 난리가 난적이 있었지요...
당시 일본 언론에서 한국인이 오백원을 넣고 반환버튼 눌러서 오백엔으로 바꿔치기 했고, 한국이 일본 따라서 동전을 만들었다고 보도까지 했드랬죠...
근데 범인들 잡고보니 일본일대의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조직들이었고 오백원짜리 동전은 한국이 먼저 만들었던것...
즉 제작 시기만 보면 일본이 한국을 따라 만든것이고 이것을 일본 조직범죄단들이 사용한것!!
허나 이런 진실을 알리는 후속보도는 아주아주 미미하거나 없었다는것!! 그러니 그떄를 기억하는 일본인들은 아직도 거짓을 진실로 믿고 부들거리고 있다는것!!
이것이 일본의 현실...
또한 내수시장 끌어올려주는 관광객의 긍정적인면보단 부정적인것만 보도하고 이후 만약에라도 관광객빠져나가고 내수시장 나락가고 또다시 경제 침체가이 빠지더라도
후속 보도나 대책은 없을것이라는거....결국 그렇게 일본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질듯
일본인이아니라 중국임;;
90년대에 저런 일이 많았죠 그때도 한국인이 아니라 잡아 보니 중국인들이었고 500원짜리 사용 못하게 그 이후 만들어진 자동판매기는 동전 구분하는 기계로 대체 되었습니다.
아니요 중국인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한국인들 이였습니다 지금도 한국인들이 장난 많이치고 다니는것도 사실이구요
@@SSiblo동전규격 진즉에 바뀌고 자판기수정해서 장난못쳐요 ...
@@onlyhedogi자판기 이야기하는거겠어요? 2024년에도 500원 관련피해사고가 일어난다는 사례에대한 이야기인데요.
근거가지고 이야기합시다.
지금 발생한 것도 어느나라 사람이 저지랄 했는지 모릅니다.
유죄추정이 익숙해서 습관이 된건지 모르겠는데
@@MrManaPoint 모르는건 맞는데 자판기 동전규격 바꾼 계기가된 사건으로 보는 사례는 저 사건이긴해요.
中国人犯罪グループ
中国人犯罪グループ間の利権争いを原因とする殺人事件等の凶悪事件のほか,貴金属店,衣料品店,家電量販店等を対象とする広域窃盗事件,変造通貨を利用した自動販売機荒し事件,集団すり事件,ピッキングによる空き巣ねらい事件等が検挙されている。
［事例］ 不法入国していた中国人の男3人と日本人の男1人は,関東一円と新潟県,石川県等で変造500ウォン硬貨を使用して自動販売機から現金を窃取する犯行を重ねており,11年6月までに,4人を窃盗罪で検挙し,使用車両から変造500ウォン硬貨約2,000枚を押収した（富山）。
불법체류 중국인3명과 일본인1명이 공모해서 500원을 훼손해서 500엔으로 조작하다가 발각된 사례에요. 출처는 헤이세이12년 경찰백서
요즘은 아이들 용돈도 입금해 주는게 대한민국이다
지폐도 잘 안쓰는데 한국동전 얼마나 이득보겠다고 들고가겠나 ㅋㅋ
자국 경제가 침체되고 국민생활의 질이 떨어지게되면 외부인을 혐오하거나 심지어 공격하는 일이 생깁니다
지금 일본이 힘들다는 반증입니디ㅡ
곳간에서 인심난다 는게 괜히 생긴 소리가 아니지.
동전 문제는 엄청 오래전부터 있던건데 왜 갑자기? 외국인 관광객 혐오할거면 국경을 닫으면 그만이지. 육로로 이어져 있는것도 아니고 항공편만 막아도 해결될텐데.
우리나라도 하던 겁니다.
뭐 중국임? ㅋㅋㅋ
죄책감 느끼라고 경고 하는..거?
혐한들 표 끌어내려는 선거철용 자민당용 선거운동
우리나라 = 중국인이엿노;;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2024년 버전이네요.
어머, 저도..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정답 입니다.
음험하다 음험해
@dawpwtdj 이 영상을 제대로 봤다면 이해하셨을텐데...뉴스꺼리도 안되는 내용을 극우성향 방송국이 픽해서 필요 이상으로 과대 방송하는데 그 시점이 하필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거죠. 외국인 혐오감정을 키워서 자민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갈려고 한다는거죠.
그리고 본인 경험만으로 한국인이 했다고 판단하신다면 전 일본에서 3년 산 경험으로 단 한 명의 한국인도 그런짓을 하는 걸 본 적 없습니다.
@dawpwtdj 평상시에도 동전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500원 동전 사기칠려고 비행기타고 외국가서 페이크질한다요.ㅋ 기타규슈에 놀러갔을때도 오히려 돌아올때 일본 동전만 한주먹 들고 왔는데 먼 궤변을...
관광객이 덜 찾는 곳이 만족도가 높긴 높음. 남들 다 가는 오사카, 후쿠오카 이런 곳 보다 소도시 가면 외국인을 신기해하고, 일본어를 하면 대우를 더 많이 받긴 하더군요.
15년 전에나 듣던 얘기인데 이게 또..?
ㅈㄱ이 ㅈㄱ했
.
일본이 힘드니까 조작한듯
그땐 100원이었고 범인도 중국인이었습니다.
@@jini_naya 그때도 500원 이었습니다.
500원 동전은 한국인이 아닐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은 캐쉬리스가 활성화 되어 현금갖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없는데
지폐도 아닌 동전을, 그것도 일본까지 갖고와서 쓸이유가 없죠..
90년쯤에 500원 뉴스 본 적 있어요.
그땐 그럴 수도 있겠군 싶었는데, 근데 지금 그 뉴스를 들으니 한국인들이 왜? 그런 느낌이 먼저~
@@cdavid-st6vk 그때 중국인 조직이 저지른거였지요
이번에도 또 중국인 조직 개입 인가?
중국도 일상에서 동전 안 씁니다
저도 상식적인 한국인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추태하면 몰상식한 개저씨들 몰상식한 할배들
알뜰살뜰이라고 주장하며 진상부리는 것 하면 몰상식한 아줌마들이지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샙니다
이러니 혐한이 아직도 장사가 된다는 거다.
아사히도 문제지만.. 받아쓴 한국 언론은 무릎꿇어라.
애초에 애초에 500`원` 주화의 정부승인일은 1981년 1월 8일, 500`엔` 주화 발행의 각의 의결일 1981년 6월 30일. 우리가 먼저인데 꼬우면 지들이 처바꿔야지.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언론사는 진실이나 정의같은 돈 안되는 이야기는 취급 안함
현대 언론사 공부했을때 느겻지만 그냥 야생 그자체임,
가끔씩 진실이나 정의가 돈이 됄때 취금함
그렇다고 해도 언론을 멀리 할 수 없는게 권력자를 견제 할 수단이 적은 일반인들에게는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쓰는거고
권력자는 지들 입맛에 마춰 스는거지
친일언론사들 좀 없애야하는데
한국언론이 일본꺼야
@@justinjeong813 머선 논리고? 능지 2자리임?
지금 살고 있는 지역 오잠 슈퍼에 레지에 a4붙어 있더라고요 오백원 저는 저거 보고 뭐지?? 해서 읽어 보니 사기 내용이 써 있었는데 한국인인 저로써는 그럼 마트 직원만 숙지하면 되는대 저걸 굳이 붙여 놓는 이유는 일본인 모두가 아세요 인건가 하고 저희 아이들도 불안해 하더라고요...
왜 없던 혐오도 만드려고 하는지 원...
일본이 혐한이 심해서 그럼
일본 여행을 떠날 떄엔, 공항 또는 기내에서 준비한 봉투에 우리나라 돈 주화 포함 모두 다 담아 따로 보관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와 지갑엔 일본 화폐로 바꿔치기 하죠,. 이건 일본 여행 뿐 아니라 어느 다른 나라 여행시에도 꼭 하는 절차입니다. 주화 갖고 사기 치는 거, 우리나라 관광객 중에 저런 짓 할 사람은 실수로 말곤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저런 짓은 단골로 하는 종자가 있지요.
그 나라....가 그나라 했지 뭐
어휘력이 얼마나 딸리면 바꿔치기 라고 쓰지 ㅋㅋ
10:50 이 맥락에서 범인 찾기 놀이하는 분들은 맥락을 잘못 잡고 계시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는 중이 아니에요
일본 내에서 외국인 혐오가 심해지고 있고 예시로 그 중 하나를 가져온 것일 뿐 범인이 누구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듯이
일본 사람들도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할테니까요😢
한국애서는 오백원짜리 보기도 함든데 일본까지 물 건너간것도 산기하네.
신용카드와 갖가지 페이 결제가 일반화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는 현금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사람들이 동전을 안갖고 다녀서 보기 힘든거지 500원짜리 동전은 아직은 우리나라 여기 저기에 널려 있습니다! 500원짜리 보다는 1~20년전부터 신규 발행을 아예 안하는 1원과 5원 동전을 진짜 보기 힘듦.
1원 5원이 실물로 존재했구나...@@짱아오빠-q9y
누군가 폐기했거나 정부가 500원을 거둬 폐기하지 않았으니 총 발행한 500원 량은 상식적으로 그대로이죠
@@미카짱 5원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1원은 본적이 있음 ㅋㅋㅋ
중국인들이 조직적으로 동전에 구멍을 뚫어서 유통시켰고 일본 자국민까지 돈 버그를 악용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어제 라이브 내용 바로 올려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일요일 아침은 박가네
저도 이기사보고 조금은 의심스러웠습니다. 한국관광객들이 500원짜리 들고가서 사용했을리도 없고 요듬은 동전, 현금거래를 한국에서 하지않아요 동전본지 오래됬어요 그리로 관광객들이 옛날목욕탕에 갈리도없고 제생각에는 1.일본에 체류하는 한국인이 남아있는 동전 사용했다. 2.일본사람들이 한국에서 남아서 가져고온 500원을 사용했을가능성도 큽니다. 일본사람들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니 한국에서 쓰고남은 동전일수도 많치요. 오래전에 일본자동판매기에서 500원짜리가 500엔과 동일해서 문제가 많이 됬었읍니다. 그뒤 500엔짜리 중량을 바꾸기도했고 자판기도 개선하는등의 이슈가된적은 있었습니다만 이번건은 조금 무리한 보도였던것같습니다. 그런걸 검증하지않고 한국공중파나 언론에서 퍼다와서 쓰는것도 문제가있습니다.
그런데 1차적인게 일본공무원이 문제임 500원주화 우리가 먼저썼는데 자판기가 똑같이 통해서 한번바꾼건데 또 디자인 비슷해서 저런 이야기 나오는거임.. 처음에는 무게 까지 같아서 자판기에 500원으로 되었음... 그래서 무게 바꿨는데 그러면 디자인까지 바꿔야지... 1990년대부터 문제였던것을 지금 30년지나서? 그냥 ..공무원들 이상한짓을 저렇게 세월갔다고 이상하게 말하는것자체가..쩝
친일언론들 싹다 없애야지
오상 고마워요 진짜 잘 조사하고 알려줘서
우와 진짜 밤 새도록 편집하시고 올리셨구나👍👍👍
사실 일본인도 다를거 없는게 일본 유학때 저도 반대로 거스름돈 500원으로 바꿔치기 여러번 당함. 그냥 어디든 사람이 문제
Korea government approval date for the 500 won coin was January 8, 1981, which is earlier than June 30, 1981, the date of the cabinet resolution for the issuance of Japan's 500 yen coin. -namuwiki-
한국이 일본보다 먼저 승인하고 발행했네요
유럽쪽에서는 이탈리아 유명 관광지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몰려서 이탈리아인의 불만 외신 뉴스를 본거 같군요 한국에서 한옥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몰아드는 몰상식한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 한다는 뉴스까지
500원짜리 일본에서 나쁘게 사용한다는 보도 나온지가 언제인데 사용빈도가 낮아 별로 중요하지 않다거나 하여 안고치거나, 알고도 수년째 안고치는 일본이 문제이지. 한국에서는 카드를 주로 사용해 500원짜리 구경하기도 모으기도 힘들다.
떡상 떡상 떡상!!!!!
희안하네요. 요즘 동전가지고 다니는 한국인들 별로없을텐데요.
일본인은 정직하다 무조건 중국인과 한국인일거다 라는게 일베 생각? ㅋ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해요
저 동전 이슈 엄청 오래된 건데 이제와서 띄우는 건 진짜 외국인 혐오죠..ㄷㄷ
500원이 5000원이 되는데ㅎㅎ 과연
예전에 중국인이 수만개 일본이 풀었고 덕분에 일본인도 많이 가지고 있음.
놀랍게도 500원이 먼저 나왔다는 사실
한국에서도 동전은 무거워서 안가지고다니는데 일본까지 한국동전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있을까요
@@soonan9392그거 돈 아끼자 생각하고 500원 동전으로 500앤 따내는 인간들이 없지는 않은데... 그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최근 500원 동전 이용하는 사람 상당수는 중국인이라는 말도 있어요.
먼저나온게 무슨 상관? 문맥이해못함? 가서 쓴게 문제인데
@@soonan9392 그러니 100 퍼센트 사기칠려고 고의로 동전 바꿔서 들고 간거란 얘기임
@@いくちゃん推し委員長한국동전이라고 한국인이 썻다라고 특정할수 없지. 가능성이야 있겠으나... 또한 인접국에 흔히.있을수 있는 문제인데... 더 큰액수의 동전인 일본주화가 더군다나 늦게 나와서 생긴 문제라면. 일본 공무원의 무능이라고 보는게 맞지.
조사해보니 중국인이라 하는데 왜설레발을 쳐을까
안좋은일에는 어떡하든 한국을 끼워넣어야 하니까
대부분의 나라의 미화기준 $2 달러가 넘는 고액 동전은 이중 금속을 사용합니다.
일본의 500엔 동전은 시대에 너무 허술한 것.
관광객을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되게 끔 호텔과 항공권을 통해서 제한을 해야 합니다.
관광객 탓을 할 필요가 없어요.
제주도 관광이 망하는 이유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관광객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데, 제주도 책임입니다.
그렇게 문제였으면 500엔짜리를 지폐로 바꾸면 간단한거 아닌가....저사건이 20년은 된걸로 아는데 방치한놈이 제일나쁜놈아닌가 진짜 ㅋㅋㅋㅋ
저거 1990년대에 자판기에서 500원 넣고 400엔 거슬러 받는 거 많았었는데 그 때 환율이 600원 정도 했었지요.
그때 환율이 600원요?
@@정겨운-y1t 800원일겁니다.
@@카다손1991년 ~ 1992년 620원 정도 했습니다. 당시 오사카 왔다 갔다 하면서 여성복 사서 카피 제품 만들어 팔았었어요.
그때 콜라하나에 100엔 이다하면 비싸다 했는데
이제 100엔이면 싸다 하는 시대가 왔네요 ㅋㅋㅋ
한국에선 동전 안씁니다. 은행에서 바꾸려해도 미리 연락해야할 정도입니다.
이전에 지인에게 듣기로 중국인이나 일본 현지인들이 이런짓 한다더군요.
실재로 예전부터 일본은 범죄현장에 한국돈을 흘리고가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없으면 없어서 힘드니 와달라 관광객이 많으면 너무 많다 현지인이 피해본다 뭐 어쩌라는거냐? 관광객이 많으면 인프라 확장하거나 호텔도 호텔직원도 늘려 외국인 관광객아니었음 일본 내수로는 폭망길 살려줬더니 고마운줄 모르네
ㅋㅋㅋㅋ 니가 살렸냐? 개웃기네
@@Foxy61000 혹시 엄미한테 문해력 제로 물려받았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음. 시선 돌리기.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거지..거기나 여기나..
그래도 한국이 일본보단 낫지 일본은 자민당만 뽑히는데
거의 정확하게 제주도 전철을 밟고 있네요.. 이젠 공항 짓는 것도 피켓 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외국인와서 돈 써달라고 몇년동안 난리치더니만 정작 왔더니 외국인 탓하는 일본 ㅋㅋㅋ.
국내문제의 분풀이 대상을 항상 외부에서 찾는 놈들 답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요즘 카드만 씀 ㅋ
인정합니다
우앙 지금 jtbc 뉴스에서도 비슷한 주제가 나왔어요😆✨꺄아 박가네 짱짱!!
한국인은 안 그럴텐데... 겨우 4500원에 양심을...? 한국인은 판매원이 계산 잘못하면 더 받은돈 돌려주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은 안그러겠죠, 그중 나쁜 한국인들은 자국에서도 사기를치는데 그런놈들은 외국가서도 사기를 치는것이죠
일반적인 한국인은 그러지 않겠죠 심성나쁜 한국인들은 자국에서도 사기를 치는데 그런습성가진 애들은 외국가서도 사기를 칩니다. 한국인이건 일본인이건 중국인이건 알수 없는일인데 무작정 한국인은 안그럴거라거 단정해선 안될거같아요
재미있습니다 구독하겠습니다
츄미코씨는 깨어있는 일본인.. 편가르기 안하고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따지는 현명한 사람
이 주제를 고르고 조사를 하시고 요약하고 하는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저 홍대에서 가게일 하는데 외국인들 동전 잘못내는거 진짜 별것도 아니고 엄청 자주있는일 중 하나인데 이딴걸로 뉴스내서 몰아가는거 얼탱이가없음
@@user-qrfn28fjt10s 현재 한국 정부가 역대급으로 일본에 얼마나 우호적인가.. 그런데 왜 한국을 못잡아먹어서 난리냐.. 부족한가...
한국 500원 동전을 중국인가? 어디 불법 조직원들이 사용해서 잡힌걸로 아는데 그 잡힌 사람도 중국 사람인걸로 기억함
가끔 은행에서 받아온 백원짜리 뭉치보면 25센트 동전이나100엔짜리 섞여올때도 있습니다
둘 다 이득이지
쿼터면 현재 환율로 347원쯤인데
난 500원 500엔 헷갈린적없는데, 일본인인 내 아내는 한국여행후 남은 100원 500원으로 돈낸적있음. 오히려 일본인이 더 헷갈려함
일본에 15년 살았는데 코로나 때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싫습니다. 회사가 시부야에 있어서 재택근무지만 일주일에 한 번 씩은 가는데 전철 냄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기도 힘들고 드럭스토어 줄 서는 것도 그렇고 길도 지저분해서 너무 싫어요...;;;
500원 사건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그 당시에도 주된 범인은 중국인이고, 소수 일본인이 있었다고 밝혀졌음.
소수일본인 = 야쿠자 로 신문기사를 읽었엇 듯한 기억이남
요즘은 집에만 있어야 하는 수준 미달 사람들도 해외여행 쉽게 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긴 했지요. 가깝고 엔저인 일본은 특히 더요.
500원짜리 한국에서 못본지 1년 넘음 ㅋㅋ 한국인들은 동전을 잘 사용하지 않고, 굳이 해외 여행갈때 가져가는 사람은 거의 없음.....
오상 잠 못 자고 업로드 하셨는데 얼른 봐야지~
몇십년마다 화폐디자인 바꾸는데 왜 500원짜린 못 바꿀까.. 자판기때문.. 궁극의 아날로그의 나라.. 자판기도 신용카드 결제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하면 될텐데.. 그냥 옛날 것이 좋은게 아니고 그누구도 일하기 싫어하는것.
일본 자판기 500원짜리 안되요
가짜 뉴스일 가능성 많음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기성 큰 언론보다 더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여기서 보게 됩니다. 이 내용을 일본 언론이나 한국 언론에서 그대로 보도했으면 좋겠네요.
의도적으로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풀려고 하는 의도도 있을 듯
특히 환율 문제로 인한 박탈감이 커서 지금 일본 내부의 불만은 폭발 직전이긴 할 듯
500원짜리를 이용해서 내부불만을 외부로 돌린다는건 스스로 생각해도 망상이 심한거같지 않아요?
잘 보겠습니다~
박가네 항상 응원합니다!!
혐오 장사가 경제적이긴 하지. 일본에서 계속 명맥을 이어오던 비지니스이기도 하고. 경제적 고통으로 마음이 심란한데 외국인들 와서 활보하고 다니면 좋게 보이지는 않겠지.
범죄에 쓰인 도구가 한국의 동전이엇다는 것 뿐이지,
그짓을 한 범인이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는 모르는 상황인거네요.
일본 혐한 중에는 한국정부가 일부러 500원 동전을 저렇게 만들었다는 억측도 하던데.. 참...
예전에 자판기 500원 때는 중국범죄조직 이 있엇죠
로컬 목욕탕에서 발견된 걸 보니 한국으로 여행 다녀온 그 동네사람이 한 짓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일본 가는데 동전을 일부러 가져간다? 아니라고 본다.
한국인들 동전 들고 다니는 사람 거의없는데
순진하네요. 비상식적인 일에 상식적인 논리를 들이밀면..
@@던붕이 한국 여행하고 동전들고 귀국하는 일본인이 한국인 동전 사용수보다 많을듯
애초에 이건 의도적으로 500원 짜리 동전 준비해 가서 하나씩 사용하는 거죠. 누가 실수로 동전 구별도 못해서 냅니까.
아마도 한국인들이 일본은 아직도 현금박치기를 많이하는것을 알고 , 그리고 크기도 비슷하니까 쓴게 아닐까? 장난으로라도
평상시에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저렇게 쓰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 했는지가 중요하죠.
예전에 들었던 애긴데 얼마전에 이런 기사 나와서 좀 뜬금 없다 싶었네요. 사실 요즘 동전 거의 안쓰기때문에 일부로 바꿔서 가는것도 귀찮고 힘든데... 기사 배경에 대한 분석 고맙습니다.
내부의 불만은 외부로 돌린다
예나 지금이나군요
15엔 50전...
적어도 임진왜란부터 시작되는 유서깊은 일본의 행태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거 한국 갔다온 일본인이 쓴 것 같네.
현금(동전) 좋아라 하는 그 국민..
'외국인' 어느때건 어느 나라건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마법의 단어
저는 이거 몇년전 역으로 당해본 적 있습니다.
오사카의 유명관광지의 유명 타코야키집에서 거스름돈 받았는데 호텔 돌아가보니 500원! 일부러 그런건가 한참 생각하다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말았습니다
역으로 당했다가 모르고 줬을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최근에는 일본도 캐쉬리스가 많아져 괜찮아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
오사카가 혐한 많음
500원은 분명 법적으로 한국이 가장 빠르다 한국 1982년 6월 12일 발행 일본 1982년 6월 30일 법적으로 제정한것도 1월이고 한국이 빠른데 그거 쏙빼고 한국께 문제다 해버리면 어쩌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500엔이 4월에 주조되었다고 나오는데 왜곡응?
@@Jinpack 우리나라의 500원화 발행 결정시기(정부승인일)는 1981년 1월 8일로 일본의 500엔화 발행에 대한 각의 의결인 1981년 6월 30일보다 6개월 정도 앞섰다. 뿐만 아니라 당시 우리 500원화의 발행은 새로운 최고액면 주화의 도입이라는 점 등으로 정부승인일 몇 년 전부터 도안선정 등의 작업이 비공개적으로 추진된 기록들이‘먼저 추진한 사실’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일본 통화당국이 2000년 8월부터 500엔화의 재질을 니켈황동(구리+니켈+아연)으로 바꾸고 여러 위조방지장치를 추가하여 새 500엔화를 발행함으로써 이 사건은 근본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응 ㅅㄱ
@@Jinpack 에효 일뽕 ㅉㅉ
@@Jinpack 1월에 법제정 하고 실생산이 6월인거지 법적으로 빠른게 한국임, 그래서 일본이 나중에 전면 교체한 원인이 된건데
일본이 외국인 혐오에 빠지면 한국입장에서만 생각할 때 별로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혐오가 심해지면 일본관광이미지는 점점 안좋아질 것이고
그 반사이익은 한국이 누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 외국인테러라도 나온다면 일본 관광은 그야말로 나락이죠...
(참고로 나와 내가족은 최선을 다해 일본에 안 갈 생각이기 때문에 외국인혐오에 의한 테러대상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500원짜리를 500엔으로 속여서 쓰는사람들 한국사람이 한거보다 중궈인들이 500원짜리 구해서 악용할 확률도 꽤 크다고본다 그리고 자국 일본인도 충분히 악용할수있는거지 한국인이 했다는 확실한 빼박증거 하나만이라도 갖고오면 모르겟는데 저건 억까치는거같네
맞습니다. 그런 경우도 많을 겁니다. 어떤 유튜브 보니까 지나인들이 외국 가서 한국인 행세하면서 깽판치고 다니더군요 ㅉㅉㅉ 저런 기사 뜨면 그것들 금방 너도나도 따라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일본에 조선족도 많이 가서 한류 붐에 편승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판기에 500원 넣었다는 이야기가 10년 전에 있었던거 같은데 이건 진짜 억까같아요ㄹㅇ
분노의 단계 첫번째, 부정 ㅋㅋㅋㅋㅋ
근거있는 중국인 탓임. 자판기 사건 때 중국인 범죄단체 잡힘.
@@storyhe7001조선족들이요?? 한국도 모자라 일본까지 가서 ㄷㄷ 에휴 진짜
와 저도 최근에 신사에서 체조하는 저거랑 지하철에서 춤추는거보고 와 저건 진짜 선넘는다 했는데 뉴스로 나왔었군요 ㅋㅋㅋ 심지어 지하철은 춤추면서 일반인들한테 뭔가 호응을 유도하고 그러더라구용 물론 이게 지금 한국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서 문제지만
어느 지역이든 많은 외부인이나 외국인들의 방문으로...
거주민들의 삶에 문제가 되면...
그런 점은...진짜 사회적으로 고려되고 배려되야해서.. 불편함을 해소해줘야할 문제입니다.
박가네방송잘시청하고있읍니다
외국인은 싫고,
그렇다고 관광업을 버리긴 싫고, 외국인 관광으로 돈은 벌고 싶고,
지들이 선택한 자민당이 관광활성화와 엔저를 선택했으니, 지들이 감수하던가 조치해야지
저런 짓을 하는게 잘못이겠죠? 나라탓을 하시네 ㅎㅎ
범죄를 합리화 하는건 진짜 에반데. 하긴 중국은 진작에 전자화폐화 시키긴 했지ㅋㅋ 이젠 모택동 그려진 종이 안 받더라 무조건 qr. 근데 외지인들 첨에 가입하기 좀 빡쎔
@@liamudayo 난 외국인 진상짓을 옹호한적이 없음.
외국인으로 인한 범죄나 문제를 바로 잡을 대책을 일본 자민당과 정부가 만들어야된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요? 탓만 할게 아니라?
@@Bacon_Massidda 자기들 존엄이 그려진 돈을 안받는 대륙아?들의 패기.ㄷㄷ
@@liamudayo 원종단 수준 ㅋㅋ
오 박상 ㅜㅜ
이마가 오늘 더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네요
슬프면서도..격세지감…
한국에 온 일본인 직원들이 500원짜리 많이 가져가던데 이런 이유 였구나~
그것도 맞는 말이네!
한국에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옵니다 그러나 한국은 혐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5백원 동전을 가지고 일본에 갖고 가는 한국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면 귀찮고 무겁기 때문에 소지하지 않고 한국인들 특성상 카드를 쓰지 현금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이먹은 70대들도 전부 카드 사용합니다
일본인들이야 현금과 동전을 사용하지만 한국인들 중 동전을 갖고 다니는 사람은 백만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제발 일본인들 정신차리고 깨끗한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경복궁 서촌 쪽에 가봐라.. 교토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됨. 한복입고 길막고 서서 사진찍는 관광객들로 길거리를 걸어다닐 수가 없음. 배려를 절대 안함.
예전에 500원 사용범죄 범인 일본인으로 알고있는데...
여러나라가 있었는데 대부분 중국인이었음
우리 어릴때 야쿠자가
500원짜리 많이 들고가서 구멍내면(구멍내야 무게가 비슷하다 그런 이야기 있었음)
자판기에서 사용가능해서 뭐 그걸로 돈벌이 한다 뭐 그런 이야기 있긴했었는데 ㅋㅋㅋㅋ
실제로 한국 자판기에서도 100엔짜리 잔돈 나온 경험있음
일본식당에 500미티 생수병에 소주넣고가서 몰래 마시는등...일본이 아니라 외국가서는 기본 에티켓은 꼭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오상이 제대로 문제의 맥을 짚고있네요..
관광수지는 올리고 싶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싫고.....
기자가 취재는 안하고 철지난 SNS나 뒤적거려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이상한 편집을 거쳐서 보도를 내보내면 사실상 가짜뉴스
잘못 여론화되면 사회적인 흉기로 발전해서 무고한 사람들 다치고 피해볼수도 있는건데 과연 그 기자나 언론이 책임이나 질까
저거의 한국화: knn뉴스
수 년 지난 갈등조장용 커뮤니티글 퍼와서 수백만글 조회수 뽑아먹음
일반적으로 외국 여행시 자국의 동전을 갖고 여행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생각 하네요. 그래서 일본인이나 외국인이 한국 여행시 남은 동전을 썼을 경우일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 뉴스가 나왔으니 앞으로의 일은 어찌될지 모르겠지요. 🤔
동전바꾸라고...한국이 먼저만들었는데 쟤네들은 왜 안바꿔서 문제일으키나?
한국의 500원 발행이 먼저였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 남깁니다.
500엔/500원. 일본. 한국
디자인 공표일: 81년6월18일 82년1월21일
정부 승인일: 81년6월30일. 81년1월 8일
유통일: 82년4월1일. 82년6월12일
솔직히 한국이 늦게 발행한 걸로 보는 게 맞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동전의 크기와 무게를 결정하는 디자인 발표를 일본이 먼저했고 한국은 그냥 결정된 디자인 없이 500원짜리 동전을 제조하겠다 승인만 난 상태였으며 디자인도 일본보다 늦게 이루어졌으며 유통일 역시 일본이 두달 빨랐습니다
새로운 돈을 만들때 외국의 만들어 지지도 않은 동전 디자인이 어떤지까지 조사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현재 나와있는 동전만 비교해서 만들거임. 그리고 쪽본의 습성상 저런 문서의 조작가능성도 있을수 있고 아니더라고 실행 화폐를 먼저 만든 우리나라의 잘못은 없음. 만들당시 안일하게 만들고 문제되니 다른나라에 떠넘기는 쪽본의 습성이 그대로 나온 사건임.
@@하늘나무-r7n그럼 박가네가 잘못 알고있는거군요
@@sunnylee7925 가능성이니 뭐니 본린 뇌피셜말고 오피셜들고와서 비판 비난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하늘나무-r7n이미 결론이 난건데 그럼 왜 일본이 주화를 바꿨을까요?
[크랩] 일본서 우리 500원 동전 80만 개가 쏟아진 이유?
일본 정부는 자판기 반환 레버를 내리면 넣은 동전이 다시 나오게 하거나, 특수 센서가 달린 자판기를 개발하는 등 변조된 동전을 쓰지 못하게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2000년 8월 새로운 500엔 동전을 발행합니다.
사실 일본은 우리나라에 책임을 전가하며 500원 동전을 바꾸라 요구했지만, 우리나라 500원 동전이 일본 500엔보다 6개월 일찍 발행된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자국의 통화를 교체했습니다.
70세인 나도 내 또래도 카드만 쓰는데...
길거리 노점에서 좋은게 보여도 계좌이체 안되면 못 삼
아무리 엔화가치 떨어졌다 해도
일본여행 갈 정도면 500원으로 양심 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됨
실수면 몰라도
해외 나가면 한국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조심해주길 바랍니다
어느 나라든 언론은 뒤에서 조정하는 손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뉴스를 보고 현혹되도록 만드는 것이겠죠. 정치적 필요에 따라 혐오를 조장하는 일은 한국에도 참 많습니다. 사람들은 사랑보다 미움에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는 것일까요. 세상을 움직이려는 손들은 혐오를 쉽게 사용합니다. 씁쓸하네요. 뉴스흐름뿐 아니라 분석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랑 인플루언서인가뭔가하는것들이 일본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문제인듯
하여간 한국이든 일본이든 기례기들 많아..오해와 잘몬된인식심어주는..
박가네 소중한정보 감사
뭐 일본인이 싫어하면 안가는게 맞겠죠. 근데 조금만 뒤돌아보면 코로나 한참 유행일 때 자기네들 관광지 종사자들 나죽는다 하고 그러더니 한참 전염병 도는데도 국내관광 많이 하라고 그랫잖아요. 돈도 많이 안되는 일본인 관광객이 전염병 뿌리면서 돌아다니면 그건 괜찮나.
요즘은 동전도. 무겁고 소리나고 불편햇니 안써요 대부분 카드써요
다만, 우려스러운것은 오해로 인해 한국인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20년전 일 아닌가요? 500원 자판기 사용은 옛날에 듣던말 같은데... 우리나라는 이제 현금을 잘 안써서 동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요즘은 실물카드도 잘 안쓰는데...😅
장사 하다보면 현금 안쓰는 우리나라도 외국동전 제법 나옵니다 모르고 주는것 과 잉여 외국돈 소비하려 다른동전에 섞어서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전달에 도쿄에 3박4일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너무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엘베에서 만난 일본인 분이 머라하시며 엘베를 차서 놀랐습니다 지금생각하면 호텔다른방에 있는분들이 시끄러웠는데 오해한것이 아닌가싶은데 서로서로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면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