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는 "그리스도의 계절 " - 민족복음화의 꿈 - 김준곤목사님- 늘푸른계절 박종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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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cjjung460
    @cjjung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나네요~
    이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최재일-x9x
    @최재일-x9x 2 года назад +1

    박목사님
    반갑습니다.
    감동 합니다.

    • @kccc2242
      @kccc2242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반갑고 감사입니다. 요즘은 페북에서 많이 못 뵈온 듯합니다.

  • @wasabiwascana
    @wasabiwascana 3 года назад +3

    김준곤 목사님의 시를 들으면서 저 기도가 나의 기도 우리 교회의 기도 우리 민족의 기도가 되게하소서 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 @kccc2242
      @kccc2242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늘 이 기도를 생각하며 삽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정규-v8o
    @김정규-v8o 2 года назад +1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유유경애-c9r
    @유유경애-c9r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민족의 가슴마다..
    주여 그리하여 주시옵기를 간곡히 눈물로 간구하옵니다..

  • @DelicateFamily
    @DelicateFamily 4 года назад +9

    예수님 만나고 아마도 제일 많이 부른 찬양일 듯 합니다.
    그리스도의 계절....
    지금도 매주 채플 때 찬양을 하는데
    오늘 찬양은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김 목사님과 박 목사님의 일화도 알게 되서 좋네요.
    늘 이 찬양의 가사를 가슴에 심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진이-u7n
    @동진이-u7n Год назад

    간사님 질문 하나만 할께요.
    94학번입니다.
    덕유산.몽산포를 기억합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게 뭘 까요? 10:46

    • @kccc2242
      @kccc2242  Год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덕유산 옹산포 모두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김준곤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계절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그 복음을 듣고 하나님 앞에 잃어 버린 영혼들이 돌아 오는 때,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마치 이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 가는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에 4계절이 있는 것처럼 복음을 심는 봄과 같은 계절이 있다면 복움이 싹이 나고 자라가고 성장하는 여름 그리고 그 열매를 거두는 가을 같은 계절 그리고 복음의 씨앗을 잉태하고 봄을 준비하는 겨울 같은...... 어찌보면 날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은혜 가운데 살 때 우리는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계절안에 사는 것을 믿습니다.

    • @동진이-u7n
      @동진이-u7n Год назад +1

      @@kccc2242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민족복음화라는 이유하나 때문에
      세상권력에 야합했는건 아닌지요?
      김준곤목사님의 생을 돌아봐도 그렇게 보이구요.
      김준곤목사님을 존경한다고 하는 전광훈목사를 봐도 그렇지요.
      한경직목사님의 서청도 그렇구요.
      쫌 정치적 영향없이 순수한 복음으로
      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비젼은 없는가요?

    • @gihyeokree4149
      @gihyeokree4149 Год назад

      @@동진이-u7n 일제가 기독교인들 독립운동 못하게 하려고 썼던 논리

  • @增田千穗
    @增田千穗 2 года назад

    불쌍하다! 하나같이 벌거벗은 임금님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