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차를 안 빌려줘서 서운 했겠어요 하지만 미국에서 차는 빌려주는게 아니라고 이민 초기때부터 배웠어요 안전하면 다행인데 사고나면 서로 어색해지는건 어쩔수없고요 보험료도 올라가구요미국이 땅이넓은데 여행하면 마일리지가 올라가는데 안빌려주는거 당연한거 같으네요 조카와서 차 살때까지 차를 빌려줘 봤는데 마음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내돈으로 저렴한차 맘편하게 구입해서 타는게 올바른 방법이죠 벌써 그리하셨네요 텍사스가 떠서 어제부터 몇편 보고있어요 벌써 다른곳으로 가셨고 영상은 지금 업로드 되는거 같군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7년전에 갔었는데 정말 다운타운도 사람이 없어서 스치기만 했네요 트램인지 하나 다니고 무슨 아동암병원이 있었던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 정말 사람몇명 없어서 무섭고 라이스대학 구경갔다 화장실에 사람 한명없어서 왠지 으스스했던 기억 휴스턴 나사가 있어서 나사 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나사부지가 너무 커서 전용 버스타고 아침부터 점심그안에 전용식당에서 먹고 네시까지 투어를 했던거 같은데 정말 그게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vip투어가 있는데 이게 찐인듯 나사 최초 발사체도 다 보여주고 조립이면 보관하고 있는 곳도 다 볼수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
미국 도미토리 내부가 왠지 공포영화나 게임에 나오는 구조와 비슷하네요😅
아이구 고생고생하다가..난감하셨을듯요ㅠㅠ
어쿠 킹달러에 고물가에 미국에서 고생이 많으셔요! 북미 대도시엔 안좋은 동네들이 있으니 조심하셔요. 저도 무릎통증땜에 고생중이라 몸과 맘이 피곤한게 동감이 됩니다. 그래도 한국은치료 맘대로 받을수 있으니 한국 가시는거도 좋은생각인거 같아 보이네요!
전 재산이 달러에 있어서 달러가 오르면 저는 유리합니다. 완쾌를 기원합니다.
아이고 차량 문제 안타깝습니다😢
동남아에서 좋은 숙소 머무르다가 도미토리에서 있으니 고생이시겠어요.
과연 어디로 가실까 다음 편 기대됩니다 😄
도미토리 몇번 묵고 더는 묵지 않고... 모텔 전전 중입니다.
힘내세여!
중간중간 뜨는데로 보는대요.
참 고생이 많죠.비용과 시간이따지면. 그래서 이런 결정이 어려운건데.
아무쪼록 좋은 결실 있기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미국에서 차는 발과 같아서 중요한 존재죠 😢😢 단기도 아니고 장기대여는 힘들죠
미쿡아재님 차 여러대 있는데 빌려보세요
뉴욕 살때는 짐이었는데 이번엔 일주를 하러 왔으니 더 필요하지요. 암튼 이미 사서 열심히 돌고 있습니다. 영상 올릴게 산더미네요.
저도 911 몰았지만 중고 911을 1만불에 샀다는 분은 신뢰가 안 갑니다...
친구가 차를 안 빌려줘서 서운 했겠어요 하지만 미국에서 차는 빌려주는게 아니라고 이민 초기때부터 배웠어요 안전하면 다행인데 사고나면 서로 어색해지는건 어쩔수없고요 보험료도 올라가구요미국이 땅이넓은데 여행하면 마일리지가 올라가는데 안빌려주는거 당연한거 같으네요 조카와서 차 살때까지 차를 빌려줘 봤는데 마음이 많이 힘들었거든요 내돈으로 저렴한차 맘편하게 구입해서 타는게 올바른 방법이죠 벌써 그리하셨네요 텍사스가 떠서 어제부터 몇편 보고있어요 벌써 다른곳으로 가셨고 영상은 지금 업로드 되는거 같군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
아이고 예상치 못한일이 생기셨네요 ㅠㅠ 근데 차 이미 사셔서 돌고 계시다니 역시 화이팅입니당 :))
네 근데 새로 산 중고차가 정말 최악이네요
저곳에서 1박이라도 하신 게
대단한거아닌가 싶네요...
저는 겁나서 못 할거 같습니다
베트남,태국,라오스와는
완전히 여행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초반은 좀 암울한데 점점 나아지다가 다시 갑갑해집니다
여기서 한국도 멕시코도 아닌 미 북부로 가셨군요 ㄷㄷ
일단 남부 텍사스에서 여행읗 시작했습니다.
여행하기에는 미국은 좋은 곳이 아닌거 같네요. 한국 돌아와서 다리 치료하기 바래요.
열심히 미국 돌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여행에 건투를 빕니다 시애틀 쪽으로는 안 올라오시나요?😂
짐 벨뷰 H마트에서 장보는 중입니다 ㅋㅋ
앗 근처에 계시네요 반가워요 와이프가 벨뷰 h마트 다녀왔다고 했는데 ㅋㅋ 스페이스 니들 다녀오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휴스턴에 오셨군요. 휴스턴에 별로 볼게 없어서😂 Galveston beach도 별로 볼것도 없고
아 그렇군요. 솔직히 기대보다는 못했고 오스틴은 기대이상. 둘중 한 곳 택하라면 오스틴이네요.
언제 다녀가셨는지요.
작년 3월입니다
그런 시계를 차고 가시다니….
7년전에 갔었는데 정말 다운타운도 사람이 없어서 스치기만 했네요 트램인지 하나 다니고 무슨 아동암병원이 있었던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 정말 사람몇명 없어서 무섭고 라이스대학 구경갔다 화장실에 사람 한명없어서 왠지 으스스했던 기억 휴스턴 나사가 있어서 나사 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나사부지가 너무 커서 전용 버스타고 아침부터 점심그안에 전용식당에서 먹고 네시까지 투어를 했던거 같은데 정말 그게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vip투어가 있는데 이게 찐인듯 나사 최초 발사체도 다 보여주고 조립이면 보관하고 있는 곳도 다 볼수있어요
저는 나사가... 어린이 과학관 같아서 허탈했습니다. 비싸기도 넘나 비싸고...
겉을 보면서 내용없는 비방은 국적인들의 감정을 표출 할수 있어요. 조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수위는 제가 알아서 조절합니다.
나름 잘찾아보시면 볼거리 많음
그냥 훌고 지나가시면 별론데 ㅎ 잘둘러보시고 가세요 조용한게
살만하네여 흑인동네도 무섭다기보담 시에서 투자를 않하는거네요 나름 순진한분들도 많음 것만보고 판단하지마시길 수고하셨네요 ㅎ
그럴거라고 봅니다. 휴스턴도 벌써 1년 반이나 됐네여. 지금은 브라질까지 내려왔습니다.
주차비? 저 휴스톤에서 34년 살면서 주차비 10불도 안써봄 도대체 어딜간거니
원래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겁니다. 나도 10년간 서울에서 주차비 써본 적 없음.
올드 타임의 도시입니다. 보수적인 지역 입니다.
텍사스도 변하고 있죠.
안녕하세요 저 휴스턴 사는 한인 입니다 도움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배려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은 작년 3월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 입니다.
정확히 모르면서 이렇게 방송으로 떠들면 안돼지... 휴스톤에 대해 제대로 얘기하는게 거의 없고 자기 생각으로 떠드네요.
답답하면 당신이 채널 만들던가. 잘난 너님이나 떠들어. 나대지 말라.
@@travelj 저와 유사한 댓글들 있던데, 당신 욕하는게 아니고... 뭐 그 댓글에 다 비슷하게 댓글 달아 놓으셨네... 채널 만들어서 방송하시는 대단하신 분에게 나대서 미안하네요.
Such an expression is to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