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노고를 당연하다! 생각마세요 당신 시간, 당신 인생을 투자해서 고급기술이 된검니다 가족들은 그걸 돈도 안내고 가족,자식이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받은검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연시하고 고마워하지않고 공짜로 뜯어먹으려 한다면 그걸 참을수 있는 사람 많지않아요 남편분들 아내가 꼭 밥차려주는게 정답 아님니다 고맙다! 하시고 님들도 배우고 아내에게 해줘보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짝짝짝 어머님 용기에 박수을 보냅니다 남편이 너무나도 이기적인 동물 같습니다? 다늙은 마누라 생각은 조금도 안한듯? 출가해서 살고 있는 아들가족 까지 합가을 시키다니?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면 직장까지 다닌 마누라 배려해서좀 편하게 살게 해주지 그놈의 집밥 타령! 얘기듣는 내내 제가 다 숨막혔네요 이런일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평냉 들어가지 마세요 제발ㆍ 그들은 평생 직접 해먹으며 살아야 제정신이 들듯 하겠어요 요즘은 실버직자 도 많고 연금도 있으니 생활비 해결이 여자가 더 쉽게돼요 집안이 엉망인건 본인들이 해결하지 자기들 몸은 금이고 아내몸은 하녀인가요 만일 칩에 들어가면 남편에게 반찬 시키세요
참 잘했어요.
삼시세끼 너무 힘들고 지긋지긋하죠.
가족들이 고마움을 모르면 덧없죠.
가족들이 너무 못됬어요
밥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어머님들께 정말 감사 마음 전해드려요~
밥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모르죠 본인들이 해보지 안으니까 주부들 평생 밥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어머니 잘 하셨습니다 🎉
백배 공감 내의견과행동을 강하게해야 조금이라도 벗어나서내인생살수 있어요
엄마들의 노고를 당연하다! 생각마세요
당신 시간, 당신 인생을 투자해서 고급기술이 된검니다
가족들은 그걸 돈도 안내고 가족,자식이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받은검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연시하고 고마워하지않고 공짜로 뜯어먹으려 한다면 그걸 참을수 있는 사람 많지않아요
남편분들 아내가 꼭 밥차려주는게 정답 아님니다
고맙다! 하시고 님들도 배우고 아내에게 해줘보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짝짝짝 어머님 용기에 박수을 보냅니다
남편이 너무나도 이기적인 동물 같습니다? 다늙은 마누라 생각은 조금도 안한듯? 출가해서 살고 있는 아들가족 까지 합가을 시키다니?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면 직장까지 다닌 마누라 배려해서좀 편하게 살게 해주지 그놈의 집밥 타령! 얘기듣는 내내 제가 다 숨막혔네요 이런일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남선자-w5n 맞습니다요 ! 🤣☘️👌👍
용기있는 실천 응원합니다.
남편,아들,며느리
이기적 행동에 깨닫음이 있길
남편과 아들 며늘..손자..
할 말이 없네요. 후기도 듣고. 싶네요
사연자님 !
차암 ! 잘 하셨습니다 ! ㅎㅎㅎ
👏👏👏
있을땐
전혀 , 알수 없습니다 .
어머니 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
잘해주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 인줄 안다는게
인간 의 습성 이겠지요...
서로가 할일을 정해야지~~백날 당신이 해먹어~화내봐야 전혀 도움안됨~~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따로 살겠다고 해야함~
가족들이 저렇게 되기까진 부모의 교육이 전혀 없어서 그럼~~어머니의 책임도 있는듯
엄마만 힘들어요. 그러니 나가고싶지
재수없는 남편놈
미련한 아내 ~~~헐
들으면서 왕짜증
참 빨리도 깨달았다
정말 밥하기 싫죠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참잘결정 했어요
평냉 들어가지 마세요 제발ㆍ
그들은 평생 직접 해먹으며 살아야 제정신이 들듯 하겠어요
요즘은 실버직자 도 많고 연금도 있으니
생활비 해결이 여자가 더 쉽게돼요
집안이 엉망인건 본인들이 해결하지
자기들 몸은 금이고 아내몸은 하녀인가요
만일 칩에 들어가면 남편에게 반찬 시키세요
화이팅 입니다
결심하고 실행이 어렵지 무작정 해보니까 되잖아요 사연자님처럼
저질러 바꿔보려는 노력도 필요 하다고봐요
염치없는 남편에 아들 내외까지 그걸 너무했다고 하는거죠 자기들이 해보니 단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해야 사람이지 안바뀌면 졸혼이나 이혼도 불사하세요 사연자님 나이되가는 내인생이 불쌍해 늙어지면 욕심껏 배채우고 운동하는 남편도 꼴보기 싫어하니 본인도 부엌일 조금이나 하더라고요.
🤣🤣🤣☘️👌☘️👍
남편이저러니아들도배운듯ㅡㅡ종부리는것도아니고ㅡㅡ
무식한 시모 시부, 며느리를 소유 노비처럼 혹사 시키며 어줍짢게 시댁도리 강요하는 미친 집구석보다, 60대 중반 평생 헌신하시고, 남은여생 홀가분하게 살아가세요.
어느 책에서 화난 엄마가 지푸라기 퍼담아 놨다고 하는 글 봤는데. ㅎㅎ
밥한게 쉬운줄 아나? 너거가 해먹어라
밥해 주기 싫을 정도면 끝난거지. 이혼 하고 정리 하세요.
남편이나...아들이나..똑같이 이기적이네!
나갔다 들어와서 밥하려고 할 때. 도와준다고 하는 말이. ''그냥 있는거 먹어.''
그냥 있는게 어디있나요..다 애쓰고 만들어 놓은거지..그걸 모르네요
며느리는 뭐해
그 영감한테 다시는 돌아가지 말아요. 아유 지겨워라 자기가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되지. 그걸 꼭 할멈한테 시켜.
자식들도 다 필요 없어. 그것들도 다 차려줘야 좋다고 그러지? 지들 부모들한테 확 차려주나 아휴 지겹다. 지겨워.
남편 참 밉상이다
질리게 하는 남자 입니다. ㅋ
진짜 ㅠ 힘들었다오 아들 내외들 왜 같이 생각못 하섰네요 안되요 밥하는것 힘들어요 남자들은 몰라요 에구~~~@
사악한 남편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