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마녀님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 도로폭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주차장에서 차 넣고 뺄 때 수월 할 것 같습니다. (2) 주차장 - 폭이 좀 좁은 듯 합니다. 들어가는 좌우측을 부드럽게 라운드 형으로 하면 주차시나 나갈 때 부딪힐 염려 없이 편안 합니다. 주차장 경계석이 나가다가 하나씩 돌출되어 있는 돌 때문에 차를 바짝 주차 했을 때, 차량 문에 부딪히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거나, 사람이 다니다가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른 돌과 같게 높이를 낮추어서 시공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곳(마당의 부동수전 있는 부분, 돌데크 앞쪽, 텃밭부분)도 돌출되어 나와 있는 돌이 신경 쓰입니다. (3) 각 층의 평면도를 표시한 것은 좋으나, 가로, 세로, 높이도 표시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4) 각 공간의 한쪽 귀퉁이에서 전체 모습을 비추는 영상은 아주 좋습니다. (5) 주방의 냉장고 공간의 상부에 처짐 방지용 철제레일을 설치한 것은 아주 좋습니다. (6) 주방에서 다용도실로 나가는 문에 유리로 처리한 것도 좋아 보입니다. 실용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7) 주방이 아주 깔끔 하고 화사 합니다. (8) 주방의 조리대 우측의 콘센트는 화구와 좀 가까워서 위험해 보입니다. 화구에서 좀 더 멀리 설치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9) 세탁기와 건조기는 적당한 높이의 가로로 설치하는 것이 사용 편의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10) 다용도실의 쿡탑 위쪽의 콘센트도 좀 더 멀리 위치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열이나 가스, 습기로 부터 멀리 설치. (11) 다용도실에 설치된 보일러의 연통이 좀 낮아서 키가 좀 큰 사람은 걸릴 듯 합니다. 연통의 높이를 좀 더 높여서 설치했더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 1층 방으로 들어가는 좌측 벽면의 조명이 모양도 좋고 색감도 좋고 설치 위치도 좋네요. (13) 바닥은 욕실이나 다용도실등의 물을 쓰는곳이 아니면 타일은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그냥 강마루가 질감도 좋고 유지보수도 편하다는 생각 입니다. (14) 화장실 - 변기에 앉았을 때, 화장지와 비데 리모콘을 만질 때, 거의 좌측 어깨 위치에 올 듯 합니다.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서 좌측으로 몸을 많이 돌려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만 더 앞쪽으로 설치했다면 편리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15) 화장실 콘센트 - 변기 바로 옆에 있는 콘센트는 비데용으로 사용한다 치고, 창문 하단의 콘센트는 위치가 좀 애매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드라이어라도 사용 한다면, 거울 주위에 있는 것이 더 합리적인 위치가 아닐까 생가 합니다. (16) 샤워장 한쪽 벽면에 샴푸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17) 계단 난간이 철제인 것은 튼튼하고 좋으나, 손으로 잡는 부분은 나무 재질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18) 계단 하단등은 너무 튀어나오지 않게 하는게 사람이 움직일 때 간섭을 피할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에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19) 2층 주방의 상단에 간단한 선반이 아니라 작더라도 수납장을 설치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납은 아무리 많아도 결국 모자라게 됩니다. (20) 2층 첫번째 방의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는 오른쪽문 안쪽에 작은 거울은 전신거울로 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 (21) 2층 화장실의 욕조 슬라이드 유리문은 잘 설치된 것 같습니다. (22) 3층의 냉난방은? (23) 난간조명 - 2층과 3층의 철제난간 바깥쪽으로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데, 보기는 좋으나, 만약에 램프라도 교체하려면 작업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겠네요.
예전에 영상 보았을 때, 제가 좀 쓴소리(?)를 했는데, 훨씬 매력적이고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집이란 사람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보여지는 모습 보다는 철저하게 실용적인 것이 우선 입니다. 위험하거나 불편하거나 유지보수가 힘들거나 움직일 때 간섭받는 것이 있다면 수정해야 합니다. 어떤 법규에 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하루라도 차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없을 듯 합데, 주차장이 넓직하고 사용하기 편안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차 두대를 세워놓고도 각각의 차에서 물건을 싣거나 내리고,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설계 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을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좀 더 넓직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집은 편리하고 편안하고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된 이후에 디자인이나 색감 질감이 중요해 지겠지요. 설계 하시는 분들이 실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보고 뭐가 불편한지, 뭐가 아쉬운지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실제 살고 있는 사람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워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이나 그냥 기본이론에만 치중해서 설계를 한다면, 결코 편안하고 편리한 집이 나올 수 없겠지요. 고급자재를 쓴다거나 비싼 제품을 쓰는것 보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쓰고 각각의 구성품의 배치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배치를 조금만 바꿔도 실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편리한 것이 많거든요. 배치를 바꾼다는 것은 크게 비용이 증가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설계하는 사람이나 시공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모두 집이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편안하게 ,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방금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완료👍👍
여기도 논 한복판에 전원주택 단지네요~ 시골에도 분양가가 7억 가까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이천은 좋은듯 나쁜듯 축사 냄새가 납니다. 알가가도 모를일입니다
이가격에 안삽니다 ㄷ ㄷ ㄷ
육마녀님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 도로폭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주차장에서 차 넣고 뺄 때 수월 할 것 같습니다.
(2) 주차장 - 폭이 좀 좁은 듯 합니다. 들어가는 좌우측을 부드럽게 라운드 형으로 하면 주차시나 나갈 때 부딪힐 염려 없이 편안 합니다.
주차장 경계석이 나가다가 하나씩 돌출되어 있는 돌 때문에 차를 바짝 주차 했을 때, 차량 문에 부딪히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거나, 사람이 다니다가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른 돌과 같게 높이를 낮추어서 시공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곳(마당의 부동수전 있는 부분, 돌데크 앞쪽, 텃밭부분)도 돌출되어 나와 있는 돌이 신경 쓰입니다.
(3) 각 층의 평면도를 표시한 것은 좋으나, 가로, 세로, 높이도 표시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4) 각 공간의 한쪽 귀퉁이에서 전체 모습을 비추는 영상은 아주 좋습니다.
(5) 주방의 냉장고 공간의 상부에 처짐 방지용 철제레일을 설치한 것은 아주 좋습니다.
(6) 주방에서 다용도실로 나가는 문에 유리로 처리한 것도 좋아 보입니다. 실용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7) 주방이 아주 깔끔 하고 화사 합니다.
(8) 주방의 조리대 우측의 콘센트는 화구와 좀 가까워서 위험해 보입니다. 화구에서 좀 더 멀리 설치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9) 세탁기와 건조기는 적당한 높이의 가로로 설치하는 것이 사용 편의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10) 다용도실의 쿡탑 위쪽의 콘센트도 좀 더 멀리 위치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열이나 가스, 습기로 부터 멀리 설치.
(11) 다용도실에 설치된 보일러의 연통이 좀 낮아서 키가 좀 큰 사람은 걸릴 듯 합니다. 연통의 높이를 좀 더 높여서 설치했더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 1층 방으로 들어가는 좌측 벽면의 조명이 모양도 좋고 색감도 좋고 설치 위치도 좋네요.
(13) 바닥은 욕실이나 다용도실등의 물을 쓰는곳이 아니면 타일은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그냥 강마루가 질감도 좋고 유지보수도 편하다는 생각 입니다.
(14) 화장실 - 변기에 앉았을 때, 화장지와 비데 리모콘을 만질 때, 거의 좌측 어깨 위치에 올 듯 합니다.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서 좌측으로 몸을 많이 돌려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만 더 앞쪽으로 설치했다면 편리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15) 화장실 콘센트 - 변기 바로 옆에 있는 콘센트는 비데용으로 사용한다 치고, 창문 하단의 콘센트는 위치가 좀 애매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드라이어라도 사용 한다면, 거울 주위에 있는 것이 더 합리적인 위치가 아닐까 생가 합니다.
(16) 샤워장 한쪽 벽면에 샴푸등을 수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17) 계단 난간이 철제인 것은 튼튼하고 좋으나, 손으로 잡는 부분은 나무 재질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18) 계단 하단등은 너무 튀어나오지 않게 하는게 사람이 움직일 때 간섭을 피할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에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19) 2층 주방의 상단에 간단한 선반이 아니라 작더라도 수납장을 설치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납은 아무리 많아도 결국 모자라게 됩니다.
(20) 2층 첫번째 방의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는 오른쪽문 안쪽에 작은 거울은 전신거울로 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
(21) 2층 화장실의 욕조 슬라이드 유리문은 잘 설치된 것 같습니다.
(22) 3층의 냉난방은?
(23) 난간조명 - 2층과 3층의 철제난간 바깥쪽으로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데, 보기는 좋으나, 만약에 램프라도 교체하려면 작업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겠네요.
그정도까지 생각하는 디벨로퍼 대한민국에 한두명정도임
그리고 디벨로퍼 대부분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덜남은
늙은이들이라 트렌드 신경도안쓰고 고집만 강한 자존심 괴물임
걍 어디한군데 잘려서 일 못하기만 바래야 국가에 난개발이 사라짐
이사가고 싶어요~~
집이없나 돈이 없지 ~~
오늘도 화면 돌려서 다시봤습니다
강남이나 판교출근 때문에 계속찾고 보는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에 쏙들고 가격도 딱맞는 좋은주택을 만나시길 기원할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천은 역시 평지!
경기광주에 거주중 인데 평지 너무 부럽사옵니다
평지주택단지가 편하긴하죠^^
저도 경사가 있는곳에 사는데 차없으면 절대 꿈도 못꿨을꺼예요^^;
예전에 영상 보았을 때, 제가 좀 쓴소리(?)를 했는데,
훨씬 매력적이고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집이란 사람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보여지는 모습 보다는 철저하게 실용적인 것이 우선 입니다.
위험하거나 불편하거나 유지보수가 힘들거나 움직일 때 간섭받는 것이 있다면 수정해야 합니다.
어떤 법규에 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하루라도 차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없을 듯 합데,
주차장이 넓직하고 사용하기 편안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차 두대를 세워놓고도 각각의 차에서 물건을 싣거나 내리고,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설계 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을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좀 더 넓직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집은 편리하고 편안하고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된 이후에
디자인이나 색감 질감이 중요해 지겠지요.
설계 하시는 분들이 실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보고 뭐가 불편한지, 뭐가 아쉬운지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실제 살고 있는 사람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워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이나 그냥 기본이론에만 치중해서 설계를 한다면, 결코 편안하고 편리한 집이 나올 수 없겠지요.
고급자재를 쓴다거나 비싼 제품을 쓰는것 보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쓰고 각각의 구성품의 배치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배치를 조금만 바꿔도 실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편리한 것이 많거든요.
배치를 바꾼다는 것은 크게 비용이 증가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설계하는 사람이나 시공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모두 집이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편안하게 ,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안녕하세요^^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많은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요점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도에는 더 건강하시고,더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육마녀님 부동산tv 찍으시는군요 할리타고 다니시더니 접으시고 ㅎㅎ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본업이 중개사라..1년전부터 시작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또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안녕하세요^^
반가워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다른나라는 새집은 적어도 오십년 백년은 감니다. 한 일억 삼천만 허면 살지도...굴뚝도 없구..
실입주금 궁금합니다
좋네요 부실만 없으면!
이 주택단지를 시공한 업체에서 지었던 다른주택들은 현재까지 문제가 보이지않는걸로 봐서는 여기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성이 육씨고 이름이 마녀인가요??
육마녀는 별명이고 이름은 육성옥입니다^^;;
다용도실이 다 유리로 되어 있어서 춥거나 덥고 유리를 깨고 외부 침입이 쉬울 것 같아요.
썬룸처럼 시공이 되어 있어서 벽체로 건축한것보다는 날씨 영향을 조금 더 받을꺼예요...^^;;
그래도 서비스 시공이니 없는것보다는 활용성이 좋으실꺼예요^^
수명이 이십년도 안돼는데 이억도 많음니다. 왜 지붕에 굴뚝이 하나도 없죠? 환풍이 안돼면 금방 썩어 버리겠쥬?
20년밖에 안되는 철콘주택은 없을듯 합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 보수할 부분이 생기겠지만 그보다는 훨씬 더 장수합니다.
요즘 건축자재나 기법이 아주 좋아졌어요.
가격은 얼마분양인가요?
6억8,500만원이라네요
대신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하게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로 붙은 뒷건물은 공장인가요?
네..건물 후면쪽으로 공장이 있습니다.
육마녀님 건축중인 집구경 영상도 올려주세요
다음주에 마당 콘크리트타설 합니다.
빠른시간내에 공개할께요^^
쩝ᆢ
육미녀 갈수록 아름다우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번창하세요~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