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UFC 저때 당시 사람들 예상은 가라데 태권도 복싱이 우세할줄 알았는데 막상 8강에서 전문 타격가들은 모조리 퇴출돼고 대부분 그래플링선수들이 휩쓸었음... 10회 정도가 넘어가며 서서히 그래플링이 종합격투기에선 필수임을 깨닫고 타격기 선수 들도 유도/레슬링/주짓수 등의 그래플링을 배우기 시작하며 진정한 MMA로 거듭난게 팩트임 !
저 당시 미국에 MMA이 크게 발전 하지는 않았고 심판들도 관절기 이런 것도 모르는 시대 였다 탭을 쳐도 심판이 왜 하는 줄 모르는 상황 연출..호이스가 주짓수 기술로 상남자들만 즐비한 선수들 관절기로 잡으면서 선수들이 주짓수에 대해 관심 가지면서 미국 MMA가 발전 하며 탭이 뭔가요 했던 심판들도 수준이 올라 가고 선수들도 기본이 주짓수 이런 기술 터득 하며 상남자 스타일로만 싸우던 스타일에서 기술과타격을 함께 쓰는 스타일로 발전 하게 됨..
그런데 폭력성의 문제로 각 주마다 대회개최 불가합니다. 그래서 UFC는 싸움에서 스포츠로 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체급을 세분화하고 선수 안전규칙을 보완하고 위험한 기술들의 사용을 금지시킵니다. 재미는 좀 반감이 되었지만 경기개최가 자유로워지고 어마어마한 스폰서들을 확보하면서 탑스포츠 이벤트로 우뚝서게 됩니다.
저러다 국대급 선수들 즉 레슬링 헤비 중량급 선수들이 오자마자 태클후 앞도적 신체 컨트럴 후 뒤통수 패기 내지는 박치기 무릎찍기로 경기를 평정함. 천재19살 빅터 벨포트도 뒤통수 패는거에 일갸견 있다 쳐더라도 당시 믿기도 힘든 올라운드라서 무식함을 세련미있게 끌어올렸다라고 해야할까? 당시는 너무 일찍 끝나거나 질질 끌거나 둘중하나 그래서 등장하는 약물세상.체계적이던 않던 경기 선수들이 80 90 100 키로 선수들이 3분 3라운들 뛰어? 주먹 휘둘고 뒹엉켜도 1분이면 헥헥 되는데... 약물의 전성시대로 이런 단점들을 커버하며 열광하게 되는데 .........여까지 저세끼 약쟁이네 하며 비난을 하고.....여까지
저때는 부상도 많고 심지어 죽는 사람도 나왔어요 안와골절 팔목 발목 부러지는게 그대로 나오고요 (안면이 파여 뼈가 보이고 팔목 부러지고 발목 부러져서 정강이 뼈가보이고요 충격적이였음) 심판들이 지금보다 터치를 거의 안합니다 죽는거는 바로는 안나오고 들것에 실려 엠불란스실려갔는데 죽었다하드라고요 그이후에 룰이좀 바뀐거로압니다
삼보,유도 그래플링 무술들도 있었겠지만, 이건 주짓수 측의 호이스 그레이시가 타격,레슬링 또한 할 줄 알아서 주짓수가 강하게 먹혔음. 그러니까 그 대회에선 유일하게 호이스 그레이시만 현재의 종합격투기에 비슷하게 싸웠던 거 올라운더로. 다른 참가자들은 솔직히 이종격투에 가까웠지.
온갖 중국무술부터 해서 절권도도 있었고, 선수 소개때 각 선수들의 영화장면같은 무술 훈련영상들을 보여줬지. 그런데 정작 시합이 시작되면 제대로 된 동작하나 보여주지도 못하고 태클 걸리는 순간 주지수에 끝. 주지수로 시작해서 주지수로 끝난 경기들이었지만, 정작 타격은 몇초만 나왔을뿐, 경기 라운드 내내 둘이 바닥 걸레질만 하다 끝나서 내용면에서는 정말 지루하게 봤던 경기들 . 대신 실전에서는 입식타격은 개나 줘버리고 몇대 맞더라도 맺집으로 버틴다음 상대를 바닥에 쓰러뜨리면 주지수나 레슬링 같은 그라운드 기술이 짱이라는 것만 확인해준 시기.
UFC 초창기때 대학생이 었는데...(ㅎ...노땅 표가 나네요...^^) 미국 친구가 녹화해준 VHS 비디오테이프로 봤는데 (물론 당시 미국서도 친구에게 듣기로는 마니아층들만 즐긴다고...) 당시 기억으로 피도 낭자하고 여튼 당시 느낌으로는 너무 잔인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보다가 말았습니다.^^
이걸보면 이송룡 실전성이나 지금 유에프씨 선수들한테 발린다는 소리가 월메나 무의미한 소린지 알수있음 현재 이종격투기는 엄청나게 발전한거임 저때 저 격투가들 모두 한가지 격투술에서 뛰어난 사람들이지만 모두 현재 체계화된 이종격투기에 상대가 안될꺼임 이소룡도 당시에는 강한 격투가였을꺼임 저때의 진정한 의미의 이종격투기들이 격돌하면서 각자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버리면서 만들어져 정착된게 현재 이종격투기니까
근데 호이스의 피지컬 183cm 80kg도 결코 작은체격이 아님... 1회대회 이후 주짓수가 작은사람이 큰사람 제압한다...여자가 남자제압하는 유일한무술 이라며 홍보했지만 레알로 작은 사람은 그래플링에서 제압은커녕 겨우 몸보존하는것이 고작이다... 그라운드 수련해보면 타격과 마찬가지로 작은사람이 큰사람에게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 정말 작은사람이나 여성이 호신을 목표로 주짓수배우고자 한다면 제압보다 지키는것이 현실이란걸 깨달아야함
이래서 흔히 싸움을 '붙는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 멋있게 하는 타격은 어지간한 전문 격투고수가 아니면 시전하기 어렵다. 왜냐면 무조건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그래플링 위주가 되기 때문이지. 사바테 하는 프랑스 백인 선수는 팔동작이 오쓰~ 하는 극진가라데 배운거 아냐?? 아무튼 30분을 지옥같은 혈투를 벌이고도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는 걸 보면 참 저당시만 해도 사람들은 격투기를 실제 싸움으로 보았기 때문에 극도로 흥분해서 선수들의 안위는 뒷전이었던 것이다. 저런 야유 하는 군중심리가 바로 전근대 시대의 사형 집행을 지켜보는 군중심리와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전근대 갈거 없이 현대의 군중 폭력시위도 같은 맥락이다. 진짜 피를 보고 흥분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심리... 저 당시의 관중들은 그런 상태였고 선수들도 초기는 그런 군중심리에 맞췄던게 아닌가 싶다. 그레이시가 상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때리는 것을 보면 개싸움이란 걸 알 수 있다. 이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저때 당시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양인들에겐 동양무술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어떤 선수가 청나라 변발 비슷하게 머리를 땋아 댕기머리를 하고 출전했는데 상대선수가 바로 그 땋은 머리털을 잡아 뜯더라. 그 뒤로 빠르게 ufc에서 머리를 기르거나 땋은 선수는 종적을 감추었다.
초등학교때 스카이라이프로 처음 무규칙 종합격투기 봤는데 하프가드 포지션에서 탑 포지션 선수가 양손으로 상대 눈 가리고 턱에 수십차레 연속 박치기 해서 입술 다 터지는 것도 봤고 맨손으로 대머리 선수 머리에 펀치날렸는데 너클부분이 뒤통수 피부에 스쳐서 한 10센치 커팅 나서 바닥이 피바다 되는것도 방송 나오고 충격 그 자체였음ㅋㅋㅋㅋ
![[ZFN 02] 무주 싸이코 vs 전사 진달호 | UNDERCARD MATCH 6](http://i.ytimg.com/vi/fZHWBSlfus0/mqdefault.jpg)
![[ZFN 02] 무주 싸이코 vs 전사 진달호 | UNDERCARD MATCH 6](/img/tr.png)
초창기 UFC 저때 당시 사람들 예상은 가라데 태권도 복싱이 우세할줄 알았는데 막상 8강에서 전문 타격가들은 모조리 퇴출돼고 대부분 그래플링선수들이 휩쓸었음... 10회 정도가 넘어가며 서서히 그래플링이 종합격투기에선 필수임을 깨닫고 타격기 선수 들도 유도/레슬링/주짓수 등의 그래플링을 배우기 시작하며 진정한 MMA로 거듭난게 팩트임 !
당연히 장해물 없는 맨바닥이니.....
쥬짓수 기술에 이미 타격 방어와 파훼법들을 담고 있었으니 전략적으로 타격가가 이길 수 없는 싸움 이었죠.
꺽고 기절시켜서 젤 쌨죠
유도는 종합격투기에서는 비주류지만 인정은 받는 정도죠.
막싸움이면 주짓수가 가장 실용적이라는게 여기서 나온거구나
ㅇㅈㅇㅈ.
근데 이건 고수대고수가 만났을 때고 양학용이면 타격무술도 나쁘지 않은듯
대회가 지속되면서 주짓수 하나만쓰는 격투가는 파훼되었음
그레이시가문이 주짓수로 영원할줄 알았지만 다른 격투가들이 기존 타격에 주짓수를 받아들이고 그라운드를 익히는 동안 그레이시가문은 주짓수만 고집하다 결국 밀려남
가능했던 이유가 이땐 주짓수가 개듣보시절이라 그렇고 실제로 가면갈수록 주짓수 원툴은 개뚜들겨 맞았는데
@@김중수-n1z 그렇군여 역시 밸런스가 중요하게 됐군요. 요즘은 타격이 좀더 중요한거같더라구요
@내말에 토달면 대깨문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었을때나 다수와 싸우게 되었을땐 거리를 벌리고 싸우는 타격계 무술이 더 괜찮을거같은 생각
@@현-c9g4f 양민끼리 다수와 싸우게 되면 타격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굴당하는거지... 무슨...;;
지금도 유에프씨는 그냥 스포츠로 빼놓고 이런거 하나 열었으면 좋겟다, 체급이고 반칙이고 나발이고 다쌩까고 누가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인지 보고싶다...
약물 무제한 경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은가누가 규칙없이 싸우면 진짜 살인 일어날거 같은데..
치명적인 공격 못하게 안하면 한방 제대로 맞고 죽는 사람 생겨요
바키?
진짜 생각없네 ㅋㅋ 그러면 그냥 헤비급 챔피언이 다 이긴다
현재 은가누가 다 죽임
저 당시 미국에 MMA이 크게 발전 하지는 않았고 심판들도 관절기 이런 것도 모르는 시대 였다 탭을 쳐도 심판이 왜 하는 줄 모르는 상황 연출..호이스가 주짓수 기술로 상남자들만 즐비한 선수들 관절기로 잡으면서 선수들이 주짓수에 대해 관심 가지면서 미국 MMA가 발전 하며 탭이 뭔가요 했던 심판들도 수준이 올라 가고 선수들도 기본이 주짓수 이런 기술 터득 하며 상남자 스타일로만 싸우던 스타일에서 기술과타격을 함께 쓰는 스타일로 발전 하게 됨..
저때는 주짓수가 개사기였던게 싸움하면 타격이라고 생각하던게 대부분이다보니 깔려있다보면 어느새 영문도모르게 졸리고 꺾여있었음 근데 문제는 심판도 영문을 몰랐음 아파 뒤지겠어서 탭쳤는데 심판이 몰라서 끝을안냄 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길거리싸움이네..ㄷㄷ
근데 이제 전문성을 곁들인..
수준보면 그레이시가우승할수밖에없긴했음 하지만 이때최고는역시 조선이지 강철불알
근데 지금이랑비교하면 전문성은떨어지지만 진짜상남자의대결같은 느낌을줘서 이때가더좋기도함
@@user-fk9dx3sp6t 저 때 주짓수가 잘 안 알려져서 저런 그림나온거지 지금은 절대 저런 모습안나옴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 저거 어떻게 길거리 싸움이야! 각자 나름의 엄청난 기술들이 깃들어 있는 건데
태권도 기반인데 길로틴에 브릿지에 유도식 테이크다운 ㅎ
초크 걸려서 탭을 계속 치는데 중단 안시키는 심판도 놔주지 않는 그레이시도 미쳤네요 ㅠ
그런데 폭력성의 문제로 각 주마다 대회개최 불가합니다.
그래서 UFC는 싸움에서 스포츠로 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체급을 세분화하고 선수 안전규칙을 보완하고 위험한 기술들의 사용을 금지시킵니다. 재미는 좀 반감이 되었지만 경기개최가 자유로워지고 어마어마한 스폰서들을 확보하면서 탑스포츠 이벤트로 우뚝서게 됩니다.
그냥 폭력성 문제만아니라
불구가 되거나 사망 사고가 매년 여럿 나오면서 갖가지 룰이 생기게 됩니다
옛날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봤던기억이 새록새록ㅎㅎ
저때가 지금 ufc보다 훨씬 재밌어 보임 어쨌든
지금 ufc는 종합격투스포츠고 저때 ufc는 진짜 쌈박질 이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좃밥싸움이 제일 재미있음
저땐 자기 종목 기술만 쓰니까 특색이 있고 쉽게 상대 기술에 당하는데 요즘은 이미 정답이 다 나오고 서로 기술도 똑같... 개성이 없음
저러다 국대급 선수들 즉 레슬링 헤비 중량급 선수들이 오자마자 태클후 앞도적 신체 컨트럴 후 뒤통수 패기 내지는 박치기 무릎찍기로 경기를 평정함. 천재19살 빅터 벨포트도 뒤통수 패는거에 일갸견 있다 쳐더라도 당시 믿기도 힘든 올라운드라서 무식함을 세련미있게 끌어올렸다라고 해야할까? 당시는 너무 일찍 끝나거나 질질 끌거나 둘중하나 그래서 등장하는 약물세상.체계적이던 않던 경기 선수들이 80 90 100 키로 선수들이 3분 3라운들 뛰어? 주먹 휘둘고 뒹엉켜도 1분이면 헥헥 되는데... 약물의 전성시대로 이런 단점들을 커버하며 열광하게 되는데 .........여까지 저세끼 약쟁이네 하며 비난을 하고.....여까지
격알못
저때는 부상도 많고 심지어 죽는 사람도 나왔어요 안와골절 팔목 발목 부러지는게
그대로 나오고요
(안면이 파여 뼈가 보이고 팔목 부러지고
발목 부러져서 정강이 뼈가보이고요
충격적이였음)
심판들이 지금보다 터치를 거의 안합니다
죽는거는 바로는 안나오고
들것에 실려 엠불란스실려갔는데 죽었다하드라고요
그이후에 룰이좀 바뀐거로압니다
93년도 위성 방송으로 본적 있는데 충격 그 자체 였네요. 한데 묶어 다시보니 옛날 생각이 ㅋ
삼보나 쿠도 같은 그레플링을 포함한 격투기들도 있는데 유난히 주지수가 저때 유독 강했을까요 ?? 그건 그거고 저때 선수들은 엄청 부상이 많았겠네요 한경기하고 멀정하기가 힘든 룰이네요 탭처도 기술 걸고있고
저때 쿠도생기지도않았을걸요?
삼보,유도 그래플링 무술들도 있었겠지만, 이건 주짓수 측의 호이스 그레이시가 타격,레슬링 또한 할 줄 알아서 주짓수가 강하게 먹혔음. 그러니까 그 대회에선 유일하게 호이스 그레이시만 현재의 종합격투기에 비슷하게 싸웠던 거 올라운더로. 다른 참가자들은 솔직히 이종격투에 가까웠지.
쿠도는 생기기도 전이고, 삼보도 아직 큰 관심을 두기 전.
삼보는 프라이드가 생기고 나서 종합격투기 무대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냄.
쿠도(대도숙)도 2회때 출전했습니다.
호이시에게 잡혔고요.
삼보(올레그 탁타로프)는 좀 뒤 대회에 나와서 탱크애봇을 판정으로 이기고 우승합니다.
레슬러(돈프라이, 마크콜먼)들은 역시 좀 더 뒤에 나와서 우승합니다.
호이스가 정말 대단한게 체격이나 뭐나 딱 일반인 사이즈 근육이 엄청난것도 아니고 약물은 더욱 아닌것같고 정말 대단함 기모 이기고 방전될만함 어마어마한 떡대 켄 샴록 잡은것도 그렇고
잘봤어용
1등!😀
사실 저때가 제일 잼있었음
진짜 눈찌르기 깨물기 빼고다되는 상남자대결이었으니깐요 그중최고는 조선의 강철불알..
선수들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면 재미가 없죠
ㅋㅋㅋㅋ ㅋㅋㅋ 🤣
@@lucasromi83그것보단 룰이 엄격해지면서 재미 없어지는거
그냥 맞짱이네 역시 씨움은 막싸움이졸잼
지금이야 볼수 있는경이기면서
평가아닌평가를 할수 있지만
당시에....
경기를 볼수 있는 한국인이 얼마나 됐을까? ㅋㅋ
나름 저때도 다 봤어요 인터넷이 올라온거 열심히 찾아봤죠 ㅎㅎ
@@규니-o7r 1993년이면 우리나라 인터넷 대중보급화 되기 전인데 무슨 ㅋㅋㅋ
2000년대 초중반 k1, 프라이드 때까지만 해도 날것 그대로의 무규칙 격투 느낌이 강하게 났었음. 201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mma가 실전 격투랑은 다소 동떨어지고 스포츠화 되기 시작한거지.
흠 경기 규칙이 그래플링이 유리한 조건이네
케이지 시합에서 케이지 잡고 넘어지지 않고 버티면 그래플링은 맥도 못출듯...
타격가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게임인 듯
진짜 각 무술계의 은둔고수들이
등장하는 느낌이라서 이때가 진짜 좋았음
요즘 프로들이 하는 ufc는
솔직히 보면 졸린경기도 있고 노잼
저런 순수한격투기가 훨씬 꿀잼
태권도가 이겼다기보단 키모가 그냥 ㅈㄴ 인자강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거의 무규칙에 가까운... 초기 UFC에서 태권도 선수들 결과가 태권도의 실전성을 어느정도 증명...
킥을 이용하면 모르겠는데 그래플링 싸움만 한거같은데?
@@Jun-je8ly 킥이 위협 적이었다면 그래플러들도 함부로 못 건드렸겠징
눈깔 찌르기,싸커킥,박치기,낭심차기,깨물기
다 허용 해줬으면 좋겠음
오~무규칙 굿 이네요
재대로 네요
천하제일무술대회 같네요.
이게 그 전설의 비디오 테잎 아님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주짓수 기술 배운 레슬러들이 휩쓸고 있지 반면 주짓수 선출들은 보이지도 않고
진정한 실전이네 로우블로우도 되고 머리끄댕이 잡아도되고 버팅해도 되고 누워있는사람 발로 밟아도 되고ㅋ 손가락으로 눈찔러도 된다고 하지 그랬냐
불알차도..
온갖 중국무술부터 해서 절권도도 있었고, 선수 소개때 각 선수들의 영화장면같은 무술 훈련영상들을 보여줬지. 그런데 정작 시합이 시작되면 제대로 된 동작하나 보여주지도 못하고 태클 걸리는 순간 주지수에 끝. 주지수로 시작해서 주지수로 끝난 경기들이었지만, 정작 타격은 몇초만 나왔을뿐, 경기 라운드 내내 둘이 바닥 걸레질만 하다 끝나서 내용면에서는 정말 지루하게 봤던 경기들 . 대신 실전에서는 입식타격은 개나 줘버리고 몇대 맞더라도 맺집으로 버틴다음 상대를 바닥에 쓰러뜨리면 주지수나 레슬링 같은 그라운드 기술이 짱이라는 것만 확인해준 시기.
8:22 여기나오는 덩치큰 레퍼리는
격투기 경험도 있는 유명한 보디가드 출신입니다 힘이 무지하게 쎄죠
두번째 준결승의 캔 샴락과 호이스 그레이시는 저 이후로도 룰 바뀌고도 오랫동안 활약한 진짜 실력자들입니다
켄 샴록은 wwf에도 진출했었죠
그리고 특이하게도 자유형이 아닌
그레꼬로만형의 레슬러입니다
전 켄솀락을 wwe에서 첨봄
저 당시 묶어두고 짤짤이 치는 주짓수
타격기반 선수들은 개얄미웠겠다ㅋㅋㅋㅋㅋ
무규칙도 이렇게 재밌는데 고대 검투사 경기는 더 꿀잼일듯.
이때는 격투기 같고
요즘은 스포츠 같음..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는데 동네건달체형 돼지들은 떨어지고 몸좋은 사람들만 올라가는 것도 시청 포인트네
옛날엔 진짜 무규칙 격투를 했었구나 ㅋㅋㅋ 심판이 탭하거나 격투불가상태여도 말리지 않네 ㅋㅋ
옛날이라고 해도 일본에선 이미 제대로 된 규칙이 있던 종합 격투기가 성행하고 있었음.그냥 저당시 미국의 격투기계가 후진적이였다고 해석해야지.
꼬집고 깨물고 박치기 불알공격 눈찌르기 손가락 꺽기는 안됨..
주짓수에 대해 무지해서 기술이 걸린지 못본거 + 흥행을 위한 액션
@@younghwangbo6198 박치기 하던데?
@@younghwangbo6198 우리나라 조선 이라는 선수 ufc에서 불알 맞고도 참으며 계속 경기 지속되는거 있음...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것이 훨씬 재밋다 솔솔랭랭
확실히 저때가 졸라 재밌네요
살벌합니다.
지금 나오면 더 인기 끌듯.
낭심치기,눈찌르기,꼬집기,물기 네가지만빼고
올자유화하면
아테네 올림픽 및 로마 콜로세움 무규칙 프로대회(판크라시온?). 나름 난잡한 반칙없이 당시 정중한 규칙있는 대회 나갔다 잘해야 반신불수 되고 온다는.. 역사서에서 반신불구도 아닌 죽인 횟수만 기록하는 상남자 대회.
썸네일 팔꿈치로 관자놀이 치는거 누구인가요?
궁중무술의 명인이죠ㅋㅋㅋ
그당시 선수들은 자기 무술만을 사용했기때문에 그렇지 지금은 대부분 선수들이 주짓수는 기본 장착이라 저런상황이 안나오겠져..
그레이시 완전 양아치수준이네 박치기,로블로,머리끄댕이잡기까지. . 아무리 무규칙대회였다지만
운동선수가 머리끄댕이 잡는거
진짜 개자식이죠
상대선수가 멍청한것
딱 잡기 좋게 상투처럼 말아놨음
스포츠가 아닌
진짜 리얼 싸움
꼬집기 깨물기 낭심차기등이 안되고 무기 안되고 케이지 내에서만 싸우니까 각자 무술을 겨루는 천하제일무술대회같은 느낌의 스포츠라고 봐야져
@@현-c9g4f 낭심차기 가능했음
눈찌르기, 깨물기,꼬집기만 안됐음
@@망나뇽-c6s 어쨋거나 룰이 있다면 스포츠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현-c9g4f ㄹㅇ ㅋㅋ 죽기 살기로 하는 쌈에서는 무기를 쓰던 뭐 눈에 흙을 뿌리던 이기기만 하면 되니
저때는 종합격투기 보다는 이종격투대회에 가까웠음
그냥 싸움질임 ㅋ
희귀한 영상이죠
그 당시 비디오로 발려봤는데
UFC 초창기때 대학생이 었는데...(ㅎ...노땅 표가 나네요...^^) 미국 친구가 녹화해준 VHS 비디오테이프로 봤는데 (물론 당시 미국서도 친구에게 듣기로는 마니아층들만 즐긴다고...) 당시 기억으로 피도 낭자하고 여튼 당시 느낌으로는 너무 잔인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보다가 말았습니다.^^
저 시대 프로태권도 경기도 장난 아니였죠
백사장 당신은~ 정말!!ㅋ,,,
Ue, como vim parar aqui??? eu estava procurando remédio caseiro pra dor de dente.
0:34 호두까기인형
이때가 날 것 야생 그 자체였지. 무규칙 무체급. 체급 낮은 사람을 응원했던 시절..
저게진짜 격투기 지
사바테 제라드는 요새 태어났으면 랭킹권안에는 들었겠네 타격 개잘하네..
극진출신입니다. 사바테라고 이상하게 나왔는데 극진 맞습니다
머리카락잡기 로블로 허용은 씨바 너무하넼ㅋㅋㅋㅋ
그래도눈찌르기깨물기는 금지여서다행 선수들 다 장애인되거나 유혈사태쩔었을거임 로블로는 근데생각보다많이안나옴 피는피를부른다고 자기가로블로치면 상대도치는걸알기때문에 선수들끼리 피하는경우가 많았음 선수들도 고자가되고싶진않았으니깐.. 물론한대라도치면 그땐..
싸커킥도..ㅋㅋㅋ
13:58 데이나라고?
초창기 UFC는 솔직히 너무 개판이였음. 로블로우랑 후두부까지는 너무 심했음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실제로 죽은사건이있어서 룰이바뀝니다
레퍼리 스톱도 강화되고
김종왕도 유에프씨에서 경기 했었는데
심판들 탭쳐도 쌩까네ㅋㅋㅋㅋ
누가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경기ㄷㄷ
상남자대결ㄷㄷ
탶을치는데 심판이 왜 안말리는거야 ㅋㅋ
심판교육 받은 적도 없는 3류니까
저 때는 자기소개에 스트리터파이터라고 그런 선수들이 많이 있었는데..
뻔하지만.. 패배율 99%
레전드 솔솔랭랭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근데 나는 저런 개싸움이 재밌는거같음 ㅋㅋㅋ 요즘경기는 지루한경기가 많음
프라이드처럼 싸커킥 스톰핑 이 2개만 허용해도 판도가 많이 바뀔텐데 참 그렇습니다.
저 때 우연히 티비채널에서 하는거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시작하자마자 몇초안돼서 경기가 끝나거나, 단순한 실신ko가 아닌 사람이 반쯤 맛가서 실려나가는 경우도 많았더라는..
저 이후 방어용 그래플링을 익히고 복싱을 장착한 레슬러에 의해 한동안 피지컬이 밀린 브라질리언 쥬짓떼로들이 집니다.
진검 승부일수도ᆞ사람들은 무술인들의 실제 싸움을 보고싶어했기에 ᆢ단 복싱선수는 복싱과 ᆞ스모선수도 스모선수와만 ᆢ
요즘은 솔솔랭랭 이곳은 대유행입니다.
4:26 심판 : 죽어야 끝나는거아니었어? 이러고있네 ㄷㅅ이
사커킥은 있어야지.. 너무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인데. 그걸못하게하니 UFC
한국도 한때 이종격투기 대회가 있었지...초대 우승은 무에타이
이걸보면 이송룡 실전성이나 지금 유에프씨 선수들한테 발린다는 소리가 월메나 무의미한 소린지 알수있음 현재 이종격투기는 엄청나게 발전한거임
저때 저 격투가들 모두 한가지 격투술에서 뛰어난 사람들이지만 모두 현재 체계화된 이종격투기에 상대가 안될꺼임
이소룡도 당시에는 강한 격투가였을꺼임
저때의 진정한 의미의 이종격투기들이 격돌하면서 각자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버리면서 만들어져 정착된게 현재 이종격투기니까
근데 호이스의 피지컬 183cm 80kg도 결코 작은체격이 아님...
1회대회 이후 주짓수가 작은사람이 큰사람 제압한다...여자가 남자제압하는 유일한무술 이라며 홍보했지만
레알로 작은 사람은 그래플링에서 제압은커녕 겨우 몸보존하는것이 고작이다...
그라운드 수련해보면 타격과 마찬가지로 작은사람이 큰사람에게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
정말 작은사람이나 여성이 호신을 목표로 주짓수배우고자 한다면 제압보다 지키는것이 현실이란걸 깨달아야함
호신술 가르치는 사람 누구나 인정하는 호신술 0티어 육상, 보디빌딩 ㅋㅋㅋ
뭐 그럼 몸작다고 그냥 육상만 연습하냐?
@@어나니무스-q1h 육상'만'은 아니어도 육상'부터' 연습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호신술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 아무나 찾아가서 물어봐라
Ufc 초기 때 그레이시 집안이 주짓수로 챔피언 많이했다던데
그래 그거지 재미있겠네요
이때는 천하제일무술대회였네
저 당시에 조선 킴이라는 한국 사람도 있었음. 지금은 감옥에 가있지만...
내가 제일 싫어했던 그레이시 ... 몇분이고 붙잡고 타격은 없고....
주짓수가 생소할때라 기술 걸려서 선수가 탭을 치는데도 심판 어리둥절 경기 중단을 안함 ㅎ
진짠지 모르겠는데 키모 저 양반이야기 바키에서 나오던데 그레이시가 뺨을 툭툭 쳐서 그게 너무 열받아서 죽을힘을 다해덤볐다고.
이래서 흔히 싸움을 '붙는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 멋있게 하는 타격은 어지간한 전문 격투고수가 아니면 시전하기 어렵다. 왜냐면 무조건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그래플링 위주가 되기 때문이지. 사바테 하는 프랑스 백인 선수는 팔동작이 오쓰~ 하는 극진가라데 배운거 아냐?? 아무튼 30분을 지옥같은 혈투를 벌이고도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는 걸 보면 참 저당시만 해도 사람들은 격투기를 실제 싸움으로 보았기 때문에 극도로 흥분해서 선수들의 안위는 뒷전이었던 것이다. 저런 야유 하는 군중심리가 바로 전근대 시대의 사형 집행을 지켜보는 군중심리와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전근대 갈거 없이 현대의 군중 폭력시위도 같은 맥락이다. 진짜 피를 보고 흥분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심리... 저 당시의 관중들은 그런 상태였고 선수들도 초기는 그런 군중심리에 맞췄던게 아닌가 싶다. 그레이시가 상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때리는 것을 보면 개싸움이란 걸 알 수 있다. 이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저때 당시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양인들에겐 동양무술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어떤 선수가 청나라 변발 비슷하게 머리를 땋아 댕기머리를 하고 출전했는데 상대선수가 바로 그 땋은 머리털을 잡아 뜯더라. 그 뒤로 빠르게 ufc에서 머리를 기르거나 땋은 선수는 종적을 감추었다.
이거 재밌네
저때라면 최배달은?
8:13에 등장하는 동양인은 Joe son이라는 한국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데 007에 출연한것이 유명함.
훗날 강간살인을 저지르고 구속됨.
무제급 이종격투기였던 예전 경기들이 훨씬 재미있어요.
요즘 경기는 실력은 좋아졌지만 재미없어서 안봐요~
근데 십자가형 당한 저 선수는 후손들 대대로 영원히 박제 당했군요ㅠㅠ
무규칙뿐이 아니고 체급도 없다봐야함.
저때 유명한사람이 이고르보브찬친인데
자기보다 30센치크고 몸무게40키로넘게 차이나는 선수하고 맞다이 깠으니
이름은 모르겠지만 마운트에서 안면에 박치기 갈기던 성조기 빤스가 생각나는군요. 사실 재미는 이때가 훠얼씬 재밌었음
초등학교때 스카이라이프로 처음 무규칙 종합격투기 봤는데 하프가드 포지션에서 탑 포지션 선수가 양손으로 상대 눈 가리고 턱에 수십차레 연속 박치기 해서 입술 다 터지는 것도 봤고 맨손으로 대머리 선수 머리에 펀치날렸는데 너클부분이 뒤통수 피부에 스쳐서 한 10센치 커팅 나서 바닥이 피바다 되는것도 방송 나오고 충격 그 자체였음ㅋㅋㅋㅋ
초창기에는 부랄치기도 있고 박치기도 있었음. 시라소니와 김일이 전성기때면 해볼말했을듯
프로레슬링 wwf 빌려보다가 볼거없어서요거 빌려봤는데 되게 적응안되던데 ㅎㅎ
이게 진짜 이종이지
이게 싸움이랑 스포츠 차이지.
싸움에는 룰이없다
물어뜯기말고 눈찌르기도 금지였는데 왜 안되는게 물어뜯기뿐이냐ㅋㅋㅋ
09:00 머리끄댕이는 쫌 아니지 않냐 ㅋㅋㅋㅋㅋ
좋을때였다~
8:57 손잡이가 요깃네 ㅋㅋㅋㅋㅋㅋ
심판들이 왜ㅜ항복표시를 하는데도 말리지를 않네
그레이시의 도복을 이용한 모든 기술은 불공평한 게임 이다.
저 때... 하이킥에 이빨 발에 박히고... 그랬었죠...
저때 본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고추에 주먹으로 파운딩 하는거보고 고자되면 어카냐? 걱정하면서 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