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나라를 지키는 일도 좋지만, 제 귀의 청력도 좀 지켜주십시오. 밤에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데, 이투스 마이크가 안좋은건지, 편집자가 안티인건지... 선생님 목소리는 모기 눈물같이 작게 들려서 85로 들어야 그러저럭 들리는데, 강의마다 도입부,엔딩 음악은 지붕을 뚫고 승천할 것 같이 크고 웅장하게 들려요 ㅜㅜ 1시간에 4번씩 15분 간격으로 고막에 빠밤빰밤 하고 고막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시간 맞춰서 소리 줄이려고 해도... 소리 줄이기도 전에 빠밤빰빰... 하는 경우도 비일비제 하고요... 4일만에 몰아 들으라고 하셔서 3일 전부터 하루에 40개씩 듣고 있는데... 완강 하고나면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ㅜㅜ
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한데.. 항상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카페와서 공부하려고 왔는데 제일 크게 해서 에어팟 끼고들어도 너무 안들려서 중간중간 목소리가 안들릴정도에요.. 그러다가 효과음이나 끝나는부분..나오면 그땐 급하게 줄이면서 듣고 있습니다 ㅠㅠ 소리만 잘 조절해주셨음 좋겠어요.. 카페에선 제일크게해도 안들릴정도이네요 ㅠㅠ
@@duklee3639 결국 Hyun Ha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시점의 차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역사를 해석하는 입장 차이에 따라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최태성 선생님께서는 어떤 시점에서 표현을 하고자 하셨는지 모르겠다만 영상속 선생님의 비언어적 표현(표정, 억양, 손짓 등)으로 판단하건대 긍정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더욱이 보편적 인권으로 미뤄 짐작해도 칼찬 교사의 교육이 과연 ‘효과’로 칭해도 적절한 것인가 의문이네요.
일제 강점기 나라를 지키는 일도 좋지만, 제 귀의 청력도 좀 지켜주십시오.
밤에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데, 이투스 마이크가 안좋은건지, 편집자가 안티인건지... 선생님 목소리는 모기 눈물같이 작게 들려서 85로 들어야 그러저럭 들리는데, 강의마다 도입부,엔딩 음악은 지붕을 뚫고 승천할 것 같이 크고 웅장하게 들려요 ㅜㅜ
1시간에 4번씩 15분 간격으로 고막에 빠밤빰밤 하고 고막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시간 맞춰서 소리 줄이려고 해도... 소리 줄이기도 전에 빠밤빰빰... 하는 경우도 비일비제 하고요...
4일만에 몰아 들으라고 하셔서 3일 전부터 하루에 40개씩 듣고 있는데... 완강 하고나면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ㅜㅜ
그 정도는 아님 ㅋㅋㅋ
@@유류브-x1w ㅇㅈ
맞아요....
선생님 목소리크기랑 중간화면 나올때랑 밸런스가 안맞아요..적당히
듣고 있다가 그거 나오면 심장이 자꾸 두근거려요 ㅎㅎㅎㅎ
들을 만한데
오바하고자빠졌네ㅋㅋㅋㅋ
니 귀 청력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일제강점기 나라 지키는 일에 비교하면서 한탄질이냐?
자기연민 우웩이다 진짜
선생님 강의 깊게 듣고 지금 코로나만해도 자유롭지못해서 답답한데 일제강점기때는 너무 답답했을거같고 힘들었을거 같아서 울분이 터집니다. 대한민국 만세.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25 초 본강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아픈것도 기억하는게 역사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최태성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 때면 우리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살아 오시던 시절이라서 90대, 100대 어르신들을 살아 있는 역사책이라고 부를 정도죠.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ㅜㅜㅜ 완강 달려보겠습니다!
열심히 선생님 인강 들으며 공부한만큼 인트로 소리 때문에 단련된 달팽이관으로 이제 볼륨 제일 크게 안 하면 노래가 안 들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34강~~~~~~~~~~~~start!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얼마 안남았드아.....
내 귀야 고생했어...........
아픈것,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역사다 정말 명언이네요ㅠㅠ선생님 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알아요알아요
정말정말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로 남겨요,,!!!
+34강까지 들으면서 제 귀가 너무...아파서 힘들어요ㅠㅠㅠ흑흑
지금 음량 수정작업을 하고 계시지만 ..제 뒤에 들으실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고생해주시길 바랍니다!
ㅇㅈ이여
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한데.. 항상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카페와서 공부하려고 왔는데 제일 크게 해서 에어팟 끼고들어도 너무 안들려서 중간중간 목소리가 안들릴정도에요.. 그러다가 효과음이나 끝나는부분..나오면 그땐 급하게 줄이면서 듣고 있습니다 ㅠㅠ
소리만 잘 조절해주셨음 좋겠어요.. 카페에선 제일크게해도 안들릴정도이네요 ㅠㅠ
@@USER-SAK1IJEI29h ㅋㅋㅋㅋㅋㅋ
ㄹㅇㅆㅇㅈ
너무너무 화가나지만 꼭 기억하고 알아야할 우리의 아픈역사....
꼴값 ㅋ
빨리 완강하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역사는~최태성!~
얼마 안남았드아!
끝가지 가즈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일제 강점기는 볼때마다 화나고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
출석
가즈아ㅏㅏㅏㅏ
까즈아ㅏㅏㅏㅏ!!!!!
@@강춘자-e3h 예에에에에에에에
가즈아 ㅏ ㅏ ㅏ
에에에에에에에
시험 전날 2회독 큰일이다
선생님 11:20 부분에 일제강점기 칼찬 교사에 의한 학생들의 트라우마는 ‘효과’가 아니라 ‘부작용’혹은 다른 부정적 어휘로 정확하게 불러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효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duklee3639 그러니까 더더욱 효과라 칭하면 안되죠
우리는 일본사가 아니라 한국사를 배우고 있고, 한국사의 밝은 면 뿐만 아니라 이면까지 기억해야 하니까요
@@duklee3639 결국 Hyun Ha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시점의 차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역사를 해석하는 입장 차이에 따라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최태성 선생님께서는 어떤 시점에서 표현을 하고자 하셨는지 모르겠다만 영상속 선생님의 비언어적 표현(표정, 억양, 손짓 등)으로 판단하건대 긍정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더욱이 보편적 인권으로 미뤄 짐작해도 칼찬 교사의 교육이 과연 ‘효과’로 칭해도 적절한 것인가 의문이네요.
34강 시작
쉬쉬 해진것같은데 일본회사 물건 안사야지..
불매운동
08.06 수강완료
귀가...ㅠㅠㅠㅠ휴
!
7/26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