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배우기- 손기술 없이 모두를 속이는 너무 좋은 카드마술! [[이것만큼은 배우세요]]

[@LectureNotePublishing]

보다 전문적으로 마술을 배워보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마술 책 (RUclips보다 더 고급 마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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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도구 (마법사들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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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용 카드 (카드마술용으로 제작된 카드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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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인강 (당장 배울수있는 수준높은 마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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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e333]

역시 렉노는 마술계의 맛집 입니다~ 수준 높은 마술 또 배워 갑니다...감사

[@De1_Lu]

몇번째카드를 외우느냐에 따라서 바리에이션 하기좋겠네요 포스느낌나는데 신박하네요ㅋㅋ 여러모로 쓰기 좋겠네요

[@toriezion]

너무 신기해요!!!!

[@gguong]

우왕 뭔가 마술을 보면서 속았다고 생각이 들었던 적은 없는데 이건 진짜 뭔가 제대로 속았네요 하하

[@Koreacalcite]

해법만 놓고 보자면 간단하지만 해법이 마술의 전부가 아니라는 삐앵이치 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거 잘만 사용하면 관객이 자유의지로 선택했다는 점이 중요한 마술에 유용하겠네요 ㅇㅅㅇ

[@detgler]

마술을 보면서 제대로 속았네요 ㅋㅋ estimation으로 마술을 진행하셨는데, 제가 배운 마술 중에 비슷한 과정으로 진짜 감으로 찾는 마술이 있어서 '감으로 찾는 마술인가?'했는데 계속 마술이 진행이 되면서 도저히 감으로 찾는게 불가능할 것 걑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아무리 백트레킹을 해도 답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3분의 1에서 21분의 1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더 불가능하다고 언급해주신 것이 놀랐습니다. 사실 해법을 알고나서 되집어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3의 확률로 맞추는 과정이 1/21보다 더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결국 마술사에게 있어서 관객에게 보이는 확률과 마술사에게 있어서 보이는 확률의 시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이걸보고 든 생각은 김정명님이 말씀하신대로 마술사의 프레젠테이션이 얼마나 관객으로 하여금 불가능성을 보여주어 신기하게 보일 수 있게 할 수 있는지를 깨달았네요. 뿐만 아니라 반대로 마술 이외에도 사회에서 본인이 낸 성과를 누군가에게 인지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jinsoochoi6399]

이번마술은 이 마술 자체보다는 상대방이 내가고른카드를 직접 고른카드처럼 생각하게한다는게 중요한점같네요!
다른마술에도 응용할수있을거같아서 좋았습니다

[@j-kun3971]

이...이런 방법이?!

[@yck514]

관객이 너무 엉망으로 3묶음을 만들것을 대비해서
4 5 6번째 카드를 알아두고 상황에 따라 장수를 조절해가며 활용하면 더 좋겠네용

[@Euengmagic]

김정명 마술사님 혹시 손이 작은 사람들을 위한 플러리쉬 강의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간절합니다

[@taesungkim3031]

정명님의 마무리멘트 꼭 시연해보시길 바랍니다 .안 절고 잘하려면 연습, 시연 필수같은 좋은 마술

[@갈비만두-b1x]

일종의 포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엄태광-q9l]

제가 카드를 살려고 하는데 추천하는 카드 있나요?

[@나다-w1i]

저번처럼 엄청 어려운것도 강의해주세요

[@꿀돼지-k5l]

2등ㅋㅋ

[@Human_s_Play]

얍삐

[@꿀돼지-k5l]

얍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