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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권식-d6b
    @김권식-d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우리 어머님 어쩔꼬
    나의 어머님 가슴에 묻기앤 너무 큰 나의 어머니

  • @마그나카르타-p6k
    @마그나카르타-p6k 2 года назад

    얼굴만 뵈어도 힐링이 됩니다. ㅠ

  • @Manneris
    @Manneris 2 года назад

    미안하면서도 또 살아내야하니 돈을 벌어야하니 갈수있는 날 정하기 왜이리 어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