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에서 짤순이라고 불리는 모리카와 평균 볼스피드가 75(170마일)가 나오던데.. 정말 괴물들입니다.. 아마 모리카와가 스트롱그립잡고 헤드 많이 열었다 닫았다하는 스윙으로 쳤으면 80까지 잘 나왔겠죠.. 물론 그렇게 쳤으면 메이저는 못먹었겠지만 아무튼 정말 종족이 다르긴합니다..
랭킹 상위 선수들은 보통 180마일 씩은 치는것 같습니다~~ 김주형선수가 초청으로 pga 투어 가서 우승할 당시 볼스피드가 160~165 마일이였었으니 그 마일수도 우승했던 김주형선수가 정말 대단했었죠!! ㅎㅎㅎ pga 진출후 지금은 볼스피드가 많이 올라왔지만요! 이번 제네시스챔피온쉽을 보고 약간 충격을 받은게 pga투어 거리 111위권인 김주형선수가 코리안투어 절대적 장타자인 장유빈 선수가 비슷하게 나가는 것을 보고 (김주형이 더 나갈때도 많았음) 좀 충격이였습니다! ㅎㅎㅎ ^^~~
프로님 이런 분석 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용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올리겠습니다!!^^~~
일반인이 따라하면 손목 아작납니다
공감합니다! 따라하기 쉬운 패턴은 절대 아닙니다!! ^^~~
pga에서 짤순이라고 불리는 모리카와 평균 볼스피드가 75(170마일)가 나오던데.. 정말 괴물들입니다.. 아마 모리카와가 스트롱그립잡고 헤드 많이 열었다 닫았다하는 스윙으로 쳤으면 80까지 잘 나왔겠죠.. 물론 그렇게 쳤으면 메이저는 못먹었겠지만 아무튼 정말 종족이 다르긴합니다..
랭킹 상위 선수들은 보통 180마일 씩은 치는것 같습니다~~
김주형선수가 초청으로 pga 투어 가서 우승할 당시 볼스피드가 160~165 마일이였었으니
그 마일수도 우승했던 김주형선수가 정말 대단했었죠!! ㅎㅎㅎ pga 진출후 지금은 볼스피드가 많이 올라왔지만요!
이번 제네시스챔피온쉽을 보고 약간 충격을 받은게
pga투어 거리 111위권인 김주형선수가 코리안투어 절대적 장타자인 장유빈 선수가 비슷하게 나가는 것을 보고
(김주형이 더 나갈때도 많았음) 좀 충격이였습니다! ㅎㅎㅎ ^^~~
종족이 다름을 느낌니다. ㅠㅠ😂
모리카와 동생 부럽습니다!ㅜ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