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앞에 모여앉아 종이접기 하던 ‘코딱지’들은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었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나를 코딱지라 불러주는 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EBS 초대석┃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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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수빈-s3r9k
    @수빈-s3r9k Год назад +3

    아저씨~~~ 코딱지 왔어요 ㅜㅜ 그 시절 복록하던 티비의 화면 앞에서 아저씨를 기다리며 저의 오전 오후의 외롭고 심심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 시절을 함께 해주시던 아저씨를 보고, 얘기 듣다보니 티비 앞에서 앉아있던 어린시절의 감정이 막 떠올랐어요 ㅠㅠ 눈물이 줄줄 났네요 ㅠ 너무너무 반가워요 보고싶었어요오 ㅠㅠ 아조씨❤❤

  • @백세인생-h3c
    @백세인생-h3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이접기는 어린아이나 노인이나 아주아주아주 좋은 놀이 입니다 한국에 종이접기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이민화-k1w
    @이민화-k1w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강아지잘접구가요. ^^

  • @YSCh01-xj8vz
    @YSCh01-xj8vz Год назад +1

    어맛 아죠쒸❤❤❤ ㅋㅋ

  • @gigantic999
    @gigantic9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플달면 핑킹가위로 입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