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치기, 빗당겨치기, 업어치기까지 현란한 기술을 뽐내다 |1988 서울 올림픽 유도 남자 65kg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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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한상철-y1n
    @한상철-y1n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경근님. 경근님 처럼 홈 이점 잘 얻은 선수가 있었나?85년 세계선수권 준결 86년 아시안 게임 결승 88년 올림픽 8강 모두 경기 내용에선 지고도 2대1 판정승. 해당 선수에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사시길

  • @seong-hyeokhwang5596
    @seong-hyeokhwang55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