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1] 혼자서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800km / 대한항공 파리행 프레스티지석 / 생장피에드포르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 팜플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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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클라러브
    @클라러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작년 9월 말 부터 11월 초까지 걸었는데 저보다 몇 일 앞서 가셨었군요... 제가 보고 느꼈던 그 당시의 풍경을 보여주시니 감사해요.^^ 배낭 무게 때문에 기분 나빠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요.ㅎㅎ 계속해서 멋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hhyeonny
      @hhyeonn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례길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jeunehomme_jun
    @jeunehomme_j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득 순례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은 영상인데 너무 좋네요 ㅎㅎ 길 주변 풍경들 다 완전 예뻐요👍👍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kstar346
    @kstar3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까미노를 너무 사랑하고, n회차 다녀온 입장에서 생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hhyeonny
      @hhyeonn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goguryo11
    @goguryo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 @hhyeonny
      @hhyeonny  3 месяца назад

      @@goguryo11 감사합니다 😀😀

  • @꿈꾸라-u2b
    @꿈꾸라-u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순례길로 떠나기 10일전입니다ㅎ 좋은 순례길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영상 잘볼게요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다녀오세요! 😃😃 감사합니다 😄

  • @MsLee-ll6qp
    @MsLee-ll6q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음 영상이 기다려져요.😂😅😊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스미스-f2o
    @스미스-f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한국 순례길(?) 자전거길 633km를 인천 ~ 낙동강하굿둑 까지 20키로 내외의 배낭을 메고 종주 했었는데 동키없이 10키로 넘는 무게는 백패킹 전문가분이 아닌이상 여자분께서 굉장히 힘들었을텐데 저는 어떤느낌인지 알꺼 같습니다.(저는 남잔대도 초반에 울컥해서 마이 울었습니다ㅋㅋㅋ) 순례길은 동키라는 서비스가 좋네요^^

    • @hhyeonny
      @hhyeonn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동키 서비스는 제가 유용하게 이용했던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 @크크크-z2h
    @크크크-z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가고싶어요😂
    한번 다녀오신분들은 다시 또 가고싶다고들 하하시는데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꼭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 @우연정-t1l
    @우연정-t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곧 떠납니당 ♡♡♡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 @youju6286
    @youju62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혀니도 항상 건강해 행복해❤ 2:12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서 보고싶다 5월!

  • @BLUEBRUME34
    @BLUEBRUME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산티에고 순례길이 일종의 고행의 시간 아닌가?...럭셔리한 여행의 시간인가?... 그럼 순례길이라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 @hhyeonny
      @hhyeonn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순례길에서 럭셔리한 여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행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하루에 30km 가까이 걸으며 제 나름대로의 순례길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저에게 순례길은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점에서 이렇게 댓글을 다신 지는 모르겠지만 순례길의 의미까지 언급하실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 @데이-y7h
      @데이-y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순례길은 종교적, 자아성찰, 고행, 수행, 각오, 생각정리 등등 각자 사람마다 자신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이 고행길이라 생각하면 본인만 그렇게 걸으시고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세묘~

    • @언제나즐거운인생
      @언제나즐거운인생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꼰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