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놈 살려줬더니... 비록 영화지만 세상에는 이런 놈들 많습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양심이 있습니다. 어찌 그리 악할까요? 영화니까 껍질 벗겼고 보는 사람들은 통쾌함를 느꼈을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해도 안 되구요. 의무를 다하지 않고 무시한 경찰의 죽음은 경찰 에게 책임을 묻는 작가의 무언의 경고입니다.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는 정의 실현. 실재로 이 세상에 그런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하드코어 능지처참. 산채로 최대한 혈관을 피해 회를 떠서, 게다가 쇼크사하지 않게 적당량의 아편까지 먹여 천천히 포를 떧다는 19세기말까지 중국에 살인범에게 사거리 한복판에서 행했다는, 이 아줌마는 중세유럽이나 투르크처럼 산채로 가죽을. 감독이나 배우모두 하드코어
애든 어른이든 모든 성폭행범들 찾아가서 저렇게 똑같이 해주고 싶은데 이놈의 법이 무서워서 많이 고민입니다. 미투 문화가 더 활성화 되고 , 조만간 1948년 건국이래의 모든 성폭행범들, 용의자들, 그 가족들, 친인척들의 신상정보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법 개정 통과되게 시민들의 현실적 노력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세상 속시원하네. 연쇄살인마를 피해자가족이 저런방식으로 처리하는 스토리가 핵사이다
사형대신 "박피 후 소금"형
현실에도 사이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자가 보호 받는 세상 ㅠㅠ
@@MZ-so2cn 빙초산이 소금보다 더 알맞을 것 같음
살인자에 인권 옹호 하는 자 들은
본인 가족이 잔인하게 당했을때도 변함없을지 궁금합니다.
옹호 하고 싶지 않지만 님 가족이 살인자 일때는 ..?
@@꼬냑-y7q 내 가족이 저런 강간범에 살인자이면 아무리 내가족이라도 뒈져야됨
미국 백인들은 인디언 다 죽였는데 니는 약한 살인범들에게 화풀이하려는거야.그러면서 강한 살인범은 피하려 하겠지.생각이 너무 단순해 아주 무식해
@@sprigacacia 뭐라는겨?
진심 한표! 본인들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이것이 법이다 이런법이 존재해야된다
나 같아도 라는 생각이드는건 나뿐인가?
나 같아도.....
남편의 죽음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딸까지...ㅠ ㅠ..살인마를 가죽벗긴건 정당방위임..;;
🙏🙇
지금보니 저런 기술 하나쯤은 배워둘필요가 있는듯
그 인권이라는게 사실 그 살인자를 보호함이 아니고 권력자들 지들 목숨 부지하려고 만든 법이죠 그들은 손도안대고 죽이는게 일상이니 걸릴일없지만 만약을위한 보험같은것입니다
아 저범인 포뜰때 명대사 나오자...
'내가 포뜨기전 가장많이 듣는 말이 뭔지아나? 꼭 이럴필요까진 없진 않느냐...' 정말 최고의 영화였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아니 평생 사냥꾼으로 살던 남편이 너무 허망하게 죽어있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우리나라경찰같았으면 저 피해자여자에게 살인누명 다뒤짚어쒸우고 구속시키겠지?
하 진짜 글만 봐도 개답답함...
결말이 핵사이다네.
모자이크 없어야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죽어가는 놈 살려줬더니...
비록 영화지만 세상에는 이런 놈들 많습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양심이 있습니다. 어찌 그리 악할까요?
영화니까 껍질 벗겼고 보는 사람들은 통쾌함를 느꼈을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해도 안 되구요.
의무를 다하지 않고 무시한 경찰의 죽음은 경찰 에게 책임을 묻는 작가의 무언의 경고입니다.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는 정의 실현. 실재로 이 세상에 그런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국이면 저 피해자가 구속수감 및 기타등등의 이유로 인권위에서 잘근잘근 씹히고 최종 무기징역도 가능할거란 생각이 들어서 섬찟했다.
@Frustra laborat qui omnibus placere studet
??? 영화보면 아니던데요. 뭐 미국은 자기방어에 관대 한걸로 아는데요.
@@greenahn6060 ㅋㅋㅋ 영화와 현실은 구분해야죠
아줌마가 ㄹㅇ 칼을 잘잡네 산채로 포뜨는거 어렵다던데
오~살인범 피부벗기는거 보고싶네
왜늘 가해자는 웃고 죽은피해자들은 말도못하는 결말이 싫었는데
낯선사람 집에 들이지 말랬잖아요 아주머니ㅠㅠㅠㅠ
은빈
ㅎㅎ 웃껴요
그러게요ㅠㅠ
그나저나 은빈이 넌 먼데 일케 이뿌니?
@@앜-v5n 고..고맙습니다😳🙏
살해현장 봤으면 견찰이라도 일단 신고해야지.....다친 사람 발견했으면 견찰이나 911에 신고해야지 왜 집에 들이나....
정의가 살아있네
어디서 볼수있나요?찾을수가없어요ㅠㅠ
엄마 초반에 불안불안 했는데 엄마가 힘숨찐이었어..
가해자들을 위한 개.한민국에게도 저런 형벌이 있을 수 있다면
흉악범들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넷플릭스 영화인 줄 알고 찾아봤는데
아닌가봐요ㅠ
이 영화 보고싶은데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네요 ㅠ
torent ㄱㄱ씽
이거 아무정보없이 영화봤을때 결말의 충격이란 ㄷㄷㄷ
잘보고갑니다
헌터가 헌터한테 당했네
말 그대로 사냥꾼(을 사냥하는) 사냥꾼 ㅎ
아빠가 낯선 사람은 믿지 말라는 말 들었어야지..
딸에게 배워주고 있다니 뭔 소리여;;
식인늑대영화가 아니고
가죽기술자 영화였네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가족을 죽인 살인범의 가죽을 벗긴다는 것,
속시원한 결말이네요.
결말은 핵 사이다고 민심은 무죄지만
우리나라 였다면 현실은 범인은 치료 받고 아내는 법 처벌을 받겠지....
늑대보다 악마가 더 무서워란
댓글을 봤다.
아니야. 아니야!
악마보다 인간이 더 무서워.
답답한가족 결혼잘해야함 내가 수많은 동남아시아 위험한곳에 살아도 문제없었던건 저런 뻘짓 위험하다싶으면 피하는게 상책 한아버지가 가족을 몰살한거나 다름없지요
늑대보다 악마가 더 무서워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악이 공존한다. 그게 어디로 표출 되는냐에 따라 극과 극이지만.
엄마나 아빤 뒤지든 말든 내개가 중요하고요....
이나라에서 저런일 있으면 권력자들이 권력휘두르다 복수당할까 불안해서 본보기로 종신형선고할듯.
진정한 하드코어 능지처참. 산채로 최대한 혈관을 피해 회를 떠서, 게다가 쇼크사하지 않게 적당량의 아편까지 먹여 천천히 포를 떧다는 19세기말까지 중국에 살인범에게 사거리 한복판에서 행했다는, 이 아줌마는 중세유럽이나 투르크처럼 산채로 가죽을. 감독이나 배우모두 하드코어
허균이 당했죠. 모든 사람이 보고있는 중에
능지처참 3000조각 났다는 말이
7:30 MP3가 아니라 카세트플레이어...😂
와
전세보증금 기망사기부부
권개직+김썽겸을 처단하는 기분으로 봤네요.
흐앙 너모무서워
살인자 한 놈 회떠서 죽인것 만으론 부족해죠. 저시키 가족들을 찾아 연대 책임을 물어 몽땅 처단해야 하는데...
영화든 현실이든 견찰들은 쓸모가없구만 ㅋㅋㅋ
견찰만요?ㅋㅋㅋ
@@김미진-n5c 견찰이 제일!~
물론 견찰 말고 경찰이 도움이 되겠네요
3:3 헌터 초보만~!
끌리네요.봐야겠네요..
뭐야 범인이 존코너잖아ㅋㅋ
나이드니 나름 매력적인 배우가되네
원조 존코너가 아닌 아류작 터미네이터 존코너~
사냥꾼집에 하루분 식량도 남아있지 않다니...
제발 남편 말 좀 들어요.
아주머니 😅
애든 어른이든 모든 성폭행범들 찾아가서 저렇게 똑같이 해주고 싶은데 이놈의 법이 무서워서 많이 고민입니다. 미투 문화가 더 활성화 되고 , 조만간 1948년 건국이래의 모든 성폭행범들, 용의자들, 그 가족들, 친인척들의 신상정보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법 개정 통과되게 시민들의 현실적 노력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냥 용의자들?? 거기다 가족들 친인척신상정보?? 그냥 또라이네
그러다 님의 사돈의 팔촌이 성범죄 저지르면 님도 연좌되는 거에요.
백주대낮 민주사회에서 연좌제라니................중국 가세요.
법이무서워서 많이 고민된다고요??? 님이 그럴수 없는건 님이 그럴만한 절실함이 없어서랍니다.
용의자들?? 이제 경찰이 아무나 대충 조사만해도 걍 사회적 매장되는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지하니 용감하다
좋은말씀입니다. 근데 거짓제보는 어떻게 가려내나요?
멋있네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죄가 되지 않는 다는 억지쓰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너무 아쉽.. 다 가리니까 더 궁금하네ㅜㅜㅜ
날조모략 증거조작, 주가조작하는 놈들도 저렇게 포를 떠야 하는데....
으휴 그러게 왜 가만히 있는 사람건드리냐...
아버지란 놈 행동이 이해가 안 감
아니..나가지 말라는데 왜 나가냐..
나쁜놈들은 전부 저세상보내야해
늑대 CG 말고는 잘 만들었네
왜경찰을 안불러.. 쯔쯔
르네왜죽음?????
살인마가 사람 가리겠습니까..;;
딸이 '아빠가 낯선사람 믿지말라고 했는데'라고 할때 너같은 애쉐이가 뭘안단듯이 떠드냐고 닥12치라는 식으로 개무시를 하더니...왜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들지(남편이랑 딸만 불쌍하게 됐네)
왓다빡...! 파부가죽을 ㅋㅋㅋㅋ
지퍼스 크리퍼스 2가 떠오르네...
가족을 건들면 벗겨지는겨..
멋진걸!
영상 시작할때 잠깐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대에박...
왜 괜히 이상한사람 집안에 데려와서 치료해주다가 가족을 잃냐고...
터미네이터3에 나온 존 코너가 연쇄살인범어라니..😱
요몇일 전국민이 분노와 피해자들이들이...이때👺필요한영화같아요.조두순도...제발..처절하고 고통받길.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저런 종류의 형벌이 합법적이면 좋겠네.
개쓰레기들한테는
어딜가도 경찰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아니 경찰이 주인공이 범인 포뜨기 전에 잡아 버리면 주인공은 뭐함?
뭔가 답답하고 불편한 기분이 드네
토바...ㅜ ㅜ힝..
저런애를 왜 집에 들였을까 ㅋㅋ
사바퀴 달인
덪을 놓아 고통스럽게 산속의 동물들을 죽여 가죽을 벗기는 악랄한 짓을 하는 부녀가 살인마를 만나 죽는다는 아주 교훈적인 내용이군 ㅋㅋㅋ
하필 제목이 헌터헌터 ㅋㅋㅋ
좋아요!!!! 할람 지대로 해야지!!!
엄마
쵝오
딸은 뭐한거냐..지딸 지가 죽인거
그래서 늑대는?
자연스레 집에 그냥 들어가서 죽이면 될것을 영화가...흠...
하아 남자 들인 순간부터 아주 둘이서 발암캐릭터
엄마의 미숙함에 딸까지 죽게만든 영화
어서 일해라 토가시!!!
안죽인게 다행이다 범인으로 몰릴수도 있으니
실력자...회뜨기
참 스토리 ㅈㄴ 재미없게 얘기하네
답답하다
그렇다면 짐승들 편에서 한번 생각해 볼까. 짐승들 모피를 위해 사냥하는 사람들이 죽여서 털가죽을 벗긴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동물들도 살아있을 때 털가죽을 벗긴다. 그래야 털이 곱고 수축되지 않기 때문. 사람이 이렇게 잔인하다.
진짜 늑대가 위험한 거 아는데 토바 찾아야한다고 우는 자녀도 대단하고 간다는 어머니를 말리지 않는 모습 너무 멋있다 ㅅㅂ
여자의 잘못이 크네요
일해라 토가시
아줌마 쵝오!
도축좀 배우러 가볼께요..
조두순 이 생각나네..
나만 속시원한건지 ㅋ 인과응보
제발 오지랍 영화필수요소 발암행동
현실에선 없는일이길
잘좀 편집해라
악마를 보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