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귀한말씀 귀한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ᆢ저의 기도가 내바램과 소원을위한 헛된기도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언약성취를 위한기도가 되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하나님앞에나가게 하시어 바른예배 바른신앙인으로 세워주시옵소서ᆢ귀한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만을 대언하시도록 정결케 하옵소서ᆢ
(열왕기상 3장)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네요 그런데 3장을 읽어보면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자기가 부족하니까요. 물론 솔로몬에게 지혜와 그 모든 것을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지요.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 처럼 말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분 홍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지혜롭게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로몬처럼 행위로만 드리는 기복신앙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주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삶과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삶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일천번제에대한 설교말씀
웬지모를 반감으로 참 힘들었는데ᆢ
오늘 많은위로와 감사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강해에 많이깨닺고 알아가며 은혜되는말씀에 아멘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강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른 신앙을 깨닫는 ㅡ믿음주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와....❤
아멘
귀한말씀과기도에감사드립니다
언약궤가있는예배
또한
여호와께서구하시는것은오직정의를행하며인자를사랑하며겸손하게 함께행하는것이라하였으니
말씀대로 살며
참으로 듣는마음도허락하셔서선악을분별하는 지혜를주사 어떻게 할지 깨닫게하소서ㆍ주님~~감사드립니다
말씀에무지한제가 오늘 또다른 말씀강해를통하여 ㆍ하나님의마음을 알게하셨어요
부활의산소망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완전한주인으로모시며
듣는마음
듣는귀
말씀을깨다는지혜를 넘치게부어주소서
아버지 귀한말씀 귀한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ᆢ저의 기도가 내바램과 소원을위한 헛된기도 되지 않게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언약성취를
위한기도가 되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하나님앞에나가게 하시어 바른예배
바른신앙인으로 세워주시옵소서ᆢ귀한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만을 대언하시도록 정결케 하옵소서ᆢ
아멘♡
아멘
말씀을 새롭게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직 하나님을 의지했던 다윗의 신앙으로 살게하소서.부족하고 연약한 가운데서도 언약을 따라 역사를 이끄시는 주를 찬양합니다.아멘!.
목사님 오늘도 말씀 증거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일천번제에 대해 다시 고려해볼 좋은기회 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솔로몬에 대한 이 말씀.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정말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하시는 그 마음을 제대로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대충알고있던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하나님의 진리 안에 거하는 예배의 삶이 되게하소서~성경은 모두 다 좋은 이야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감사드릴 뿐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오며...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말씀 바르게 깨닫고
연약한 믿음이
큰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언약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바른 신앙생활 하기를 원합니다
아멘아멘!! 귀한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깨우쳐 주시는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 포함 많은 성도들이 얼마나 성경을 띄엄띄엄 보고 또 그것을 듣기 좋은 스토리로 전하는 분들이 많은지 .. 하나님의 언약대로 바른 말씀따라 살게 하소서🙏
아버지 다윗처럼 본이되는 삶을 살게하심을 원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가 아닌 주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말씀듣겠습니다. 아멘🙏🏻
아멘!!!
은혜가 됩니다^^
네! 목사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겠습니다. 저희의 의는 없습니다!
성전7년 왕궁13년차이는 다윗이 성전건축재료 다준비했기에 더 짧은거 같아요
(열왕기상 3장)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 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네요 그런데 3장을 읽어보면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자기가 부족하니까요.
물론 솔로몬에게 지혜와 그 모든 것을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지요.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 처럼 말이지요.
솔로몬에대해서 좀 잘못알고 있었네요~~~~지금의 교회모습일수도 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분 홍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지혜롭게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로몬처럼 행위로만 드리는 기복신앙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주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삶과 주님의 사랑을 구하는 삶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