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몸이 안 좋아보입니다 개똥이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저도 외국인 아내 만나 외국 현지에 나와사는 것 10년 넘었는데.. 얼마나 혼자 힘들고 외롭고 고독한지 잘 압니다... 고국 고향에서도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 힘든데 하물며 외국에서.. 같이 힘내서 아이들 가족들 잘 보살펴주는 지상에서의 임무 잘 마칩시다..! 같이 홧팅입니다.
쇼핑몰을 보니까 캄보디아도 꽤많이 발전했군요 2000년도에 코이카 대원으로 봉사활동 갔을때만 해도 엄청 열악한 곳이라 자동차로 비포장 신장로로 달리면 붉은 황토색 뿌연 먼지에다 자동차 교량은 나무로 만든 다리가 대부분이라 이거 한번 무너지면 하루종일 교통이 막히고 마켓이라고 해봐야 옛날 우리나라 5일장 같은곳 말고는 별로 갈때가 없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졌군요 요즘도 번호판 없는 대포차로 영업하는 택시가 있을려나요?
저렇게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유전적으로,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새 차 냄새 안빠진차 타면 그냥 코앞을가도 멀미하면서 식은땀에 줄줄 흐릅니다ㅋㅋ 나이가 있는데도 그래서 차를 안샀어요 멀미가 너무심해서 코앞에 택시타도 멀미를 엄청해서, 오히려 옛날차 오래된차 이런거 타면 냄새가 자극적이지않은데, 자체적으로 냄새가 나는경우가아닐경우, 가죽냄새부터 특유의 차 냄새 나오면 와,, 진짜 머리가 터질거같고 토할거같고 세상이 빙빙돌아서 어딜 가질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
프놈펜에 이마트24 생겼습니다. 한국음식과 식품 많이 판다던데... 이물질 달러지폐는 언제 들은 이야기인데 아시아 환전상(지하경제) 중국계가 많슴니다. 환전한 달러는 경제 유통에 쓰는 것이 아니라 사적 목적으로 오래동안 보관 가능한 새 지폐를 좋아합니다. 사설 환전소 경우 새돈과 헌돈의 한율을 따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개똥이[캄보디아생활]](http://yt3.ggpht.com/ytc/AIdro_nM37amYVttuSpXhtQHddYIyZv1GtADY5A6XkYUadCuN0I=s48-c-k-c0x00ffffff-no-rj)
![[캄보디아] 주위에서 두 아들이 친아들인지 물어볼때 캄보디아 아내의 반응](http://i.ytimg.com/vi/laMbsf1icSE/mqdefault.jpg)
![[캄보디아 은퇴이민] 만 55세 장기체류 가능한 나라.. 4인가족 마트 장보기](/img/1.gif)
누워서 보다가 글적으려고 일어났네요 와!! 처형분이 어머니하고 도플갱어네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저리 닮았지 ㅎㅎ
저도 그생각했는데 역시 댓글에 있군요ㅎㅎㅎ 유전자의 힘!
아내분의 얼굴이 편안해 보이면, 식구들이 모두 잘 지내시는 구나 싶고 ..... 얼굴이 편해 보이시니, 보는 사람도 아주 편안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내분은 화장실 길 가르쳐 드려 조카는 풍선떨어진거 아이에게 주워줘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그래서 정이가요 그래서 구독유지로 쭉 보고있어요^^
한국 개똥님은 처가식구분들께 참 든든한 사위이자 제부이자 이모부
인것 같아요
알린이 순박하고 착하네요
승주 지훈엄만 언제봐도 심성 착하시고 알뜰함이 보여요~
가족들 모두 좋은시간 보내세요~❤~
순박한 조카와 안쓰러워 챙겨주고싶은
이모부ㅋ제가 이래서 행님영상
챙겨봅니다~^^담달에뵙겠습니다!
처가집 식구들 케어해주고, 참 보기가 좋습니다. 복 더 받으실 것입니다..
순수한 시골소녀의 모습 ㅎㅎ
조카 알린 쇼핑센터(이온몰)에서 당황한 표정에 빵 터졋습니다.^^ 영상 유쾌하게 잘 봣습니다.
할머니께서 남은 음식 얼른 싸시던데 손주 먹이려고 하셨네요.외국에 외할머니는 어떤 정이 있을까했는데..다 똑같네요
이모가 어렸을때 아들들 키워주솄다했는데 남은 음식 이모도 같이 먹자고 참 정겨워요
쇼핑몰입장~ 알린둥절😮~ 넘 순수해서 귀엽.. 😊
ㅎㅎ 아내분이 쇼핑센터에서 팔짱끼셨는데 ㅎㅎ
너무 보기 좋았어요~ㅎ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알린양 착해서 어른들은 예뻐 하겟네요.
승주 엄마 항상 개똥이님 한테 신랑 신랑 하는 모습이 아주 그냥 알콩 달콩 살콩 콩 콩 콩 하네요...😊
알린이 참 순수하고 이쁜것같아요
화목하니 보기가 창 좋아요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보고갑니다 😅
좋은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4:18 어렸을때 시골 내려가다가 멀미 크게 한번 했었는데 그이후로 고속/관광 버스 실내 냄새만 나도 멀미하더라구여 성인되고서야 치료됬었음
역시나 매번 영상보면서 느끼지만 남다른정이 느껴집니다. 조카들과여행영상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개똥이님 소중한 추억 잘 만들어 주시네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 유의하세요~ 소중한 영상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식구들이 천성이 다~~ 착한듯해요!
경상도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말도 잘하시고 자상하시고 배려심 많으시고 특히 처가 식구분들을 너무 잘 챙기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잘 익은 두리안은 단내나고 맛있습니다~
지옥의 냄새 천국에 맛이라고 하죠~
근데 현지에서도 두리안 가격이 꽤 비싸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다정다감 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차를 계속 타서 익숙해 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면단위 지역에서 한번더 들어 가는 리단위 지역에 살면서 왕복 20리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는 데요.
어쩌다가 고속 버스를 타면 멀미를 했습니다.
익숙해 지니깐 괜찮더라구요.
서울고모네 방학때 가면 미도파 명동 구경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옷 사주시고
안 힘든 사람없죠. 사람 본성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기 때문에 항상 상대편 의견을 들어 판단하는 게 정확하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전 어릴때 남의 차 탔을때 모과나 방향제 냄새나면 머리가 띵하고 울렁거리던데요 ㅎㅎㅎ
구독 좋아요.유일하게 누르는 채널~~
모르는 사람 길 잃은 것도 신경써주시고 😊
그 어진 심성이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그 바이러스가 저에게도 전해지길🎉
형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덥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수고 하셨습니다 ᆢ
좋은 아내분을 만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처갓집 조카 까지 챙기는 경상도 사나이 참 멋지네요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하죠
늘잘보고 있읍니다.응원합니다.
조카가 왔군요
영상 잘보고갈게요😊😊
아 두리안 ㅜㅜ
그리고 캄보디아 기차 구경좀할려고했는데 ㅎㅎ
뭐야 빵 터졌내
항상 응원 할게요 😊😊😊😊 조카도 많이 이뻐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 🤗 😊
참 보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영상입니다. 서로 배려 해주고 서로 챙겨주려는 모습이 과거 70 80년대 한국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일본사케로 술한잔 하니 얼큰하게 취해 오네요.
승주가 큰이모 같이 먹자고 하는모습..
외가식구들 뭐샀는지 챙기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참 잘키우셨어요. 보기 너무 좋습니다^^
우리 승주는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부인이 미인입니다.한국말도 잘하시고 사장님도 인자하신것같고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가족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아이도 멀미가 심한데 앞자리에 앉게 했더니 좀 낫더라구요. 자주 오면 좋겠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순수한 시골처녀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 보는것도 구독자들에겐 좋은 영상일듯한데~ㅎ 본인에겐 쑥스러울듯 하겠죠~^^😊
오늘도 캄보디아 일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일상 생활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마트에서 두리안 축구공 만한거 6만3천원이라 처다만봤는데 부럽습니다.
우리시골 촌놈들도 어릴때 멀미가 일상이었죠
늘 응원합니다 ^^
장모님이 큰 따님하고 아주 붕어빵이시네요.
누가 보면 자매로 착각 하겠어요 ㅎㅎㅎ
저도 18년을 있었는데도ㆍ두리안도 똑같은 맛이
안니라니 ㆍㅋ
과일에 황제라는데 ㆍ많이 드세요
두리안 사주는. 남자한테는 남자한테는 무조건 시집가라고 한다던데 제수씨는 시집 잘~~ 오셨네요
시골살다가 처음으로 40년전 종로 갔던 생각이 나네요 와 사람에 치여서 서울이 진짜 무섭더라구요 지나가면 사람하고 무조건 부닥치는데 ㅎㅎ 그생각이 나게하네요 추억소환해봅니다
5.7 천 줄에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항상 장모님 챙기시는 모습이.좋아요.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재밌게볼게용 ㅎㅎㅎ
1등인줄알앗는데 5분먼저오셧네ㅎㅎ다들영상기다리니 자주올려주세요 ~
조카가 참 순진하네요.ㅎㅎ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저는 엄청 기다린다구요~
저만~그럴까요?^^
오늘도 좋아요 꾹
쇼핑센터는 이온몰이네요. 프놈펜에 일본도 많이 진출했나 보군요.
개똥이님은 능력이 되는 한 주변인들을 모두 챙겨주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 보기 흐뭇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조카 에게 평생 기억 심어 주셧 네요.
개똥이님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생활 건강해보여서,
한번 여행갈까하는데 정보가부족해서요.
혹시 개똥이님 캄보디아 전번 주실수 있나요?
햄버거피자!!!
35년전 시골어릴적, 객지에서 고향오면서..
우리누님이 남동생 생각해서 피자을 사거지고 왔었는데...피자 못 먹겠더라고요.
((갑자기 그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던 "시장에서 장사하던 아가씨" 근황도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순수하시네~~
은퇴후 캄보디아를 예전부터
갈망하고는 있었는데~~
평생을 요리사로만 살아와서
~~~~
잘보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처갓집 감니다 ㅋ 이번은 짤게 1주일정도요 😅 영상잘봤슴니다
알린 이온몰 다녀와서 기분 좋겠네요^^
알린 사진도 찍었니?^^
집에 아들만 있어서 조카가 놀러 오기도 뭐하죠 딸이 있으면 같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놀면 자주 놀러 올텐데 ㅎㅎㅎ
전형적인 갱상도 ㅎ 잘하고 계십니다!
선댓글 후감상! 날더운데 몸건강 잘챙기세요 항상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카분이 멀미가 심하시면 앞자리에 앉혀보세요.
앞자리는 멀미가 덜할수도 있어요.😊
일빠라고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저도 어릴때 멀미 심했그든요.외 할머니가 팔송 계셧는데 부산역 까지 버스 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부산 지하철 1호선 공사 중이라 채증은 더했고요.그런데 붙이는 파스 배꼽에 붙이라 해서 붙엤는데 많이 좋더라구요.한번쯤 시도 해보시길
경상도댁 언제나 친근하고 차분한 느낌입니다. 남편 잘 만나 경상도 사투리고 한국말 배우고 말투가 이쁘십니다.
멀미엔 귀미테~~~❤
참 아름답게 사네요.
저도 캄보디아6년전에 갔다가 돌아다녔던 기억이나네요.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개똥씨도 부산사람이라 더욱 정감이가네요.
뭔가 몸이 안 좋아보입니다 개똥이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저도 외국인 아내 만나 외국 현지에 나와사는 것 10년 넘었는데.. 얼마나 혼자 힘들고 외롭고 고독한지 잘 압니다... 고국 고향에서도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 힘든데 하물며 외국에서.. 같이 힘내서 아이들 가족들 잘 보살펴주는 지상에서의 임무 잘 마칩시다..! 같이 홧팅입니다.
최곱니다 ㅎㅎ 화이팅!
영상 잘보고갑니다 ~
여기오면 80년대 꼬꼬마때 생각나요.
처형이 장모님이랑 착각할 정도로 닮으셨네요
3킬로에 2만원 이면 상당히 비싼 과일 입니다.
작년 태국 갔을적 이렇게 비싼줄 모르고 먹었어요.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폐를 저정도로 깨끗한 상태로 유통 한다는건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오늘강남에서 차량에부탄가스 통산다고 마이크로방송하고 다니더군요.
쇼핑몰을 보니까 캄보디아도 꽤많이 발전했군요 2000년도에 코이카 대원으로 봉사활동 갔을때만 해도 엄청 열악한 곳이라 자동차로 비포장 신장로로 달리면 붉은 황토색 뿌연 먼지에다 자동차 교량은 나무로 만든 다리가 대부분이라 이거 한번 무너지면 하루종일 교통이 막히고 마켓이라고 해봐야 옛날 우리나라 5일장 같은곳 말고는 별로 갈때가 없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졌군요 요즘도 번호판 없는 대포차로 영업하는 택시가 있을려나요?
알고에 떠서 역주행하면서 보앗네여. 댓글을 잘못썼네여.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트주셔서 감사하네여. 캄보디아 일상을 잘 보여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네여…국제결혼도 하시고 부럽습니다…종종 영상오면 보겠습니다. 타지에서 명절 잘 보내시기를…삶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도 부럽네여…저 40대후반에 혼자이니까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구여..저보다 형님인거 같아서..구수한 사투리도 좋습니다..😊😊😊
재밌어요❤
잘보고 갑니다
장모님이랑 조카데리고 한국 한번 구경시켜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렇게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유전적으로, 저도 그렇습니다. 특히 새 차 냄새 안빠진차 타면 그냥 코앞을가도 멀미하면서 식은땀에 줄줄 흐릅니다ㅋㅋ 나이가 있는데도 그래서 차를 안샀어요 멀미가 너무심해서 코앞에 택시타도 멀미를 엄청해서,
오히려 옛날차 오래된차 이런거 타면 냄새가 자극적이지않은데, 자체적으로 냄새가 나는경우가아닐경우, 가죽냄새부터 특유의 차 냄새 나오면 와,, 진짜 머리가 터질거같고 토할거같고 세상이 빙빙돌아서 어딜 가질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
처형이랑 장모님이 너무 닮으셨네요^^
달러 낙서 및 구권 aba atm 입금 되더라고요.
참고하셔요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대구에서~
두리안 과육이 하얀색은 맛이 없어서 저렴합니다.
노란색 과육이 맛이 있습니디
품종으로 몬통이 최고죠
❤❤❤😊
프놈펜에 이마트24 생겼습니다.
한국음식과 식품 많이 판다던데...
이물질 달러지폐는 언제 들은 이야기인데 아시아 환전상(지하경제) 중국계가 많슴니다.
환전한 달러는 경제 유통에 쓰는 것이 아니라 사적 목적으로 오래동안 보관 가능한 새 지폐를 좋아합니다.
사설 환전소 경우 새돈과 헌돈의 한율을 따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형수님은 확실히 탈캄이시네
그렇게 멀미하는 경우는 차량의 방향제 냄새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방향제 사용을 안한다면야 다른 원인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