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숲 뱀의 유혹, 그 끝없는 이야기 불가리 세르펜티 75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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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성희황-z6y
    @성희황-z6y Год назад +1

    뱀은왠지팜므파탈의
    이미지가있어서서요

    • @issuenprocess
      @issuenprocess  Год назад

      그렇습니다. 바로 그 점, 서늘한 매력과 유혹의 이미지를 두 손으로 꽉 움켜잡은 컨셉이라 여겨집니다.

  • @성희황-z6y
    @성희황-z6y Год назад +1

    그래도뱀은징그러워요😂
    예술을모르는저로서는

    • @issuenprocess
      @issuenprocess  Год назад +1

      저 역시 그렇고 대부분의 많은 분들도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동서양의 신화 속에 적지 않게 등장하는 뱀의 치명적인 매력, 유혹, 지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과감히 채택한 디자인!
      그 남다른 용기가 격조 높은 예술성을 지닌 하이주얼리 탄생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할 수 있을 겁니다. - 제 개인 생각임다. ㅎ

  • @jung506
    @jung506 Год назад +1

    아무리 멋진 보석으로 꾸며도 뱀은 징그러워. 시골집 뱀울타리 치느라 힘들었네요

    • @issuenprocess
      @issuenprocess  Год назад +1

      그렇긴하지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그럼에도 클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셨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