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오는 기기들은 USB 파워를 디커플링해서 Optical / Coaxial 연결과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USB 파워를 사용하는 전문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USB 2.0(일부 기술좋은 놈은 3.0)으로 대동 단결하고 있기 떄문에 USB 연결이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어느정도 증명이 된 것 같습니다. 전 그냥 USB 씁니다. 케이블도 쉴딩 잘된 놈이면 그냥 아무거나 씁니다.
의견을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PC로 DLNA세팅을 굳이 다른 프로그램 받을 필요없이 윈도우즈용 wiim home받아 설치하는 것이 더 편할듯 합니다. serviio는 폴더 공유만 가능하고 스마트폰의 wiim home 앱에서 곡을 플레이해야 하는 반면 윈도우즈용 wiim home에서는 폴더추가와 플레이를 모두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파파님 영상 처음 업로드했던 영상, 진공관 앰프 만들기를 따라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구독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AC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영상 보고 따라하는게 가진 재주의 다라서 혼자 부품을 찾아서 내리고 조립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합니다. 혹시 시간 되심 진공관 앰프 영상 처럼 DAC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해 주실 수 있으실까 해어요. 무론 부품을 픽 하는 것 까지 부탁드려요 될른지요?
액티브 스피커 연결에서 주의해야 할게 제넬렉이나 아담 같은데서 나오는 스피커들 보면 아날로그 신호를 받으면 그걸 스피커에서 [아날로그 신호->adc->dsp->dac->소리로 출력] 하는 모델들도 있어서 스피커 회로도 보고 확인해보고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저런 제품은 그냥 디지털 아웃으로 바로 스피커로 연결하는게 답이에요.. 가끔 보면 뭣모르고 비싼 스피커 사놓고 저런 경우가 있어서 써놓고 갑니다.
윔앰프 2차 예약구매해서 몇달째 잘쓰고 있어요. 정말편리함
실사용에서 정말 편한점 추려보면
1. 소스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모드가
변환되서 번거롭게 리모콘이나 앱으로 변환안해줘도 소리가남
2. 각모드 별로 볼륨 기본설정과 EQ가 각각 저장되서 hdmi arc는 계속
TV나 영화, 와이파이는 음악감상
처럼 기본설정이 지속됨
3. 크롬캐스트로 구글홈미니의 메인스피커로 연결해서 유튜브 뮤직연결해놓으면 "헤이구글 에스파 슈퍼노바 틀어줘" 한마디로 윔앰프 와이파이로 재생되고 구글한테 음악 꺼달라고 하면
윔앰프까지 자동으로 꺼짐
4. DSP로 파나메트릭스 EQ가 되서
원하는 튜닝을 폰으로 아주 쉽게 할수 있음
뒤에 조명있으니 뭔가 특별해 보여서 좋은것 같아요 ㅎ
요즈음 나오는 기기들은 USB 파워를 디커플링해서 Optical / Coaxial 연결과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USB 파워를 사용하는 전문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USB 2.0(일부 기술좋은 놈은 3.0)으로 대동 단결하고 있기 떄문에 USB 연결이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어느정도 증명이 된 것 같습니다.
전 그냥 USB 씁니다. 케이블도 쉴딩 잘된 놈이면 그냥 아무거나 씁니다.
윔 영상 기다렸습니다 ㅜㅜ 추천 받고 보겠습니다
역쉬~공돌이파파!! 상상도 못한방법이 아직도 있네요. ㅋㅋ 정말 윔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듯요.
저는 8번방식(프리앰프, 넷플레이어, Dac용)으로 파워앰프에 RCA2XLR로 연결해서 한달정도 썼는데 포노앰프나 CDP의 프리앰프로도 넷플레이어나 Dac로도 손색이 없네요. 정말 가성비로 양민학살하러 나온 제품이란 말이 딱 맞는듯..ㅋㅋ
우와아아 진짜 몇일 고민하던 부분인데 딱맞게 올라오네용 최고십니당 ㅎㄹ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솔직히 ...초보자분들에게 설명한경우가 드문건지 어느정도 수준되는 이들과 초보자용설정이 짬뽕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셨네요. ^^
저는 PC ->광출력-> WIIM AMP 와 NAS ->DLNA-> WIIM AMP 2가지 잘 쓰고 있습니다.
Wiim Amp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HDMI ARC가 있는 가성비 앰프라 만족스럽네요
USB OUT으로 외장 DAC도 연결이 되서 헤드폰 out도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ㅗ
의견을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PC로 DLNA세팅을 굳이 다른 프로그램 받을 필요없이 윈도우즈용 wiim home받아 설치하는 것이 더 편할듯 합니다. serviio는 폴더 공유만 가능하고 스마트폰의 wiim home 앱에서 곡을 플레이해야 하는 반면 윈도우즈용 wiim home에서는 폴더추가와 플레이를 모두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쏘 씸플!!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특히 DLNA 스트리밍 (Serviio) 좋았습니다. 별 5개 드려요^^
파파님 영상 처음 업로드했던 영상, 진공관 앰프 만들기를 따라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구독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AC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영상 보고 따라하는게 가진 재주의 다라서 혼자 부품을 찾아서 내리고 조립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합니다. 혹시 시간 되심 진공관 앰프 영상 처럼 DAC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해 주실 수 있으실까 해어요. 무론 부품을 픽 하는 것 까지 부탁드려요 될른지요?
다행히 PC의 사운드블라스터에 OPTICAL이 있어서 광케이블로 연결해서 쓰면 192/24bit 로 사용해보겠습니다.
파파님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드라이브라는 사운드는 엠프의 크랭크업 사운드가 시초가 되어 디스토션이라는 사운드로 나오게 되었다 알고있는데 엠프의 드라이브톤과 이펙터의 드라이브의 톤이 전자쪽에서의 해석이 같은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이런 최고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혹 가성비 있는 색소폰 버스킹 엠프(스피커) 추천 해줄수 있을까요???
액티브 스피커 연결에서 주의해야 할게 제넬렉이나 아담 같은데서 나오는 스피커들 보면 아날로그 신호를 받으면 그걸 스피커에서 [아날로그 신호->adc->dsp->dac->소리로 출력] 하는 모델들도 있어서 스피커 회로도 보고 확인해보고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저런 제품은 그냥 디지털 아웃으로 바로 스피커로 연결하는게 답이에요..
가끔 보면 뭣모르고 비싼 스피커 사놓고 저런 경우가 있어서 써놓고 갑니다.
소스 선택을 리모콘이나 앱으로만 해야 되나요? 기계에 물리버튼이 볼륨조절용 손잡이밖에 안보이네요.
울트라는 터치스크린이 있으니 그걸로 되는거 같은데 패시브용 윔프는 그게 안보이네요.
최고의 설명 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봇 청소기 어플 와이파이 연결 사용과 동일 방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모르고 울트라 사서 패시브 연결이 안되서 추가로 윔엠프를 또 샀습니다.
근데 윔엠프에 패시브 스피커 두개랑, 패시브 센터 스피커는 어떻게 연결하니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윔에프에 패시브 스피커 좌우 두개 , 액티브 우퍼 하나만 연결 가능해요
제품은 너무 좋지만 정식수입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사고 싶음. 당장 급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존 할인을 노려보는것도 괜찮음.
공돌 파파님 윔 울트라 첫 영상 보고나서 스피커 취미 입문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제넘게 psb t600으로 다가....😅
serviio로 dlna세팅해 놓으면 pc를 꺼도 작동이 되나요.?
안되요 NAS를 사셔야 ...
답변 감사합니다. Nas도 전원을 켜 놓아야 dlna 작동 가능한 거죠.?@@jhlee261
귀한 일분전
울트라 사용 중입니다만 갠적으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하 본전 생각납니다.
가격대비 usb 입력 미지원 외에 어떤 게 별로인가요?
결국 음질이 맘에 들어야할듯요 세상에는 싸고 좋은건 없는게 진리 입니다 비싸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윔앰프 개조하면 극초보자용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냥 초보자용도 아닙니다.
중급앰프 싸다구 씨게 때립니다.
그...개조하려는 생각을 하는 시점에서 중증환자 아닌가요?
@@dleorb910_StellarStellar 환자가 뭐 어떻다고 그러나?
엄밀히 말해 오디오 하는순간 누구나 환자일수 밖에 없다 .
그러는 자네는 단 한번도 바꿈질 안했나?
@@jjpark4022 저정도 가지고 중증은 아니죠. 앰프질에 줄질 정도 하면 이제 중증...저도 케이블, 앰프 이헤폰 많이 바꿔 봤습니다.
ㅇㅈ 오디오 그냥 스피커 대충 사는 거말고 하나씩 알고 사기 시작하면 중증 환자임 주파수까지 따져가면서 사고있음 ㅋㅋㅋ
개조비용 많이 들면 노드 아이콘, eversolo, hifirose가 나을듯요. 보증제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