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really attractive and spellbinding. i thought a composer of this song is from our school which is really good thing for me. so proud of him.
요즘은 잠을 못 자 ye I got work hard 가끔은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순 없지 내일 공연이 있으니까 no pizzas in my studio 이런 게 익숙해 진지도 벌써 몇 년째 가끔은 생각해 이런 게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 관심 너무 많은 스케줄 너무 많은 음악 너무 많은 대화와 너무 많은 생각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 can we slow it down 무대에 내려와 땀에 젖는 게 요새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 내 노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해 근데 가끔은 말야 가끔은 가끔은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한적한 거릴 걸어 어딘가 변했지 이 동네도 스피커 사이로 나오는 노래도 거짓말처럼 변했고 내 취향도 변했어 덤벙거리는 성격인 건 여전해 변하기 싫어 나 다운 게 훨씬 편해 덥지 않은 여름 따뜻하지 겨울이 이제 예전보다 작아졌네 서울이 가끔 말이야 멀리 떠나고 싶어 사계절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어 모두 변하고 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 홀로 같은 위치에서 떠도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도 알지 나는 여전해 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좀 뻔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또 변해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시끄러운 불빛이 싫어 스피커에 붐잉이 싫어 욕심을 잃고 초심에 대한 촛농을 녹였지 얼마나 뜨거울지 몰라 내 마음을 졸였지 아니 얼마나 졸였는지 익혀보면 알지 언제 떠날지는 나를 지켜보면 알지 내가 어디 갈지 모름 치켜 보면 알지 얼마나 빠를 지는 나를 시켜보면 알지 no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어 나를 너무 더러운 방에다 가두어 나는 여길 떠날 거야 사람들이 보내오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먼 산을 바라봤던 어제 이 길을 택한 내가 너무 용해 오늘은 여행을 점치고 있어 이젠 가사의 마지막 줄에 점치고 있어
요 첫소절이 자꾸만 입에 맴돌아서 "이 노래 뭐지? 뭐였지? 뭐였지...?릴보이? 기리보이???" 이러면서 계속 요즘 잠을 못자~를 대뇌이면서 릴보이꺼랑 기리보이 노래 몇시간 동안 찾고 찾고 찾다가 안나와서 진짜 미쳐버릴때쯤 이걸 찾았다...! 햐.......😿 예전에 이노래 귀에 착~착~ 감겨서 엄~청 들었어서 그렇게나 갑자기 생각나서 입에 맴돌았나봄. 진짜 입에 맴도는 노래 못찾으면 찾을때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못하고 미쳐버린당!!! 사람 잡아!!!😣😰😡 이제라도 찾은게 다행! 진짜 내 예상에 있었던 릴보이랑 기리보이가 둘다 나오다니. 와...... 몇시간만에 찾은 보람으로 지금 계속 반복으로 1시간도 넘게 듣고 있는중~ㅋ~ 역시 명곡임!👍
요즘은 잠을 못 자 ye I got work hard 가끔은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순 없지 내일 공연이 있으니까 no pizzas in my studio 이런 게 익숙해 진지도 벌써 몇 년째 가끔은 생각해 이런 게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 관심 너무 많은 스케줄 너무 많은 음악 너무 많은 대화와 너무 많은 생각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 can we slow it down 무대에 내려와 땀에 젖는 게 요새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 내 노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해 근데 가끔은 말야 가끔은 가끔은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한적한 거릴 걸어 어딘가 변했지 이 동네도 스피커 사이로 나오는 노래도 거짓말처럼 변했고 내 취향도 변했어 덤벙거리는 성격인 건 여전해 변하기 싫어 나 다운 게 훨씬 편해 덥지 않은 여름 따뜻하지 겨울이 이제 예전보다 작아졌네 서울이 가끔 말이야 멀리 떠나고 싶어 사계절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어 모두 변하고 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 홀로 같은 위치에서 떠도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도 알지 나는 여전해 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좀 뻔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또 변해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시끄러운 불빛이 싫어 스피커에 붐잉이 싫어 욕심을 잃고 초심에 대한 촛농을 녹였지 얼마나 뜨거울지 몰라 내 마음을 졸였지 아니 얼마나 졸였는지 익혀보면 알지 언제 떠날지는 나를 지켜보면 알지 내가 어디 갈지 모름 치켜 보면 알지 얼마나 빠를 지는 나를 시켜보면 알지 no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어 나를 너무 더러운 방에다 가두어 나는 여길 떠날 거야 사람들이 보내오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먼 산을 바라봤던 어제 이 길을 택한 내가 너무 용해 오늘은 여행을 점치고 있어 이젠 가사의 마지막 줄에 점치고 있어
아직도 듣는 생존자 있냐
nada
나다
me
That’s me
헤이~
추억의노래......1월4일 이후 들어온사람 손🤚
🤚
닉들이 ㅋㅋㅋㅋㅋ
✌️
저요
Ronaldo??
듣자마자 기리보이 호구 생각났다 크러쉬 기리 조합도 너무 좋구 노래 자체도 진짜 좋다ㅜ ㅜ ㅜ
비트메이커가 똑같애여!
아아 그렇군요 어쩐지 비슷하더라구요ㅎㅎ...
호구, 가끔 둘다 피셔맨 비트입니다~
호구 프로듀싱이 기리보이가 아녔군용
이윤구 와호구....진짜 좋아합니다
앨범 배경으로 찍힌 곳은 한번 가보고 싶다 날씨까지 분위기가 딱 맞는 듯
어디인지 아세요?
청주시 오송이요
한국같아 보이네요
@@canho2400 낭만있네요
막상 가보면 암것도 없음
혹시 지금도 듣는 분 있나요?5년지나도 좋다~
0:26 존나좋다...
릴보이 우승후 성지순례중입니다
나돈뎈ㅋㅋ
진짜 이거 잊고있다가 우연히 듣고 기억하고 왔는데 넘 좋네,,,,, 어렸을 때 부터 본능적으로 오승택 좋아하고 있었네.....
지금도 듣는 사람 있냐
나
진짜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피처링 크러쉬 기리보이.. 말 다했다
긱스는 늘 잘해오던게 익숙해서 다들 잘 못느끼는거임ㅋㅋ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 중학생때 들었는데 벌써 성인됐네;;; 추억이네 허허
틀
노래 좋긴함 ㅋㅋ
@@라몰-w7b 븅
나 건드리면 틀
@@라몰-w7b 븅
비트가 적당히 따뜻한 일요일 오후 한시쯤 마루바닥에 누워서 한가롭게 시간보내는 느낌
그것보다 아무도 없는 늦은밤과 새벽에 홀로 방 안에서 불꺼놓고 티비 틀어논 느낌이 나는 비트 같은데..
롤 칼바람 같음
토악질 나온다 ㅋㅋ
문과충,,
응 알바가야돼~
전역하고 두달 좀 안되서 나온 노래 알바 2개랑 헬스 열심히 하면서 들었는데 그때가 되게 그립다
일병 4호봉입니다 ^^
오 그렇군요
@@최재혁-r9q3u 오 ㅋㅋㅋ
재혁이 오랜만
이게 힙합이 아니면 도대체 새캘린더는 뭐인거지
걍 릴보이 사람자체가 ㅈㄴ 아니꼬왔던 거임 뱀새끼
뭔 일 있음??
노바뱀 새끼 ㅋㅋ
@@멜리오-f5d 딥플로우가 양화에서 긱스랑 산이등 발라드랩퍼를 존나깜
그덕분에 릴보이는 밖에잘나가지도않게됨 근데 그랬던 딥상구는 아무렇지않게 새캘린더 ㅇㅈㄹ함
진심 힐링곡이다...
귀 호강 요우!
그냥 자동적으로 2016년 가을이 떠오르는노래
피셔맨 제발 흥해라💕💕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깐 완전 대박이구만
밀어서 잠금해제... 이 노래 들으면 추억에 빠지는 데에 앨범아트도 한몫한다
fisherman 비트 진짜 천재다
이거 아직도 진짜 자주 듣는데... 힙합이고 아니고가 뭐가 중요함
ㅇㄱㄹㅇㅋㅋㅋ 선긋듯이 그어지는것도 아니고 그게 뭐가 중요
근데 옛날엔 인식 안 좋았었긴 했었음 ㅇㅅㅇ
이거옛날에 들은때는 애들다 긱스왜듣냐고했는데 요즘 발라드랩도 인식좋아져서좋누ㅋㅋ
rnb 싱어들이 힙합계에 편입된 영향이 큰듯
긱스 옛날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ㅈㄴ뿌듯
???: 새캘린더 꺼내 올해도 가네~
@@erv8h6erv8e4yv6 1위였음 긱스에 크러쉬피쳐링인데 못참지 기리보이도 개좋고
그당시에도 반응 좋았는데 ㅋㅋ 님 주변이 이상했던듯
기리보이... 지립니다...
기리보이 미쳤어...&
긱스갓인데...다들
기리하고크러쉬칭찬
밖에안하네ㅠ
일상에 지칠때마다 들으러 온다..
어째 긱스 노랜데 크러쉬랑 갓리보이 얘기뿐.. ㅋㅋㅋㅋㅋㅋ
ㅠ긱스 팬은 움니다ㅠ
진짜비트취향저격이당
피셔맨 참 좋단말이지 이런 비트 참 잘만든단 말야
아어쩐지 피셔맨비트였구나 ㅋㅋㅋㅋ
시작만으로 그때 생각이나 심장이 뛰는 곡
이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다시 스밍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공기 맡으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바람직한 조합이다👏🏻👏🏻👏🏻
사랑해.. 평생 이 자리에 있어줘 ..
와우 .. 이 노래가 이젠 4년이나 됐네ㅠㅠ
와 이노래 지금 안거 진짜 자존심 상한다 그만큼 너무 좋고 가끔이라는 노래는 다 노래가 엄청 좋네 ㅠㅠ
피셔맨흥해라 사랑해요ㅠㅠㅠ하트하트
빅스비 이곡 작곡가인데요
아직두 듣는다.. 이노래만 들으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
2020년 쇼미더머니9 릴보이 우승합니다.
딩동댕
성지순례 왔습니다 돈 많이벌게 해주세요
위에 소원들 다 무효되게 해주세요
@@강동휘-y6d 나쁜넘ㅋㅋㅋㅋㄱㅋ
1위할만한 곡이네
1위했었어요? 당시
@@구독안하면잘때님들입 넹 나오자마자 1위했었음
알고리즘 떠서 온 사람?
군대 싸지방에서 한곡반복으로 맨날 듣던 노래 아직도 좋다❤
this song is really attractive and spellbinding. i thought a composer of this song is from our school which is really good thing for me. so proud of him.
2022 존버
크러쉬와 갓리보이 느므좋다
변정훈 그레지!!
옳습니다
여즘 되게 여러모로 힘든거같은데 이노래로 위로가 되여..ㅠ 날짜도 딱 6년전오늘 😢
개인적으로 릴보이는 이런주제보다는 힙합씬에대한 자기생각을 곡으로 말할때 진짜 어울리고 잘하고 멋있는거같음
그게아니면 아예 긱스스타일 감성랩
2024년 듣는중
이거 나왔을때 차트 다씹었는데 ㄹㅇㅋㅋ
와 이게 16년에 올린 영상이라구...? 분위기 대박이다
2022 년 있나요
요즘 다시 듣는데 너무 좋다
앨범에 노래 3분 15초로 나와있는데
정말 그 시간에 전화소리가 나오네..
요즘은 잠을 못 자
ye I got work hard
가끔은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순 없지
내일 공연이 있으니까
no pizzas in my studio
이런 게 익숙해 진지도
벌써 몇 년째 가끔은 생각해
이런 게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 관심
너무 많은 스케줄
너무 많은 음악
너무 많은 대화와
너무 많은 생각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
can we slow it down
무대에 내려와 땀에 젖는 게
요새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
내 노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해
근데 가끔은 말야 가끔은 가끔은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한적한 거릴 걸어
어딘가 변했지 이 동네도
스피커 사이로 나오는 노래도
거짓말처럼 변했고
내 취향도 변했어
덤벙거리는 성격인 건 여전해
변하기 싫어
나 다운 게 훨씬 편해
덥지 않은 여름
따뜻하지 겨울이
이제 예전보다 작아졌네 서울이
가끔 말이야 멀리 떠나고 싶어
사계절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어
모두 변하고 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 홀로 같은 위치에서
떠도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도 알지 나는 여전해
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좀 뻔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또 변해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시끄러운 불빛이 싫어
스피커에 붐잉이 싫어
욕심을 잃고
초심에 대한 촛농을 녹였지
얼마나 뜨거울지 몰라
내 마음을 졸였지
아니 얼마나 졸였는지
익혀보면 알지
언제 떠날지는
나를 지켜보면 알지
내가 어디 갈지 모름
치켜 보면 알지
얼마나 빠를 지는
나를 시켜보면 알지
no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어 나를 너무 더러운
방에다 가두어
나는 여길 떠날 거야
사람들이 보내오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먼 산을 바라봤던 어제
이 길을 택한 내가 너무 용해
오늘은 여행을 점치고 있어
이젠 가사의 마지막 줄에
점치고 있어
this song never gets old
이거 오랜만에 듣넹..
이거 처럼 옛날에 자주 듣던 노래 다 기억났으몀 좋겠다
아직도 듣는사람
예전부토 듣고 오늘도 듣고 내일도 듣고 뒤질때까지 듣다가 자손들에게도 꼭 들려주며 죽겟습니다
후렴 넘나 중독적이다ㅠㅠ 요새 이것만 들음 존좋!!!!
Fisherman 미쳤구만
기리보이 릴보이 보이조합을 또 볼수 있겠네 우승가즈아!’
자이언티도 같은 팀이라서 피쳐링에서 크러쉬도 볼수 있을 듯
쇼미 9이 제2의 '가끔" ㅋㅋㅋㅋ
@@메건내스탈지원MNS 그러기엔 크러쉬 군대가버림 ㅠ
멀리 떠나가고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이때로 돌아와라 기리보이..
지금도 듣는 생존자 있냐
유튜브 알고리즘 너 뭐냐?
오늘 노래방에서 조지고왔는데
왜 내 눈앞에 아른거려 또
이 노래 역주행 하려나
한참 들을 땐 아는 사람 없어서 아쉬웠는데..
긱스노래중에 최고다
캬아 비트 개좋다 ㅜㅠ ♡ 역시 피셔맨
my two favourite artist in one song ㅠㅠㅠ thank u geeks
가끔 생각이나서 와봄...
2021 듣는사람?
아직도 가끔 듣는사람들 기릿
진짜 멜로디 색깔이 확실하다.
그때도 좋았는데, 지금도 좋다.
요 첫소절이 자꾸만 입에 맴돌아서
"이 노래 뭐지? 뭐였지? 뭐였지...?릴보이? 기리보이???"
이러면서 계속 요즘 잠을 못자~를 대뇌이면서 릴보이꺼랑 기리보이 노래 몇시간 동안 찾고 찾고 찾다가 안나와서
진짜 미쳐버릴때쯤 이걸 찾았다...! 햐.......😿
예전에 이노래 귀에 착~착~ 감겨서 엄~청 들었어서 그렇게나 갑자기 생각나서 입에 맴돌았나봄.
진짜 입에 맴도는 노래 못찾으면 찾을때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못하고 미쳐버린당!!! 사람 잡아!!!😣😰😡
이제라도 찾은게 다행! 진짜 내 예상에 있었던 릴보이랑
기리보이가 둘다 나오다니. 와......
몇시간만에 찾은 보람으로 지금 계속 반복으로 1시간도
넘게 듣고 있는중~ㅋ~ 역시 명곡임!👍
와 이게 언제적 노래야 ㅋㅋㅋㅋ ㅈㄴ 들었는데 진짜
이건 지금 들어도 좋냐…
옛날에 존나들었는데 그 시절 향수찾아온다..
요즘은 잠을 못 자
ye I got work hard
가끔은 배가 고파도
밥을 먹을 순 없지
내일 공연이 있으니까
no pizzas in my studio
이런 게 익숙해 진지도
벌써 몇 년째 가끔은 생각해
이런 게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너무 많은 사람들
너무 많은 관심
너무 많은 스케줄
너무 많은 음악
너무 많은 대화와
너무 많은 생각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
can we slow it down
무대에 내려와 땀에 젖는 게
요새는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네
내 노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해
근데 가끔은 말야 가끔은 가끔은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한적한 거릴 걸어
어딘가 변했지 이 동네도
스피커 사이로 나오는 노래도
거짓말처럼 변했고
내 취향도 변했어
덤벙거리는 성격인 건 여전해
변하기 싫어
나 다운 게 훨씬 편해
덥지 않은 여름
따뜻하지 겨울이
이제 예전보다 작아졌네 서울이
가끔 말이야 멀리 떠나고 싶어
사계절이 사라질까
걱정하고 있어
모두 변하고 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 홀로 같은 위치에서
떠도는듯한 기분이 들어
너도 알지 나는 여전해
세상이 변하면 나도 변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좀 뻔해
모두가 똑같듯이
나 역시 또 변해
멀리 떠나가고 싶어 난
아무 생각 들지도 않게
어디 로든 상관없어 난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찾지 못하게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어디로든 떠날게
전화도 꺼놓은 채로
너의 연락을 못 받아도
미안해 미안해
시끄러운 불빛이 싫어
스피커에 붐잉이 싫어
욕심을 잃고
초심에 대한 촛농을 녹였지
얼마나 뜨거울지 몰라
내 마음을 졸였지
아니 얼마나 졸였는지
익혀보면 알지
언제 떠날지는
나를 지켜보면 알지
내가 어디 갈지 모름
치켜 보면 알지
얼마나 빠를 지는
나를 시켜보면 알지
no 가끔은 지겨울 때가
있어 나를 너무 더러운
방에다 가두어
나는 여길 떠날 거야
사람들이 보내오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먼 산을 바라봤던 어제
이 길을 택한 내가 너무 용해
오늘은 여행을 점치고 있어
이젠 가사의 마지막 줄에
점치고 있어
굿
갱마 ㅏ
Je vais rater le Crush on tour ㅠㅠ #latristesse The instru is so cute
If you like this song, check Hogu by Giriboy
its sounds just like it
Hans P
same beat maker.
Giriboy is has some good music
S.W CHUN this song is produced by Fisherman?
Hans P yes
The bgm's so nice
초딩때부터 긱스노래 너모 좋아했어서 이것도 진짜 즐겨들었는데ㅜㅜ릴보이 쇼미9 우승가자
진짜 이노래 못끊겠다
조합 봐라♥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다
릴보이는 이때도 힘들었던거같구나... 가사가.. 마음아프네
기리대박이다
긱스특징 시작할 때 귀에 느낌이 딱 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진짜 좋은 노래다..
been looking for some khiphop but all of it been buns lately so ig ima listen to stuff like this it ch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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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RGRND SEOUL ight fam
갓시영
진짜로 가끔 찾아듣게 됨
비트도 존나좋고 조합도 너무좋다
긱스 최고
기리보이팀들어가서 생각나서 와봣는데 여전히 좋네
이 띵곡을 이제 안 나한테 화가 난다
마지막 기리보이는 내마음을 울린다😢
이 노래 왤케 모르는 사람이 많은지 의문 멜론 1위도 했는데 그것도 트와이스까지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