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Wherever You Are [What a Shame] [더러운 Game] [걷어채이]고 [또 데이]면서 [우매히] [쫒던 굄] [Sorta Strange] Huh? (닿을 수가 없는 ) [서서 코 베인] 놈들의 그 (다음 순간은 ) [매(보 휘)] [(위에 놓인) ] [(보이지) )] [(이내 고이) ] [(포장지에) ] [(조작된) ] [(독 안에) ]잃고 [(절망에) ]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4) [Verse 2] 문화 시장의 [불합리] 숱한 시련의 [틈바귀] [수난기]를 맞이한 [음악인]들의 [줄타기] [금박지] [흑막뒤] [주사위] 놀[음말이] 되어 [물탄 Scene]에서 모[두 아가미]와 [물갈퀴]를 달지 [뚱딴지] (대중화) (대충 다) (예측한 대)로 실(채는 박해) 그 (계층 아래) (죄수가 된) (예술가의) (색은 바래) (매 순간 되)풀이 되는 한계와 꺼뜨린 (횃불 앞에) (괴물과 대)적하려면 스스로 괴물이 (될수 밖에) 창작[인의 권리] [위에 놓인] [힘의 논리] T[V에서 비]추는 [Scene의 뻥튀][기에 홀린] 그들의 [이해범위] 속 [이제 고집]은 지겨운 [핑계거리] 한[심해 보이]는 [시체놀이] 또 [일개 선비]들 [인생 허비] [기획정신]의 [미개척지] [기회 결핍]에 [핏대선 이]들은 [미래 없이] [일패도지] [이내 또 시]련의 [긴 계절이] 기다린 님의 소리 [이젠 어디] 끊을 수 없는 [(고비)의 (고리)] 기다린 님의 소리 [이젠 어디]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4) [Verse 3] 갈가리 [찢긴 이 판]엔 [지킴이 반] [지친 인간]과 [찌질이 반] [지식이 빠]진 [지지기반] [짐짓 기만]의 [시치미만] Bibidi Bobbidi Boo 저 (윈 Scene의) [Laputa] (진실의) [Bermuda] 속에서 성(인이 된) [저 유다] 멋대로 짜인 이건 그림자 뒷모습 상관없이 전부 다 박수 [등잔 밑 고까운 것들 눈 가리고 아웅] 그[분 발린 꼬까옷 벗는 순간이 곧 와]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8) Open Up the Third Eye(x3)
화나같은 아티스트가 많이 나와야하는데 꿋꿋하게 그 길을 걸어가는게 엄청 존경스럽다
화나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다양한 음악을 하는 것 같다.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이런 분들
가사 깊이랑 예술성은 말할것도 없고, 훅 중독성 있고 open up the third eye 호소력 지린다
03:05 세번째벌스 라임은 언제들어도 소름👍 진짜 괜히 화나형이 국힙최고의 라임마스터라 불리는게 아닌듯
처음에 목소리 긁는거 소름..
괴물과 대적하려면 괴물이 될 수 밖에
앨범보다 이 버전이 더 좋은데 어캄?
화나목소리 진짜 최고 ,....
우연히 떠서 잘들었습니다ㅠ 쩐다
이 포맷으로 단독 한 번 더.. 바라봄
편곡이 너무 좋아요
멋져
화나 라이브도 잘 하고 편곡도 세션들 연주도 ㅆㅅㅌㅊ
너어어어어무좋음
이게올라오다니ㅜㅜㅜㅜ 아 넘감격해서 무릎 꿇어버림
진짜너무멋있다 귀가황홀햐
진짜 멋있다.......
이 무대가 음원보다 더 좋아 ㅠ
화나 드디어 올라왔네 ㅎㅎ
[Verse 1]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Come out, Wherever You Are
[What a Shame] [더러운 Game]
[걷어채이]고 [또 데이]면서 [우매히] [쫒던 굄]
[Sorta Strange] Huh? (닿을 수가 없는 )
[서서 코 베인] 놈들의 그 (다음 순간은 )
[매(보 휘)] [(위에 놓인) ]
[(보이지) )] [(이내 고이) ]
[(포장지에) ] [(조작된) ]
[(독 안에) ]잃고 [(절망에) ]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4)
[Verse 2]
문화 시장의 [불합리] 숱한 시련의 [틈바귀]
[수난기]를 맞이한 [음악인]들의 [줄타기]
[금박지] [흑막뒤] [주사위] 놀[음말이] 되어
[물탄 Scene]에서 모[두 아가미]와 [물갈퀴]를 달지
[뚱딴지] (대중화) (대충 다) (예측한 대)로 실(채는 박해)
그 (계층 아래) (죄수가 된) (예술가의) (색은 바래)
(매 순간 되)풀이 되는 한계와 꺼뜨린 (횃불 앞에)
(괴물과 대)적하려면 스스로 괴물이 (될수 밖에)
창작[인의 권리] [위에 놓인] [힘의 논리]
T[V에서 비]추는 [Scene의 뻥튀][기에 홀린]
그들의 [이해범위] 속 [이제 고집]은 지겨운 [핑계거리]
한[심해 보이]는 [시체놀이]
또 [일개 선비]들 [인생 허비]
[기획정신]의 [미개척지]
[기회 결핍]에 [핏대선 이]들은 [미래 없이] [일패도지]
[이내 또 시]련의 [긴 계절이]
기다린 님의 소리 [이젠 어디]
끊을 수 없는 [(고비)의 (고리)]
기다린 님의 소리 [이젠 어디]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4)
[Verse 3]
갈가리 [찢긴 이 판]엔 [지킴이 반]
[지친 인간]과 [찌질이 반]
[지식이 빠]진 [지지기반]
[짐짓 기만]의 [시치미만]
Bibidi Bobbidi Boo
저 (윈 Scene의) [Laputa]
(진실의) [Bermuda] 속에서
성(인이 된) [저 유다]
멋대로 짜인 이건 그림자
뒷모습 상관없이 전부 다 박수
[등잔 밑 고까운 것들 눈 가리고 아웅]
그[분 발린 꼬까옷 벗는 순간이 곧 와]
[Hook]
[번지르해] 보이던 입술에 [검지를 대]고 [연기를 해]
현실을 외곡해 [버린 그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를 낸]
거짓이 늘 튀어 나와 그리고 진실은 저 너머
Open Up the Third Eye(x8)
Open Up the Third Eye(x3)
훅의 "짓이 늘 튀어나와" 랑 "진실은 저 너머" 도 운율감 형성해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어떻게 보면 라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개좋다
진짜 겁나 멋지다 원곡이랑은 다른느낌이라그런지 더좋다...
편곡 버전 후렴구가 뭔가 좀더 악마적(?)이여서 더 좋은듯...
ㄷㄷ 개쩌네
라이브 쩌네
여기 세션 코러스 넣어주시는 분 누구신지 아시나요? 목소리 미쳤네요.. ㄷㄷ
목소리 사기
예아~~ 뤼어어어얼~~ 역시 뤼어어얼
원곡이랑 다른 매력이 있는듯....
이노래를올려주시다니..
헐??? 나 이거 왜 이제 알았지ㅠ
와 세번째 벌스에서 베이스가 뭔가 새로운 가락?만들어가서 좋았다..(응 막귀야)
랩장인 ㄹㅇ...
굳굳
흐미,,,
목소리가 팔색조
솔직히 라이브 버전이 훨씬 더 좋네.
괴물과 대적하려면 스스로 괴물이 될 수 밖에
목소리가 어떻게 저러지 ㄷㄷㄷㄷㄷㄷ 꿈에서 앙마 나오겠다 !
아....정말 많이 아쉽다... 오리지날 버전으로 하시지...
힘내자힘 이런 무대있으면 저분들 올려주시려고 일부러 바꿔서 하시는 것 같아요. bb
개인적으로 오리지날보다 이게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