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가는 자_최진석 교수님 우리가 많이 들어 본 말입니다. 천상 천하 유아독존 하늘과 땅 사이 오로지 나만이 존귀하다. 무협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 데 드디어 최진석 교수님의 책을 읽다가 제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이해했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로지 나만이 존귀하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저도 예전에 이 천상 천하 유아독존 뭔가 나 스스로를 자존감을 가지고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나 잘났다. 뭐, 맞습니다. 그런 느낌 맞는 데, 좀 더 나아가서 천상 천하 유아독존은 제가 이해하는 바는 천상 천하에 아무도 없고 인간이 아무도 없고 나만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러면 아무도 나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죠. 이게 좋다 이렇게 살아라. 저게 좋다 저렇게 살아라. 그게 없죠. 여러분 나 스스로 알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스스로 이 세계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겁니다. 여러분 천상 천하 유아독존에서 우리가 배워야 될 것은 바로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이런 거 대로 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나밖에 없으니까 내 생각/ 내 의지/ 내 노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갈 때 그럴 때에 우리 인생은 죽음을 맞이했을 때 후회가 없고 내가 태어난 이유대로 사는 거겠죠. 당연히 내가 태어난 이유대로 사는 거겠죠. 모든 인간 외의 지구 상의 식물들 동물들은 천상 천하 유아독존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죠. 토끼가 여러 마리 있지만 토끼 한 마리는 토끼 자신 그냥 그거만 아는 거죠. 그냥 본능의 그것만 있을 뿐 그니까 우리도 처음에 태어난 본능 나! 나는 눈구인가? 요거만 가지고 천상 천하에 나 밖에 없다. 이기주의로 살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남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남에게 지배 받지 않고 남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숙제처럼 세상을 살지 않고 하루 하루 숙제 처럼 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길을 만들어 내고 내가 갈 길을 결정하고 내 의지로 내 발을 움직여서 내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천상 천하에 나 밖에 없는 그러다 보면 이 우주가 나의 것이고 이런 경지까지 가는 것이죠. 오늘 천상 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는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계에 아무도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없이 오로지 나, 내 안에 있는, 내 미스테리 박스인 내 안에 있는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내가 어디를 가려하는지 내가 뭘 하려하는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오늘 생각해 보는 내 안을 들여다 보고 주변의 모든 잡음을 끊어버리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로지 나 밖에 없다. 이 생각으로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남이 만들어 낸 레시피가 아니라, 천상 천하에 나만이 만든 레시피 이런 레시피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만들어 놨더니, 여러분 이렇게 남이 만든 레시피가 아니라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어렵겠죠. 근데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제가 계속 요즘 얘기하는 무형의 자산! 그게 바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었을 때 무형의 자산이 내가 자고 있을 때도 무형의 자산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로 그게 나만의 레시피 천상 천하 유아독존의 레시피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이렇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를 알게 되고 내 삶의 의미를 찾아 갈 수 있는 내 내면의 소리,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런 지혜를 827에 책으로 출간 했더니 전 세계인들이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는 지침서가 됐다. 수천만부가 팔려 나갔다. 우리는 세상에 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목소리를 우리 들어봅시다. 우리는 이제 나만의 목소리를 듣는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내 거인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안다. 왜냐면 우리는 독서를 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서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내 내면의 소리를 들을 줄 안다. 그래서 나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냈다. 난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안다. 나의 소명을 안다. 난 숙제 처럼 끌려다니면서 살지 않고 내 삶을 내 의지로 내 발걸음으로 걸어간다. 이런 힘 에너지를 받아라. 우리 내일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만나요. 나는 천상 천하 유아독존, 내 면의 목소리를 듣고 내 의지, 내 발걸음으로 내 삶을 산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고 생각하고 나의 살 길을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렇게 내 삶을 내가 다스리고 개척해 나간다! 독서를 통해 나는 그 방법들을 충분히배우고 있다! 나는 모든 두려움을 나는 이겨낼수 있다! 분명히 해낼수 있는 나를 발견하고 긍정의 에너지는 내몸에 가득 하다~!!^^ 감사합니다~^^
#아침긍정확언 " 천상천하 유아독존 " 나는 특정한 방식의 생각과 행동으로 나만의 비상의방법으로 신념과 의지로 실행했더니 저절로 돈이 들어왔다.감사합니다. 나는 24년에 24억원의 사업소득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업체들과 더 좋은 관계가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청구를 사랑과 축복으로 받아드리며 청구기한내 지불 할 능력이 있고 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월 500만원이상 저축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관대하게 용서하고 관대하게 도움을 주신분들께 만배이상 베풀 수 있는 능력과 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안전하고 평안하고 완벽한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 책을읽고 걷기를 했더니 좋은일들이 더 많이 생겼다. 나는 다 이루워졌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empty = full, 육체는 무너져 이 세상에 흙으로, 열기로, 바람으로, 물로 분해되어 돌아갑니다. 그와 똑같은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서 갓난아기가 태어납니다. 그 갓난아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포로부터 왔고, 그 세포들은 이 세상에 흙, 열기, 바람, 물로 형성된 식물, 동물들로 인한 영양분에서 왔고, 이를 추적해가다보면 형성되고 무너져 가는 것들은 우리의 부수적인 부분일 뿐. 나는 죽어 돌아가면 허공에도 있고 흙에도 있고 이 전체로 순환하고 있다. 이 모든게 나인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저 원수가 나구나. 고명환님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에 대해 정말 새롭게 생각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요즘 타인과의 비교, 그리고 타인에게 증명하기 위해 살았던 과거의 삶이 정말 한심하다고 많이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자신에 대해 이해를 높여 저 만을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부분 잊지 않고 오늘 하루 나아가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에 기적을 만드는 긍정확언 [부 풍요 성장 대운 행복 감사 평화 자기계발 동기부여 희망 좋은 운]](http://i.ytimg.com/vi/zCI97yqlrJY/mqdefault.jpg)
늘 감사드립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노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후회가 없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나 자신이 주체적으로 사는 삶이 진정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다.
155일ㅡ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나의 의지
나의 노력으로 나만의 삶을 알아가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만의 세계를 오늘도 채워나간다
감사합니다👍
36일째 -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가 태어난 본능대로, 주체적으로 자유의지로 살아가자!!
오늘 하루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긍정확언 6일차!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살아가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189일째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 넘는 시간동안 매일 새벽 영상을 보고 긍정확언을 함께 외치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쓰는 것 같네요
항상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땡큐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녭 감사합니다 홧팅 덕분에 기분쪼아옹 😊😊😊😊😊😊😊😊
❤❤❤❤
241일차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내가 길을 만들고 내가 나아가는것
내가 누구인지 내안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숙제처럼 끌려다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에 감사를 더해 드립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
퐁당~~
나 스스로 살아가는 삶,,,
또 다시 생각을,,,
오늘도 화이팅
아침긍정확언 128일째! 감사합니다 ^^
1등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는 평소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다시한번 나에게 묻겠습니다
끌려다니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오늘 되세요😊
건너가는 자_최진석 교수님
우리가 많이 들어 본 말입니다.
천상 천하 유아독존
하늘과 땅 사이 오로지 나만이 존귀하다.
무협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 데
드디어 최진석 교수님의 책을 읽다가
제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이해했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로지 나만이 존귀하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저도 예전에 이 천상 천하 유아독존
뭔가 나 스스로를 자존감을 가지고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나 잘났다.
뭐, 맞습니다.
그런 느낌 맞는 데,
좀 더 나아가서
천상 천하 유아독존은
제가 이해하는 바는
천상 천하에 아무도 없고
인간이 아무도 없고 나만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러면 아무도 나에게 무슨 말을 해 줄 사람이 없죠.
이게 좋다 이렇게 살아라.
저게 좋다 저렇게 살아라.
그게 없죠.
여러분 나 스스로 알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스스로 이 세계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겁니다.
여러분 천상 천하 유아독존에서 우리가 배워야 될 것은 바로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이런 거 대로 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세상에 나밖에 없으니까
내 생각/ 내 의지/ 내 노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갈 때
그럴 때에 우리 인생은 죽음을 맞이했을 때 후회가 없고
내가 태어난 이유대로 사는 거겠죠.
당연히 내가 태어난 이유대로 사는 거겠죠.
모든 인간 외의 지구 상의 식물들 동물들은
천상 천하 유아독존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그죠.
토끼가 여러 마리 있지만 토끼 한 마리는 토끼 자신 그냥 그거만 아는 거죠.
그냥 본능의 그것만 있을 뿐
그니까 우리도
처음에 태어난 본능 나!
나는 눈구인가?
요거만 가지고
천상 천하에 나 밖에 없다.
이기주의로 살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남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남에게 지배 받지 않고 남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숙제처럼 세상을 살지 않고
하루 하루 숙제 처럼 살지 않기 때문에
내가 길을 만들어 내고 내가 갈 길을 결정하고
내 의지로 내 발을 움직여서 내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천상 천하에 나 밖에 없는
그러다 보면 이 우주가 나의 것이고
이런 경지까지 가는 것이죠.
오늘 천상 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는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계에 아무도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없이
오로지 나,
내 안에 있는,
내 미스테리 박스인
내 안에 있는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내가 어디를 가려하는지
내가 뭘 하려하는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오늘 생각해 보는
내 안을 들여다 보고
주변의 모든 잡음을 끊어버리고
천상 천하 유아독존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오로지 나 밖에 없다.
이 생각으로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남이 만들어 낸 레시피가 아니라,
천상 천하에 나만이 만든 레시피
이런 레시피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만들어 놨더니,
여러분 이렇게 남이 만든 레시피가 아니라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어렵겠죠.
근데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제가 계속 요즘 얘기하는 무형의 자산!
그게 바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었을 때 무형의 자산이
내가 자고 있을 때도 무형의 자산이 생기는 것입니다.
바로 그게 나만의 레시피
천상 천하 유아독존의 레시피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이렇게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를 알게 되고
내 삶의 의미를 찾아 갈 수 있는 내 내면의 소리,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런 지혜를 827에 책으로 출간 했더니
전 세계인들이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는 지침서가 됐다.
수천만부가 팔려 나갔다.
우리는 세상에 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목소리를 우리 들어봅시다.
우리는 이제 나만의 목소리를 듣는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내 거인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안다.
왜냐면 우리는 독서를 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서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내 내면의 소리를 들을 줄 안다.
그래서 나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냈다.
난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안다.
나의 소명을 안다.
난 숙제 처럼 끌려다니면서 살지 않고
내 삶을 내 의지로 내 발걸음으로 걸어간다.
이런 힘 에너지를 받아라.
우리 내일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만나요.
나는 천상 천하 유아독존, 내 면의 목소리를 듣고 내 의지, 내 발걸음으로 내 삶을 산다.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다 나다 ~~ 자신감 팍팍 생기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룰루랄라 ~출첵 ~^♡^
어제 강의 넘 좋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의지대로 생각대로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고 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를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독서를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만의 레시피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서를 통해 내안의 소리를 듣고 나아간다! 나는 나만의 책을 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안의 우주.내안의 목소리.나만의 것 알아보기. 만들어내기. 감사합니다!
맞아요! 결정의 순간에는 나 혼자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말씀, 긍정확언 감사합니다.
고명환작가님 긍정확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늘도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면의 소리를 듣는 작업을 15년동안 상담공부를 하고 지금은 넘 하루하루 자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131일째 긍정확언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고 생각하고
나의 살 길을 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렇게 내 삶을 내가 다스리고 개척해 나간다!
독서를 통해 나는 그 방법들을 충분히배우고 있다!
나는 모든 두려움을 나는 이겨낼수 있다!
분명히 해낼수 있는 나를 발견하고 긍정의 에너지는 내몸에 가득 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37일차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내안의 소리를 듣고 생각하는시간 가져봐요
🎉🎉🎉🎉
나는책을읽고배우며성장한다
나는내가좋다
나는날마다모든면에서점점더좋아지고있다
오늘이일생을통해가장좋은날이다
나는할수있다
팍팍 기를 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게 가네요 ㅎㅎ
에너지 충전~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은 책을 읽을때..😢인데..몇페이지 못넘기고 있어요.이기자 이기자 더이상 미룰 핑계도 없다.
감사합니다
(매일한줄댓글달기-46일차) 평소 저의 내면의 소리에서 부자들을 직접만나고 그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들을 훔쳐오라고 했는데 이를 실행에 옮기려 3개월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강남역으로 갑니다!! 작가님덕분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멋져요!!
#아침긍정확언
" 천상천하 유아독존 "
나는 특정한 방식의 생각과 행동으로 나만의 비상의방법으로 신념과 의지로 실행했더니 저절로 돈이 들어왔다.감사합니다. 나는 24년에 24억원의 사업소득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업체들과 더 좋은 관계가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청구를 사랑과 축복으로 받아드리며 청구기한내 지불 할 능력이 있고 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월 500만원이상 저축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관대하게 용서하고 관대하게 도움을 주신분들께 만배이상 베풀 수 있는 능력과 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안전하고 평안하고 완벽한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 책을읽고 걷기를 했더니 좋은일들이 더 많이 생겼다.
나는 다 이루워졌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명환이 형 놀리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나도 알았어~!'
empty = full, 육체는 무너져 이 세상에 흙으로, 열기로, 바람으로, 물로 분해되어 돌아갑니다. 그와 똑같은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서 갓난아기가 태어납니다. 그 갓난아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포로부터 왔고, 그 세포들은 이 세상에 흙, 열기, 바람, 물로 형성된 식물, 동물들로 인한 영양분에서 왔고, 이를 추적해가다보면 형성되고 무너져 가는 것들은 우리의 부수적인 부분일 뿐. 나는 죽어 돌아가면 허공에도 있고 흙에도 있고 이 전체로 순환하고 있다. 이 모든게 나인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저 원수가 나구나.
고명환님 감사합니다.
금주한다. 100번쓰기 100일 성공 -> 1년 째 금주중. 감사하다. 100번 쓰기 100일 성공 -> 조금 더 행복해진 듯? ㅎㅎㅎ 오늘부터 행복하다 100번 쓰기 1일차 입니다. 댓글은 오랜만에 남기네요. 항상 아침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에 대해 정말 새롭게 생각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요즘 타인과의 비교, 그리고 타인에게 증명하기 위해 살았던 과거의 삶이 정말 한심하다고 많이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자신에 대해 이해를 높여 저 만을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부분 잊지 않고 오늘 하루 나아가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봐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독서독서 화이팅!
생각해보면 책도 진짜 재밌게 읽으시는 것 같아요 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영향력과 가치를 전달하는 부분이 새삼스레 존경스럽고 감사하네요 !!
마지막에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유아독존 계속 생각해보가 결국 검색해보았는데 석가모니가 태어났을때 처음 한말 이라고 합니다
우주(宇宙) 가운데 자기(自己)보다 더 존귀(尊貴)한 이는 없음.
끌려가니지 말고 나만의 길을 용기내어 걸어갑시다!!!
저도오늘부터합류
90일차 : 7시42분 출근
내면 : 네
1시 30분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