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18|강성해지는 초나라와 맹주의 지위를 지키는 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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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최낙송-r2q
    @최낙송-r2q Год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띨수
    @띨수 Год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5

    언제나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카푸-f5f
    @카푸-f5f Год назад +8

    구독자 5만 축하합니다.
    10만을 향해 go. go.
    창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과 기나긴 장마를 열국지와 더불어 보내고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올해처럼 습하고 무더운 계절엔 역사 소설이죠~^^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Год назад +2

    감사 합니다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이번 열국지는 뜨거운 호응이 있어서 힘들어도 큰 응원이 됩니다^^ 대작들의 경우 대체로 완독에 이르는 확률은 0.5%지만요^^

  • @붉은태양-g1h
    @붉은태양-g1h Год назад +4

    너무 감사합니다

  • @Suhkyungjin
    @Suhkyungjin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주말에 즐거이 감사하겠습니다.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Год назад +7

    구독자 5만 축하드립니다 😊😊

  • @솔향기-r1m
    @솔향기-r1m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진실함 느껴지고 편안하게 잘 듣습니다.목 건강 잘지키세요.

  • @김민규-f8o4y
    @김민규-f8o4y Год назад +6

    5만 ㅊ ㅊ ㅊ😂

  • @Reyna-ys82
    @Reyna-ys82 Год назад +4

    구독자 5만 축하드립니다 🎉🎉🎉
    성실하게 준비해서
    올리시는 결과
    물 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 생각하길 제가 추구하는 오디오북은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긴 어렵고 3만에서 5만 사이 구독자를 유지하며 주욱 전진할 수 있다면 최선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5만이네요^^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 @Reyna-ys82
      @Reyna-ys82 Год назад +1

      @@bookwindow 시류에 흔들림 없이 성실하게
      한 길을 가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응원해요 ~^^

  • @일천-w8b
    @일천-w8b Год назад +2

    초나라가 성복에서의 패배를 딛고 중원 진출을 위한 재도전을 시작하는군요.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초나라는 진나라의 진정한 라이벌입니다. 이제 19회차에서는 초장왕이 등장하는데 매우 흥미로운 전개가 될 것입니다^^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육지계' 방식이 상상하는 거 보다더 다양했네요^^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

  • @김범석-y6j
    @김범석-y6j Год назад +4

    뛰어난 재상이 군위보다 중한 듯 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저도 늘 주공보다는 재상들의 면면이 재밌습니다^^ 참 다양하고 빼어난 인물들이 많아요~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48 오장난진'이 나중에 '3진'으로 나뉘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듯 싶네요^😆^

  • @The21day
    @The21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군위를 이사람으로 하려다 저사람으로 하니 나라끼리 피바람이 부는구나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가 운명이 걸린 중대사(당시론 군위 결정 등)를 사실상 개인적 호불호로 좌지우지하다 좌충우돌하던 짓들은 지금과도 똑같네요^😁^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2000년대 초반에 진목공의 묘를 발굴했는데 순장자 177명 유골이 발굴되었다더군요. 학자들은 진강공이 아버지 진목공에게 "효도를 다 하겠다"고 그런 모양인데 그 바람에 당시 우수 인재를 대거 없앤 결과 국력이 급격히 쇠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본다네요^^
    당시 종교 관념이 '백백교' 수준이었던 듯 싶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месяца назад

      순장자 177명이라니 끔찍하군요. 순장 제도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국력의 쇠퇴로까지 이어졌겠군요...

    • @화타-m2i
      @화타-m2i 2 месяца назад

      @@bookwindow
      진흥왕이 경주 황룡사를 지을 때 그 자리가 연못이었는데 그 못이 동네연못이 아니라 왕실, 귀족들이 인신공양 제사를 지내던 이른바 큰 호수 같은 성역이었기에~ 진흥왕이 머리를 써서 왕궁을 짓는다고 9라 치고서 그 호수를 매립해가면서 궁궐공사를 하다가 도중에 '황룡이 어쩌고 저쩌고 ~' 하는 소동을 일으켜 절 짓는 설계변경을 하여 인신공양 관습을 타파했다더군요(7박사 자현 스님)^😃^
      황룡사지 발굴 과정에서 당시 호수를 숯 등으로 매립하고 석축기법으로 건축 공사를 했던 유적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양산 통도사도 원래 인신공양 제사터였었는데 자장율사가 유사하게 머리를 써서 절을 지었고, 호수는 조그만 연못으로만 남겨 '용 한 마리가 거기에 살고 있다는 식으로 스토리텔링' 하여 '기존 인신공양 때 신도들'을 절 신도로 전환 내지 흡수시키는 포교전략으로 습합시켰다더군요^😙^
      불교방송 붓다로드 300여개 강의에선, 전세계 불교 유적. 설화 속에 숨겨져 있는 '신비화. 신격화 스토리텔링 과정'을 거의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어 흥미진진 합니다. 7박사 스타강사 자현 스님의 '불교 민낯'을 까발리는 불교 역사 강의는 조계종 기득권층에선 반발이 꽤 심한 듯 추정됩니다만, 악플 2000개가 달리기도 했다고 소개하면서 "허허허~" 웃으시더하구요^^
      대표적 강의 중에, '천상천하 유아독존', '염화시중미소', 지장보살 신앙과 호탄의 옥재테크, 스리랑카 불치사 치아 진신사리를 친견해본 결과 느낀 건 침팬지어금니?, 미안마 쉐다곤파고다 부처님 머리카락은 100% 가짜?, 아시아 전역 진신사리(라 주장한 것)를 한 곳에 모으면 백두산을 만들고도 남아? 등등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불교는 물론 모든 종교는 20년 이내 사실상 사라질 거"라네요^😂^
      황룡사지가 원래 인신공양 제사터였지만 불교가 들어와 사라졌듯이, 지금의 모든 종교(불교 포함)도 같은 운명을 맞을 거라데요.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맞거나 준비해야 할 때라고요~^😊^

  • @이장훈-q7y
    @이장훈-q7y Год назад

    술먹고 사람을 때리면 뱐드시 당하네요

  • @화타-m2i
    @화타-m2i Месяц назад

    진영공이 7살에 조돈의 우유부단으로 죽다살아나 군후가 되고 다섯 대부를 고개 한번 끄덕여 죽이는 등 트라우마로 결국 자라면서 황음무도형 군주로 변해가고, 조돈을 죽이려다 조천에게 시해되는 암군으로 기록되었으나 동호직필 탓에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아이러니한 인물이 되었군요^^

    • @화타-m2i
      @화타-m2i Месяц назад

      "정치인의 삶은 운명"~ 운9.7 기0.3
      욕을 먹고 살아야 장수하는 '운명'~^^

    • @화타-m2i
      @화타-m2i Месяц назад

      진목공의 아들 진강공과 진문공의 손자 진영공도 촌수로 보면 외삼촌과 조카 정도로 보이는데 이 당시 정략결혼 즉 결혼동맹의 촌수는 dog족보만큼도 못 했던가 보네요. 그나마 진문공은 dog족보 정도 쳐준, 거의 유일한 군후였던 듯 싶네요 ^^

  • @이장훈-q7y
    @이장훈-q7y Год назад

    충신은 도끼로 머리를 맞는다 하여도 가마솥에 삶아져도 바른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