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고 한국 가요사 사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촐한 반주, 기타와 아코디언 만으로 이렇게 가슴을 휘저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주현미의 탁월한 능력이다. 트로트 경연이 탁하게 설치는 세상이지만 '트로트가 이런 것이다'라는 교과서를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주현미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노래를 소리 만 듣는 시대는 옛 이야기일 겁니다. 그러나 본말이 전도 돼 소리보다 보이는 것에 더 치중하면 청중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겁니다. 다행히 주 현 미 TV 무대는 훌륭한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노래의 맛을 더 깊이 살려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안방에서 즐기는 예술 극장 같습니다. 이 무대에서 그 모습이 다소 흐트러져 보이니 이것은 실로 멋진 모습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모습이나 의상이 돋보이는 무대가 언뜻 생각나는 것은 하룻밤 풋사랑 , 산 팔자 물 팔자입니다. 열린 음악회나 가요 무대 같은 공연장에서는 결코 이런 재미를 볼 수 없을 겁니다. 안방 같은 스튜디오에서 멋진 예술 작품을 빚어내는 것입니다. 조용한 곳이라서 노래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은 더욱 좋을 듯합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 노래가 이 무대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2024년 8월 18일 현재까지는 .
1985년 제 나이 갓 스무살 되던해에 나온 주현미님의 정식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를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듣지 못했습니다. 여느 스무살짜리 남자애들처럼 트로트가 아닌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듣기 바빴죠.ㅎㅎ 쌍쌍파티가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얘기는 어렴풋이 들었었지만 그 가수가 주현미님인지도 잘 몰랐던 시절입니다. 제가 처음 주현미라는 가수를 인상 깊게 본 기억은 1년후인 1986년 군대시절에 TV를 보다가 너무도 강렬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첫정'을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뿅 갔었죠. 노래도 좋았고 창법도 가창력도 미모도 남다른 보석을 뒤늦게 알아본거죠.ㅎ 그 이후로 주현미님이 이미 발표하신 노래들을 찾아들으면서 주현미님께 빠져 들었던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주현미님의 데뷔곡을 듣노라니 주현미님의 풋풋했던 데뷔시절도 떠오르고 저의 젊은날도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파가 기승인데 세 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비내리는 영등교 노래를 드디어 든으니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소띠해 처럼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트로트전국제천도요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주현미님 1985년도 발표하신곡이네요 그때 나는 뭘했는가를 가만히 돌이켜 보니 직장에서 믿고 나를 따라주리라 믿었던 밑에 직원의 배반에 심한 우울증으로 대책없이 사표 내고 말았는데요 그런 나의 무모함으로 변두리 시장에 점포를 분할 받아 장사를 시작했네요 아내는 용감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한덕에 지급자족을 했습니다 ❤❤❤ 좋은 시간되세요
트롯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비내리는 영동교' 이 노래 부를 때 현미님은 숏커트 풋풋하고 해맑고 날씬한 약대생이었죠 이 후로 나온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많아서 정말 인생에 비타민이었어요 멋진 트롯 한시대를 같이 누렸죠 곱고 이쁜 그 목소리를 잘 관리 하셨네요 축복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버님이 참 좋아셧징예 이제 칠순이신데 주현미님 정말 좋아하셨지예 아들인 제가 중학교때부터 좋아하셨지예 가요무대 제가 어릴때 보면서 트롯 느낌을 몰랐는데 81년생 43살이 되버린 제 나이에 술한잔 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어찌나 눈물나고 아버님 생각이 나는지 참 좋습니데이 ❤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도 많이 들어본 비내리는 영동교 를 들어보면서 1985년 저는 어떤일을 하며 지냈는지 그시 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신축년 새해들어 첫번째로 들어 본 언니의 데뷔곡 너무 잘 들었습 니다 언니를 비롯해서 태호님 반 석님도 늘 건강들하셔서 매주 수 요일을 기다리는 많은 구독자님들 께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와우! 새해 시작과 함께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30년전 서울여행을 가는 관광차 안에서 선생님이 여기가 영동교 라며 말씀하셨는 기억이 아직도 저의 머릿속에 저장되어있어요! 영동교를 지나가면서 언니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그시절 부터 언니께 푹빠져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ㅎㅎ 😍언니께서는 웃으시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언니 최고의 미모로 새해부터 반가운 언니 광고 촬영소식이 전해져서 너무도 기뻐요😘그러면서 한번더 광고합니다ㅎㅎ 이제 티비앞에서 시선을 못뗄것 같아요💚올해는 마스크 빼고 활짝 웃으며 살수 있는날을 기다려봅니다😀 ❤ 사랑해요❤
오늘은 주현미 누이의 메인 노래가 올라왔네요. 이 노래 발표하실때는 저도 어리고 젊었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버렸습니다. 아름다운 비내리는 영동교 너무 좋습니다. 당시에 너무나도 좋아했던 아주아주 즐겨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주현미 선생님 1집 레코드판 산게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턴테이블 고장난뒤로 음반CD로 넘어오면서 턴테이블을 구매를 안하게 되어서 주현미 선생님 명곡을 다시 못들어 보게 되었는데 언젠가 턴테이블을 다시 구하게되면 주현미 선생님 앨범을 다시 들어볼 생각입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5년 철원에서 군 시절 사역 작업 파견나가서 몇달을 텐트치고 생활할때, 가요 톱텐인가에서 신인가수 주현미님의 비내리는 영동교를 들으면서 고통과 시름을 잠시나마 날리고 행복해하던 기억이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때부터 주현미님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ㅎㅎㅎ 너무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와~정말로 어느새 36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ㅠ.ㅠ 노래 들으며 댓글 적는데 소름 돋았어요ㅋㅋ 초등학교 6학년때 이 노래 듣고 단번에 현미님 팬이 되었는데 매번 생각해 봐도 지금껏 변치 않고 팬이란게 저 스스로도 참 놀랍기도 해요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적어도 20년 더는 계속 현미누나의 팬으로 어느 곳에서나 응원할 작정이라는 거지요^^ ㅎㅎ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늘 들어도 좋고 나이가 먹을수록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고마운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 를 들으니 쌀쌀하고 코로나로 지친 마음이 또 행복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이 노래 들으며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도 돌아보게 되고 노래는 못하셨어도 어느날인가 현미님 1집 테이프를 사오셔서 방에서 혼자 따라 부르며 들으시던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참 행복한 노래 잘 들었구요, 빨리 코로나도 가고 희망찬 봄이 오면 현미누나의 콘서트도 가고 싶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새해 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23.7.18 주현미님 사회 새내기때 회사 나오기전까지 그렇게 내인생이 무지개로 장식된줄 알았어요 그때는 삼촌이 무역회사 사장 이었고 공부줄이 짧은걸 아시는 삼촌은 내월급외에 어른하고 같이 산다고 일정금의 생활비를 나를 통해 지불해 주어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양심에 죄되는 행동도 다른직원이 한다고 나도 나를합리화 시켜 동참했던게 아직도 회개하게 만드네요 😢😢😢
새해 첫곡이 우리 따뜻한 현미 선배님의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 라 참 좋네요~~💌 가수가 되고나서는 고민걱정이 되는것이 제가 가수의 길을 걸으면 어떻게 이루어 가꾸어 나갈까 이게 고민걱정이 제일 많~이 되네요~ 우리 따뜻한 선배님들 만나서 배워나가면 될거라고 믿어봅니다💟 12월 막날은 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 오늘은 지영의 Dash 노래가 나와 정~말 좋았어요옹~~💝 약사출신이라 벼락치기는 안하셨을것 같은데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공부도 노래도 전수받고 싶어요옹~~ 잘하는것도 그 꾸준함도 진~짜 정~말 부러워요 우리 스윗한 사랑하면서 마음부자로 행복하자구요~오옹~~🍀^^ 사랑해요~오옹💖^^
개인적으로 김준규님과 녹음했던 쌍쌍파티 앨범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따로 녹음하셨다고... 무명이던 주현미라는 가수를 알린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당시 시골에서 국민학교다닐때 아버지께서 사오신 쌍쌍파티 테이프 앨범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눈물에 저으저~🎉
좋다.....!!!!
1985년 고2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밤9시경 스쿨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이노래를 지금도 잊을수없네요
谢谢您!真好听!👏👏👏👍🌹很喜欢这首歌。
谢谢😊
참을수 없어~😅😅😅
주현미 가수님은,, 싸랑입니다~
제가 이런 말 할줄이야~ ^^
이번주 목요일 주현미 선생님 비내리는 영동교 경연곡 입니다
응원합니다 정서주 잘 했어면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참 좋아하신 노래와 주현미님, 들을 때 마다 눈물이 ,,,
3년전에 췌장암으로돌아가신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가수와 노래입니다.
저 국민학교 1학년때쯤인가 이노래가 나오면
엄마가 같이 따라 흥얼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40년전이네요
아버지가 처음 오디오 사고 받아온 음반이 쌍쌍파티 였네요.그때부터 팬되서 벌써 50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엄마로도 100점 여자로도 100점
미모로도 100정
머리도 좋아100점
아무 옷도 잘 어울리고
몸매도 100점
거기다 겸손까지
미워요💓💓💓💓💓💓💓
미모는 중간아닌가요??
@@kiyeopyoon3187 내눈에는요 주현미
씨 펜이시니 반갑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세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
요🤗
@@봄여름가을겨울-d7g 산동 (중화민국 당시) 사람입니다. 🥰
@@bigbowl5044 주현미님 아버지가 중국 산동성 모평현 출신이죠...
주현미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고 한국 가요사 사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촐한 반주, 기타와 아코디언 만으로 이렇게 가슴을 휘저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주현미의 탁월한 능력이다.
트로트 경연이 탁하게 설치는 세상이지만 '트로트가 이런 것이다'라는 교과서를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주현미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누나 짱 ! ~~~♡
바이브레이션, 리듬, 가창력........
짱입니다 !
현미 누나, 연자 누나 !
감사합니다 !!!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비내는리는영동교노래가좋아여
노래를 소리 만 듣는 시대는 옛 이야기일 겁니다.
그러나 본말이 전도 돼 소리보다 보이는 것에 더 치중하면
청중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겁니다.
다행히 주 현 미 TV 무대는 훌륭한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노래의 맛을 더 깊이 살려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안방에서 즐기는 예술 극장 같습니다.
이 무대에서 그 모습이 다소 흐트러져 보이니
이것은 실로 멋진 모습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모습이나 의상이 돋보이는 무대가 언뜻 생각나는 것은
하룻밤 풋사랑 , 산 팔자 물 팔자입니다.
열린 음악회나 가요 무대 같은 공연장에서는
결코 이런 재미를 볼 수 없을 겁니다.
안방 같은 스튜디오에서 멋진 예술 작품을 빚어내는 것입니다.
조용한 곳이라서
노래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은 더욱 좋을 듯합니다.
비 내리는 영동교 노래가
이 무대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2024년 8월 18일 현재까지는 .
제가 중학생 때부터 어머니의 집안일을 도와주시던 양산댁 아주머니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입니다. 저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저도 친이모보다 더 좋아했던 분이신데, 20년 전쯤 췌장암으로 너무 황망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이 밤 이 노래와 함께 너무 생각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처음tv으로언니노래~~밤비내리는영동교~~듣고내마음을퐁당빠진명곡~~35년동안언니와인연이되어준노래~~저한테최고의노래입니다~~👍👍👍👏👏👏💕사랑합니다~~🥰🥰🥰
정말 트롯의 진가를 보여주네요
1985년 제 나이 갓 스무살 되던해에 나온 주현미님의 정식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를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듣지 못했습니다. 여느 스무살짜리 남자애들처럼 트로트가 아닌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듣기 바빴죠.ㅎㅎ 쌍쌍파티가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얘기는 어렴풋이 들었었지만 그 가수가 주현미님인지도 잘 몰랐던 시절입니다. 제가 처음 주현미라는 가수를 인상 깊게 본 기억은 1년후인 1986년 군대시절에 TV를 보다가 너무도 강렬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첫정'을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뿅 갔었죠. 노래도 좋았고 창법도 가창력도 미모도 남다른 보석을 뒤늦게 알아본거죠.ㅎ 그 이후로 주현미님이 이미 발표하신 노래들을 찾아들으면서 주현미님께 빠져 들었던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주현미님의 데뷔곡을 듣노라니 주현미님의 풋풋했던 데뷔시절도 떠오르고 저의 젊은날도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파가 기승인데 세 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누님 건강하세요
주현미 좋아해서
공연장에도 몇 번 갔었어요
어쩜 저리도 ··
괞히 맨붕에 빠지고 싶은 이유는 뭘까?
그는 노래의 밀림 속 같았고
트롯의 신대륙 같아서 이다.
주현미 그분은
역시 주현미님이시었다.
비내리는 영동교.
비 내릴때마다
문득함께 걷고싶은
통한스런 다리 영동교!
지금 영동교에는
함박눈이 내리겠지.
♡♡♡
주현미누님 극세사명품보이스라이브 보며듣고있으니 심란한마음 정화되는기분입니다.
역시 트롯은 주현미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제가 주현미선생님 노래도 자주부르고 왕팬이예요~~~ 학창시절 공주에 전국노래자랑에 또만났네요로 출전했을때 뵈었는데... 제 소원은 주현미 선생님 다시한번 만나뵙고싶은게 소원이랍니다~~~좋은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대박 사랑합니다~♡
임영미양 ㅡㅡ 그러니까 트로트의 여왕이죠~~~~~~~~~~~~~~ 여왕의 자리는 아무나 오를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팬 아닌 사람 없죠!
어릴땐 촌스러웠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소탈하고 솔직하다 느낍니다. 노래는 그대로이고 변한 것은 제 마음이겠지요 오래도록 변치않고 우리 곁에 머물러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건강하십시오.
85년 대뷔하자마자 가요대상 여자신인상의 영애를 아긴 비내리는 영동교 그 후 35 년
저에거는 비내리는 영동교는 남다른 의미를 줍니다 저도 이곡이 빌매톸시기였던 85년생 이라 말입니다 이졔는 주현미선생님 이면 비내리는 영동교 비내리는 영동교 하면 주현미 선생님 이라 할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셨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찬원님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비내리는 영등교 노래를 드디어 든으니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소띠해 처럼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트로트전국제천도요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이 노래가.... 이리 구슬픈 노래였던가...
역시주현미😊😊😊😊😊ㅋㅋㅋ ㅎㅎㅎ 😀😀😀😃😃😃💕💘🍒🍒🍒😇😇😇👍👍👍👍💯💯💯💯
한국가요의 여왕 주현미누나에 데뷔곡이자 첫번째 대히트곡👍👍👍
주현미Tv구독자 13만명돌파 축하드립니다❤️💕❤️
주현미님 1985년도 발표하신곡이네요
그때 나는 뭘했는가를 가만히 돌이켜 보니
직장에서 믿고 나를 따라주리라 믿었던 밑에 직원의 배반에 심한 우울증으로 대책없이 사표 내고 말았는데요
그런 나의 무모함으로
변두리 시장에 점포를 분할 받아 장사를 시작했네요
아내는 용감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한덕에 지급자족을 했습니다
❤❤❤
좋은 시간되세요
족히 만 번은 부르셨을 노래군요.
그럼에도 프로는 원곡 훼손이 없군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바꾸지도 기교를 부리지도.
주현미의 초심이죠.
아무나 주현미 못합니다.🌷
트롯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비내리는 영동교'
이 노래 부를 때
현미님은 숏커트
풋풋하고 해맑고
날씬한 약대생이었죠
이 후로 나온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많아서 정말
인생에 비타민이었어요
멋진 트롯 한시대를
같이 누렸죠
곱고 이쁜
그 목소리를
잘 관리 하셨네요
축복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ㅉㅉㅉ ㅉㅉㅉ ㅉㅉㅉ
군대있을때 나왔던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시절로 돌아간듯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와 목소리가... 무슨 오토튠 마냥 나오시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쩔수 없이 변하는게 목소린데 아직도 이정도면 한창 노래하실때는 어땠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트로트의 여왕이쟌아요~~~~~~~~~~~~ 어디 아무나 여왕이 되는가요????????????????????
하춘화 선생님이 가장 아끼는 트로트 여신..어제 잘 보았습니다. 영상 풀시하며 엄지척 입니다.
선생님 음악 저장해서 어머니께 들려 드릴겁니다. 그동안 맘 못 써드려서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강건 하십시요~
정말 노래 잘 하십니다 현미 누나.
와~우~~~
느낌이 다름니다^^
의상부터 정중하게 3분다 블랙 으로 무게감이 있고, 그 어떤 노래보다 밝고 이쁘고 힘차고 멋지고 역시..,.,데뷔곡!!!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
저와 동갑이시고 젊은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분이신데...
특히 데뷔곡인 "비내리는 영동교"를 제일 좋아합니다. 음색도 미모도 꺼꾸로 가시네요~
요즘 방송에도 출연하여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당시 고등학생, 발라드 노래를 훨씬 좋아했는 데, 지금은 주현미님 노래가 듣기 좋아요..
선생님의 노래는 가족의 행복입니다
영동교 1985년세월이 어느새~흘러옛날생각하며들었어요~마음이고으신~주현미~님~늘건강하시길~재훈이엄마가~감사히들었어요~^^
석현자씨 ㅡㅡ 재훈이 엄마가 누구요???????????????????
@@기미-r3t 춘천에사는 석은경~재훈엄마임니다`부산인연~감사합니당
@@석현자-d8s현자씨ㅡㅡ부산인연이란요????????????????????????
무슨뜻이죠????????????????????????
어제 진주에서 부르신 비내리는 영동교 노래가 넘 슬퍼요.
아프신 몸으로 무대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노래선물에 아무것도 못해드린 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건강했으면 하는게 저의 마음 입니다.제가 ❤❤❤❤❤ 많이 드릴께요.
꼭 건강하십시오.
何度聴いても心に沁みるチョヒョンミさんの素晴らししい歌唱💕💐💐💐
遡って日本での東北大震災では被災者救援活動の一端としてはるばる来日公演、募金までもして頂いた由、その節は(人''▽`)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雨降る永東橋」に留まらず多くの歌唱曲聴かせて頂いていますぅ(*''▽'') 海の向こうからも応援していますよ(^^♪
저희 어머니께서 주현미님과 동갑이신데다 엄청팬이셔서 어릴때부터 집 전축에서 주현미님의 노래가 끊이지않고 흘러나왔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다되서 들어도 주현미님의 미모와 목소리는 변하지않으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주현미님이 1961년생 소띠 우리나이로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61살인데 님의 모친께서 1961년생 61살인가요??????????????????
@@기미-r3t 네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님이 참 좋아셧징예 이제 칠순이신데 주현미님 정말 좋아하셨지예 아들인 제가 중학교때부터 좋아하셨지예 가요무대 제가 어릴때 보면서 트롯 느낌을 몰랐는데 81년생 43살이 되버린 제 나이에 술한잔 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어찌나 눈물나고 아버님 생각이 나는지 참 좋습니데이 ❤
주현미 님 이 노래들으니 30대 생각이나네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캬 얼마만이냐? 우리 누님이 부르시는 비 내리는 영동교 좋습니다~!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캬
비내리는 영동교 너무 듣고 싶었던 곡 입니다 시골 살때 엄마랑 복숭아 따면서 참 많이 불렀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안녕하세요 금강산입니다 국보급 가수 주현미님 팬입니다 청아하고 해말고 애절하게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타고나셨습니다
당대 최고 가수이시고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귀인 트롯천재 가수이십니다 항상 맛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도
많이 들어본 비내리는 영동교
를 들어보면서 1985년 저는
어떤일을 하며 지냈는지 그시
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신축년 새해들어 첫번째로 들어
본 언니의 데뷔곡 너무 잘 들었습
니다 언니를 비롯해서 태호님 반
석님도 늘 건강들하셔서 매주 수
요일을 기다리는 많은 구독자님들
께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라디오에서
주현미님 이노래를 너무 좋아하셨거든요
제가 가면 주현미님 노래를 꼭 불러보라 시키셔서 자주 따라 부르고는 했었는데
커서 노래방가면 가끔 불렀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부른다 소리 들어용~!!
고백하자면 저는 솔직히 주현미 누님의 노래보다 오로지 미모때문에 좋아합니다.
미소만보면 어휴‥‥ 아름답고 귀여우셔서 설레입니다ㅋ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서 활동해 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기교만 배운 애들하곤 레벨이 다르네요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현미님
노래가 있는 수요일이 있어
훨씬 견디기 낫습니다.
역시 자기 노래를 부를 때가
더 신명이 나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주 하시는 분, 노래 하시는 분, 듣는 구독자분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인생은 희비가 교차하는 삶이지요
슬플때 울지말고 기쁠때 좋아 말고
바람따라 구름가듯 자연에 맡기면
비온 뒤에 맑은 청천하늘 온답니다
현미님 새해에 좋은 노래 감사 올립니다
제가 국민학교 5학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시절 이노래 들으며 눈물도 흘리고 가슴 아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면하시길 기원하며 주현미님 지금도 잘듣고 있어요! 건강히 늘 좋은 곡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역시 갓현미이십니다.
트로트에서는 단연 최고이십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술래씨ㅡㅡ달리 트로트의 여왕이겠어요?????????????????
80년대 나 풋풋한 청년일때 이노래 연습해서 회사회식때 불렀더니 뒤집어짐
앵콜 ~~두번받고 ㅋ
지금내나이 5학년 후반 인데 지금도
이노래는 특별합니다.
와우! 새해 시작과 함께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30년전 서울여행을 가는 관광차 안에서 선생님이 여기가 영동교
라며 말씀하셨는 기억이 아직도 저의 머릿속에 저장되어있어요! 영동교를 지나가면서 언니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그시절 부터 언니께 푹빠져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ㅎㅎ 😍언니께서는 웃으시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언니 최고의 미모로 새해부터 반가운 언니 광고 촬영소식이 전해져서 너무도 기뻐요😘그러면서 한번더 광고합니다ㅎㅎ 이제 티비앞에서 시선을 못뗄것 같아요💚올해는 마스크 빼고 활짝 웃으며 살수 있는날을 기다려봅니다😀
❤ 사랑해요❤
대한민국 트롯 ~~
최고 여가수인데
최근에는
CF를 별로하지 않았다는
의하함이 가끔 갸우뚱했어요
축하해요 ~~대박 나세요~~^^
오늘은 주현미 누이의 메인 노래가 올라왔네요.
이 노래 발표하실때는 저도 어리고 젊었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버렸습니다.
아름다운 비내리는 영동교 너무 좋습니다.
당시에 너무나도 좋아했던 아주아주 즐겨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리스트 헤어스타일? ㅎㅎ
역쉬 헤어스타일도 아티스트입니다
멋집니다^^
정말 노래 잘 하시죠.. 날이 갈 수록 더 이뻐지는 이유가 있으신지....
현미씨노래참예쁘게부르네요잘듣고갑니다.
어쩜.은쟁반에서 옥구슬이 쪼르륵 흐르는 목소리로 노래를 하시니. 애간장이 다 녹습니다.ㅎㅎ 🌹주현미선생님!~ 퐈잇팅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최고 최고 사랑
합니다♡선생님 목소리 들으
면 흥이나서 숙제도 잘하고 노
래공부도 잘하고 있어요~건강
하고 행복하세용~퐈이팅입니
다♡
얼마나 좋아한 노래인데 LP판을 아직까지 보석같이 보관하고 있네요 40이 넘은 우리 딸이 어릴때 비내리는 동동교라고 해 한바탕 웃던일이 어제 같은데....
오!
소리의 감상은 늘
좋기만 하고요.걈샤!
분식.수식.분장을 아무리 한들!
우리님들의 짜증과 고통이 풀리겠읍니까만.
그래도,
현미당 마님을 위시하여 여기 계신 모든 님들 다
힘냅시다.
작년보다는 더 좋은 한해이겠지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정말 요즘따라 트로트 듣다가 이 노랠 들으니까 정말 집밥먹는 느낌이네요
제 입덕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인데 역시는 역시인가봐요! 너무 좋고 올만에 귀정화되네요 감사합니당💚💚 몸 조심하시면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새해부터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비내리는 영동교 넘 잘들었어요 오늘도 여전히 미모열일 하세요 트롯신이떴다는 종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아침 주현미의 러브레터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슬픈노래를 이렇게 생긋생긋 웃으면서 부르실수있나요~~ 저 눈웃음에 빠져서 못헤어나와요~~~
불후의 명곡! 비내리는 영동교는 주현미님 가수인생 36년 맞으신 오늘로 이끌어준 노래라 생각해요. 다시한번 훌륭하신 작사가 정은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콘서트때마다 엔딩곡으로 수없이 들었지만 역시 너무 좋아요~~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매력적입니다....노래가요. 넘좋아요....
최곱니다..90년대 티비,라디오에서 지주 뵙는데..이렇게 유투브 보고 되서 더욱더 좋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노래가너무좋아요~
키타 연주자의 헤어 스타일이 멋지네요...좋은 머리입니다...
영동교를 압도하는 헤어스타일이군요....
주현미씨! 어릴때와같이여전한 모습 반가워요 저는 어릴때 순화동에 같이살았던 친구예요 늘~건강하고 승승장구하시길
음정 음색 감성 눈웃음 보조개
진정 노래 부르실때 환히 웃으시는
미소 는 많은대중을 행복해 주시네요
국민학교 때 티비에서
보고 가슴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40년 이 지났지만
그대로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할머님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ㅠ. 돌아가시기 전까지 흥얼거리셨는데 추억 돋아요. 고맙습니다ㅠㅠ 인류의 명곡
옛날에 하루종일 이노래 반복으로 매일 듣던 생각이 나네요
주현미언니가 노래 조각구름 부르면 얼마나 감미로울까 듣고싶습니다
我和炫美姐姐爱情开始的地方🌹
피곤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예전에 주현미 선생님 1집 레코드판 산게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턴테이블 고장난뒤로 음반CD로 넘어오면서 턴테이블을 구매를 안하게 되어서 주현미 선생님 명곡을 다시 못들어 보게 되었는데 언젠가 턴테이블을 다시 구하게되면 주현미 선생님 앨범을 다시 들어볼 생각입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내리는 영동교 - 미스트롯에서 불러주셨던게 훨씬 더 좋으세요..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여기 이 소절에서 비브라토가 다르거든요^^ 힐링 음색과 창법 그 자체세요 주현미 선생님 노래 들으며 어려운 시기도 잘 극복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최고
늘 귀하의 아름다운소리를듣다보면
옛날 연애할때 흥얼거리던 생각이나요
건강하세요
아.... 이 노래로 가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저 노래 듣고 밤비는 아니나 비내리는 영동교를 걷기도 했었는데 ㅎ ... 잘 듣고 갑니다 ^^
85년 철원에서 군 시절 사역 작업 파견나가서 몇달을 텐트치고 생활할때, 가요 톱텐인가에서 신인가수 주현미님의 비내리는 영동교를 들으면서 고통과 시름을 잠시나마 날리고 행복해하던 기억이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때부터 주현미님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ㅎㅎㅎ 너무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백골!
87군번입니다~~
우리 선배님 고생 많으셨겠네요
철책 작업 많이 나갔어요. 신병교육대 기간병으로 있다가 신수리쪽 싸릿골에서 근무 다시 자등리에서 근무. 아련하게 기억속으로 저물어 가네요
나는 왜 이노래가 익숙하지...밤비내리는 신사동 그사람
대한민국 최고의미소 주현미, 나태주가 한 바퀴돌고나서 ,아름다운 선생님, 하니까 깔깔거리며 웃던 그 해맑은 미소... 그런 것이 살인미소다
우와~정말로 어느새 36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ㅠ.ㅠ 노래 들으며 댓글 적는데 소름 돋았어요ㅋㅋ 초등학교 6학년때 이 노래 듣고 단번에 현미님 팬이 되었는데 매번 생각해 봐도 지금껏 변치 않고 팬이란게 저 스스로도 참 놀랍기도 해요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적어도 20년 더는 계속 현미누나의 팬으로 어느 곳에서나 응원할 작정이라는 거지요^^ ㅎㅎ
오랜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늘 들어도 좋고 나이가 먹을수록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고마운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 를 들으니 쌀쌀하고 코로나로 지친 마음이 또 행복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이 노래 들으며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도 돌아보게 되고 노래는 못하셨어도 어느날인가 현미님 1집 테이프를 사오셔서 방에서 혼자 따라 부르며 들으시던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오늘도 참 행복한 노래 잘 들었구요, 빨리 코로나도 가고 희망찬 봄이 오면 현미누나의 콘서트도 가고 싶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새해 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주현미'씨 입니다~~~
드디어 데뷔곡을 불러주시네요~~
너무 좋아요 ❤️💕❤️❤️💕❤️❤️💕❤️❤️ 하트 열개 드립니다..
가사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
지금도 무슨 감성인지 가사가 이해는 가지 않아도 목소리가 무척 감동을 줘서 듣고 있어요.
역시 주현미님은 레전드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목소리도 얼굴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최고!!!
2023.7.18
주현미님 사회 새내기때 회사 나오기전까지
그렇게 내인생이 무지개로 장식된줄 알았어요
그때는 삼촌이 무역회사 사장 이었고
공부줄이 짧은걸 아시는 삼촌은 내월급외에 어른하고 같이 산다고 일정금의 생활비를 나를 통해 지불해 주어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양심에 죄되는 행동도
다른직원이 한다고 나도 나를합리화 시켜 동참했던게 아직도 회개하게 만드네요
😢😢😢
새해 첫곡이 우리 따뜻한 현미 선배님의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 라 참 좋네요~~💌
가수가 되고나서는 고민걱정이 되는것이 제가 가수의 길을 걸으면 어떻게 이루어 가꾸어 나갈까 이게 고민걱정이 제일 많~이 되네요~ 우리 따뜻한 선배님들 만나서 배워나가면 될거라고 믿어봅니다💟
12월 막날은 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 오늘은 지영의 Dash 노래가 나와 정~말 좋았어요옹~~💝
약사출신이라 벼락치기는 안하셨을것 같은데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공부도 노래도 전수받고 싶어요옹~~
잘하는것도 그 꾸준함도 진~짜 정~말 부러워요
우리 스윗한 사랑하면서 마음부자로 행복하자구요~오옹~~🍀^^
사랑해요~오옹💖^^
신께서 주신 음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성관리도 잘하시길 바래요.
🌟 하늘의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
2021년 새해 첫방송 이십니다 현미 누나님 저녁 늦은밤 안녕하세요 누나님 첫데뷔비내리는 영동교을 고운목소리로 불러주십니다 추억속으로 잠기네요 오늘도 좋은목소리 좋은노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몸 힐링되겠읍니다👏👏👏👍👍👍
어릴때 이제는 할머니랑 같이 주현미님의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던 때가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준규님과 녹음했던 쌍쌍파티 앨범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따로 녹음하셨다고...
무명이던 주현미라는 가수를 알린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당시 시골에서 국민학교다닐때 아버지께서 사오신 쌍쌍파티 테이프 앨범을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현미님 왜이리 귀여우세요 앙 깨물고싶어요 팔색조미인 방부제미인 정말 천의 목소리 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