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방법이 꼭 부동산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빌라는 가격이 저렴한데 아파트와 유사한 환경을 누릴수 있다는 점에서 거기서 오래 살 결심만 있다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가성비 외에 불편할수 있는 점은 관리실이 없어서 주민간의 분쟁이 있다면 2배로 골치아픈것, 건물의 하자가 있는 경우 수리 주체가 애매한것, 일반적으로 주차가 더 어려운것.. 노후되었을때 처분이 복잡한 것.. 이런것들은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마치 어떤 느낌이냐 하면, 앞으로 30년 이상 경차를 타겠다라고 결심하고 진짜 그렇게 탄다면 문제는 없는것인데, 아마 자신이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해서라도 그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렴하게 빌라에 거주하고, 투자는 금융자산으로 하고~ 이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생활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는 점,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자산이 늘어나면 아쉽게 된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글이라 원,투룸 전월세 살땐 빌라가 가성비 초호화 느낌이지만, 딩크든, 자녀계획이 있든, 결혼 이후에 빌라 살면 인생이 스트레스임.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든 폭락하든 아파트는 화폐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서 장기적으로 액면가는 올라감. 제일 불편한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버리는거, 주차공간 등등 생각하면 빌라는 생각하면 안됨. 거기다 윗집, 옆집, 아랫집에 오밤에 부부싸움,부모자식싸움 소리지르고 물건던지는 집구석들이 이사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파트는 CCTV도 많고, 경찰 오기전까지 경비원 선생님들이 오셔서 보통은 사상자 없이 해결되는데, 빌라는 이런 비매너 콩가루 집안싸움 층간소음 쓰레기들한테 괜히 따지러 갔다가 최소 욕설에 심하면 몸싸움이나 칼부림에 훅갈수 있다는거 생각해야함. 원룸촌, 빌라촌 가면 낮이건 밤이건 통제가 안되는 반려견 짖는 소리가 많이 남. 이게 여러가지로 시사하는바가 꽤 큼.
고민할 필요가 없는 소득인데요... 저축만 400을 하고 계시는데 제 눈에는 지출 50만원은 더 줄일 수 있거든요. 심지어 줄이지 않고 월 400씩만 저축해도... 2년 일하면 1억 생기는데 뭐가 고민이신지... 왜 보유현금을 1억으로 계산하시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지금까지 모아둔 것도 있으실 테니 2~3억은 있으실건데 그러면 대출받아서 서울 구축 들어가시던지 경기도 신축 가시면 되는데 왜 빌라부터 생각하시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최대로 모아도 연 2200~2300정도 모으는 저 같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왜 고민을 하지...
아파트 청약 할때 아파트 이외의 주택(빌라, 오피스텔, 도시형 등등)은 무주택으로 간주 해줘야 된다. 비아파트 구매로 청년주거 및 신혼 시작을 안정적으로 할수 있게 비아파트 시장을 살려주고 언제든 아파트 청약에 기회를 열어줘야한다. 비아파트를 사는 순간 아파트 청약은 물건너 가니 다들 아파트만 쳐다보고 박탈감만 느끼며 산다.
아주 어린시절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었는데 우리 살림이 피기 시작했던 이유는 어머니의 현명한 판단? 이었다고믿는다. 어린 시절 1년에 한번씩 다른집 전전 하다가 드디어 아파트에 입주, 그러다 그 아파트가 제개발 바람이 불어 프리미엄 붙여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 그 후에도 또 제개발 바람이 불어 그 집 팔고 다시 다른 동네로 이주, 그렇게 해서 오빠 결혼 할때 전세 자금 때어주고 빚없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계심. 그때 그 시절엔 정말 제개발 바람이 엄청 불어서 돈 번 사람들 정말 많았다. 엄마는 무조건 아파트만 고집 하셨고 빌라나 단독 주택은 살면 손해 본다고 생각을 하심. 정말 현명하고 미래를 보는 눈이 있으셨음.
트리플 초역세권 도보 3분이내 2.3에 제가 팔게요 6년된 신축빌라고 지하주차장 지상주차장 널널해서 주차 스트레스 한번도 없었고 주위에 인프라 대기업 계속 오고 개발 엄청 많이 하고 있고 고속도로도 새로 뚤립니다 제거 사셈 서울 신축 투룸임 상태도 매우 좋고 살기 좋아요 관리실에서 관리도 잘되어서 엄청 깨끗합니다 분리수거 매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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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관상부터... .양심있으세요?? 민사 결과 보고왔습니다
어머님이 인천서구에 1.4억짜리 빌라를 10년전에 구매했는데... 지금도 1.4억이랍니다^^ 뭐 물론 팔려면 더 저렴하게내놔야겠죠? 참고하세요...
글쳐 내려가면 내려갔지 오르진 않아요..
@@꽃두렁 답답해요 그앞에 바로 지하철도생겼는데말얘요 ㅎㅎㅎㅎ 아휴
케바케인듯요 제지인은 인천빌라 재개발 추진되서 두배받고 팔았어요
@@jini-f8g 그러게요 저희집도 재개발되면좋겠네요 ㅎㅎㅎㅎ 그럼..지금두배가된다하면 이익인건가요..? 10년에 100%라.. 1년에10%니 물가상승률보단 높네요!!!대박
@@jini-f8g 재개발되면 가능하죠..근데 평생 재개발못하고 죽는사람도..흔하다는 흑흑
돈 버는 방법이 꼭 부동산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빌라는 가격이 저렴한데 아파트와 유사한 환경을 누릴수 있다는 점에서 거기서 오래 살 결심만 있다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다만, 가성비 외에 불편할수 있는 점은 관리실이 없어서 주민간의 분쟁이 있다면 2배로 골치아픈것, 건물의 하자가 있는 경우 수리 주체가 애매한것, 일반적으로 주차가 더 어려운것.. 노후되었을때 처분이 복잡한 것.. 이런것들은 생활에 영향을 줍니다. 마치 어떤 느낌이냐 하면, 앞으로 30년 이상 경차를 타겠다라고 결심하고 진짜 그렇게 탄다면 문제는 없는것인데, 아마 자신이 아닌 타인의 의지에 의해서라도 그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렴하게 빌라에 거주하고, 투자는 금융자산으로 하고~ 이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생활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는 점,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자산이 늘어나면 아쉽게 된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할게요 좋은의견 감사여~~
월세살이보다는 사는게 훨 나음.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아봐야지 실패한 사람에게 조언구하면 실패함. 지방,수도권말고 서울 한강이남 역세권은 사세요.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말리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지역주택조합. 신축빌라. 오피스텔등 초보자가 들어가긴 공부가 필요한 영역이있죠
주변이라는 것도...부를 일군 사람들이리면 심지어 그들이 유사하게 말하면 들어볼 가치가 있겠죠.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주변 지인들이 내 수준인데, 과연 부자가 있을까요?
없다면 부를 일구지못한 대부분 내 주변 지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해서 과연 맞는말일까?
투자를 생각해보면 대다수가 관심없을 때가 기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난 시댁어른께서 지주택 하지 말라고 하셔서 당시엔 '못'했는데 지금은 문득문득 그 분 목소리가 메시아의 말처럼 울려퍼진다.. 진짜 감사하다고 절함ㅋㅋ
@@one-million-dollar아무도 관심 안갖는 지방 소도시 농지투자 해보시렵니까
10여년 전에 부모님이 수도권 역세권 빌라 샀는데 10년동안 하나도 안올랐습니다 팔리지도 않구요
실거주용이라 크게 연연하진 않지만 집을 자산으로 생각하신다면 빌라는 최악의 선택지입니다
돈아낀다고 빌라 전세살다 역전세나서 보증금 못돌려받는것보단 그래도 사면 당장은 마음편하지!
30대 초반이면 친구중에 빌라도 없는친구들이 많으니 빌라만있어도 성공한것같지만 마흔쯤되면 자산격차가 엄청 커지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이번친구와 못번친구로 나뉘고 그때가되면 후회하게됨!
사실 저게 정답이긴 한데..부동산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만 안보면...그냥 원룸이나 빌라에서 사는게 가성비 갑이긴 하다....
어릴적 부모님이 능동에빌라1억5천에사서입주했었는대 결국 이런저런 호재로 5배정도올랐음 그땐시기도좀그랬지만 결국 아파트만큼은아니어도 많이올랐음 재건축이나 다른호재거리가많다면어차피 내몸하나누일곳. 속편하게 죽을때까지살겠다는마음이라면잘골라사면 빌라도나쁘지않다고봄
제 경험으로는 빌라 살면서 거주비를 최소화하고 모으시는 자본을 다른 곳에(주식, 사업) 잘 투자하면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부동산투자로 자산형성하시려면 빌라는 절대 아니고요.
빌라는 신축 절대 피하시고
구축 급매나 경매로 싸게 사면 되팔때 최소 손해는 안봐요
임대사업 월세 받기에는 빌라가 수익률은 제일 좋습니다~
자산으로 생각하면 빌라는 차랑 같은데.. 근데 월세 싫고 출퇴근에 프리한 직업이라면 정말 거주와 사용의 의미로 1억 초반 빌라 정돈 사도 괜찮겠다 생각해요. 월세60을 20년만 내도 1억이 넘는데 물가 상승률까지 더하면 어차피 사라질 1억이니.
자산 증식은 주식과 배당으로도 가능하고, 남들보다 드라마틱한 부자되는거 말고 물가 잘 따라가고 노후를 대비하는건 충분히 될거 같거든요.
근데 너무 비싸게 사는건 유지보수 비용이나 입지를 잘못 골랐을때 열악해지는 인프라와 임대할때 공실위험을 생각했을때 아파트가 낫다 싶고요.
식비 70들어가는데..하루 두끼만 사먹어도 이만원인데 딱 밥만먹는거도 아니고 군것질이나 간식도 먹고 술값은 용돈항목에 들어가는지 몰라도..암튼 먹는거고 일반적인 사람의 식비임..단 집에서 알뜰하게 해먹으면 이삼십은 아끼겠네요
다들모르시겠지만 서울기준 아파트와 빌라 거래건수가 엎치락뒤치락 합니다
결론: 빌라는 하지마라 ㅠㅠ
저도 전세사기랑 이사 다니는거 지겨워서 아무데나 그냥 싼데 사려고 하니까 정말 다 말리더라구요 ㅠㅠㅋㅋㅋ
질문자님하고 같은 고민 ㅋㅋㅋ😅 꼭 아파트사야 하나 계속 고민
제발 집이 팔리게 빌라고해서 빌라라는
웃지못할 우스개소리가 있다
오... 나랑 비슷한 나이에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상담이라 유익하게 봤습니다
나도 빌라 살아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은 곧 죽어도 아파트를 들어가야 하겠네요.. ㅠㅠ
사연자분 같이 힘냅시다!
저도 완전 유익하게 봤어요...ㅎㅎ 헬이네요
그래도 대출받아 자동차 사는것보다 낫지... 빌라는 오르진 않아도 자동차처럼 감가 쳐맞는 일은 잘 없으니
아파트는 투기라고 외치는 사람한테
실거주 목적이면 빌라 거주하세요 말하면 화냄ㅎㅎ
빌라를 하지 말라는 이유는, 운이 나쁘면 지박령이 됩니다. 팔지도 못하고, 가격은 안오르는데, 빠질땐 답이 없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아파트를 하란 거죠. 상대적으로 먼저 오르고, 천천히 빠지고, 전월세 세입자 구하기도 쉽고요.
근데 벌이가 진짜 작정하고 몇년만 더 버티면 아파트 바라볼만하곘는데.....
하도 빌라 전세사기 뉴스를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 빌라 자체가 부정적인 인식이 극에 달한 거 같습니다.
전원 주택같은 고급 빌라 말고 밀집지역 신축 빌라 같은 경우 더더욱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 볼 수 밖에 없네요.
싱글이라 원,투룸 전월세 살땐 빌라가 가성비 초호화 느낌이지만,
딩크든, 자녀계획이 있든, 결혼 이후에 빌라 살면 인생이 스트레스임.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든 폭락하든 아파트는 화폐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서 장기적으로 액면가는 올라감.
제일 불편한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버리는거, 주차공간 등등 생각하면 빌라는 생각하면 안됨.
거기다 윗집, 옆집, 아랫집에 오밤에 부부싸움,부모자식싸움 소리지르고 물건던지는 집구석들이 이사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파트는 CCTV도 많고, 경찰 오기전까지 경비원 선생님들이 오셔서 보통은 사상자 없이 해결되는데,
빌라는 이런 비매너 콩가루 집안싸움 층간소음 쓰레기들한테 괜히 따지러 갔다가 최소 욕설에 심하면 몸싸움이나 칼부림에 훅갈수 있다는거 생각해야함.
원룸촌, 빌라촌 가면 낮이건 밤이건 통제가 안되는 반려견 짖는 소리가 많이 남. 이게 여러가지로 시사하는바가 꽤 큼.
제 친구도 평생 빌라만 살아서 실거주 목적으로 신축 빌라 매매했는데,
1년째 그 빌라 통틀어 친구 혼자만 살아요😅 텅 빈 건물...
신축 빌라는 분양가를 높게 잡는 경우가 많아서 잘된 경우 손에 꼽는다고 들었습니다.. 빌라 자체 문제라기 보단 준공한 업체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층간소음 없고, 배관 터질 가능성 적고
조용한데 CCTV까지 있는
사실상 단독주택 ㄷㄷㄷㄷㄷ
개꿀인데….
헐 층간소음이나 냄새 문제 없고 주차 공간 이런 거 스트레스 없고 이 조건은 좀 개꿀 ㄷㄷㄷㄷ
고민할 필요가 없는 소득인데요... 저축만 400을 하고 계시는데 제 눈에는 지출 50만원은 더 줄일 수 있거든요.
심지어 줄이지 않고 월 400씩만 저축해도... 2년 일하면 1억 생기는데 뭐가 고민이신지... 왜 보유현금을 1억으로 계산하시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지금까지 모아둔 것도 있으실 테니 2~3억은 있으실건데 그러면 대출받아서 서울 구축 들어가시던지 경기도 신축 가시면 되는데 왜 빌라부터 생각하시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최대로 모아도 연 2200~2300정도 모으는 저 같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왜 고민을 하지...
월세로 3~4년 다른데서 사는것 보다는. 메리트 있을 수 있음. 월세7년이면 월 45만 관리비5만짜리에 살아도. 4200만원이 넘어감. 😊 구매하신 그 이후에도 주거 공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거임. 그 후에는 계속 모으시면댐.
아파트 청약 할때 아파트 이외의 주택(빌라, 오피스텔, 도시형 등등)은 무주택으로 간주 해줘야 된다. 비아파트 구매로 청년주거 및 신혼 시작을 안정적으로 할수 있게 비아파트 시장을 살려주고 언제든 아파트 청약에 기회를 열어줘야한다. 비아파트를 사는 순간 아파트 청약은 물건너 가니 다들 아파트만 쳐다보고 박탈감만 느끼며 산다.
오피스텔 청약시 무주택으로 산정됩니다
빌라 무주택인데
아까 본방에서 언급한 전영상이군요 ㅎㅎ잘볼게요
초역세권에 용적률 낮고, 10~15년 된 저평가된 빌라면 충분히 살만 하지.
근데 서울 주요지역 역세권이어야함.
부읽남님 넘 재미있어요.
철학자의 마인드 ㅋㅋㅋㅋㅋ
아주 어린시절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었는데 우리 살림이 피기 시작했던 이유는 어머니의 현명한 판단?
이었다고믿는다. 어린 시절 1년에 한번씩 다른집 전전 하다가 드디어 아파트에 입주, 그러다 그 아파트가
제개발 바람이 불어 프리미엄 붙여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 그 후에도 또 제개발 바람이 불어 그 집
팔고 다시 다른 동네로 이주, 그렇게 해서 오빠 결혼 할때 전세 자금 때어주고 빚없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계심. 그때 그 시절엔 정말 제개발 바람이 엄청 불어서 돈 번 사람들 정말 많았다.
엄마는 무조건 아파트만 고집 하셨고 빌라나 단독 주택은 살면 손해 본다고 생각을 하심.
정말 현명하고 미래를 보는 눈이 있으셨음.
진짜 현실적인 상담이네요...ㄷㄷ
빌라사지말라는 이유 나중에 팔기가 어렵다 살꺼면 평생 못팔수도있는 각오하고 사면 괜춘 투자할줄 알면 월세살면서 투자하는것도 좋지
너무 귀엽다...
0.2%^^ 빵터졌네요
결혼생각없고 실거주목적이시면, 그러면 구지 넓은 집있어봐야 청소시간만 길어질...
역시나 폭등론자로운 해설과 답변이다.......7년구독자인데...
01:00 ㅎㅎㅎ . 공감되면서 귀엽습니다. ㅎㅎ
08:25 안녕하세요. 빌라는 집도 아니가요? 님 ㅋㅋㅋㅋㅋㅋㅋ
전세로 빌라 사시고 나중에라도 청약 받아서 아파트 사셔야죠. 생애최초 주택구입때 대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아야되는데 빌라 구입은 아닌 것 같아요 ㅠ
25살에 월세살던 반지하 빌라사서 13년째 고생중입니다ㅋㅋㅋ
질문 잘하셨네
그러고보니 제가 2억2천있는데 2억 8천짜리 빌라 돈모으면 사려고 하는데. 그 빌라가 안팔리고 있네요 ㅎ
환급성이 문제이긴 합니다
빌라는 가격시세도 정확하지 않아서
자산으로 따졌을때 내 자산이 얼마인지 추정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임
다가구 주택이 차라리 나을까요?
빌라는 자주 나오는데 다가구 주택은 아직공부중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가구는 아파트보다 비싸요.
시드 많으시면 보셔도 되는데.. 대출도 잘 안나오고 일단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보유 후에는 신경 쓸게 너무 많습니다.
다가구는 임대사업용이죠
부읽남님은 스마트 소장님은 귀여움 담당 ㅎㅎ 웃음소리 들으면 덩달아 해피해져요
고민을 유쾌하게 잘 설명해주시니 ㅋㅋ 좋네요 ㅋ
리뷰 감사합니다
와우 상남자들 본 지 꽤 되어가는데 오른쪽 남성분 살이 빠지신건가요? 얼굴이 환해지고 잘생겨지셨어요 ㅎㅎㅎ
재개발 안되는 빌라는 사면 절대 안돼는거네요
빌라값 지금 최저아닌가요
재개발 가능지역 공부해서
사시면 기회될거같아요
이번편 너무너무 웃겨요😂😊
3년째 역세권 빌라 구매해서 살아보고 있는데 실거주 목적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ㅋ 투자목적이라면 고민이겠지만 ㅋ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도 내년 28살 1억 1천 될 것같아, 어케굴릴까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진심 저랑 비슷하게 모으신 배우자분이랑 같이 합쳐서 청약 되면 수도권 아파트 하고싶네요ㅠㅠ
그럼 결혼 못할거같으면 ...빌라 사서 내가 하고싶은거 해도되는걸까....?????................
아파트 떨어질때 빌라는 아예 거래가 없음
옆에 계신분 밝은건 좋은데 너무 많이 웃어서 집중에 다소 방해가 됩니다..
김알파카 빌라 참고하세요 전 신축빌라 넘 좋던데
30대이신데 소득이 세후 월 600이 넘으시네 ㄷㄷㄷ
댓글들 왜이러죠? 모니터 하실거 같은데 매너 좀 지키세요
오른쪽 계신 분은 남의 사연 들으면서 왜 이렇게 계속 웃으시나요? 뭐가 그렇게 웃긴건지 사연 신청자는 엄청 고민돼서 진지하게 사연 보낸거일텐데
아니 근데... 소장님 왤케 잘생겨지셨죠?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려요🎉🎉🎉
빌라도 보증보험 가입해 줍니다..
부동산 갭투자해서 고금리애 물릴바에야 원룸이 낫지 않나? 소득공제도 해주는데 굳이 고금리 이자 꾸역꾸역 내면서 언젠가 집값 오를거야 희망회로 돌리면서 살아갈바에야...
불경기라는 전제하에는 원룸도 괜찮긴 한듯. 불경기때 마다 원룸가격 오르긴 했으니..
주거가 목적이면 사도될거같은딩
살거면 어떻게든 아파트를 사라고요.
빌라사는거 아님
남들이 이렇게 말해줘도 빌라사는 사람들이 꼭 있음. 지팔지꼰
대출 생각하세요... 에휴..
그냥 작은거 하나짓자
서울아파트를 타겟으로 가시오, 그 담에 딴거해~~~
수입이 얼마시래요?
아파트 산다고 4 5억 빌리는게 재정신인가? 싶은데
4 5억을 왜 못빌려요 ? ㅋㅋ
내가 감당 가능하면 빌릴수도 있죠ㅋㅋ
트리플 초역세권 도보 3분이내 2.3에 제가 팔게요 6년된 신축빌라고 지하주차장 지상주차장 널널해서 주차 스트레스 한번도 없었고 주위에 인프라 대기업 계속 오고 개발 엄청 많이 하고 있고 고속도로도 새로 뚤립니다 제거 사셈 서울 신축 투룸임 상태도 매우 좋고 살기 좋아요 관리실에서 관리도 잘되어서 엄청 깨끗합니다 분리수거 매일 가능
강남쪽 인가요?
어디임
5천모아서차바꿈 ㅅㄱ
떨어질때 팔고 오를때 사고 똥손이네
훌륭하다.돌맞을 일만 남앗네.
전형적인 서민 마인드 ㅋㅋ
대단한 부자이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