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hoe 답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유영선님 알아요.. 인상도 이국적이고 선한 인상이었는데 저랑이름도 비슷해서 제기억이 맞다면 커넥션은 펑키한 느낌의 그루브가 좋았던 기억이.. 예전 댄스곡은 기본적으로 밴드출신들이 밴드편성으로 뽑아서 탄탄하고 그루브 하고 참좋아요 90년대 미디시대가 되면서 기본기가 무너진 느낌.. 베이스라인이라던가.. 라이브안하기시작하고 밴드가 안되니.. 서태지나 조용필님이 락 밴드 편성으로 가는 이유가 그것인것 같구요 ^^
무대와 무용수의상, 이상원씨의 퍼포먼스 전부 일본의 80년대를 연상 시키네요. 이 시절엔 홍콩, 한국 전부 일본의 것을 많이 따라하고 쫒아가던 시절이였죠. MBN보다 넘어왔는데 그러게 예전에 돈 좀 잘 관리하시고 그러시지.. 안타깝더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제 초딩때 생각이 어렴풋이 납니다.
@@배우박철의유튜브 맞아요. 그당시는 그랬죠. 다 지난다음 말하기란 쉬운거니까요. 그런데 그당시는 친구들이 하는예기들이 거의 대부분 멤버탈퇘 해서 배신자라 싫다는 반응이 더많아서 저 계인적으론 많이 아타까웠던기억이 나요. 지금보면 소방차 하면서 각자 솔로로 해도 문제안됄거가 그당시는 지금같지 않아서. 후배양성하는거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대 미소 진 얼굴 나는 잊을 수 가 없어. 혼자 나 여기 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낯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 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 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이젠 날 잊었나? 추억의 그림자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추억의 그림자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이시대에는 원래 이럴수 밖에 없었을듯 전문적인건 없고 인프라도 조폭시절이라 홍콩 일본 따라가느라 모방하는게 다인데 이때는 걍 이게 가요고 외모되고 멋지다고 하는 시대였을것 같다 일본이나 홍콩 저 시대에 가수나 탤런트들 보면 성형도 많이 부족한 시대에 외모가 ㅈ빠짐 현시대에 거의 나올수 없는 자연스러운 신급 아우라 외모가 다수임
![[1989] 이상원 - 탄생](http://i.ytimg.com/vi/Nbx12Mvcor4/mqdefault.jpg)
![[1989] 이상원 - 탄생](/img/tr.png)
![[#스타다큐마이웨이] 1987년 소녀들의 마음을 훔친 '소방차' 이상원, 정원관, 김태형! 원래 이름은 소방차가 아니었다?! (TV CHOSUN 230326 방송)](http://i.ytimg.com/vi/hdDtvCVrTdU/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춤은 그야말로 어느 노래를 하던 똑같다!
그래도 소방차 때는 덤블링 잉크때는 팝핀 쳤음
백댄서 여자분 두분. 시대가 시대인만큼 지금 보면 의상과 안무가 다소 촌스럽지만 춤출때 표정이나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춤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추는듯. 젊음이란 좋은거다....
이상원 1집은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기억날 정도로 노래가 정말 좋다.
80년대 특유의 밝은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는 멜로디라인
와 이노래를 아직도 내가 따라부를수있다니~~
이상원님 화이팅
아련하다....이 시절이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
명곡
이노래 좋아해 흥얼거리던 내 짝꿍 쌍문중 이주원아 수유동에 아직도 잘 살고있냐 그 시절이 그립다 89년 수유동 시절
솔로로 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면서 의기투합했으면 좋았는데 많이 아쉽다 이상원 화이팅
캬~~~진짜 오랜만에 그림자 밟기 ㅋ좋다
저기서 아직도 못나오는 이상원
캬 추억 돋고 좋다~
초6때 참 좋아했어요~
그때 그시절~~~
지금도 lp판 떠놓은 보물 1호 녹음테잎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들어도 참 신비롭달까... 편곡이나 구성이나..그때는 댄스음악 작곡가들도 기본적으로 밴드출신이라..기본기가 탄탄한 음악.. 앞으로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80년대꺼
조용필 위대한 탄생과 본인의 '커넥션'을 이끌었던 실력파인 유영선씨가 편곡/프로듀스한 걸고 알고 있습니다. 이곡과 을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오래전인데. 의 음악과 유사점이 많습니다. 굉장한 실력파 밴드였는데 그 판은 CD로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Young Choe 답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유영선님 알아요.. 인상도 이국적이고 선한 인상이었는데 저랑이름도 비슷해서 제기억이 맞다면 커넥션은 펑키한 느낌의 그루브가 좋았던 기억이.. 예전 댄스곡은 기본적으로 밴드출신들이 밴드편성으로 뽑아서 탄탄하고 그루브 하고 참좋아요 90년대 미디시대가 되면서 기본기가 무너진 느낌.. 베이스라인이라던가.. 라이브안하기시작하고 밴드가 안되니.. 서태지나 조용필님이 락 밴드 편성으로 가는 이유가 그것인것 같구요 ^^
이상원 젊음의행진 팬클럽응원전 영상 보구 싶어요 그림자 밟기
저 당시에는 홍콩배우 이수현이 인기 많을 때인데, 이수현하고 닮았다던 얘기도 있음...
이상원 싫어했는데 이노래만 좋아했었어. 노래좋음.
이상원 젤 좋아했는데....
무대와 무용수의상, 이상원씨의 퍼포먼스 전부 일본의 80년대를 연상 시키네요.
이 시절엔 홍콩, 한국 전부 일본의 것을 많이 따라하고 쫒아가던 시절이였죠.
MBN보다 넘어왔는데 그러게 예전에 돈 좀 잘 관리하시고 그러시지.. 안타깝더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제 초딩때 생각이 어렴풋이 납니다.
추억의 화만나
성공하세요
이상원씨 목소리 갠적으로 넘 좋다
저때 당시 이상원 테잎 사서 늘어날 정도로 들었었는데 의외로 노래 전부 띵곡들임!
이분은 안무가 노래와 관계없이 모두 똑같은 느낌.
맞음.
당시엔 몰랐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 90년대 홍콩액션영화 ost에 삽입되면 어울릴 것같네요
이런말해봐야 소용없지만 그당시 소방차로 3집까지 활동하고서 그다음 홀로섰으면 정말 대한민국댄스가수로서 최고정상에 올랐을텐데요. 너무 아까운 가수입니다.
Don Gahng 근데 당시에는 서른만 넘어도 노총각 소리듣고... 소방차 보다 3년 먼저 데뷔한 박혜성 김승진도 퇴물소리 들을 정도로 소령화 사회여서 조급했을껍니다...거기에 가수들고 1년 1음반 원칙이여서... 더 조급했겠죠...
너무 빨랐음
좀더 신중했더라면 멤버와의 불화도 없이 화려히 솔로전향했을텐데
@@배우박철의유튜브 맞아요. 그당시는 그랬죠. 다 지난다음 말하기란 쉬운거니까요. 그런데 그당시는 친구들이 하는예기들이 거의 대부분 멤버탈퇘 해서 배신자라 싫다는 반응이 더많아서 저 계인적으론 많이 아타까웠던기억이 나요. 지금보면 소방차 하면서 각자 솔로로 해도 문제안됄거가 그당시는 지금같지 않아서. 후배양성하는거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비틀윙 완전동감이에요. 이젠 후배들 양성에 힘쓰시길 응원합니다.
2집 녹음하고 탈퇴했다던데.. 2집까지만 소방차 활동하고 솔로 나갔으면... 적어도 박남정처럼 서태지 나오기까지 몇년은 잘 나갔을텐데.. 아쉽네요
밤에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듣기 딱 좋은 노래였는데
1989년엔 김흥국 호랑나비가 평정하던 해네
댄서분 오른쪽 미애님이네 와우
크~쥑이네
ㅋㅋㅋ토토즐때네 이형. 환갑지나셨구료ㅎㅎ
이쁜 빽대서 언니들 지금 환갑이네 ㄷㄷㄷ
탄생보다 이 노래가 훨씬 좋은데, 이상원은 어떻게 자기가 불러놓고 이 곡을 모를 수가 있지?
이것이 사실인가? 치매검진 받아보시길
단점. 너무 튕궈서 촌스
얼굴이 좀큼
장점. 본인 신남이 전해짐
원스텝은 없는가요 ~~ 두기두기 댄스~~~
다이아나 1988년 아직 랩의 개념이 없을때 나온 최초의 랩입니다
홍콩배우 느낌이네
그당시 홍콩배우들이 가수겸업이었는데
알란탐 장국영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대 미소 진 얼굴
나는 잊을 수 가 없어.
혼자 나 여기 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낯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 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 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이젠 날 잊었나?
추억의 그림자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추억의 그림자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그댄 지금 어디에
오 이 노래가 탄생보다 좋네
세월이 무섭지.. 백댄서 두분 손자가 있겠지... 할머니가 저때 날라다녔지
잘생기긴햇다
잘생기긴..
3:18초 무대 우측 여자 백댄서 혹시 철이와 미애의 미애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MBC 무용단 출신이라고 하던데
노래죽임 ㅋ
얼굴에 강동원과 최시원이 보인다!!
화면만 켜고 탄생 틀어도 싱크 맞음
아놔 탄생 소방차 춤이 다똑같다
*오른쪽에 빨간옷여자분‥ 철이와 미애‥ 미애씨 아닌가요???😳*
5일장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음.
그런거 같아요 😮
저 시대로 돌아가도 이상원 댄스와 스타일은 80년대 초반이나 늦어도 중반스타일이다. 열심히 춤은 추는데 뭔가 따분한 느낌... 아쉽다. 솔로보다 팀안에서 돋보이는 역할이 훨씬 멋있었는데....
저언니들 이제는 60대겠네
이시대에는 원래 이럴수 밖에 없었을듯
전문적인건 없고 인프라도 조폭시절이라
홍콩 일본 따라가느라 모방하는게 다인데
이때는 걍 이게 가요고 외모되고 멋지다고
하는 시대였을것 같다 일본이나 홍콩 저 시대에 가수나 탤런트들 보면 성형도 많이 부족한 시대에 외모가 ㅈ빠짐 현시대에 거의 나올수 없는 자연스러운 신급 아우라 외모가 다수임
그걸 깨고 부쉰게 서태지. 아이들
@@abab-nb5xz 서태지는 미국 모방, 그리고 그것도 현진영, 양준일이 먼저 시작. . .
브레이크 댄스가 이미 음지?에서 유행하고 있었는데 소방차는 늘 똑같은 율동.
그나마 한국 비보이의 조상인 도건우가 들어가서 브레이크 댄스에서 차용한 백덤블링만 했지.
그래서 소방차는 아이돌이라 볼 수 없다고
전문가들이 그럼
아이돌이고 아니고가 뭐시중헌디?
촐랑이 또 촐랑되네!!!
솔로로 뛰쳐나오지 않았다면 좋았을것을.......
그때는저게춤.이라고.ㅋ.ㅋㅋ
홍콩배우같네..
임달화 느끼버전 느낌이네요
탄생이랑 안무 똑같네
솔직히 얼굴도 느끼한 아재스타일 요즘같아선 그냥 오일리한아저씨 ㅎ
👍🏾💐💗💗👄👄🎅🎅
강남 부잣집 철부지 막내 도련님 스타일
80년대 일본노래메로디랑 비슷한데 생각이 안나네요 !
애는 겉멋이 너무들었었다 춤을 닥히 잘추는것도아니고 가창력이 있는것도아니고 얼굴이 그렇다고 그다지잘생긴것도아니고 뭘로 연예인생활하겠다고 장가도않가고 나이는56살에.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겠단다 ㅋㅋㅋ 그냥 팀에속해있을때가 묻어가기좋은데.. 애는잘난척 대박이었다
나이 60 인걸로 아는데..
@@뭥미-e2l 네이버만쳐도 나오는걸 어처구니가없네
@@woodykim7132 원래 63 년생임~
66년 가수 강수지가 오빠 라고 불렸죠~~
강수지 나이도 네이버 에 나오는 나이는 실제 나이 아니구요..
@@뭥미-e2l 그렇게알고살어 그럼 문재인 원래 100살이래
@@woodykim7132 뭔 개솔을~
이상하게 인기는 많네 여성팬들 고함이 저 멀리서 까지 들린다
딱부리
어? 미애?
근데 춤사위가 좀 ㅋㅋㅋㅋ
언니두분 땅치고후회중
중국배우 황효명 닮았네 ㅋㅋㅋ
임달화 느끼한 버전 느낌도 있죠
고영욱은 감옥가고 이 양반은 감옥은 안가도 지금 사는거보면 죗값 치르고 살고있고..
뭔죄른지었냐
댄스가 웃긴다
솔직히 남자들 사이에선 재수없고 얄밉게. 리끼한 스타일
짝다리 춤!
ㅠㅠ
춤도 촌스럽고
저 시대에 춤 다 괜찬앗는데..
누가 안무 햇는지 넘 촌스럽고
가창력도 영..
요즘 놀방에 가면 전국민이 가수다
다리터는 꼴아지하곤
춤이 촌스럽다.. 비호감..
제 점수는 요 - > 0 점 ...에휴 그냥 실력 없는 딴따라
꼴같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