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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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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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1장 ‘내 주여 뜻대로’ 라는 찬송가가 지어진 배경을 살펴보면 참 은혜롭습니다. 이 찬송가의 작사자 벤자민 슈몰크 (B . Schmolck 1072-1 737년)는 독일 루터교의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는 넓은 농촌 교회의 교구를 맡아 벅찬 목회 업무와 가톨릭 교회의 무수한 핍박으로 인해 과로로 쓰러 져 중풍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중에도 최선을 다해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런 데 어느 날 그가 먼 거리에 있는 교우를 심방하고 돌아와 보니 집과 교회에 불이 나 두 아들이 서로 껴안은 채로 타죽어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아들들의 시신을 부둥켜 안고 울면서 무릎을 꿇고 조용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때의 기도 내용이 바로 이 찬송시라고 전해집니다. 슈몰크 목사님은 이런 비운 속에서도 900여 편의 찬송시를 지었다고 합니다.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간 하셔서 뜻데로 하소서 주님 나의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아니 영원토록 주님만을 사랑 하니이다 그모든것은 주님 은혜 이니이다 저 천성 향하여 주님께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제손 꼭 잡아 주시옵소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같은 쓰레기 버러지만도 못한 이 피조물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니이다 주님이시여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허락 하여주심을 감사 드리니이다 아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사랑 하나이다 아버지 말씀 순종하며 저의 자아를 죽이게 하여주시옵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아버지 뜻에따르며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내 주님이시여 하늘과 땅의 권세자이신 만물과 만왕의 왕 되시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기도하니이다 아멘 !!
You are not trash, you are precious in the sight of your Heavenly Father.
우울증으로 괴롭습니다
내가 병 들었다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괴로운데...
이 찬양이 떠 오릅니다
어둠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기쁨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답니다. 주님께 아프면 아프다고 주님의 빛으로 가득 채워달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해보세요. 그 기도가 주님과 나 사이에 있는 죄와 허물에 대한 회개가 되든,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간구의 기도가 되든 주님은 다 들으실겁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의 기본 시간(일, 수면, 식사, 운동)말고는 모든 여가시간을 설교, 간증 찾아듣기, 성경 읽기(읽기가 어려우면 오디오 성경 듣기 권유), 기도하기, 찬양 듣기 이렇게 주님께 올인해보세요. 잡생각 안 할려고 저는 설거지, 집안일 할 때에도 은혜로운 설교를 찾아 귀에 꽂고 살았어요.
저는 위에 쓴 방법으로 극복했어요. 부모 형제들이 내향형인데다 기질적으로도 그런지 우울증 이력이 좀 많아요. 그러나 저는 주님께 올인하면서 완전히 극복했고, 이제는 우울감, 불안, 강박증도 없어요. 두 오빠도 믿음생활하면서 약 복용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시간은 걸릴 수 있어도 우리의 치료자, 창조주요, 토기장이 되신 주님이 우리를 더 잘 아시니 반드시 고치시고 새롭게 하실 거에요. 님, 힘내세요.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 이 영혼 불쌍히 여겨시어 살려주소서! 주님 긍휼함을 베풀어 주소서! 꼭 고난 가운데 계신 주님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행복이 무엇인가를 가장궁금해하던자입니다.옆에사람들아무에게도의지하지마시고주님께그냥쓰러져안기십시요.옆에있는사람.내가젤좋아하는무언가를우상임을알고 주님만의지해보세요.우울증어디로가고없습니다.저는예수영접한지삼십년만에행복을알았습니다.몸도건강해졌습니다.오늘기도중에내주여뜻대로찬송이생각나면서감격.눈물.주님만사랑하는이마음.당신도곧행복해집니다.😅
Kim's Convenience brought me here.
Same lol
Same :)
찬송을 따라 부르는데 눈물이 쏟아집니다. 내 뜻대로 살아온인생 후회도 많습니다. 이제는 모든것 주님께 맏기고 하늘소망하면서 살으렵니다.
휴거와 새 예루살렘 성을 소망하세요😊
@@생명수-v5n휴거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아멘♥주여 귀한찬송 감사드림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대로 나와 내가족과 주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모두
주님의 뜻가운데 행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귀한기도 감사드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 아멘 ♥
눈물이 저절로 쏟아집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주여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살게하소서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성령 충만하세요.아멘
여호와 샬롬,
'' 평화의 하나님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
Thank you I love singing this song for worship ~
아멘 아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구원하신 그 크신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뜻 이 아닌 주님 뜻 대로 하소서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 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 대로 하옵소서
주님의 눈물과 고백을 기억합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께 의지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다만 제가 따라갈수 있게 도우소서
This is Jesus Christ any Koreans Can not go to Heaven
주여, 왜 이토록 저희를 완벽히 만드셨나이까
주여, 완벽한 이 자유가 주를 못보게도 하였나이다. 주여 ~ 주여 ~ 아멘
방금 이찬송 가사글이 쓰인 이야기를 말씀의검 영상에서보고왔습니다 정말 두아들 잃은 슬픔속 하나님을 향한고백에 큰 은혜 받고갑니다
주여 이부모님을 위로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주안에서 참 평안얻길 기도드립니다🙏🏻
무슨 은혜
저도 그 영상 보고 이찬송 들으러왔습니다
주여
요즘은 이 찬송이 그어느때보다 느껴지고 자꾸 부르게 되네요. 교회가서 혹 특송할 기회가 있다면 이 찬송을 마음을 다해 영혼을 다해 부르고 싶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오주여 제가 간절히 간청하오니 주여 뜻대로 🌞 Amen.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 함께 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 감사드립니다 공유할께요 ^^
주여~!날도우시사..주뜻대로 성령충만~~!!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 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나를낙심케하지마소서
좋으신 아버지 나를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내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신 십자가 짐 들 감당할수 있는 힘 믿음 주소서
아멘 !!
제뜻대로 사는 삶이 되지 않도록 저의영과육을 지배하소서.
@@davidchoi2576 he likes you as you are. being secure in that, that is the place to start.
날 주관 하셨서 주 뜻대로 하오서.
참 은혜가 넘치는 찬송가 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도 기독교 신앙도 믿었어요
2절 목소리
가던 발걸음 세우게 하고
뒤돌아 보게 하네요
천사들도 찬양에 함께 했나요?
주여?주님 뜻대로 하소서~
나의 뜻대로 하지 마소서...아멘^^
하나님이 내 를 죽이든 살리 시든 하나님 맴 이다 따를 바께..거저 감사 합니다 ..이것마니 기도 제목이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몸이 아프니 저절로 찬송이 나오네요
주여 저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뜻대로 하소서..
주님의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겟습니다. 주님 의 음성을 들으며 이세상 앞으로 나아가겟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여 뜻대로 하소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찬송!
주여!
제 뜻대로 하면 모두에게 해가 되지만 주님 뜻대로 하면 모두 다 산다는 것을요
누가복음 18장 1절~8절 묵상 후
이 찬양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생각나게 하시는,찬송가이네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침가정예배에 찬양을 부르며 두아들을 잃은 슬픔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고백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믿음의 본보기 되어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어머니가 영원한 세상에 가셨다는 거 외에는 없어요.
범사에 감사합니다
주의뜻대로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나 의 기도 재목 이다...하나님듯대로 행 하시옵소서 ..따르겐 나이다..감사 합니다...이기 나의 기도 이다.....
가사의 배경으로 더 감동입니다....
amazing!
‘내 주여 뜻대로’ 작사자 베냐민 슈몰크 목사
심방 갔다오니 두 아들 숨져있어
1704년 슈몰크 목사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의 고통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신자들을 열심히 심방하면서 돌보았습니다. 전쟁의 여파로 36개 마을의 교회들을 돌보아야 했으므로, 한 번 심방을 나가면 며칠씩 집을 비우기 일쑤였고, 집에는 어린 아이들 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심방을 마치고 며칠 만에 돌아와 보니, 화재로 집이 완전히 불에 타 없어지고 연기만 내뿜고 있었습니다. 슈몰크 목사는 열심히 두 아들을 찾았습니다. 열심히 불러 보았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섬뜩한 생각이 들어서 잿더미를 헤치니 거기에 두 형제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불에 타 죽어있었습니다. 한동안 정신을 잃고 망연자실 하였으나, 곧 새까맣게 탄 두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슈몰크 목사는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눈물로 울부짖다가,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도를 시로 옮겨 놓은 것이 바로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입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 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건강 잃은 후에도 끝까지 목회 헌신
벤자민 슈몰크(Benjamin Schmolck, 1672~1737) 목사는 독일 살레지아(지금의 폴란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아버지를 대신해 설교를 해야 했던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감동을 받은 한 변호사의 도움으로 신학을 공부하게 되어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슈몰크 목사가 활동했던 시대는 전쟁과 기근, 질병과 가난으로 얼룩진 고통스러운 시기였습니다. 유럽은 신교와 구교 간에 30년 종교전쟁(1618~1648)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을 잃었고, 후에 잿더미 위에서 베스트팔랜 평화조약을 맺었지만, 신교와 구교의 대립은 조금도 누그러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유럽 여러 나라의 싸움터가 되었던 독일은 1,600만 명이었던 인구가 600만으로 줄었고, 그들의 생활터전과 산업시설은 모두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도 흑사병이 돌아서 고통 받고 죽어간 정말 암흑과도 같은 때였습니다.
그중 슈몰크 목사가 시무하던 살레지아는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의 하나였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로마 가톨릭의 반개혁파 세력으로 인해, 그곳의 루터교회들은 모두 가톨릭교회로 돌아갔습니다. 그 넓은 지역에 단 하나, 바로 슈몰크 목사가 시무하는 곳만 루터교회로 허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교회는 아무 것도 없이 통나무 움막에 흙벽으로 지어진 건물뿐이었습니다. 더구나 가톨릭교회 신부의 승낙이 없이는 환자를 방문하는 일도, 또 장례식조차 치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슈몰크 목사는 널리 36개 마을에 퍼져있는 양들을 충실하게 돌보았습니다.
슈몰크 목사는 두 아들의 죽음 후에도 변함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흩어져 있는 교구들을 목회하다가, 1730년 어느 주일 과로로 쓰러졌고, 곧 이어 뇌졸중으로 한 동안 자리에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회복된 후에도 오른손과 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두 번이나 뇌졸중이 재발했습니다. 또한 백내장으로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중에도 몸을 지팡이에 의지해서 먼 길을 심방하러 다녔습니다. 그런 그의 심방에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고, 열심히 교회에 출석해서 오히려 교회가 부흥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00편이 넘는 많은 찬송시를 남김으로써 그 시대를 대표하는 찬송작가로 공헌했으며, 또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신앙인이었고, 위대한 설교가였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동행 편집부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5/27가정예배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들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찬양들어주실줄믿습니다.
제가 죄인이예요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Can anyone tell me what this beautiful song's about? I got here from watching Kim's Convenience.
Elaine S this is a Korean version of My Jesus, as Thou Wilt :)
@@soulshuffles5643 thanks so much! It's a beautiful hymn.
Elaine S it is! You’re welcome 😊
1:26에 내 주여 ‘뜻대로’ 이 부분 오타났어요 ‘뜻대도’라고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작사가 목사님의 스토리를 읽고나니 네 아이의 아버지로서 펑펑 울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시간에 불려지는 그 어떤 찬양도 그냥 불려지게 하지 않으시는 듯합니다. 한곡한곡이 구구절절한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 새삼 다시 새겨봅니다.
2절 '내주여 뜻대로'인데 '뜻대도'로 가사 자막이 쓰여졌네요. 수정해 주세요.
요즘 줌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비컴퍼니 찬송영상을 함께 보면서 찬송 드리는데 예배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공유해도 될까요?
Oh my father God nobody can go to Heaven except my family. Gabriel you will watch maybe at least a person record
여섯 여자와 살다간 시아버지.
아들에게 돈을 요구했던 그분.
일억을.
정말
분하고 억울한 심정.
이 찬송으로 위로...
I came here from Kim's Convenience. Who else?
This is Jesus Christ. All Koreans and USA citizens do not go to Heaven because I have the key.
Only Norwegian is my people
주여 더빨리오소서 독극물 투어 이 패역한 민족 5000만을멸하서
😥😥😥😥😥😥😥😥
언니 감염자 헹부 감동헌 주하나 23오전 금
금대귄도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윈미도
윈샷 감윤장아모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태권도 감젠헨 금 엄마랑헹부언니강
우리가족3멩 윈미도 생일 선물트럭 주하나
생일 선물트럭 주하나 23오전 금
배드민턴 관윤전주하나 박소연 금
Who else came here after watching Kim’s Convenience? 😭
Samsung sk lotte LG I will destroy 4 companies.
빙그레 ㅋㅋㅋㅋ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