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기존의 한국식 주거 공간이라기보단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 부분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심플렉스 단층 세대 중 테라스 면적이 넓은 세대가 상품성이 좋아 보입니다. 29평에 달하는 테라스로 도산공원을 바라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커 보이네요.
저도 센트럴파크타워 웹에가서 실내부분과 평면도를 봤었습니다. 센트럴파크타워는 디자인 보다는 건축규모와 입지성에 더 중점을 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피크나 아스턴55 디자인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시그니엘도 그렇지만 초고층건물은 기둥이 항상 문제인거 같습니다. 센트럴파크타워도 면적에 비해 다소 좁아보이는 설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서울의 경관은 아직 세계적인 도시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노후 건축물들이나 구축 아파트들 영향도 큰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 집은 아니지만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많이 들어서서 도시 미관의 수준을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소유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갠적인 바램입니다
슈퍼펜트 세대를 얘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더피크는 2개층, 아스턴55는 3개층을 사용합니다. 슈퍼펜트는 100% 맞춤 설계 방식이라서 사실 설계나 디자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입주민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니깐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조건이 가능한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한강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아스턴55 슈퍼펜트가 더 우위라고 생각 됩니다.
더팰리스73 도 그렇고 더피크도산도 그렇고 기존에 대한민국의 주거 형태를 깨고 예술적 건축물로써의 가치는 높게 사지만 그만큼 기존의 익숙한형태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양날검으로 작용될거 같네요 벌써 욕실 창만 봐도 삼각형 형태의 창이 멋은 있지만 사각인 창에 비해 답답해 보는게 사실 이군요
솔직하게 장단점은 있습니다😁 대지면적 831평, 절대 작은 면적은 아니지만 에테르노, 라브르, 아스턴, 펜디까사와 비교하면 조금 작습니다. 그래서 어미니티 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아직은 관리비만 높아지는 어미니티 공간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의견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신, 위치는 가장 최상급 입지를 가지고 있고, 설계와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인 컨셉은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담 대신 사선을 된 조형물 형태의 외벽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보통 박물관이나 갤러리 같은 건물 외관에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 입니다. 외부 행인이 지나가다 보이는 단점은 1층 가든하우스 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메인 창은 언주로가 아닌 도산공원 방향이며, 측면도 보시면 1층 공간이 지하면적과 겹쳐진 디자인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주로 방향과 1층 가든하우스 실내 사이에는 건물 로비와 공동정원이 위치합니다. 그래서 헤르조그앤드뫼롱이 섬세하게 설계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 최근 대부분 어미니티 시설들이 단독사용 형태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을 합니다. 어느정도는 입주민들이 이런 운영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인데.... 아마도 예약이라는 의미를 조금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결국 중요한 부분은 예약제로 운영이 되더라고 원하시는 시간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인데, 사우나 시설과 개수 대비 사용하는 입주민 공급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는 방식이 간편해야 합니다. 제가 이 부분은 정확하게 체크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더피크는 헤르조그 앤 드뫼롱의 작품입니다.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리차드마이어, 라페엘 모네오, 도미니트페로 같은 건축가들은 본인 들이 설계한 대로 시공되지 않을 경우 작업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조감도나 CG영상들도 설계와 디자인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실제 완공 시 싱크율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사업에서 철수를 하는게 아니라면 영상처럼 지어질 확율은 100%입니다. 영상에서 설계나 디자인적인 큰 포인트가 있으며, 그 외 부분은 계약자 마다 맞춤제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컬러, 마감재, 구조와 같이 원하는 방식을 건축가에게 요청하여 시공됩니다.
롯데시그니엘, 에테르노청담 같은 건물도 분양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는 2배이상 상승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고급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향후 시세차익이나 투자성을 많이 고려 하십니다. @user-qd3kx1rf5k님 의견처럼 판단과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죠!
저기 프라이버시 있는거 맞아요? 19층 20층 입주민들이 21층을 쓰면 공용 쓰는건가요? 무슨 메리트 있죠? 루프탑 수영장 크기가 넓지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 간섭 받으며 550억주고 살바에 따로 건물을 지어서 개인 수영장 있는 집을 짓는게 더 싼거 같은데... 550억이나 주는데 개인 루프탑 없는게 말이되나요? ruclips.net/video/SxSdrTzfAnw/видео.html 경기도 용인시 13.8억인데 3층집이고 개인 수영장 있네요 루프탑에서 공용 수영장 쓰는것 보다 나을듯 550억주고 슈퍼 펜트의 장점이 뭔가요? 가장 높은 층에서 7미터 되는 집에 사는거? 5미터 이상 층고 집들은 타운하우스 많이 보여줬기에 크게 놀랍지 않아요 높은 층고의 집말고 다른부분으로 장점을 끌고 가야지 20층에서 7미터 집에서 사나 경기도에서 2~3층 7미터 집에서 사나 내가 7미터 거실에 살고 있구나 체감은 별차이 없는데 조망은 차이 있겠죠 조망값 550억중에 200억이 집값에 조망값350억임? 슈펜에 정보 제한 때문에 내용을 적게 말한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슈펜은 메리트 없네요 마 우리 한식구 아이가 같은 슈펜 입주민인데 같이씁시데이 멀그리 따지노 마 내가 꼽나
집은 사용하시는 분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다릅니다. @hyeseon93님 의견처럼 나에게 맞는 집이 가장 좋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그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보내주신 링크의 집은 거피크도산 펜트하우스와 비교하면 가성비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향후 시세상승이나 부동산 회전율을 생각하면 다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토지금액과 건물금액이 합산되어 평가 됩니다. 더피크도산와 용인 단독주택 대지금액과 미래가치, 건축에 사용된 마감재와 브랜드를 고려해 주시면 됩니다. 대부분 이런 고액 부동산은 돈이 많으신 분들이 취향만 고려해서 산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본 부유층은 오히려 부동산을 매입할 때 투자성을 더 고려합니다. 희소성 부분에서는 용인, 광주, 화성, 구리 등 서울 외각지역에 있는 수 많은 단독주택 중에서 수영장이 있는 집은 너무 많습니다. 오히여 없는 집이 이상할 정도이지요. 하지만, 강남지역에서 수영장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있는 집은 0.001%도 안됩니다. 그 만큼 희소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커뮤니티, 어미니티, 컨시어즈, 보안 측면서에서는 단독주택에서는 내가 직접 모든 부분을 케어해야 합니다. 그 만큼 똑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승합니다. 더피크도산은 제 생각에는 4성급호텔 이상의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집은 선택하는 이유 중에는 이런 서비스 혜택을 제공 받기 위함도 큰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질문에 대한 제 의견을 드려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테르노 청담과 압구정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고급주택 정보를 제공 받는데, 설계와 디자인은 더피크가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고객분들도 집은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골조만 있으면 실내 인테리어는 내가 바꾸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많이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습니다. 다른 현장과 다르게 건축가가 실내외 모든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매우 디테일하게 확정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전체적인 컨셉만 얘기하는 것 과는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분 정보만 제공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준비 된 확정 자료들을 보면, 아~~ 다르긴 다르다 이런 느낌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참고사항] 우리나라는 설계와 시공에서 차이가 많지만, 해외 유명 건축가들은 설계대로 시공되지 않으면 작업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본인들 이름 값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양에서 시공사 선정과 PF는 매우 중요한게 맞습니다. 일반 아파트 분양과 다르게, 고급주택은 사전 분양에서 50% 분양 및 정계약 진행은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예전 마크힐스, 상지카일룸, 시그니엘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부동산들끼리 품앗이 댓글은 오해이십니다. 이 쪽 부동산업계 시장은 품앗이 해줄만큼 서로 친하지 않습니다😀
좋은 상황은 아니죠 ㅠㅠ 특히 시행사에게는 그렇죠. 대주단이 빠진다고 했으니, 대채 할 투자만 구하면 됩니다. 더팰리스73 사업인수는 이미 예전부터 많은 의향서가 있었습니다. 시행사는 높은 금액으로 넘기고 싶고, 인수자는 낮은 금액으로 가져오고 싶겠죠. 기존 시행사가 자금을 확보해서 순행되거나, 다른 투자자가 기존 기획을 포괄양수해서 꼭 완공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고급주택 어미니티 시설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입주민들도 잘 이용하지 않고 외부 시설을 많이 사용 했습니다. 그런 이유중에는 저런 시설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어마한 관리비가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롯데시그니엘 부터 관리비를 많이 지불하더라도 호텔급 서비스를 선호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최근데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주 후에는 모든 결정을 입주민회의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이 희망하셔야만 가능합니다.
![완벽에 가까운 엔비디아의 역사, 그리고 미래 [풀버전]](/img/1.gif)
문제 없이 잘 달려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멋진 건축물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최근 시공사에서 계약을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피크가 이번에 시공사 계약을 앞두고 있어서 순행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gnkorea 시공사가 남겨먹을게 적은 건축물이라..
해외 유명 건축가가 참여하는 시공은 확실하게 부실공사는 없는 거 같습니다.ㅎ
관리감독이 엄청 타이트 하더라고요.
그것도 그런데 요즘 시공사들이 수주를 안하는 분위기라서 그렇습니다.
여기 간당간당함
@@_OVO_OMG
최근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RBDK는 시행사 중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사업일수록 시행사의 능력과 의지가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더피크도산이 시공사 선정과 함께 예정대로 진행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확실히 기존의 한국식 주거 공간이라기보단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 부분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심플렉스 단층 세대 중 테라스 면적이 넓은 세대가 상품성이 좋아 보입니다. 29평에 달하는 테라스로 도산공원을 바라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커 보이네요.
더피크도산은 테라스 폭이 넓고, 전체면적도 아주 넓기 때문에 활용도가 아주 좋습니다.
간혹, 베란다인지 발코니인지 알수 없는 테라스들이 있는데 그런 설계와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층 도심뷰가 있는게 아니라면, 도산공원 녹지를 바라보는 테라스가 좋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타워 펜트는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코어가 중심이라 실내 리뷰를 보면 중앙공간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피크도산이나 아스턴55는 다른 느낌이라 디자인도 멋있는거 같네요
저도 센트럴파크타워 웹에가서 실내부분과 평면도를 봤었습니다.
센트럴파크타워는 디자인 보다는 건축규모와 입지성에 더 중점을 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피크나 아스턴55 디자인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시그니엘도 그렇지만 초고층건물은 기둥이 항상 문제인거 같습니다.
센트럴파크타워도 면적에 비해 다소 좁아보이는 설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서울의 경관은 아직 세계적인 도시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노후 건축물들이나 구축 아파트들 영향도 큰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 집은 아니지만 이런 멋진 건축물들이 많이 들어서서 도시 미관의 수준을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소유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갠적인 바램입니다
요즘은 중국인 국내 부동산 매매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제주도만 늘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피크도산 저도 참 좋아하는 집이라서 꼭 완공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작품스러워서 몇십년이 지나도 저 건물은 가치가 있을듯
슈퍼펜트 같은 경우는 정말 작품이죠😁저도 꼭 완공 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더피크 펜트와 아스턴55 펜트중 어디가 설계나 디자인에서 더 우위라 생각하시나요?
슈퍼펜트 세대를 얘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더피크는 2개층, 아스턴55는 3개층을 사용합니다.
슈퍼펜트는 100% 맞춤 설계 방식이라서 사실 설계나 디자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입주민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니깐요.
그래서 다양한 요구조건이 가능한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한강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아스턴55 슈퍼펜트가 더 우위라고 생각 됩니다.
더팰리스73 도 그렇고 더피크도산도 그렇고
기존에 대한민국의 주거 형태를 깨고 예술적 건축물로써의 가치는 높게 사지만 그만큼
기존의 익숙한형태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양날검으로 작용될거 같네요 벌써 욕실 창만 봐도 삼각형 형태의 창이 멋은 있지만 사각인 창에 비해 답답해 보는게 사실 이군요
욕실 창은 사각입니다^^
삼각형은 피크하우스 존으로, 야외로 오픈되어 있는 테라스 형태의 공간입니다.
강화유리로 전면창 시공됩니다.
그냥 예술품이네요~ 공원을 낀 모습이 뉴욕의 upper east 같네요~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 센트럴파크 만큼은 아니지만
강남에 워낙 녹지가 없다 보니깐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와... 한국에도 이런데가 있네...
네 한국에도 이제 이런 집들이 들어섭니다😀
5000억만 있어도 하나 갖고 싶네요😮
저도저고 갖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일 많으셔서 하나 사시죠~~
넌 없어
천억만 있어도 살 수 있는데 ㅋ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세요.
분양 마감되서 홍보관 없어지기전에 ㅠㅠ
에테르노 압구정 단층 복층 펜트 및 커뮤니티 영상 존버중입니다!!!
안그래도 추석 지나고 에테르노 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타입이 몇개 없습니다 ㅠㅠ
에테르노가 다른 곳에 비해 홍보관에서 제공되는 자료가 별로 없어요 ㅠㅠ
우리나라는 획일적인 똑같은 건물로 흉물스럽운데 이건물은 창의적이고 이쁘네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gnkorea 뭐가 또 흉물스럽다는 거지..그냥 똑같으면 문제되는 건가..
그런 의미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저는 똑같은 아파트들도 우리나라 역사를 대변하는 건축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건축물들은 디자인이나 건축미가 있는 집들이 많아지면 좋다는 의견인거 같습니다.
국내 하이엔드 공동주택 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장단점은 있습니다😁
대지면적 831평, 절대 작은 면적은 아니지만 에테르노, 라브르, 아스턴, 펜디까사와 비교하면 조금 작습니다.
그래서 어미니티 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아직은 관리비만 높아지는 어미니티 공간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의견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대신, 위치는 가장 최상급 입지를 가지고 있고, 설계와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인 컨셉은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gnkorea조감도를 보면 단지 주위에 따로 담벼락이 없는 것 같은데...언주로 방향 외부 행인들도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구조인건가요?
전에 분양관 다녀왔을때 느낀 하나의 단점은 커뮤니티안에 사우나 시설을 미리 예약해야하고 남녀혼탕…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점, 또 앞쪽 동향은 공원뷰라 최고지만 반대쪽 삼원가든방향쪽 대로변이 어마어마한 통행량…
영상으로 보시면 담 대신 사선을 된 조형물 형태의 외벽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보통 박물관이나 갤러리 같은 건물 외관에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 입니다.
외부 행인이 지나가다 보이는 단점은 1층 가든하우스 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메인 창은 언주로가 아닌 도산공원 방향이며, 측면도 보시면 1층 공간이 지하면적과 겹쳐진 디자인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주로 방향과 1층 가든하우스 실내 사이에는 건물 로비와 공동정원이 위치합니다.
그래서 헤르조그앤드뫼롱이 섬세하게 설계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 최근 대부분 어미니티 시설들이 단독사용 형태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을 합니다.
어느정도는 입주민들이 이런 운영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인데.... 아마도 예약이라는 의미를 조금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결국 중요한 부분은 예약제로 운영이 되더라고 원하시는 시간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인데,
사우나 시설과 개수 대비 사용하는 입주민 공급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는 방식이 간편해야 합니다.
제가 이 부분은 정확하게 체크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예술작품에서 사는거네….우와
이정도면 작품이라고 볼 수 있죠😍
대출없이 올현금으로만 매매해야할텐데....정말 다른 세상이구나.........
대출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도 부자가 얼마나 많은데..이런 순진한 얘기를 ㅠ
요즘 더 느끼는데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5:54 IGU 시스템으로 전면창으로 영상 감상 가능. 음성인식으로 투명도 조절
12:18 청소 세탁, 자동차 정비, 펫케어, 보육 등 리빙 테일러 서비스
마음에 드신 부분을 남겨 주신건가요?
저 디자인대로 지어질 확률이 몇퍼일까요..
더피크는 헤르조그 앤 드뫼롱의 작품입니다.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리차드마이어, 라페엘 모네오, 도미니트페로 같은 건축가들은
본인 들이 설계한 대로 시공되지 않을 경우 작업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조감도나 CG영상들도 설계와 디자인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실제 완공 시 싱크율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사업에서 철수를 하는게 아니라면 영상처럼 지어질 확율은 100%입니다.
영상에서 설계나 디자인적인 큰 포인트가 있으며, 그 외 부분은 계약자 마다 맞춤제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컬러, 마감재, 구조와 같이 원하는 방식을 건축가에게 요청하여 시공됩니다.
해외 좋은 집들을 많이 봤는데. 저정도 실내 면적과 디자인인 공동주택에 550억...그냥 돈 많은 호구를 찾는건데. 호구가 되도 좋다는 사람들은 있으니 상관은 없겠다.
롯데시그니엘, 에테르노청담 같은 건물도 분양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는 2배이상 상승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고급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향후 시세차익이나 투자성을 많이 고려 하십니다.
@user-qd3kx1rf5k님 의견처럼 판단과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죠!
그냥 냅둬라 돈이 많아서 사는 거고, 호구라고? ㅋ 옛날 생각하면 100억대 아파트가 있을거라 생각했겠냐..
세상이 변하는데..이런 생각을 하니..맨날 못사는 거지..ㅠ
@@tskh0715 누가보면 너는 잘 사는 줄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긴 한데 다가설수 없는 가격.. ㅠㅠ
가격이 비싸나요?
진짜 엄청나네
마음에 드시나요?😍
@@gnkorea 진짜 한국에선 볼 수 없던 주거형태라..끌리네여
그 동안 저도 정말 많은 고급주택을 봤지만, 더피크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몇개인건가요?
기본 설계는 4개입니다. 2~5개로 구조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런 집들이 더더욱 많이 생겨서 아파트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아파트 살기 싫다..
돈만 많으면 저런 아파트에도 살 수 있죠. 네모난 아파트는 효율성을 중시한거고요 서울 처럼 땅 좁고 사람 많은 곳엔 아파트가 최적의 건축물입니다.
그 동안은 수익과 편의를 위해 일반 아파트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이 있는 공동주택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죠. 수익과 편의를 위해 단지 아파트가 만들어 졌죠.
그래도 중국이나 홍콩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가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뮌소리여 아파트가 어떻게 사라지냐 ㅋ 그게 말이 되냐..ㅠ
땅은 좁고, 인구 밀도는 높고, 대한민국의 3분의2가 산이라 평지도 적고,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가능하다고 보냐 ㅠ 이런 철 없는 댓글 볼때마다..진짜..ㅠ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누가 살라고 등을 떠밀었나 ㅋ 본인이 살기 싫으면 살지 말던가..ㅠ
더 팰리스73 처럼 시공사 선정이 부러지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네~ 리차드 마이어 백색 건축, 저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고급주택 현장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단연 색다른 스타일이라 저도 꼭 완공 모습을 보고 싶네요.
박서준&뷔 인가보네요😮
경성크리처&하이브아이돌 입니다😍
여기 스카이개러지도 있는건기요?
네 스카이개러지 2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이런곳도 층간소음 있을까???
거이 없다고 봐야죠😉
라멘식구조는 소음에 강합니다.
층간 두께도 1M로 높기 때문에 더욱 좋죠.
한쿡쌀람들은 똑같이 생긴 판박이 아파트를 사랑한답니다.
정말요?^^
그건 아니지 ㅋ 그런 아파트가 많으니 그냥 사는 거지..
아파트도 그냥 한국의 생활 문화이다..그거 싫다고 하면 뭐 있어 보이나..
이런 댓글 보면 ㅠ
저는 우리나라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금의 아파트 모습이 탄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의 아파트도 우리나라 역사를 대변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이제는 조금 디자인이나 건축미가 있는 집을 희망하는 거 같습니다.
저기 프라이버시 있는거 맞아요? 19층 20층 입주민들이 21층을
쓰면 공용 쓰는건가요? 무슨 메리트 있죠? 루프탑 수영장 크기가
넓지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 간섭 받으며 550억주고 살바에 따로
건물을 지어서 개인 수영장 있는 집을 짓는게 더 싼거 같은데...
550억이나 주는데 개인 루프탑 없는게 말이되나요?
ruclips.net/video/SxSdrTzfAnw/видео.html 경기도 용인시
13.8억인데 3층집이고 개인 수영장 있네요 루프탑에서 공용 수영장
쓰는것 보다 나을듯 550억주고 슈퍼 펜트의 장점이 뭔가요? 가장
높은 층에서 7미터 되는 집에 사는거? 5미터 이상 층고 집들은
타운하우스 많이 보여줬기에 크게 놀랍지 않아요 높은 층고의 집말고
다른부분으로 장점을 끌고 가야지 20층에서 7미터 집에서 사나 경기도에서
2~3층 7미터 집에서 사나 내가 7미터 거실에 살고 있구나 체감은 별차이
없는데 조망은 차이 있겠죠 조망값 550억중에 200억이 집값에 조망값350억임?
슈펜에 정보 제한 때문에 내용을 적게 말한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슈펜은 메리트
없네요 마 우리 한식구 아이가 같은 슈펜 입주민인데 같이씁시데이 멀그리 따지노
마 내가 꼽나
집은 사용하시는 분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다릅니다.
@hyeseon93님 의견처럼 나에게 맞는 집이 가장 좋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그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보내주신 링크의 집은 거피크도산 펜트하우스와 비교하면 가성비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향후 시세상승이나 부동산 회전율을 생각하면 다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토지금액과 건물금액이 합산되어 평가 됩니다.
더피크도산와 용인 단독주택 대지금액과 미래가치, 건축에 사용된 마감재와 브랜드를 고려해 주시면 됩니다.
대부분 이런 고액 부동산은 돈이 많으신 분들이 취향만 고려해서 산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본 부유층은 오히려 부동산을 매입할 때 투자성을 더 고려합니다.
희소성 부분에서는
용인, 광주, 화성, 구리 등 서울 외각지역에 있는 수 많은 단독주택 중에서 수영장이 있는 집은 너무 많습니다.
오히여 없는 집이 이상할 정도이지요.
하지만, 강남지역에서 수영장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있는 집은 0.001%도 안됩니다.
그 만큼 희소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커뮤니티, 어미니티, 컨시어즈, 보안 측면서에서는
단독주택에서는 내가 직접 모든 부분을 케어해야 합니다. 그 만큼 똑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승합니다.
더피크도산은 제 생각에는 4성급호텔 이상의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집은 선택하는 이유 중에는 이런 서비스 혜택을 제공 받기 위함도 큰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질문에 대한 제 의견을 드려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영상만으로 판단하면 에테르노 청담보다 이쁘네요 지어 져 봐야 알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테르노 청담과 압구정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고급주택 정보를 제공 받는데, 설계와 디자인은 더피크가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고객분들도 집은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골조만 있으면 실내 인테리어는 내가 바꾸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많이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습니다.
다른 현장과 다르게 건축가가 실내외 모든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매우 디테일하게 확정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전체적인 컨셉만 얘기하는 것 과는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분 정보만 제공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준비 된 확정 자료들을 보면, 아~~ 다르긴 다르다 이런 느낌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참고사항]
우리나라는 설계와 시공에서 차이가 많지만, 해외 유명 건축가들은 설계대로 시공되지 않으면 작업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본인들 이름 값이 있기 때문입니다.
@@gnkorea 섬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하이브 월드스타 누구여???
뉴스같은데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고객정보라서 제가 말하기는 조금 조심스러워서요😊
박서준&뷔 인가요?
누가봐도 그렇지만 제가 직접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슈퍼펜트 보통 먼저 분양되던데 아직 두개다 안나갔네 가격이 뭐 550억이니...
예전 주택드로가 다르게 사용면적과 금액이 높다 보니깐 작은 타입들 먼저 분양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수수료를 챙겨먹어도 정도가 있어야지. 어리숙한 지방 졸부들 상대로 등쳐먹을려는 생각은 이제 접어라.
PF나 지데로 받기나해야 사쥐... 분양율이 낮아서 PF도 안될텐데 누가 살까? 부동산들끼리 품앗이댓글부대만 바글바글하군 ㅉㅉ
분양에서 시공사 선정과 PF는 매우 중요한게 맞습니다.
일반 아파트 분양과 다르게, 고급주택은 사전 분양에서 50% 분양 및 정계약 진행은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예전 마크힐스, 상지카일룸, 시그니엘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부동산들끼리 품앗이 댓글은 오해이십니다. 이 쪽 부동산업계 시장은 품앗이 해줄만큼 서로 친하지 않습니다😀
더팰리스73도 이렇게 정리해서 새로 영상 가능할까요
더팰리스73이 최근 이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 상황을 보고 안내 드리겠습니다.
@@gnkorea 예 굳입니다 더팰리스73 관심있습니다
더팰리스73 아주 위험한 상황이죠
대주단을 대채할 투자자를 잘 유치해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경과를 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남겨 주세요
좋은 상황은 아니죠 ㅠㅠ 특히 시행사에게는 그렇죠.
대주단이 빠진다고 했으니, 대채 할 투자만 구하면 됩니다.
더팰리스73 사업인수는 이미 예전부터 많은 의향서가 있었습니다.
시행사는 높은 금액으로 넘기고 싶고, 인수자는 낮은 금액으로 가져오고 싶겠죠.
기존 시행사가 자금을 확보해서 순행되거나,
다른 투자자가 기존 기획을 포괄양수해서 꼭 완공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하이브 스타가 방탄 뷔에여??
국내나 해외 뉴스검색으로 하시면 나옵니다.
넌 뭐냐 ㅋ 김용호 죽었는데..그러고 싶냐..
참 이상한 애들 많네..ㅠ
더팰리스 결국 저조한 분양율로 부도위기
분양율이 저조하기 보다는 시공사 선정이 지연되서 그렇습니다
빈집말고 월세 빈방있나요? ㅋㅋ
지금은 없는데요, 나오면 월 1억?😊
차가 실내에 있을 필요가 있나?
스카이 개러지는 실내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투명 유리로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아주 좋습니다. 그 만큼 희소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카이 개러지는 고급화된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그래서 관상도 하면서 주차대수를 확보하는데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냥 있어 보이니..그런거지..ㅋ
지하 주차장 더 안파도 되거든요. 그런 장점도 있죠.
저기는 누가사는거야?
유명 연예인분들과 기업 대표님들 , 셀럽분들도 있습니다.
땅값 생각하면 가격대가 이해가 되기도 하다가도... 좀만 외곽으로 빠지면 저돈으로 3개층 단독주택 올려서 나혼자 성주처럼 살수 있을것을..
저도 궁금한게 있기는 합니다.
우리나라는 해외처럼 외각지역에 초호화주택이 없습니다.
오히려 땅값이 싸니깐 외각지역에 이런 초호화 주택을 지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그런 도전을 할 시행가가 없어 보이네요 ㅎㅎㅎ
@@gnkorea 주변편의시설이나 접근성때문에 선호하지 않는것같기도..
입지성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조용한 주택가, 대로변, 이렇게 보시는 분들마다 선호하는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센트럴파크 펜트가 분양가 3300억에 올렸다가 결국 4년만에 1500억에 팔렸는데
이놈도 결국 비슷하게 갈듯
슈퍼리치들이 바보들이 아님
ㅇㅈ
오데온, 부가티, 센트럴파크타워 모두 분양가나 실제 거래되는 시세는 1400억에서 2500억 사이 입니다.
3500억까지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매도인 희망가죠😊
더피크도산 550억 분양 받고 1000억에 팔겠다는 얘기와 비슷 합니다.
호텔급으로 관리안하면 어짜피 어떤 주거시설도 2년도 안되서 먼지 존나 쌓이고 이끼 존나게 끼고 그럼 저런 집이라도
크게 다르진 않을거임
지금까지 대부분 고급주택 어미니티 시설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입주민들도 잘 이용하지 않고 외부 시설을 많이 사용 했습니다.
그런 이유중에는 저런 시설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어마한 관리비가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롯데시그니엘 부터 관리비를 많이 지불하더라도 호텔급 서비스를 선호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최근데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주 후에는 모든 결정을 입주민회의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이 희망하셔야만 가능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저기 관리비가 얼마인데..대충 관리하겠냐 ㅋ
생각이 ㅠ
관리는 최상급이죠. 관리비가 너무 높아져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