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ki is one of the 12 apostles of the Great Lord [sake L]. sake L and Pinoki is only famous in Korea now, but later, everybody in the whole universe will worship sake L and the 12 apostles for millions of years.
어? 뭐했냐고? 그냥.... 3분정도 여행을 좀 다녀왔어. 하필 갔던 때에 비가 왕창 내리는 거야. 하하, 재수 참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걷다보니 어느새 비가 그쳐있더군. 참 신기한 경험이었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 평생 해본적 없는 담배를 하나 물고 밤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 그 느낌이 싫지만은 않지만 참 어색했지
털부츠를 신은 날이었지. 추울거라고 그랬으니까. 호텔 모닝콜에 피곤한 몸을 억지로 깨워서 받았는데 넌 진짜 안 일어나더라 ..그 모닝콜 너 받은 적 없지않냐 ㅋㅋㅋㅋㅋ 아니 니 폰 알람 노래만 5번은 들은거같아 방탄 노이로제걸릴뻔했어^^;; 조식먹고나서 걸어다니는데 물웅덩이를 밟아버렸어 싸리비처럼 내린 비가 꽤 오래 내렸고 우산도 없었지만 맞을만한 비. 하지만 부츠는 다 젖었고 너무너무 찝찝해서 양말도 벗었는데도 찰랑거리는 부츠는 감내해야만 했지... ㅠㅠ 기분은 불쾌한데 머리는 새로운 풍경을 눈에담기 바쁘고. 나중엔 다 잊고 그냥 즐긴거같애 짜증마저도. 또 가고싶다. 또 갈 수 있을까? 돈 모아서 가기로했는데.. 돈도없고 시간도없고 이제 우리가 그리던 뉴욕도 없어졌넹ㅎㅎㅎㅎ
피노키오에 왜 '오'가 없나했는데
내 입에서 나오게하려고 없앤거구만.
뭐야 왜 좋아요가 별로 없어
뭐야 댓글이 다 얼마전이야
오
55...
와
핑구 대신 이마트를 타고 온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이마트는 이세계의 마트를 줄인 거였나...
과로사가 좋아할듯
핑구ㅡ이마트ㅡ그리고 여기...
그래서 쇼핑카트 타고 오신거죠?
@@이도윤-c9q 쇼핑카트 씹ㅋㅋㅋㅋㅋ
피노키.... 당신은 핑구부터 해서 여기까지 보게 만들었워,,,,,, 대다네
미국 사는거 맞나봄 ㅋㅋㅋ 어쩐지 개그코드가 딱 그 쪽임 ㅋㅋㅋ
살던 아니던 코드가 영미권 서양권 애들 특화이긴함 ㅋㅋ
약간 힙한게 미국애들 취향임
@@진호백-b1b ? ㅋㅋㅋ
Lofi는 그딴게 아니라 그냥 저음질로 끌어내려서 옛날 노래 느낌만드는건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를 당당하게 하누
ㅔ 그래도 lofi 노래 느낌이 비슷한건 맞는듯.
와 느낌 너무 좋다. 필터들어간 감성적인 영상보다 더 감성적이다
그래서 이사람..정체가뭐야..
어쩌면 사람 자체가
아닐지도...
어쩌면 유명한 비트메이커가 정체 숨기고 아무도 모르게 이 계정에 장난치는거 아닐까
Pinoki
@@user-ju6tf9lx2i 신성모독
와 이마트 타고 들어와서 하나하나 다 보는데 ㅈㄴ힙하고 능력 쩔어서 한 번 놀라고 핑구 하바나 제작자라는거 알고 두 번 놀란다...
영상이랑 브금 오진다 비오는날 개싫어하는데 낭만적이야
핑구가 가지고 온 선물이당
이제 피노키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진짜 맨하튼 처음 경험했을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올라온다
영상출처랑 음악츨처도 따로있는것같은데..
상관없다
빨간물감과 파란물감을섞으면 품위있는 보라색이나오니까.
@Cube mon 그게뭐임
Cube mon star teethbrake guy is here
@Cube mon 그래도 드립 망하게 하긴 싫어서 설명은 안했네. 똑똑한걸
Cube mon 이가 상했다고요 이가 상했다.
@Cube mon star=별 teethbrake(rotten teeth?)=이상한 guy is here=사람이 다있네
차분한 느낌 너무 좋다.
비오는 날 밖에 있는 건 싫은데 비 오는 거 구경하는 건 좋은 기분
일단 추천부터 박고 듣습니다...세상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감성이에요ㅜㅜ
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 진짜.......... 핑구 하바나랑 너무 딴판이잖아요•••
오늘같이 비올때 듣기 너무 좋고
음악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피노키님 진짜 음악들 다 제 취향이에요 너무 좋네요 ㅠㅠㅠ
Paris in the rain 느낌
약만 빨줄 알았는데 아녔잖아 당신 ..
새타령 타고 왔습니다 이 채널 뭔가요 빠져 나갈수가 없어요
피노키님 사랑해요..ㅠㅜ저 남잔데 좋아해도 돼요??ㅠㅠ으아아악ㄲ 감성 살려줘..취향저격 배경 1인칭 뭔데 으아아아ㅏㅏ음악도 너무 잘 만드셔서..멋있어요 존경합니다❤
최애 영상이 되었다..
진셈 이분 노래 다 내취향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영상미 이거거든
회색빛의 도시에 빛은 여전히 빛난다(?)
시원하고 축축한 밤공기, 잠깐 비 냄새가 났다.
잘들었습니다
당신.. 최고야...
와 이거 들으면서 인강 듣고 있는데... 느낌이 묘함...
아ㅡㅡ진짜 피노키 당신 짜증남
이런 음악넣어서 힐링겜만들어줘제발
핑구에서 여기까지 왔다가 구독하고가요,,
ㄷ..ㄷ..ㄷ.ㄷ..ㄷ...당신대체뭐야!!!
노래 진짜 좋음 .......
고마워요
핑구알고리즘으로왔는데 제일후회가안되는곳이야 ㅠ
Thats pretty pog
개좋네....
사랑해 형
노래 진짜 좋다..
"CODE - THE WORD : WALKING IN NYC" 를 읽으신 분들은 즉시 화면을 끄고 SCP 재단에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화면에선 WARNING IN NYC 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이누 Wls
Wls
is pinoki korean lol there's so many korean comments everywhere
hanwriter yes he is🤣
Pinoki is one of the 12 apostles of the Great Lord [sake L]. sake L and Pinoki is only famous in Korea now, but later, everybody in the whole universe will worship sake L and the 12 apostles for millions of years.
Get the fuck outta here pinoki? more like 갓noki 😳
한국인이죠
@@sadcat9108 미친년아ㅋㄱㄱㄲㅋㄱㅋ
the night game 영상미삘이네..크..
영상에서 비냄새나요..
오늘부로 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nice man, so relax
420하고 작업하셨나...지린다...
0:28
0:40
1:16
영상의 색조는 참 차갑고 사람들은 우비를 입고 비바람을 맞는데 음악 덕분에 아늑한 사람냄새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묘하게 현실감이 안느껴져서 외계인이 심심해서 보내본 드론 시점으로 비용비용 돌아다니는 것 같담.
엣 34번가 .. 제가 사는 동네..
비오면 ㄹㅇ 우비쓰고 다녀요??
솔솔솔바람 ㅋㅋㅋㅋㅋㅋ 쓰는 사람도 있고 안 쓰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 바이 사람 ㅋㅋㅋ 일단 전 안 써요 ㅋㅋㅋㅋㅋ
이건 그나마 정상적이네
이런거 계속 만두로줘
어? 뭐했냐고? 그냥.... 3분정도 여행을 좀 다녀왔어. 하필 갔던 때에 비가 왕창 내리는 거야. 하하, 재수 참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걷다보니 어느새 비가 그쳐있더군. 참 신기한 경험이었어.. 내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 평생 해본적 없는 담배를 하나 물고 밤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 그 느낌이 싫지만은 않지만 참 어색했지
이제 비 오는 날 밤은 외출하는 날이다
He is god
당신은 sake L 인 가요
형 미국갔구나!
아 개좋다
뭐하시는 분이세여? 비트 왜케 좋아요?
뉴욕-치안이 안좋다- 밤- 치안이 더안좋다-거길 혼자 걷는다?- 갱의 두목이다 or sos 신호
영상출처랑 다 있는데ㅋㅋㅋ
당신.. 국적이 어디야.. 도대체..
그보다 분위기 조진당...
2월 6일 뉴욕으로..
حيلو 😊
로우파이느낌 넘 좋다
미친 알라뷰
ㅋㅋㅋ핑구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아 맞다 오늘 비온댔는데 큰일날뻔
직접 걸으신건가여?
으악 디비전하는거같아
e플랫
마치... 시몬스 같군...
털부츠를 신은 날이었지. 추울거라고 그랬으니까.
호텔 모닝콜에 피곤한 몸을 억지로 깨워서 받았는데 넌 진짜 안 일어나더라 ..그 모닝콜 너 받은 적 없지않냐 ㅋㅋㅋㅋㅋ
아니 니 폰 알람 노래만 5번은 들은거같아 방탄 노이로제걸릴뻔했어^^;;
조식먹고나서 걸어다니는데 물웅덩이를 밟아버렸어 싸리비처럼 내린 비가 꽤 오래 내렸고 우산도 없었지만 맞을만한 비.
하지만 부츠는 다 젖었고 너무너무 찝찝해서 양말도 벗었는데도 찰랑거리는 부츠는 감내해야만 했지... ㅠㅠ
기분은 불쾌한데 머리는 새로운 풍경을 눈에담기 바쁘고. 나중엔 다 잊고 그냥 즐긴거같애 짜증마저도.
또 가고싶다. 또 갈 수 있을까? 돈 모아서 가기로했는데.. 돈도없고 시간도없고 이제 우리가 그리던 뉴욕도 없어졌넹ㅎㅎㅎㅎ
이제 가면을 벗어주세요...!
gta3 리버티시티 보는느낌이네
근데 뉴욕은 왜 도보에 공사장 철근이 많음? 외부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나?
오늘 피아노맨으로 접했는데 감정선이 노빠꾸시네요...
이마트에서 나폴리탄으로 참교육당하고 힐링좀 하려고 들어온사람들 많제?
왜 아냐고?
몰라잉
I’m a Korean man in youtube
약빠는분 아니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