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노래를 듣다가 문득 박인수님이 그리워져서 찾아 봤네요 20여년 전 어느 봄 밤 지인과 박인수 음악회를 갔던게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났으니... 금발의 제니는 여고시절 소프라노 친구가 늘 부르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이고 는 음악회 마지막에 남성합창단과 함께 나와 불렸는데 그 때의 아름다운 화음과 그 웅장함은 평생 가슴에 남아있어요 목소리가 힘 있고 청아한 미성의 줄리어드 장학생이었던 천재테너 박인수님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지요 좋은 노래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덩~,덩~, 덩~.에 홀딱 빠져서 덩실 덩실거리늘 저를 생각하니 무지 행박 한 거 같습니다. 덩이 구석 구석 울려퍼 지게 덩 페스티발에 온 듯 합니다.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홀딱 빠 질 대상이 있다는 건 행복의 충만을 가 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아. 최고의 힐링은 홀딱빠짐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졌습니다.여러분께서도 오늘 어디 엔가 홀딱 빠지는 매럭에 느껴 보셨음 합니다.최고의 기쁨이 있게 되리라 여 깁니다.
폰을 서비스 센타가서 약간 손을 보았 습니다.친절하고 상냥한 기사님께서 수리를 어찌나 잘 하셨는지 엠프가 업 그레이드 되어지게 만들어놨습니다. 그 분은 가수 최백호씨처럼 자연스레 하얀 머리를 드러내어 놓았는데 자신 만의 매력 발산인냥 좋아보였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모든 면에서 다양하게 혜택을 받고 사는 우리는 점점 더 미적 감각에 눈을 뜨면서 사는 거 같습니다. 예쁜데 더 예뻐 보일 수 있는 세상에 사는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진시황의 불노초를 먹는 마냥 우리는 살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갑 니다.성형이 보편화 되어진 세상에서 누구든 나이를 불문하고 다들 거울 앞에 선 자신을 더 아름답게 대할 수 있는 세상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모에 치중해서 사는 것 만큼 보이진 않지만 내면의 세계도 나름대로 긍정의 마음으로 닦아나간다면 금상 첨화가 되어져 내적인 미가 배가되어 진다면 한층 아름다운 미로 거듭날거 같습니다.우리 자연스레 늙어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 약간의 의술을 빌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값있는 삶을 사는데 당당한 자 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제게 바램이 있 다면 흰머리가 파뿌리 가 되어도 괜찮아 보였음 하는데요. 아! 그건 정말 정말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현재로선 자연 스레 놔두면 10년은 더 나이를 들어보이니까요.거짓먈을 약간 보태어 말한다면 얼굴은 40대, 몸매는 50대,머리는 60대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몸매가 제 나이를 말해 줄 거 같습니다.오늘은 점잖아 보였던 기시님 의 폰 수리로 인해서 스테레오 빵빵해진 엠프로 오늘 이 새벽에 가곡의 가사와 선율에 몸을 싣고 날아 보고 있답니다.참 좋은 세상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됩니다.우리 다 각자의 취향대로 몸과 마음의 힐링으로 오늘이 보다 나은 날로 만들어 갔음 바래봅니다.기사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리고 누군가에게 나이를 얘기 해 준다면 꼭 일부러라도 10살은 내려서 얘기해야 된다고 어젠 깊이 깨달았답니다.때에 따라 더 내려서 웃음을 자아낸다면 그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말 한마디에 웃음꽃을 피우게 되니 말이란 것은 정말 좋은 말로 아름답게 향기를 피워 나가기에 우리 모두 좋은 말 하기 운동 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당장 오늘부터 실현하여 잘 웃어서 웃음보를 터져서 복이 깜짝 놀 라서 우리 마음에 복이 꽈꽉 채워 지도 록 해 봤음 합니다.누가 누가 좋은 말하 나 우리 한 번 도전해서 삶이 더 풍요롭 고 풍성함운 누렸음 합니다. 아! 예뻐지 는 방법이 생각 낫는대요. 제대로 사랑 에 푸~더엉 빠져보는 겁니다.
지난번 들을 때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와 결혼의 노래가 있었는지 새롭게 들리네요.잠결에 오는 잠을 참 아가며 들었더니 곡이 있는 줄도 몰랐 네요.2번 곡 반주 너무 좋으네요. 5번 곡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가사를 새기고 싶습니다.그대 의 창ㅈ에 등불 꺼지고 저음 부분 피치 카토 맞은 건지 뎅,뎅,뎅.참 그윽하니 멋지게 들립니다.다시 들어도 반주들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스르르 잠에 빠져들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일찍자면 일찍일어 난다고 1시간 더 일찍 일어났지먄 잠을 청해야 힐 듯도 하지만 그런데도 친구 노래를 청해 봅니다.가만 히 들어보니 전주 부분이 팝송 아마 노래가 되는 착각에 빠져버리기도 했습니다. 곡 가사 좋아서 다시 들어보는데 곡이 참 좋으네요. 외눈박이가 되어서 댓글 쓰는데 오타가 자꾸 나기도 합니다.음 악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니 끄적임을 멈출 수가 없네요.
아주 아주 오래 전 티비에서 뵌 적 있는데 역시 테너의 진면목이 드러납니 다 성악의 매력은 사실 테너 가수에서 많이 느껴본다고 생각해 보는데 박인수님의 부드럽고 고혹적인 음색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반주가 한층 노래의 맛을 살리고 감상에 젖어들게 해 줍니다. 우리가 살면서 반주 같은 사람있다면 같이 있어서 더욱 웃음을 자아낼 거 같습니 다. 제가 솔선해서 반주를 깔아 보이겠습니다. 웃으실 준비 되셨나요?
교수님 그동안 너무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물망초 메기의추억
제비 향수 친구이야기
목련화 오! 나의 태양
많은 한국가곡을 시원스럽게 부르시던
모습이 문득 떠 오릅니다
불멸의 성악가 이십니다
불후의 명곡들 입니다
감상을 열심히 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마음아파요.
돌아가셨다니ㅡ
그동안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기를.
무심한 세월
아픈몸 드려다 보느라
선생님 별이 되신것도
몰랐습니다
항상 선생님 테이프 끼고
살았던 젊은 날
그리고 지금의 노련의 세월!..
평생 위안이었던 선생님
사랑 합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연히향수를 듣게 되었고 찐fan 됐어요
추모의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명품 ,목소리 감사함니다. 그 립 습니다.
달콤한 휴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중의 노래를 듣다가 문득 박인수님이 그리워져서 찾아 봤네요 20여년 전 어느 봄 밤 지인과 박인수 음악회를 갔던게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났으니...
금발의 제니는 여고시절 소프라노 친구가 늘 부르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이고 는 음악회 마지막에 남성합창단과 함께 나와 불렸는데 그 때의 아름다운 화음과 그 웅장함은 평생 가슴에 남아있어요
목소리가 힘 있고 청아한 미성의 줄리어드 장학생이었던 천재테너 박인수님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지요
좋은 노래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되신 교수님 살아생전에도 좋아햇습니다 교수님 그곳에서도 천상 의하모니 노래들려주세요 교수님 마니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
노래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박인수님.
맑고 시원한 미성의 목소리 박인수 선생님의 생전 모습이 떠올라서 오늘 끝까지 들으며 추억에 잠깁니다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언제들어도 아련한 그리음 입니다~~##🎉🎉
선생님 노래를들어면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고 그리움의날개를펴고 옛고향을 날으는기분 입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동해안을 따라 돌고있습니다
박인수님의 노래가
이렇게 편안하고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좋은선곡 감사합니다 ❤
황혼의 나이 칠순이되니 선생님의 노랫말이
제 마음을 감싸 줍니다.
Thanks for your music!
들을때마다 평안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목소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수님의 노래 오랫동안 즐겨듣고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미남.테너 아름다운 목소리에 요즘.나왔음 크로스오버 세계적으로 대박났을
테너 박인수님의
친근감 있는 다정하고
조용한 목소리에
늘 매혹적입니다
님의 남기신 훌륭한
목소리는 영원합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은게 매우 아쉽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상서학원 하곡 이재석
드림♡♡♡♡♡♡♡♡♡♡♡♡♡♡♡♡♡♡
마음의 평안을 주는 박인수교수님 목소리~~
꼭 한번 뵙고싶네요
TV에 서라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몆주전에 티비에서 한번뵈었는데 건강이 많이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미국에서 지인분들이랑 작은 음악회 를 가졌는데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아직도 여전하시더군요
오늘은 박인수님의 주옥 같은 아름다운 곡들을 들을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들으며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생전에들려주시던그아름다운곡들.미성의최고이셧든교수님.오늘도운명야.아름다운나라.들으며그리워집니다.하늘나라에서편안하시기를.........
향수 들려주세요
@user-rh7jm5zp6v
올려놨으니 찾아보세요~🙇♀️
존경합니다
테너박인수가곡에 흠뻑 빠져들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사랑,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ㅜㅜ
박인수 교수님
언제들어도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주셨는데..
주님품에서 영광중에
계실줄믿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를 빕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대 우리나라 테너 중, 전성기를 기준으로 최고의 목소리를 꼽자면 저는 주저없이 박인수 선생을 선택하겠습니다.
곽재우
맞습니다~
올해 연세가 팔순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미성이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둘려주세요 존경합니다.
한국에 살때 지곡동에 살때 음악당에서 테너 박안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성악을 듣고 너무 감명 받았다 특히 , 물망초를 . 지금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세월이 흘러도 지금도 그때 기억이 납니다
박인수 교수님은 올해 81세예요~
LA에서 교회에서 음악회도 하신다는 소식 LA 지인한데 소식 들었어요~☕🌱
박인수 교수님....별세 하셨나요 ??
덩~,덩~, 덩~.에 홀딱 빠져서 덩실 덩실거리늘 저를 생각하니 무지 행박 한 거 같습니다. 덩이 구석 구석 울려퍼 지게 덩 페스티발에 온 듯 합니다.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홀딱 빠 질 대상이 있다는 건 행복의 충만을 가 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아. 최고의 힐링은 홀딱빠짐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졌습니다.여러분께서도 오늘 어디 엔가 홀딱 빠지는 매럭에 느껴 보셨음 합니다.최고의 기쁨이 있게 되리라 여 깁니다.
박인수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폰을 서비스 센타가서 약간 손을 보았 습니다.친절하고 상냥한 기사님께서 수리를 어찌나 잘 하셨는지 엠프가 업 그레이드 되어지게 만들어놨습니다. 그 분은 가수 최백호씨처럼 자연스레 하얀 머리를 드러내어 놓았는데 자신 만의 매력 발산인냥 좋아보였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모든 면에서 다양하게 혜택을 받고 사는 우리는 점점 더 미적 감각에 눈을 뜨면서 사는 거 같습니다. 예쁜데 더 예뻐 보일 수 있는 세상에 사는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진시황의 불노초를 먹는 마냥 우리는 살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갑 니다.성형이 보편화 되어진 세상에서 누구든 나이를 불문하고 다들 거울 앞에 선 자신을 더 아름답게 대할 수 있는 세상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모에 치중해서 사는 것 만큼 보이진 않지만 내면의 세계도 나름대로 긍정의 마음으로 닦아나간다면 금상 첨화가 되어져 내적인 미가 배가되어 진다면 한층 아름다운 미로 거듭날거 같습니다.우리 자연스레 늙어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 약간의 의술을 빌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값있는 삶을 사는데 당당한 자 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제게 바램이 있 다면 흰머리가 파뿌리 가 되어도 괜찮아 보였음 하는데요. 아! 그건 정말 정말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현재로선 자연 스레 놔두면 10년은 더 나이를 들어보이니까요.거짓먈을 약간 보태어 말한다면 얼굴은 40대, 몸매는 50대,머리는 60대로 보이는데요. 아마도 몸매가 제 나이를 말해 줄 거 같습니다.오늘은 점잖아 보였던 기시님 의 폰 수리로 인해서 스테레오 빵빵해진 엠프로 오늘 이 새벽에 가곡의 가사와 선율에 몸을 싣고 날아 보고 있답니다.참 좋은 세상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됩니다.우리 다 각자의 취향대로 몸과 마음의 힐링으로 오늘이 보다 나은 날로 만들어 갔음 바래봅니다.기사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리고 누군가에게 나이를 얘기 해 준다면 꼭 일부러라도 10살은 내려서 얘기해야 된다고 어젠 깊이 깨달았답니다.때에 따라 더 내려서 웃음을 자아낸다면 그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말 한마디에 웃음꽃을 피우게 되니 말이란 것은 정말 좋은 말로 아름답게 향기를 피워 나가기에 우리 모두 좋은 말 하기 운동 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당장 오늘부터 실현하여 잘 웃어서 웃음보를 터져서 복이 깜짝 놀 라서 우리 마음에 복이 꽈꽉 채워 지도 록 해 봤음 합니다.누가 누가 좋은 말하 나 우리 한 번 도전해서 삶이 더 풍요롭 고 풍성함운 누렸음 합니다. 아! 예뻐지 는 방법이 생각 낫는대요. 제대로 사랑 에 푸~더엉 빠져보는 겁니다.
세월은 유수와같이 흘러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오늘은 메기의추억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역량을 지니신 교수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2023 0302일에, 박인수님께서 영면 하셨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자비 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빌며 기도드리면서 좋은노래 많이 듣게해주신 체칠리아님께도 많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교수님 그동안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낙원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영영세세평안하십시오~오~~
이렇게 아름다운 테너 박인수선생님 노래에 안티는뭐냐
정말 악마의 친구들인가 ?
천국에서 별과같이 빛나소서
친구 이야기 가사는 정말 좋으네요.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가슴에 남는 것은 친구 같은 존재인 거 같습니다.자 주 만날 수 없어도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그들이 있어 매일의 행복을 느껴간다고 생각 해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와 닿는 박인수님의 노래 가사가 전부 시와 닝만이 담겨 있는 곡들이라 더 정겹게 다가 오나봐요
테너 박인수 제발 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반세기에 한사람 나올수 있을가 ?
목련화 노래 정말좋습니다.
김 재규 영전에 받치고🎉십습니다,
지난번 들을 때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와 결혼의 노래가 있었는지 새롭게 들리네요.잠결에 오는 잠을 참 아가며 들었더니 곡이 있는 줄도 몰랐 네요.2번 곡 반주 너무 좋으네요. 5번 곡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가사를 새기고 싶습니다.그대 의 창ㅈ에 등불 꺼지고 저음 부분 피치 카토 맞은 건지 뎅,뎅,뎅.참 그윽하니 멋지게 들립니다.다시 들어도 반주들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스르르 잠에 빠져들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박인수 선생님 오래오래 저히곁에 겨셔요 감사합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시인에다 최고의 테너가수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살아계신 박인수씨, 오래 오래 건승하소서.
저는 매일 들어요. 감사
아. 역시!!!. 원어로 부르시니 이태리 성악가가 부럽지 않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듣습니다
친구이얘기 참 좋아요. 지나간 시절 친구들 새삼 생각이납니다.ㅡㅎ ㅎ
좋은 명품의 곡을 감상 할
기회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수영 가곡은사람마음을울니는것갔습니다
슬플대나기쁜때나
언제나 감사합니다
박 인수 교수님 이제 연세가 좀 있을것 같아요 테너로서 최고 이시죠 체칠리아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좋은 노래, 정감 있는 목소리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들리는 아름다운 테너네요. 인위적 기교도 없고 flat되는 경향도 없이
깨끗한 가창입니다. 감사
박인수교수님 너무 평안을 주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젊을때의 비슷한취향의 성격구성으로된 메뉴얼..
마음에 들어서 참 좋습니다.^특히
친구이야기 새삼 지난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좋왔습니다. 기회되면 박인수 선생 만나기를 기대하며.....
박인수교수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 좋은 곡 중에서 O Sole Mio 를 특히 잘 들었습니다 풍부한 성랑과 진솔한 느낌의 시원한 창법은 가슴이 탁 트입니다 ..........
Richard Wealth Kim
이곡은 신영조 선생이 부른 것 같은데요.
Richard Wealth Kim바긴수친구이야기
일찍자면 일찍일어 난다고 1시간 더 일찍 일어났지먄 잠을 청해야 힐 듯도 하지만 그런데도 친구 노래를 청해 봅니다.가만 히 들어보니 전주 부분이 팝송 아마 노래가 되는 착각에 빠져버리기도 했습니다. 곡 가사 좋아서 다시 들어보는데 곡이 참 좋으네요. 외눈박이가 되어서 댓글 쓰는데 오타가 자꾸 나기도 합니다.음 악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니 끄적임을 멈출 수가 없네요.
아주 아주 오래 전 티비에서 뵌 적 있는데 역시 테너의 진면목이 드러납니 다 성악의 매력은 사실 테너 가수에서 많이 느껴본다고 생각해 보는데 박인수님의 부드럽고 고혹적인 음색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반주가 한층 노래의 맛을 살리고 감상에 젖어들게 해 줍니다. 우리가 살면서 반주 같은 사람있다면 같이 있어서 더욱 웃음을 자아낼 거 같습니 다. 제가 솔선해서 반주를 깔아 보이겠습니다. 웃으실 준비 되셨나요?
나의 사랑! 박인수의 가곡
댓글보니 오 솔레미오가 좋았다는 평이 있긴 하던데 지금 듣는 중이라 아직 못 들었지만 지금 나오는 금발의 제니곡 이 무척 청아하고 심금을 울려주네요. 갑자기 머리를 길러서 금발을 휘날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마지막 부분을 원어로 부르시니 더욱 멋스럽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지신 달랜트를 나누시는 맘 닮으려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에 최고급 성악가의 열창에 엄지 손가락을 내리는 그 맣은 사람들을 이해하기란 참으로 힘듭니다. 손가락을 내리는 버릇은 이곳뿐만이 아니더군요. 그게 위리의 근성일까 정말 걱정되니다.
KS N
맞아요~
취향 때문인지 꼭 싫어요~라고 표시해야 하는지 좀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이해를 못하니 좋은걸 모르는 거겠지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입니다.
가곡이 와닿는 가을 날....
10월엔 가을을 만끽하게 하소서()
좋은 노래, 좋은 가수, 좋은 편집....감사, 감사.
아침에 듣는 우리가곡이 청량감 잏읍니다
너무 좋습니다...
구성스러운 목소리의 뛰어난 가창 해석력!!
항상 마음 울리는 님의 노래에 경의를 표함니다
박인수 교수님
사랑,을 불러서
교수직을 그만 두시게
됐다는 소식 듣고ㅡ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 ,을 불러주신
교수님
온세상의 무대에서
마음껏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박경자
오늘도 마음이 호강을 하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브 관게자님께도 감사 드림니다...!
강태원
공감 감사합니다.
즐건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비는영남 오바러니가 제맛인 거 같지만 곧 나올 오 솔레 미오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박인수님과 노래드려며 눈물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지금도 그분. 노래 잆이.살수 없어요. 박인수님 사랑해요. ❤❤❤❤❤❤❤❤❤❤.
눈물이나와요고요속에서빈익빈부익부왜청소부음식물아저싸얼굴도잘생겼는데서울시도안ㆍ고하도급하청아줌마펴암사기어쩔쓴가쩔쓴가어얼굴보기가너무힘들다보면가슴ㅇㆍ아려온ㄷᆢ한또절은놈은분수박아지음식물마저씨가너건강하냐그럼과ㅢㄴ괂 습니다그러야되는데아주갔네그려그럼너휴일에너뭉ㅈ어하냐아새끼보느라고여편네볘트남영어알바그럼니가가젗쥔ㆍ이니그냥앵경쓰서뵐ㄴㆍㄴ이어버리매일타이젠그럼밤셔자면되잖여애들밥도챙겨줘야됙ㆍ안됙ㆍ가및고가하나도없다월요일음식물아저씨힘들지기다렸다듯이아주갔네그래내가보고그냥있는데어른이물어보깆ㆍㄴ에아그가어떠시냐고ㆍ호이허이날아라사져야휘이구제불능굿바이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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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로즈티비 보는데 로즈티비 마약임 진짜 .. 중독성 10오지네
로즈티비 수위 10오지네진짜 ㅋㅋㅋㅋㅋ 로즈티비본다고 밖에안나가니까 자동으로 술도 끊게되네 .. BJ들 몸매 실화냐 ..?
이분도 잘하지만 테너 엄정행 씨 하고 비교가 안됨 니다..😂 아직.
테너 고유의 음성이 모자라요..
박인수교수님 오랜 팬이데요테잎으로 듣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쭉아름답고편안한 목소리 힐링 됌니다
엄정행교수님도 괜찮지만 목소리가 좀.......
고속 버스에서가을 풍경을 보며들으니 옛 추억에 눈물납니다
바이브가 쪄는 엄정행...ㅋㅋ
어느교수가어떠니이가문제가아니라그저우리가곡이라좋고두분다아우리나두분의특색음성이라베테랑이신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