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쁘띠꼰대 김연진 원장입니다. 😅 지인 분들의 피드백이 공부 이야기 할 때 만큼은 제 표정과 말투가 찐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ㅎㅎ 🤣 그만큼 스스로 가장 치열하게 공부했던 날들에 대한 리스펙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미천한 경험이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비서울대 출신 비서울대 로스쿨생인데 서울대 학부 출신 분들 보면서 비슷한 인상을 받았어요 자기확신과 메타인지 능력이 굉장히 높고 시행착오를 굉장히 짧게 겪는 느낌... 공부 전문가답게 거의 단번에 자기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더라고요 그거야말로 오랜시간 노력해서 쌓은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공부를 좀 열심히 해놓을걸 그랬다 싶어서 처음엔 슬펐는데 나중엔 오히려 롤모델로 생각되어서 든든하더라고요 ㅎㅎ
공부하면서 간과하던 걸 다시금 새길 수 있었어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랍시고 편한 공부법을 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시험 결과에 긍정적 기여를 한 방법을 택해야 한다. 설령 불편하고 어렵고 하기 싫더라도 점수에 도움되었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공부의 단계, 테크트리를 따라가야 한다. 역행하지 말자.
전 의사고 우리 애는 지금 설대 로스쿨 다니는데. 로스쿨 준비 부터 로스쿨 생활 까지. 로스쿨 공부 양이 의대 보다 휄씬 많은거 같습니다. 대학 4년 내내 높은 학점 받으랴 공부하고.. 배경지식 쌓느라 인문학 부터, 법학,경제학,철학,고전, 미학, 심지어 자연과학 도서들 까지. 읽었던 엄청난 양의 책들. 리트 시험 준비하랴 6개월 밤샘 공부하고. 영어 공부하랴.논술 준비하랴. 각종 대외 활동,경시/경연 대회 참가하고. . 로스쿨 들어가서 쉬는 날 없이 쌍코피 나도록 공부하고. 검사 준비한다고 방학도 없이 또 활동 해야하고. 이거에 비하면 의사는 정말 거져 먹은거라고 생각 됩니다 (과락만 면하면 되니까) 물론 내가 공부 할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mkc1564 본과는 일학년 때 빡쎘고 2학년은 쉬어가는 시간이었고, 3학년은 평이하고 , 4학년은 병원 실습도 많고 국시 준비 하느라 정신 없었고. 근데 의대는 방학 기간은 그냥 맘 놓고 놀았죠. ㅎ 해외 여행도 나녔고. 물론 의대서도 성적 잘 받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70 점 이상만 받아서 과락만 면하자는 주의여서 .ㅎ
시험이 오히려 확신을 가지는 것이 어렵습니다 점수로 드러나긴 하지만 그렇게 외부적 테스트를 받는 경우가 자기계발을 위한 일반적 독서보다 기회적으로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기계발 독서는 매순간 테스트가 가능하고 모임이나 토론 등에서 보이게도 써먹을 수 있지요 지금 사실 질문의 숨겨진 요지는 자기계발 독서에 있어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변호사님의 재생목록 중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필수 영상의 내용에 소개된 공부법을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기출의 해설을 바탕으로 강사나 수험생이 말하는 중요한 내용이 아닌 출제자가 말하는 중요한 개념이 무엇인지, 답을 찾는 패턴들을 파악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 필수 영상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파악하여도 공부 방법의 큰 맥락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듣는다고 단번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때 또 다시 영상을 보며,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제 방식으로 만드는 데 힘썼습니다. 공부법 외에도 아들러 심리학, 초등과 중등 임용 합격생 영상, 시험 보기 전 멘탈관리 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 영상을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방법을 배웠고 초중등 임용 합격생 영상을 통해, 임용 시험에 주는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 멘탈관리 영상은, 시험장에서 두려움과 위기의 순간이 다가와도 이를 유연하게 극복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변호사님께서 다른 드리머 분께 1차 시험을 더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는데요. 그 영상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 확인해보고 추가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변호사님의 저서인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책을 공부하는 중 어려울 때마다 변호사님과 책으로 대화한다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변호사님의 암기 관련 영상을 보고 책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겨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지난 영상에서 암기할 때 ‘당연한 것‘을 암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암기를 정교화하는 과정에서 이 ‘당연한 것’과 정교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된 것입니다 정교화를 비롯한 이해 또는 암기를 통해 당연한 것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교화가 되거나 애초에 내추럴 메모리로 기억이 되는 것들을 초장부터 의식적으로 rote하게 외울 필요는 없지요
그들이 자신의 공부 방법에 강한 확신을 가지는 이유) 그들은 모두 공부에서 최정상을 찍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본인이 시도했던 방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미 입증한 사람들임..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공부 방법을 바꾸는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이 본인의 방법에 확신을 하는 거지 이미 검증된 거니까.. 즉 공부 방법에 확신을 가져서 공부를 잘 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 본인의 방법에 확신을 가지는 게 당연한 거임ㅇㅇ 따라서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이 본인 방법에 잘못된 확신을 가지면 큰 일임
과학고 출신이신데...제가 어릴때 과학고 진학한 친구(?)아니 학우가 있었는데 그때 교장 선생님과 사진 촬영하고 난리 났던 기억이 나는군요 한 29년 전인데 ㅎㅎ ...과학고 가서 의대 가는거 자유주의 민주주의에 사는데 뭐라 할 수 없지만 ...예전에 저때는 아니지만 한때 서울대 물리학과가 서울대 의대 보다 높았다고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안녕하세요 #쁘띠꼰대 김연진 원장입니다. 😅 지인 분들의 피드백이 공부 이야기 할 때 만큼은 제 표정과 말투가 찐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ㅎㅎ 🤣 그만큼 스스로 가장 치열하게 공부했던 날들에 대한 리스펙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미천한 경험이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편부터 봤는데 정말 저랑 스타일 비슷해서 더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이메일 주소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형님 너무 지적이시고 잘생겼습니다.
연진아 내 꿈은 너야
브라보~
멋찌다 연지나~
난 너의 오래된 소세지가 될거거든
감사합니다 연진 컴 트루~★
미칰ㅋㅋㅋ
고마워 연진아..
요약: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공부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있다.(방법은 제각기 다름)
저는 비서울대 출신 비서울대 로스쿨생인데 서울대 학부 출신 분들 보면서 비슷한 인상을 받았어요
자기확신과 메타인지 능력이 굉장히 높고 시행착오를 굉장히 짧게 겪는 느낌...
공부 전문가답게 거의 단번에 자기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더라고요
그거야말로 오랜시간 노력해서 쌓은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공부를 좀 열심히 해놓을걸 그랬다 싶어서 처음엔 슬펐는데 나중엔 오히려 롤모델로 생각되어서 든든하더라고요 ㅎㅎ
공부하면서 간과하던 걸 다시금 새길 수 있었어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랍시고 편한 공부법을 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시험 결과에 긍정적 기여를 한 방법을 택해야 한다. 설령 불편하고 어렵고 하기 싫더라도 점수에 도움되었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공부의 단계, 테크트리를 따라가야 한다. 역행하지 말자.
진짜였어 연진아.. 그 날부터 내 꿈은.. 오직 너였어..
진솔한 얘기 감사해요. ^^
김연진님, '좋아욧' 입니다! -♡
멋지다 연진아 브라보!!!!!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아나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군요
트리거가 가장 장시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기본서를 볼때 조심스러운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만 표시해야 순차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기출 키워드나 정답처럼.. (색이 화려하면 글자가 가려서 눈에 안들어와요ㅜ)
나이스 타이밍이네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에 이어 마지막 목차에 대한 부분이 와닿습니다. 시험 5일 남았는데 최종 정리하는데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의사고 우리 애는 지금 설대 로스쿨 다니는데.
로스쿨 준비 부터 로스쿨 생활 까지.
로스쿨 공부 양이 의대 보다 휄씬 많은거 같습니다.
대학 4년 내내 높은 학점 받으랴 공부하고..
배경지식 쌓느라 인문학 부터, 법학,경제학,철학,고전, 미학, 심지어 자연과학 도서들 까지.
읽었던 엄청난 양의 책들.
리트 시험 준비하랴 6개월 밤샘 공부하고.
영어 공부하랴.논술 준비하랴.
각종 대외 활동,경시/경연 대회 참가하고. .
로스쿨 들어가서 쉬는 날 없이 쌍코피 나도록 공부하고.
검사 준비한다고 방학도 없이 또 활동 해야하고.
이거에 비하면 의사는 정말 거져 먹은거라고 생각 됩니다
(과락만 면하면 되니까)
물론 내가 공부 할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딸은 로스쿨 다니고 있고 아들은 의대생인데 절대 공부량은 일단 의대가 더 많은것 같아요. 본과는 매주마다 시험공부하느라 피말리게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로스쿨, 의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니 어디가 더 많이 하는가 자체가 의미가 없지만요.
@@mkc1564 본과는 일학년 때 빡쎘고 2학년은 쉬어가는 시간이었고, 3학년은 평이하고 , 4학년은 병원 실습도 많고 국시 준비 하느라 정신 없었고.
근데 의대는 방학 기간은 그냥 맘 놓고 놀았죠. ㅎ
해외 여행도 나녔고.
물론 의대서도 성적 잘 받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70 점 이상만 받아서 과락만 면하자는 주의여서 .ㅎ
최고의 영상
공부확신을 갖는 과정이 대학생활까지 계속된다니 고등에서는 당연하군요
확신이라기보다 결과를 따라 효율적인 공부법이 과목별로 다 다르다는것을 확인하는 중인데 마인드면에서 도움되었습니다
제게 확신을 주는 변호사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엄지척 !!
공부법은 다 다르다
이 말 변호사님 안짚고 넘어가셨으면 헷갈릴수도 있었겠네요
와 저도 이분이랑 똑같음
공부법에 확신을 가진다는 것이 놀랍네요...그런데 시험같은 경우는 점수라는 표면적 결과로 드러나서 확신을 가지는 것이 비교적 쉽게 가능한데,자기계발을 위한 일반적인 독서를 할 때는 어떤 결과로 독서법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시험이 오히려 확신을 가지는 것이 어렵습니다 점수로 드러나긴 하지만 그렇게 외부적 테스트를 받는 경우가 자기계발을 위한 일반적 독서보다 기회적으로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기계발 독서는 매순간 테스트가 가능하고 모임이나 토론 등에서 보이게도 써먹을 수 있지요
지금 사실 질문의 숨겨진 요지는 자기계발 독서에 있어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으면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DreamSchool_KR ruclips.net/video/ODNQQsMuqvA/видео.html 해당 영상보고 공부법을 안다고 해서 시험고수가 된 듯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앞으로 이런 수준 낮은 질문하지 않겠습니다..부끄럽네요.
저는 이윤규 공부법학박사님의 방법론을 최대한 따라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오디오가 너무 안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변호사님 채널이 오디오가 좋은편이 아닌데 이번편은 특히 그렇네요. 내용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듣기로는 컴퓨터로 들어서 그런지 큰 차이가 안 나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남겨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이어폰으로 듣고있는데 예를 들면 2:47 지점에서 촬영 장소 근처에 계신 분들의 대화 소리가 웅성웅성 들려요!
전달력이 발음이 명확히 안들립니다.
나는 말야 연진아
7:30
변호사님! 변호사님의 공부법과 멘탈관리 영상 덕분에 특수(초등)교사 임용 고시에 좋은 성적으로 초수에 합격하였습니다!
변호사님처럼 전문가로서 제가 가진 것들을 나누고 임용 후에도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혹시 어떤 공부법을 중점에 두고 공부하셨다요??
@@user-vy8ue3yd2j 저도 알고싶습니다!
저는 변호사님의 재생목록 중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필수 영상의 내용에 소개된 공부법을 메인으로 삼았습니다.
기출의 해설을 바탕으로 강사나 수험생이 말하는 중요한 내용이 아닌 출제자가 말하는 중요한 개념이 무엇인지, 답을 찾는 패턴들을 파악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 필수 영상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파악하여도 공부 방법의 큰 맥락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듣는다고 단번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그때 또 다시 영상을 보며,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제 방식으로 만드는 데 힘썼습니다.
공부법 외에도 아들러 심리학, 초등과 중등 임용 합격생 영상, 시험 보기 전 멘탈관리 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 영상을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방법을 배웠고
초중등 임용 합격생 영상을 통해, 임용 시험에 주는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 멘탈관리 영상은, 시험장에서 두려움과 위기의 순간이 다가와도 이를 유연하게 극복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변호사님께서 다른 드리머 분께 1차 시험을 더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는데요. 그 영상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 확인해보고 추가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변호사님의 저서인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책을 공부하는 중 어려울 때마다 변호사님과 책으로 대화한다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김도연-h1l 세상에 이런 자세한 답변...너무 감사합니다
@@김도연-h1l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결과까지 이루어낸 김도연 님도 존경합니다.
저도 본받겠습니다.
4:49
맞는 말이지만
공부확신 나에게 효과좋은 방법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변호사님의 암기 관련 영상을 보고 책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겨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지난 영상에서 암기할 때 ‘당연한 것‘을 암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암기를 정교화하는 과정에서 이 ‘당연한 것’과 정교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된 것입니다
정교화를 비롯한 이해 또는 암기를 통해 당연한 것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교화가 되거나 애초에 내추럴 메모리로 기억이 되는 것들을 초장부터 의식적으로 rote하게 외울 필요는 없지요
@@DreamSchool_KR 답변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계속해서 실패하는 사람은 어떻게하나요...
계속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꺾이지' 마시구요..!
ruclips.net/video/C5pPsmqwEis/видео.html
07:22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래퍼 조광일 닮으신 듯!
그들이 자신의 공부 방법에 강한 확신을 가지는 이유) 그들은 모두 공부에서 최정상을 찍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본인이 시도했던 방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미 입증한 사람들임..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공부 방법을 바꾸는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이 본인의 방법에 확신을 하는 거지 이미 검증된 거니까.. 즉 공부 방법에 확신을 가져서 공부를 잘 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 본인의 방법에 확신을 가지는 게 당연한 거임ㅇㅇ 따라서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이 본인 방법에 잘못된 확신을 가지면 큰 일임
전혀 잘못된 이해네요
충남대 의사 선생님 이야기가 재미 없내요 아무리 의사지만
영준이가 삶이 불편해서그런가 지적을 ㅈㄴ하네 ㅋㅋ 걍 봐라 굳이 쳐다네 댓을
서울과고 나오고 포항공대 졸업후 가천의대원 나온 후 설대 내과 하려했던 친구만큼 재미 없네요. 물론 가천대 방사선과 떨어지고쟈수 했던 친군데 그 형은 서울과고나오고 설공대 학석박 하고 성대 대학웬들어간 형 있엤는뎨 그 분도 재미 없을듯 ~
그래서 넌 대학 어디나왔냐? ㅋㅋㅋ 공부도 지지리 못하는게 꼭
과학고 출신이신데...제가 어릴때 과학고 진학한 친구(?)아니 학우가 있었는데 그때 교장 선생님과 사진 촬영하고 난리 났던 기억이 나는군요 한 29년 전인데 ㅎㅎ ...과학고 가서 의대 가는거 자유주의 민주주의에 사는데 뭐라 할 수 없지만 ...예전에 저때는 아니지만 한때 서울대 물리학과가 서울대 의대 보다 높았다고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한 때가 아니라 수십년간 동안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