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인님, 주말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만보고 달려가는 세월, 뒤를 돌아본 들 뭐하겠어요 이미 지나 간 것들은 지나가게 두고 앞으로 다가오는 것들을 두 팔 벌려 반가이 맞아주며 세월에게 잘 부탁해야죠 ㅎㅎ 2023년에는 지금보다 더 웃는 날들이 많기를, 웃으면 그만큼 좋은 일로 웃을테니 그저 많이 웃는 해가 되길 지금부터 빌어드릴게요^^(✿◠‿◠)
여근님, 쓸쓸해 하지 마세요~~ㅎㅎ 전혀 쓸쓸하지 않으실 거 같은 여근님 ㅎㅎ 주말이라 오늘은 더 바쁘실 거 같네요 저는 아직도 아침 식사 전인데다 이불 속입니당 ^^ 새벽에 영상 작업 하느라 잠이 부족한데다 온수매트를 울 옆지기가 자기 자리 끈다는 걸 제 자리를 꺼버려서 밤에 춥게 자느라 감기가 화끈하게 와버렸네요 ㅜㅜ 오늘은 커피말구 진한 쌍화차를 다시 마셔야 할 거 같아요 ㅎㅎ 모닝 커피는 이따 브런치와 함께^^ 여근님도 주말 영업 잘 하시구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0^@)/
'12월의 기도' '목필균' 님의 詩 '고은하' 님의 아름다운 음색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애잔한 마음이 드네요. 품격 있는 아름다운 詩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겨울 찬바람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밤입니다. 따뜻하게 하시어 포근한 숙면의 밤 되세요,~^^👍👏👏👏💕
dong keun kwak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포근한 숙면을 취하다 보니 한 나절을 잠에 빠져있다가 좀 전에야 일어났어요 ㅎㅎ 너무 숙면을 취했죠?^^ 겨울 바람이 차지만 이렇게 따뜻한 댓글로 마음을 뎁혀 주셔서 올 겨울도 춥지 않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올 한 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빨리 가버리네요 좀 천천히 가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릴 2022년. 아쉽지만 보내줘야겠죠^^ 최경희님, 바르게 살려구 노력하며 사는 삶, 그 안에서는 분명히 크고 작은 행복들이 존재했을테니 새해에도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머리에 하얀서리가 내리면 어때요 하얀 백발도 나름 멋있잖아요 그쵸?^^ 저도 한 살 더 먹는게 싫은데..어쩌겠어요 먹어야 한다는데 먹어야죠 ㅎㅎ (✿◠‿◠)
와우~~연수쌤! 또 1등 하셨어요? ㅎㅎ박수!!!o(* ̄▽ ̄*)ブ 주말이라 오늘은 느긋하게 하루를 열어보네요 일어나자마자 아직 창밖도 못 내다보구 새벽까지 영상 작업하다 자느라 지금 잠이 덜 깨서 이불밖으로 못 나오구 노트북으로 업로드하고 이제 고운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있어요^^ 연수쌤이 1등으로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ㅎㅎ이제 정말 2022년이 가긴 가나봐요 떠나기 전에 마무리를 잘해야겠죠 맞아요 건강히 이렇게 서면으로라도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는 것에도 감사하며 건강 잘 유지 하는 것만도 행복한 일이에요 연수쌤도 12월 마무리 잘 하셔서 후회보다는 보람있구 행복했던 한 해라 말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목필균 시인님이 제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군요!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일~~ my baby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영감님 건강문제로 많은 일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우리 baby, 건강 잘 지키셔야 해요. 누구 하나가 아프면 세상이 지옥 같으니까~~ 자주 소식 못해도 잊지않고 아름다운 낭송 듣고 있으니까요! 부듸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사랑해요 😘 💕
에휴...그러고 계실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마미 댓글 읽다보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사람의 일은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거라 늘 걱정하고 궁금해 하고 있어요.. 부디 울 마미에게는 힘든 일이 생기지 않기를 늘 기도하는데.. 마미 건강까지 해칠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2022년은 누구보다 참 힘들었을 거 같은 울 마미..이제 2023년 맞이할 때는 기적같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할게요 힘들고 지친마음 조금이나마 아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마미~기운 내시구 그 누구보다 마미 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힘내세요 Mom~💕(❤️´艸`❤️)
Vibrato님, 찬 겨울 바람이 창틈으로도 못 들어오게 그래서 덜 외롭게 문풍지로 꽁꽁 막아놓으세요 ㅎㅎ 그렇게 해서 정말 외롭지 않는 거라면 누구나 그러겠죠^^ 아무쪼록 생각이 많아지는 12월.. 거기다 춥긴까지 해서 심란하게 하는 12월.. 부디 잘 마무리 하세요^^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만님^^(✿◠‿◠)
세월은 쉼없이 앞만보고 달려갑니다. 바람도 구름도 가끔 쉬어 간다지만 세월은 뒤도 돌아볼 틈도없이 앞만보고갑니다.
2022년12월 지나고 2032년12월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낭송 감사합니다
작은시인님, 주말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만보고 달려가는 세월, 뒤를 돌아본 들 뭐하겠어요 이미 지나 간 것들은 지나가게 두고
앞으로 다가오는 것들을 두 팔 벌려 반가이 맞아주며 세월에게 잘 부탁해야죠 ㅎㅎ
2023년에는 지금보다 더 웃는 날들이 많기를, 웃으면 그만큼 좋은 일로 웃을테니
그저 많이 웃는 해가 되길 지금부터 빌어드릴게요^^(✿◠‿◠)
@@eunhasori 네~~ 2023년 정말 웃음 가득한 날이 가득하면 좋겠어요. 오늘도 해피한날 되세요^^
@@작은시인-w4p 네! 작은시인님도 고은하도 해피데이~~^^
@@eunhasori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현호 시인님^^
@@eunhasori 제가 감사 드립니다
또 그렇게 한해의 끝자락을 걷습니다
목필균 시인님의 12월의 기도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
낭송시 감상 하고 갑니다
눈비 내리는 추운 밤 따숩게 쉼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미님^^
오늘밤 계속 눈이 펑펑 내리는 밤이네요
마음은 포근한 밤이 되길 바랄게요 선미님^^(✿◠‿◠)
좋은 시와 낭송 잘듣고 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란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시 속에 지천명을 넘어서고 12월이 오는 달이 아니고
가는 달이기에 아쉬움과 미련이 쌓입니다
은하 작가님과 온라인으로 맺어진 시간이
언 1년이 다되어갑니다
늘 제게는 위안에 말씀을 주셨지요
감사드리며 행복한 쉼터를 다녀갑니다
산수화님, 지난 해에도 힘든 이야기를 하시며 시간이 흘렀는데
올해도 힘든 일을 겪으시구..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겪으시어
행복한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o(* ̄▽ ̄*)ブ
해마다 이맘때면 느껴야 되는...허망함? 아쉬움...또 느낌을 묘하게 만드네요.
맛난 저녁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응원 보냅니다..
구름따라님~ 응원 감사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잔뜩 흐려있네요
곧 눈이 내릴 듯 희뿌연 하늘이 눈까지 침침하게 만드네요 ㅎㅎ
구름따라님의 응원에 저는 지금부터라도 활기찬 오늘을 보낼게요 감사합니다^^\(@^0^@)/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구나
너무나 빠른 세월 속에 살짝 두려움을 느껴 봅니다.
다음 주부터 날씨가 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노중언님~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 해동안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좋았던 일들은 그대로 2023년으로 가져 가시구 안 좋았던 일은 기억조차도 모두 2022년과 함께 보내버리세요☆*: .。. o(≧▽≦)o .。.:*☆
시간과 세월은 눈으로 손으로 잡을 수도 볼수도 얺는데 무상하고 허망한것 같아 쓸쓸합니다 마즈막 12월 모두 잘 보내시고 다시맟을 신년 준비을 합시다 좋은 시 낭송 은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미타심님,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렸잖아요
무상하고 허망한 것만 생각하지 마시구 그래도 그 안에 보람도 행복도 있었을테니
그 좋은 것들과 함께 신년 맞을 준비 하세요^^
주말 동안에는 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12월의기도.!.!.
현삶에세 너무쓸쓸 함미더...🤭
이사람은 오늘도 영업준비하고 좀전에 마침묵고 신생님의 낭송듣고 심~달래봅미더..😂
또 한주가 후~다~~닥 가버렸네요~
정말 ~정말 빨리.돌아가는 세상입니다~
한주가 눈깜짝할사이에 도망가버렸어요~ㅎ.
한주동안 애쓰셨습니다~
오늘도 .주말도 늘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생기는 나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참~고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따뜻한 모닝☕커피한잔 놓았읍니다~~^^
😘🤗🤭🕺💃🌸🌹🌼
⚘⚘⚘⚘⚘⚘
여근님, 쓸쓸해 하지 마세요~~ㅎㅎ 전혀 쓸쓸하지 않으실 거 같은 여근님 ㅎㅎ
주말이라 오늘은 더 바쁘실 거 같네요
저는 아직도 아침 식사 전인데다 이불 속입니당 ^^
새벽에 영상 작업 하느라 잠이 부족한데다 온수매트를 울 옆지기가 자기 자리 끈다는 걸 제 자리를 꺼버려서 밤에 춥게 자느라 감기가 화끈하게 와버렸네요 ㅜㅜ
오늘은 커피말구 진한 쌍화차를 다시 마셔야 할 거 같아요 ㅎㅎ
모닝 커피는 이따 브런치와 함께^^
여근님도 주말 영업 잘 하시구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0^@)/
ㅡ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감사합니다 종옥님~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시한편 감상깊게 잘들었습니다.작가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iangguo JIN님^^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힘차게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한 주 동안에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o(* ̄▽ ̄*)ブ
요즘 은하님 의 다양한 시 낭송 울고 웃고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고마운 님 축복 입니다~~~☃️⛄🧑🎄🌟🌲⭐
오늘도 반가운 백금님^^ 위안을 받고 계시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제 낭송으로 인해 작은 위로가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해요^^
백금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0^@)/
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와 낭송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은하님🥰
youngmin kim님 감사합니다^^
지나간 시간들 돌이켜 보며 새해에는 더욱 많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랄게요 (✿◠‿◠)
'12월의 기도' '목필균' 님의 詩
'고은하' 님의 아름다운 음색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애잔한 마음이 드네요. 품격 있는 아름다운 詩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겨울 찬바람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밤입니다. 따뜻하게 하시어 포근한 숙면의 밤 되세요,~^^👍👏👏👏💕
dong keun kwak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포근한 숙면을 취하다 보니 한 나절을 잠에 빠져있다가 좀 전에야 일어났어요 ㅎㅎ 너무 숙면을 취했죠?^^
겨울 바람이 차지만 이렇게 따뜻한 댓글로 마음을 뎁혀 주셔서 올 겨울도 춥지 않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잘못만져 수정중입니다
지금은 테블렛 사용중 어떻게 해야되는지 머리가 아파요
아는분이 낭송입문 하셔서
시에 관심이 가네요.
참 좋은 아침에
참 좋은 시
참 좋은 낭송입니다❤️❤️
관심깊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떡뚜님^^
지인 분도 낭송 잘 하시길 바랄게요^^(✿◠‿◠)
한해가 저물어가네요~속절없이 가는세월이 그렇게 싫지는 않습니다~그런데로 나름 바르게 사려고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이젠 내머리에는 하얀서리가 더많이 내려앉겠죠 이또한 나의 나이테 이겠죠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올 한 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빨리 가버리네요
좀 천천히 가라고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릴 2022년.
아쉽지만 보내줘야겠죠^^
최경희님, 바르게 살려구 노력하며 사는 삶, 그 안에서는 분명히 크고 작은 행복들이 존재했을테니
새해에도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머리에 하얀서리가 내리면 어때요 하얀 백발도 나름 멋있잖아요 그쵸?^^
저도 한 살 더 먹는게 싫은데..어쩌겠어요 먹어야 한다는데 먹어야죠 ㅎㅎ (✿◠‿◠)
은하샘 눈이내린길위을
사뿐히걷고 싶어집니다
한해을 마무리 지어야하는. 12월은 많은생각을 자아나게 합니다.
일년을 뒤돌아보면 아쉬웠던 일도. 흐뭇했던일도 다후회가 되는군요
그저 건강하게 살아서 다행이다
그렇게 위안을 삼으면 새해에는 좀더 발전할수 있기을 빌어봅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감명깊게 애청하고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샘 연수요 ㅎㅎㅎ😆
와우~~연수쌤! 또 1등 하셨어요? ㅎㅎ박수!!!o(* ̄▽ ̄*)ブ
주말이라 오늘은 느긋하게 하루를 열어보네요
일어나자마자 아직 창밖도 못 내다보구 새벽까지 영상 작업하다 자느라 지금 잠이 덜 깨서
이불밖으로 못 나오구 노트북으로 업로드하고 이제 고운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있어요^^
연수쌤이 1등으로 달려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ㅎㅎ이제 정말 2022년이 가긴 가나봐요
떠나기 전에 마무리를 잘해야겠죠
맞아요 건강히 이렇게 서면으로라도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는 것에도 감사하며
건강 잘 유지 하는 것만도 행복한 일이에요
연수쌤도 12월 마무리 잘 하셔서 후회보다는 보람있구 행복했던 한 해라 말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
산수화님 다녀가셨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목필균 시인님이 제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군요!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일~~ my baby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영감님 건강문제로 많은 일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우리 baby, 건강 잘 지키셔야 해요. 누구 하나가 아프면 세상이 지옥 같으니까~~
자주 소식 못해도 잊지않고 아름다운 낭송 듣고 있으니까요!
부듸 건강 잘 챙기시고~~ 많이 사랑해요 😘 💕
에휴...그러고 계실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마미 댓글 읽다보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사람의 일은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거라 늘 걱정하고 궁금해 하고 있어요..
부디 울 마미에게는 힘든 일이 생기지 않기를 늘 기도하는데..
마미 건강까지 해칠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2022년은 누구보다 참 힘들었을 거 같은 울 마미..이제 2023년 맞이할 때는 기적같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할게요
힘들고 지친마음 조금이나마 아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마미~기운 내시구 그 누구보다 마미 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힘내세요 Mom~💕(❤️´艸`❤️)
@@eunhasori ❤❤❤
멋있어요.
힘이납니다.
은하 선생님도 십이월 잘 보내시고 이달에 한편 더 올려 주실 수 있겠네요!
금년 마지막은 더 힘찬 내용으로요🙏🙏🙏💕
감사합니다 지광님^^
힘이 나신다니 저도 덩달아 힘이 나네요 \(@^0^@)/
네, 며칠내로 또 한 편 올라올거예요 12월 추천시로 ㅎㅎ
창틈을 비집고 들어온 冬風이 나를 더 외로게 하누나 ㅡ독거할배가 ㅡ 🍒😭
Vibrato님, 찬 겨울 바람이 창틈으로도 못 들어오게 그래서 덜 외롭게 문풍지로 꽁꽁 막아놓으세요 ㅎㅎ 그렇게 해서 정말 외롭지 않는 거라면 누구나 그러겠죠^^
아무쪼록 생각이 많아지는 12월.. 거기다 춥긴까지 해서 심란하게 하는 12월.. 부디 잘 마무리 하세요^^
은하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아프지마세요.
앗! ㅎㅎ 새해 복을 벌써 주시는 거예요? 와~~감사합니다 ^^
Mongryong Choe 님께서 주신 복이 건강복이길 바라면서 새해엔 안 아프고 건강할게요^^\(@^0^@)/o(* ̄▽ ̄*)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