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고수에 "황금의 제국으로 같이 가자" 제안 @황금의 제국 5회

[@ch.5306]

이 드라마보면 회사 월급쟁이는 못한다 진심...통이 커지는 드라마...개명작

[@맨하트-e3w]

진짜공감합니다ㅠ

[@푸른거탑-b9c]

ㅇㅈ

[@strawsmoothie]

평생 최애 드라마... 같이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fifi0858]

한국 드라마 역사상 첫손가락에 꼽힐만한
작품. 그중에서도 이 장면은 이 드라마의
서막을 끝내고 이야기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신호탄, 그야말로 백미. 이 드라마의 마지막이 환한 대낮에 부둣가로 걸어들어가는 태주의 뒷모습으로 끝났다는 부분에서, 이 장면 속,
한밤의 부둣가에서 야망의 첫걸음을 내딛는
태주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극렬한 대비는 엔딩을 보고난 후 다시 보게되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압권으로 느껴짐.

[@klm2960]

손현주가 연기한 캐릭터 중에 가장 매력있는 캐릭터였음

[@천멸중공-p4s]

최고의드라마지 보면누구나인정하는

[@음료수땡긴다]

황금의제국 본사람들만알지....

[@꾸러기장난-f8u]

최고명대사. 지렸다....

[@woodongsin]

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할때 진짜 소름돋음;

[@strasbourgh2700]

나 거기서왔다. 다시 거기로 갈거야. 태주야, 같이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hanthis5094]

크으 명대사!!

[@안안-k2u]

와~ 들을때마다 괄약근이 느슨해지는걸 어찌할 도리가 없다...

[@user-vk3te8dj8m]

고수도 멋있는데 손현주형님개간지네

[@holymoly37]

마부들이 마차를 가지기 위해 피 터지게 싸우지만 결국 마차의 주인이 마차를 가지게 되는 슬픈 스토리

[@ehrflq1234]

씹명장면..... 지렸었지

[@송경행]

지금 봐도 재밌네요

[@내공냠냠-x1l]

이게진짜지 진짜 야망그득악역은
쓸데없는자존심 부리지않음

[@brownsuny]

나거기서 왔다 다시 갈거다 태주야 같이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석방이-g4u]

돌풍보고오신분

[@brownsuny]

둘이 동맹 맺고 끝까지 가길 바랬는데 둘다 어릴적 아버지를 보며 받은 상처가 비슷했거든.

[@kimdan-dan7930]

『 같이가자! 황금의 제국으로 --- > 거지짤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