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로 3분 만에 900미터 급강하...1명 사망·7명 중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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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май 2024
  • [앵커]
    싱가포르 항공 여객기가 난기류에 휘말리면서 순식간에 900미터나 곤두박질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런던을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SQ321편 항공기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긴급하게 기내로 진입해 거동을 못 하는 부상자들을 들것에 싣고 나갑니다.
    난기류 사고를 당한 싱가포르 항공의 보잉 777-300 ER 기종 여객기에는 승객 211명과 승무원 1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태국 당국은 70대 영국인 남성 1명이 사망했고 7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승객 23명과 승무원 9명은 심각하지 않은 정도의 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6명은 경상이며 14명은 공항에서 처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키티퐁 키타카촌 / 수완나품 공항 총책임자 : 비행기에서 심장마비를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가 부검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부서진 여객기의 천장과 짐칸 등이 난기류를 맞닥뜨린 긴박했던 순간을 말해줍니다.
    승객들에 따르면 갑자기 비행기가 기울고 급격하게 하강하면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수하물 칸 등 기내 곳곳에 부딪히며 아수라장이 벌어졌습니다.
    항로 추적 웹사이트인 '플라이트 레이더24'를 보면 고도 11,300m에서 순항하던 여객기가 3분 만에 9,400m까지 900미터나 급하강했습니다.
    [키티퐁 키타카촌 / 수완나품 공항 총책임자 : 항공기가 런던에서 싱가포르로 가다가 태국 영공에서 난기류에 직면했습니다.]
    당시 기상 상황 등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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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9

  • @user-pt6kq5gi3t
    @user-pt6kq5gi3t 12 дней назад +102

    저렇게 난기류만나서 사망할정도로 위급했는데도 불구하고 추락안한거면. 비행기 믿고타도되겠다

    • @user-ss5jr5lx2b
      @user-ss5jr5lx2b 12 дней назад

      헐,
      추락하는 경우도 많은데...!

    • @ezj1694
      @ezj1694 12 дней назад +1

      ​@@user-ss5jr5lx2b 자동차 사고율에 비하면.. 그게 걱정되면 그냥 걸어다니셔야죠

    • @user-io6ml7wb7p
      @user-io6ml7wb7p 12 дней назад +3

      ​@@ezj1694 생존율에 비교해야지 ...사고율은 무슨....

    • @user-dl6lo4cf5h
      @user-dl6lo4cf5h 12 дней назад +1

      ​@@ezj1694걷다가죽는 사람이 더 많아야

    • @dextertylor8237
      @dextertylor8237 12 дней назад +3

      ​@@user-dl6lo4cf5h당신은 걷는만큼 비행기를 타시나요?

  • @user-so2id2ot1d
    @user-so2id2ot1d 12 дней назад +21

    15년전쯤 김포발 제주행 비행기에서 음료 서비스 중간에 갑자기 급강하했던 기억이 ..진짜 가족들 생각나더라.
    좀진정되고 다시 음료 서비스 하고 있는데 다시 급강하..결국 음료서비스 중단되고 ..옷에 음료랑 물에 젖어도 누구하나 배상하라며 큰소리 치는 사람 없었고 제주도착하니 박수와 환호성 이..그때 기억하면 가족들에게 잘해 줘야지 생각은 하면서도..ㅎㅎ

    • @user-gb5yq8du4k
      @user-gb5yq8du4k 12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도망갈곳두없이 눌이기구 타는거 같은 이래서 가는구나 ㅋㅋㅋ

  • @cineaste966
    @cineaste966 12 дней назад +149

    그 안전하다는 싱가폴 항공이 저런 일을 당하다니...
    오래 전 윈디 시티로 유명한 시카고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난 적이 있는데 어찌나 급강하를 반복하고 흔들리던지 다시는 비행기를 안 타겠다고 맹세할 정도였음.ㄷㄷ

    • @kssanaee
      @kssanaee 12 дней назад +11

      특별한것도아니고 벨트나잘메고있어.난기류에디질일거의없어.
      무슨큰일인냥호들갑은...

    • @moment230
      @moment230 12 дней назад

      뚜버기

    • @user-gp8xp2uj2s
      @user-gp8xp2uj2s 12 дней назад

      ​@@kssanaee 니 어매는 인생의 난기류에 그대로 휩쓸려 주름오지고 식당에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넌 왜 그런 어매 등꼴에 빨대를 꼽고 사냐..

    • @robotbot8798
      @robotbot8798 12 дней назад

      니 띄어쓰기 때문에 니가 디질거 같은디

    • @yang2100
      @yang2100 12 дней назад +6

      ​@@kssanaee1명 죽었잖어 뉴스에 안보고 뭐하누.....?

  • @joungsuklee7359
    @joungsuklee7359 12 дней назад +12

    무서버....

  • @user-ij2od1ir9w
    @user-ij2od1ir9w 12 дней назад +3

    난기류...으 생각하기도싫다 끔찍하다ㅜㅜ

  • @user-fvx16ejwotb54
    @user-fvx16ejwotb54 12 дней назад +34

    난기류 제대로 한번 겪으면 다시는 비행기 타기 힘들어짐 ㅋㅋㅋ

  • @Ddobyramji
    @Ddobyramji 12 дней назад +1

    작년에 태국 부임으로 여러번 수완나폼다녀왔는데, 태국상공은 진짜 너무무서워요....

  • @EAKBEAKB
    @EAKBEAKB 12 дней назад +17

    이래서 안전벨트

  • @hyuntaecho511
    @hyuntaecho511 12 дней назад +7

    요즘 난기류사고가많네 무섭

  • @Play-sx3ss
    @Play-sx3ss 12 дней назад +4

    1:45 1900m 아닌가요?

  • @user-rm3dm8xe6u
    @user-rm3dm8xe6u 12 дней назад +10

    3분이라는 시간동안 급강하면 수직으로 내다꼳는게 아니라면 난기류로 기체가 빠른 속도로 하강하면서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고도를 내렸을꺼임 승객들은 그와중에 부상,사망한거고

  • @user-ko8xo8lc3u
    @user-ko8xo8lc3u 12 дней назад +1

    난기류로 인한 추락은 없다고 들었는데.... 안전벨트 안해서 사고나는건 어쩔 수가 없구나... 상시 매고 있게 놔둘수도 없으니...

  • @chosenhell584
    @chosenhell584 12 дней назад +20

    와 ㅋㅋ 저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ㅋㅋ

    • @user-js4vl7gb6m
      @user-js4vl7gb6m 12 дней назад

      니같은 벌레가 대신 갔어야 하는데

  • @user-gw3rm6um3w
    @user-gw3rm6um3w 12 дней назад

    1:40 11,300 -> 9,400 이면
    1900m 하강 아닌가요? 왜 900m라고 하는 거지???

  • @user-wt6jx7xs9n
    @user-wt6jx7xs9n 12 дней назад +3

    급강하 느낌 = 롯데월드 자이로 드롭 느낌임. 싱가폴 갈때 한 번 경험ㅠㅠㅠ

    • @ilikekorea4327
      @ilikekorea4327 12 дней назад +1

      정확한 표현 맞습니다.
      추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밀도 공기층이 고기압인 지면까지 이어진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즉 비행기가 떨어지다가 고기압 층을 만나면 다시 공기를 밟고 정상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약 10~15km상공을 비행하다가 어떤 규모의 저밀도 공기층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낙하의 높이도 결정되겠죠.
      저밀도 공간이 클수록 수직낙하 폭이 클테구요.
      아스팔트 도로에도 수많은 홈파인 곳 때문에 차량 탕이어파손 깜짝놀람, 짜증이 있듯 하늘 상공. 대기층에도
      그와같은 저밀도 공기층이 항상 유동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땅속 토양이 암석지대가 있고 지하수 지역 뻘 지역이 있는가 하면 순수흙 지역 등 특질들로 뒤섞여 있듯
      하늘도 성층권인 지상 40km까지(그 윗쪽은 평활한 진공층)
      고정되지 않은 대기층들이 다양하고 유동적인 기압으로 존재합니다.
      존칭생략 ㅡ 양해 바랍니다)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수직낙하라고 한다.
      고층에서 엘리베이터 떨어지는거랑 같지.
      난기류라고 언론에서는 둘러대는데
      저건 난기류가 아닌 밀도 공백 지대에서
      만나는 무공기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나타나는 낙하현상이다.
      공기 고밀도 기층까지 속절없이 떨어지는 거임.
      공기 고밀도가 떨어지는 비행기를 받아주는 것임.
      즉 비행기도 두더지 처럼 공기층을 헤집고 다니는 거임.
      제트 엔진으로 뿜으며 날개로 양력을 얻는다는건 즉 공기를 헤집고 달리는 것임.
      그냥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저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비행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시골길을 뜀박질로 달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빠져 엎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발 디딜 땅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실족하듯
      비행기는 공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 대류기층을 지날때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즉 비행기는 공기층을 의지해 달리는 것이다. 로켓도 마찬가지
      공기층 없는곳에는 로켓도 다 1m도 나아갈 수 없다. 의지처요 반작용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추력을 못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우주로켓들이
      10~20km까지 빗각으로 수직상승 한 후 30~40km 이후수평비행으로 전환, 바다에 수장되며 TV로는 그때부터 CGI로 바톤터치 시켜버리는 이유다.
      항해중인 선박도 가끔 저밀도 지역을 만나게 되면 무시무시한 심해로 수직낙하 하게 된다.
      모든 바다가 균일한 밀도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바닷물에도 대류 도중 바닷물에 함유된 대량의 기포로 인해 공극이 심한 곳은 그만큼 바닷물
      밀도가 적기 때문에 선박이 떠있을 부력이 상실하여 곧바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넨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KJV흠정역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KJV흠정역 누가복음 12장
      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 @user-wt6jx7xs9n
      @user-wt6jx7xs9n 12 дней назад

      @@ilikekorea4327 수상할 정도로 지식이 대단하시네요......대학원 전공이신가

  • @neonfishplus
    @neonfishplus 12 дней назад +1

    난기류는 보이지도 않고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순항 중에도 좌석에 있을 때는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 @dakguuudak854
    @dakguuudak854 12 дней назад +68

    11,300m에서 9400m 빼면 900m가 아니라 1900m죠 기자님?

    •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12 дней назад +3

      아닙니다 단순계산은 맞지만

    • @user-vl6bu5yk9z
      @user-vl6bu5yk9z 12 дней назад

      멍청한 기자 언론사마다 버글 버글 자신이 직접 취재도 하지않고 인터넷 베껴쓰는~ 쯧쯧 담당국장도 마찬가지

    • @Dok_do
      @Dok_do 12 дней назад +5

      @@user-pz1ee1yj4q 이게 무슨소리죠.? 계산이 맞는데 아니라는게 이해가안갑니다

    • @user-zs6ug7rp9e
      @user-zs6ug7rp9e 12 дней назад +6

      거기다 3분만에 1900 미터 하강을 급 강하라 할수 있나?

    • @user-dp4io1np6d
      @user-dp4io1np6d 12 дней назад

      ​@@user-pz1ee1yj4q 2-1=1이 아닙니다 계산은 맞지만 아무튼아님 이런건가요?

  • @youngjunkim505
    @youngjunkim505 12 дней назад +1

    엄청닌 난기류의 만난적이 있는데 그동안 경험과는 차원이 달랐다 죽겠구나 싶었고 트라우마로 인해 몇년동안 비행기를 타지 못했지 …

  • @donghyun53
    @donghyun53 12 дней назад +1

    3분동안 급강하 했으몀 난기류가 아니라 센서 같은게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 @binliu7317
    @binliu7317 12 дней назад +1

    통계청에 의하면 난기류로 사고날 확률이 지금까지의 모든 비행기이륙 이후로 손에 꼽힐정도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옛날 얘기....
    물론 이렇게 갑자기 급강하 하는건 드문일이긴 하지만..
    비행기 자체가 난기류 때문에 흔들려도 금방 기류를 잡아서 안정적인 모드로 갈수있다고 하네요..그러니 안전하게 비행기 타셔도 됩니다. 물론 트라우마는 어쩔수없겠지만.....

  • @obk1819
    @obk1819 12 дней назад

    1800m라는데유?

  • @pmk5261
    @pmk5261 12 дней назад +1

    자이로 드롭도 몇십미터에서 떨어지면 '억'하는데, 1900미터 급강하면.. 도데체...

  • @yujinlee148
    @yujinlee148 12 дней назад +58

    난 절대 비행기 안에서 안전벨트 풀지 않는다. 승객 없어서 누워서 갈 때도

    • @shd1450
      @shd1450 12 дней назад +5

      그래. 넌 화장실갈 때도 안전벨트 매고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o4qp1ub7i
      @user-po4qp1ub7i 12 дней назад

      @@shd1450 안전벨트 안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부닥치고 난리났다잖니 결국 안전? 알빠노 하다가 죽은거지

    • @user-hz7ms6rp3z
      @user-hz7ms6rp3z 12 дней назад +2

      현명하심

    • @yujinlee148
      @yujinlee148 12 дней назад

      @@shd1450 ㅋㅋㅋ 그래 . 당신은 항상 매고 있지마 난기류있을 때 죽을 확률 100%항상 유지해라

  • @syh478
    @syh478 12 дней назад +1

    이제 저 사람들은 안전벨트 꼭 하겠네

  • @mekaride2024
    @mekaride2024 12 дней назад +1

    이야 1900m를 900m로 적는 뉴스는 신선하네

  • @user-fp3ez7dh7f
    @user-fp3ez7dh7f 12 дней назад +2

    비행기는 진짜 목숨걸고 타는게 맞다ㅅㅂㅋㅋㅋ

    • @ilikekorea4327
      @ilikekorea4327 12 дней назад

      차동차는 목숨 안거구요? ㅎㅎㅎ
      추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밀도 공기층이 고기압인 지면까지 이어진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즉 비행기가 떨어지다가 고기압 층을 만나면 다시 공기를 밟고 정상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약 10~15km상공을 비행하다가 어떤 규모의 저밀도 공기층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낙하의 높이도 결정되겠죠.
      저밀도 공간이 클수록 수직낙하 폭이 클테구요.
      아스팔트 도로에도 수많은 홈파인 곳 때문에 차량 탕이어파손 깜짝놀람, 짜증이 있듯 하늘 상공. 대기층에도
      그와같은 저밀도 공기층이 항상 유동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땅속 토양이 암석지대가 있고 지하수 지역 뻘 지역이 있는가 하면 순수흙 지역 등 특질들로 뒤섞여 있듯
      하늘도 성층권인 지상 40km까지(그 윗쪽은 평활한 진공층)
      고정되지 않은 대기층들이 다양하고 유동적인 기압으로 존재합니다.
      존칭생략 ㅡ 양해 바랍니다)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수직낙하라고 한다.
      고층에서 엘리베이터 떨어지는거랑 같지.
      난기류라고 언론에서는 둘러대는데
      저건 난기류가 아닌 밀도 공백 지대에서
      만나는 무공기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나타나는 낙하현상이다.
      공기 고밀도 기층까지 속절없이 떨어지는 거임.
      공기 고밀도가 떨어지는 비행기를 받아주는 것임.
      즉 비행기도 두더지 처럼 공기층을 헤집고 다니는 거임.
      제트 엔진으로 뿜으며 날개로 양력을 얻는다는건 즉 공기를 헤집고 달리는 것임.
      그냥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저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비행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시골길을 뜀박질로 달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빠져 엎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발 디딜 땅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실족하듯
      비행기는 공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 대류기층을 지날때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즉 비행기는 공기층을 의지해 달리는 것이다. 로켓도 마찬가지
      공기층 없는곳에는 로켓도 다 1m도 나아갈 수 없다. 의지처요 반작용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추력을 못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우주로켓들이
      10~20km까지 빗각으로 수직상승 한 후 30~40km 이후수평비행으로 전환, 바다에 수장되며 TV로는 그때부터 CGI로 바톤터치 시켜버리는 이유다.
      항해중인 선박도 가끔 저밀도 지역을 만나게 되면 무시무시한 심해로 수직낙하 하게 된다.
      모든 바다가 균일한 밀도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바닷물에도 대류 도중 바닷물에 함유된 대량의 기포로 인해 공극이 심한 곳은 그만큼 바닷물
      밀도가 적기 때문에 선박이 떠있을 부력이 상실하여 곧바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넨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KJV흠정역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KJV흠정역 누가복음 12장
      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 @user-kr5bv9
      @user-kr5bv9 12 дней назад

      @@ilikekorea4327 그래도 사망률은 비행기가 훨씬 높아요 ㅡㅡ

  • @dongkim2988
    @dongkim2988 12 дней назад +93

    기장 대단하네 추락안시킨것만으로도
    역시 싱가폴항공

    • @sangyoonlee8391
      @sangyoonlee8391 12 дней назад +11

      고도를 유지하면서 순항중이던 비행기가 난기류로 추락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어떤 기류에서도 다시 정상적으로 균형을 잡을수 있게 잘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3분 동안에 7천미터를 급강하한적도 있었는데, 비행기는 다시 균형을 잡고, 무사히 착륙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이착륙시 갑자기 지상에서 발생하는 난기류(마이크로 버스트) 나 먼저 이륙한 비행기의 영향으로 사고가 난 적이 있지만, 몇번의 사고 이후 그런것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 @user-kn3ke1fv8p
      @user-kn3ke1fv8p 12 дней назад

      ㅋㅋ새가 추락하는거 봤냐? 비행기 추락사보다 자동차 사고로 죽는 확률이 훨씬 높다

    • @hakaku24
      @hakaku24 12 дней назад +1

      옛날에 중국항공 난기류때매 7km 급강하 했는데도 추락 안했음

    • @user-dv4dz6uy5q
      @user-dv4dz6uy5q 12 дней назад

      역시 싱가폴항공은 뭐냐? 태풍불었는것도 아니고 난기류에 추락을 왜하냐!
      요즘 싱가폴 문제만다는데 역시는 무슨

    • @dongkim2988
      @dongkim2988 12 дней назад

      싱가폴항공 총누적 사고횟수좀 봐라

  • @BONG_GOON7533
    @BONG_GOON7533 12 дней назад +66

    띵~소리나고 벨트메라 하면. 빨리메야한다. 특히 울나라사람들은 난기류있다고 벨트메라는데도 막돌아댕긴다고 무식하게

    • @sangyoonlee8391
      @sangyoonlee8391 12 дней назад +4

      미리 난기류를 탐지할수 있지만, 탐지 못하고 갑자기 난기류를 마주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무원들이 비행기내에서는 되도록 항상 안전벨트를 하라고 권장을 하는 것입니다.

    • @user-ed7gv1cg6l
      @user-ed7gv1cg6l 12 дней назад +6

      꼭 이런놈들은 지 인생 제대로 못 챙기면서 지혼자 솔로몬 병 처 걸린척 하지 ㅋㅋ

    • @kiboong2370
      @kiboong2370 12 дней назад

      ​@@user-ed7gv1cg6l사고나서 식물인간 되면 좋겠는데 비행기는 타고 다니냐? 그지라 일본만 왔다 갔다 할듯 ㅋㅋ

    • @XX-ju1uu
      @XX-ju1uu 12 дней назад +1

      울나라말보단 4050대딸피들 ㅋㅋ

    • @luckyseven2923
      @luckyseven2923 12 дней назад +1

      ​@@user-ed7gv1cg6l 맞아... 잘난 척은... 그쵸? 우린 벨트 절대 메지 맙시다...

  • @user-ks1by5pd2i
    @user-ks1by5pd2i 12 дней назад +6

    11300-9400=1900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12 дней назад +1

    비행기는 겁난다 난기류를 만나면 어쩔수 없다

  • @user-gb5yq8du4k
    @user-gb5yq8du4k 12 дней назад

    뱅기는 어느때던 안전벨트는 필수다.
    난기류 되니 뱅기가 놀이기구타는거 같은 공포가 엄습하는데 정말도망갈것두없이 공포였네요.

  • @user-me1xc2pv6w
    @user-me1xc2pv6w 12 дней назад +7

    난기류너무무섭네요~~

  • @moshing75
    @moshing75 12 дней назад

    저정도 난기류면 안전벨트 매라고 방송나오고 승무원 착석하라고 기장이 얘기하던데

  • @user--resu
    @user--resu 12 дней назад +13

    벨트 불꺼져도 해야됨

  • @user-px6dr8mn3j
    @user-px6dr8mn3j 12 дней назад

    난기류 진짜무섭던데. 앞으로 비행기도 못타것네

  • @user-gs9hi1en8o
    @user-gs9hi1en8o 12 дней назад

    기내영상 없나 궁금..

  • @user-zk9es3op7o
    @user-zk9es3op7o 12 дней назад

    삼분에 구백미터면 초당 오십센티내려간거 아닌지,.?

    • @user-ex3tw7ix7u
      @user-ex3tw7ix7u 12 дней назад

      난기류를 만났는데 서서히 내려갔겠니? 우당당쿵쿵하명서 후잉 후잉 내렸다 올랐다 승객들이 천장에 박았다ㅠ땅에 바닥에 박았다 휘잉 후잉 5분동안...응? 안전벨트 안멘 사람은 다 죽는거야

  • @user-yh6dv6bl9w
    @user-yh6dv6bl9w 12 дней назад +1

    그니까 밸트 잘 쳐 차고다녀라 진짜 골로간다 ㅋㅋㅋㅋㅋ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12 дней назад

    35년전 공군비행군의관 훈련중 관숙비행이란걸 받았다 C-123 수송기를 타고 급상승 급강하를 계속 반복해서 한다
    급강하 할때는 추락을 느낌을 받는다
    항공기는 난기류를 만나면 추락할수도 있다
    운명이다
    헬기는 사고나서 많이 떨어진다 될수 있는한 비행기는 안탈려고 한다

  • @face3905
    @face3905 12 дней назад

    11300미터에서 9400미터 추락이면 1900미터지 어떻게 900미터냐

  • @user-gn8cg9ti5p
    @user-gn8cg9ti5p 12 дней назад

    그러게 안전벨트 상시 착용 했어야지 ㅋ

  • @user-zw5en9zt6m
    @user-zw5en9zt6m 12 дней наза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이륙한지 얼마 안되어 비행기가 갑자기 뚝 떨어져 순간 엄청 놀람. 외국인들 소리 지르고 난리였음.
    안전벨트의 중요성.

  • @davidlee227
    @davidlee227 12 дней назад

    그니깐 항상 벨트 매야죠

  • @wch4574
    @wch4574 12 дней назад +4

    헐~~나같아도 심장마비 올겄같은 데~~
    무서버서 놀이공원바이킹도 안타는데~ 외국갈경우 어쩍수 없이 비행기 타지만??

  • @user-gt8vq9wf9o
    @user-gt8vq9wf9o 12 дней назад +7

    저런곳에서도 운명이 다르다 누군죽고 살고 ᆢ
    운명은 정해진건가보다

    • @ilikekorea4327
      @ilikekorea4327 12 дней назад

      추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밀도 공기층이 고기압인 지면까지 이어진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즉 비행기가 떨어지다가 고기압 층을 만나면 다시 공기를 밟고 정상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약 10~15km상공을 비행하다가 어떤 규모의 저밀도 공기층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낙하의 높이도 결정되겠죠.
      저밀도 공간이 클수록 수직낙하 폭이 클테구요.
      아스팔트 도로에도 수많은 홈파인 곳 때문에 차량 탕이어파손 깜짝놀람, 짜증이 있듯 하늘 상공. 대기층에도
      그와같은 저밀도 공기층이 항상 유동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땅속 토양이 암석지대가 있고 지하수 지역 뻘 지역이 있는가 하면 순수흙 지역 등 특질들로 뒤섞여 있듯
      하늘도 성층권인 지상 40km까지(그 윗쪽은 평활한 진공층)
      고정되지 않은 대기층들이 다양하고 유동적인 기압으로 존재합니다.
      존칭생략 ㅡ 양해 바랍니다)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수직낙하라고 한다.
      고층에서 엘리베이터 떨어지는거랑 같지.
      난기류라고 언론에서는 둘러대는데
      저건 난기류가 아닌 밀도 공백 지대에서
      만나는 무공기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나타나는 낙하현상이다.
      공기 고밀도 기층까지 속절없이 떨어지는 거임.
      공기 고밀도가 떨어지는 비행기를 받아주는 것임.
      즉 비행기도 두더지 처럼 공기층을 헤집고 다니는 거임.
      제트 엔진으로 뿜으며 날개로 양력을 얻는다는건 즉 공기를 헤집고 달리는 것임.
      그냥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저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비행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시골길을 뜀박질로 달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빠져 엎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발 디딜 땅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실족하듯
      비행기는 공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 대류기층을 지날때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즉 비행기는 공기층을 의지해 달리는 것이다. 로켓도 마찬가지
      공기층 없는곳에는 로켓도 다 1m도 나아갈 수 없다. 의지처요 반작용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추력을 못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우주로켓들이
      10~20km까지 빗각으로 수직상승 한 후 30~40km 이후수평비행으로 전환, 바다에 수장되며 TV로는 그때부터 CGI로 바톤터치 시켜버리는 이유다.
      항해중인 선박도 가끔 저밀도 지역을 만나게 되면 무시무시한 심해로 수직낙하 하게 된다.
      모든 바다가 균일한 밀도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바닷물에도 대류 도중 바닷물에 함유된 대량의 기포로 인해 공극이 심한 곳은 그만큼 바닷물
      밀도가 적기 때문에 선박이 떠있을 부력이 상실하여 곧바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넨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KJV흠정역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KJV흠정역 누가복음 12장
      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 @user-vs2pz1tf8w
    @user-vs2pz1tf8w 12 дней назад +3

    안전벨트는 필수

  • @ilikekorea4327
    @ilikekorea4327 12 дней назад

    저걸 아직도 난기류라고 생각하는가?
    난기류 아닙니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하수구에 다리가
    빠지는걸 난도로라고 하지 않죠?
    떨어지는걸 떨어지다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거대한 거짓말을 조금이라도 들키지 않기 위함이에요.
    저렇게 떨어져도
    추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밀도 공기층이 고기압인 지면까지 이어진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즉 비행기가 떨어지다가 고기압 층을 만나면 다시 공기를 밟고 점차 안정되고 정상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약 10~15km상공을 비행하다가 어떤 규모의 저밀도 공기층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낙하의 높이도 결정되겠죠.
    저밀도 공간이 클수록 수직낙하 폭이 클테구요.
    아스팔트 도로에도 수많은 홈파인 곳 때문에 차량 탕이어파손 깜짝놀람, 짜증이 있듯 하늘 상공. 대기층에도
    그와같은 저밀도 공기층이 항상 유동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땅속 토양이 암석지대가 있고 지하수 지역 뻘 지역이 있는가 하면 순수흙 지역 등 특질들로 뒤섞여 있듯
    하늘도 성층권인 지상 40km까지(그 윗쪽은 평활한 진공층)
    고정되지 않은 대기층들이 다양하고 유동적인 기압으로 존재합니다.
    존칭생략 ㅡ 양해 바랍니다)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수직낙하라고 한다.
    고층에서 엘리베이터 떨어지는거랑 같지.
    난기류라고 언론에서는 둘러대는데
    저건 난기류가 아닌 밀도 공백 지대에서
    만나는 무공기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나타나는 낙하현상이다.
    공기 고밀도 기층까지 속절없이 떨어지는 거임.
    공기 고밀도가 떨어지는 비행기를 받아주는 것임.
    즉 비행기도 두더지 처럼 공기층을 헤집고 다니는 거임.
    제트 엔진으로 뿜으며 날개로 양력을 얻는다는건 즉 공기를 헤집고 달리는 것임.
    그냥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저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비행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시골길을 뜀박질로 달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빠져 엎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발 디딜 땅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실족하듯
    비행기는 공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 대류기층을 지날때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즉 비행기는 공기층을 의지해 달리는 것이다. 로켓도 마찬가지
    공기층 없는곳에는 로켓도 다 1m도 나아갈 수 없다. 의지처요 반작용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추력을 못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우주로켓들이
    10~20km까지 빗각으로 수직상승 한 후 30~40km 이후수평비행으로 전환, 바다에 수장되며 TV로는 그때부터 CGI로 바톤터치 시켜버리는 이유다.
    항해중인 선박도 가끔 저밀도 지역을 만나게 되면 무시무시한 심해로 수직낙하 하게 된다.
    모든 바다가 균일한 밀도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바닷물에도 대류 도중 바닷물에 함유된 대량의 기포로 인해 공극이 심한 곳은 그만큼 바닷물
    밀도가 적기 때문에 선박이 떠있을 부력이 상실하여 곧바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넨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KJV흠정역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KJV흠정역 누가복음 12장
    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 @idontwannabeyourEx
    @idontwannabeyourEx 12 дней назад +1

    “아랍 대통령” 당해버렸네 ㅋㅋ

  • @Kyun0000
    @Kyun0000 12 дней назад +1

    영화속에서만 봣던 장면들을 실제 겪엇겟네..얼마나 무서웟을까 ㅠㅠ 부상자와 고인이 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cats-korea
    @cats-korea 12 дней назад

    그렇게 안전벨트를 쳐매라고 해도 말 안듣는 것들은

  • @gytpark5091
    @gytpark5091 12 дней назад +4

    벨트 등 들어오면 걍 닥치고 벨트 매야함

  • @user-jr1ip1fe3r
    @user-jr1ip1fe3r 12 дней назад +4

    올 해 초에 뉴스에서 태양의 흑점이 폭발 해 비행기 사고가 많은 한 해가 될꺼라 했슴. 비행기 탈 일 많은데 걱정이 이만저만 ㅠㅠ

  • @HoldMyHandss
    @HoldMyHandss 12 дней назад

    슬프지만 내 삼촌도 그 안에 있었어!? 나 곧 울 것 같아 진짜로. 얘들아, 우리 삼촌이 서울에서 이태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도 몰랐다는 거 알아?

  • @ykish72
    @ykish72 12 дней назад

    안전벨트 맸어도 기절했을듯

  • @user-gh7is4le6e
    @user-gh7is4le6e 12 дней назад

    어디서는 수천미터라그러고 ㅋㅋㅋㅋ ㅋ어디는 900미터라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언론사 꼬라지 봐라 진짜

  • @Soso-vj9vm
    @Soso-vj9vm 12 дней назад

    안전벨트는 그냥 좀 차고있자 ㅎ

  • @ninzacap
    @ninzacap 12 дней назад +2

    무중력상태 경험.

  • @user-jn6yk5xd1h
    @user-jn6yk5xd1h 12 дней назад

    나이스

  • @transportpeopletv
    @transportpeopletv 12 дней назад

    티뷸런스

  • @EAKBEAKB
    @EAKBEAKB 12 дней назад +2

    역시 안전벨트

  • @user-ij7te4nj7w
    @user-ij7te4nj7w 12 дней назад +2

    난기류를 감지하는 장치를 만들어 뱅기에 설치하면 사고를 방지할텐데.

    • @user-be3uq1jg7m
      @user-be3uq1jg7m 12 дней назад

      난기류 감지되고 안내방송 합니다

  • @user-nf9vb5cs9c
    @user-nf9vb5cs9c 12 дней назад +1

    뺄셈도 못하는 ytn수준ㅋ

  • @sangwoo2256
    @sangwoo2256 12 дней назад

    슈퍼번지남바완

  • @BTS57
    @BTS57 12 дней назад +1

    😢😢특검 가야지,, 뭐해?

  • @user-fx4of8ks6h
    @user-fx4of8ks6h 12 дней назад

    아니, 비행기 안에서 비행중인데 안전벨트를 안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 @goodlifetvtv1121
      @goodlifetvtv1121 12 дней назад

      많아요 특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 말 징그럽게 안듣습니다

  • @user-yp2we4mq5y
    @user-yp2we4mq5y 12 дней назад

    곤두박질칠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 @user-kz2hk1wh4v
    @user-kz2hk1wh4v 12 дней назад +3

    몽땅 안죽길 다행이다 비행기 타지말고 걸어다니자

  • @lamode6930
    @lamode6930 12 дней назад

    비행기 맨뒤에 타고 가는데 더워 옆창문을 열었습니다

  • @user-dv4dz6uy5q
    @user-dv4dz6uy5q 12 дней назад

    요즘 싱가폴 문제 많더니...
    안타깝네요..
    아무리 난기류라도 사망사고까지 나기 쉽지 않은데...역시 싱가폴은...ㅜ

  • @user-xj6ql1kx7b
    @user-xj6ql1kx7b 12 дней назад +9

    안전벨트 하라고 방송 나올건데 안해서 저모양

    • @user-vl6bu5yk9z
      @user-vl6bu5yk9z 12 дней назад +1

      자동차 던 비행기 던 안전벨트 꼭~

    • @sangyoonlee8391
      @sangyoonlee8391 12 дней назад +2

      미리 난기류를 탐지할수 있지만, 탐지 못하고 갑자기 마주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무원들이 비행기내에서는 되도록 항상 안전벨트를 하라고 권장을 하는 것입니다.

  • @user-vk1pd8ms3q
    @user-vk1pd8ms3q 12 дней назад +1

    1300미터인데 계산도 못하네..ㅠㅠ

  • @user-ns4ho4qb2m
    @user-ns4ho4qb2m 12 дней назад

    이제 시작입니다 앞 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가 줄줄줄줄줄이 터지는거에여 지구의복수극 인과응보 무서운 우주의법칙 귀요미 무셔무셔무셔무셔무셔 후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 @user-xh4et6of6m
    @user-xh4et6of6m 12 дней назад

    틱톡 유투버에서 아일릿 계속나와요 미치겠어요 이것도 미디어 오염 아닌지요 미치겠어요

  • @Lucy-hz5oi
    @Lucy-hz5oi 12 дней назад +1

    ㅋㅋ설마했는데 역시 보잉 ㅉㅉ

    • @sangyoonlee8391
      @sangyoonlee8391 12 дней назад +1

      난기류는 비행기종과 상관 없습니다.

    • @user-po2uo8by7o
      @user-po2uo8by7o 12 дней назад

      ? 난기류가 보잉이랑 뭔 상관??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ㅈ만한 지식으로 아는척 개역겹네

    • @Lucy-hz5oi
      @Lucy-hz5oi 12 дней назад

      @@sangyoonlee8391 욕하고 보니 역시 보잉이었다^^

  • @bit-buja
    @bit-buja 12 дней назад +1

    어떻게 급강하하냐?
    특검하자
    영국인이 죽은건 음모가있다

  • @Chicken_Mu
    @Chicken_Mu 12 дней назад

    안전벨트 사인 꺼져 있을때도 앉아 있을땐 메고 있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안 쳐 메는 것들은 뒤져도 마땅함ㅇㅇ

  • @kilkiho
    @kilkiho 12 дней назад +1

    정말 난기류가 맞을까요

  • @1611_KJV-
    @1611_KJV- 12 дней назад

    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 사함을 받지 않으시면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 받습니다.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 @user-bb3jt2gw1x
    @user-bb3jt2gw1x 12 дней назад

    20초에 백미터가 급강하라고???

  • @user-be3uq1jg7m
    @user-be3uq1jg7m 12 дней назад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공포다...
    그런데 난기류 만나면 조종사들이 알던데 왜 몰랐지?
    급하게 안전벨트해라고 경고 뜨고 안내 하던데..
    나도 대구 상공에서 한번 떨어져봐서 비행기는 공포 그자체....
    물컵이 천장에 올라붙는 체험을 해으니까....

  • @97leeno
    @97leeno 12 дней назад +11

    보통 북회기선부근 난기류가 발생 하는데 노인인 내가 난기류에 으윽하며 불안해 하니 정말 정신적으로 힘듬 옆 여성 서양 아가씨가 내손 잡으며 안심 하라는 표정으로 스마일 눈깜박감고 식은 땀 .,,,안정되자 난 미안해서 탱큐잠깐 하고 서양애듪 민도 있고 배려심 좋음

    • @ilikekorea4327
      @ilikekorea4327 12 дней назад

      추락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저밀도 공기층이 고기압인 지면까지 이어진 곳이 드물기 때문이죠.
      즉 비행기가 떨어지다가 고기압 층을 만나면 다시 공기를 밟고 정상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약 10~15km상공을 비행하다가 어떤 규모의 저밀도 공기층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낙하의 높이도 결정되겠죠.
      저밀도 공간이 클수록 수직낙하 폭이 클테구요.
      아스팔트 도로에도 수많은 홈파인 곳 때문에 차량 탕이어파손 깜짝놀람, 짜증이 있듯 하늘 상공. 대기층에도
      그와같은 저밀도 공기층이 항상 유동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땅속 토양이 암석지대가 있고 지하수 지역 뻘 지역이 있는가 하면 순수흙 지역 등 특질들로 뒤섞여 있듯
      하늘도 성층권인 지상 40km까지(그 윗쪽은 평활한 진공층)
      고정되지 않은 대기층들이 다양하고 유동적인 기압으로 존재합니다.
      존칭생략 ㅡ 양해 바랍니다)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수직낙하라고 한다.
      고층에서 엘리베이터 떨어지는거랑 같지.
      난기류라고 언론에서는 둘러대는데
      저건 난기류가 아닌 밀도 공백 지대에서
      만나는 무공기 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나타나는 낙하현상이다.
      공기 고밀도 기층까지 속절없이 떨어지는 거임.
      공기 고밀도가 떨어지는 비행기를 받아주는 것임.
      즉 비행기도 두더지 처럼 공기층을 헤집고 다니는 거임.
      제트 엔진으로 뿜으며 날개로 양력을 얻는다는건 즉 공기를 헤집고 달리는 것임.
      그냥 진공상태나 다름없는 저밀도 지역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비행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시골길을 뜀박질로 달리다가
      깊은 웅덩이를 만나면 빠져 엎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발 디딜 땅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실족하듯
      비행기는 공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 대류기층을 지날때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다, 즉 비행기는 공기층을 의지해 달리는 것이다. 로켓도 마찬가지
      공기층 없는곳에는 로켓도 다 1m도 나아갈 수 없다. 의지처요 반작용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추력을 못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우주로켓들이
      10~20km까지 빗각으로 수직상승 한 후 30~40km 이후수평비행으로 전환, 바다에 수장되며 TV로는 그때부터 CGI로 바톤터치 시켜버리는 이유다.
      항해중인 선박도 가끔 저밀도 지역을 만나게 되면 무시무시한 심해로 수직낙하 하게 된다.
      모든 바다가 균일한 밀도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바닷물에도 대류 도중 바닷물에 함유된 대량의 기포로 인해 공극이 심한 곳은 그만큼 바닷물
      밀도가 적기 때문에 선박이 떠있을 부력이 상실하여 곧바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계략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넨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KJV흠정역 마태복음 10장
      29.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KJV흠정역 누가복음 12장
      7.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 @user-fl1bc5di8n
    @user-fl1bc5di8n 12 дней назад +3

    안전벨트 제대로 안했구먼~

  • @user-gh9sk8ib3c
    @user-gh9sk8ib3c 12 дней назад

    안전벨트 기냬돌아다니기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