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획]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들어오는 곳, 어머니의 부엌.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우리의 전통부엌을 찾는다.ㅣKBS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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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이은영-o8b9h
    @이은영-o8b9h Год назад +16

    가마솥 누룽지 보니깐 완전 추억 돋네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편하게 생활 하지만 어렸을적 시골 불때는 부엌에서 가마솥밥에
    군불 떼던 우리 엄마
    이땅에 모든 엄마들 참 고생 많으셨고
    위대합니다 ❤

  • @Byeol_Dat
    @Byeol_Dat Год назад +5

    부모님의 끝없는 자식 사랑 마음이 아려오네요 모든 부모님 정 말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잊혀가는 정겨운 산골 의 시골 풍경 잊혀지지 않는 부엌 아궁이 그립습니다 산골 부모님 건강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 @임도화-j9y
    @임도화-j9y Год назад +6

    어렸을때 생각나요!
    첫새벽에 아버지께서 일어나셔서
    솥에 불때서 물을 데우시고 나면
    엄마는 일어나서 밥을하셨죠!!

  • @김옥희-b3g
    @김옥희-b3g Год назад +8

    감사.드려요.옛시절.생각나네요

  • @강영순-v4b
    @강영순-v4b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부모님 덕분임니다 참감사합니다

  • @jungsukcho5915
    @jungsukcho5915 Год назад +6

    어렸을적.기억을되살려봅니다
    우리어머님들께서.많은고생하셨지요.지그은안계시지만.엄마생각에.가슴뭉클합니다

  • @warrior5203
    @warrior52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혜 만땅

  • @김용옥-z9t
    @김용옥-z9t Год назад +3

    오래전에 돌아가신 울 엄니 보고싶네요,,,,,,

  • @조양희-l5x
    @조양희-l5x Год назад +2

    어렸을때 부엌에 집집 마다 닭둥우리가 있어서 밤에 닭이 잠을잔다. 새벽녘 엔 닭이 꼬끼오 꼬끼오. 울었습니다. 쥐와 같이 억고살았죠.

  • @annakim4473
    @annakim4473 Год назад +7

    옛날 강원도 산골 시골부엌 한옆에 겨울에는 소도 살았던거 같은데 ?

  • @ririan0419
    @ririan0419 Год назад +2

    나만 없어 고양이… 궁댕 너무 귀여워!!!!!

  • @근희-f6n
    @근희-f6n Год назад +5

    죽음앞에서는 사람이겸손해지지요.약할때강해집니다.

  • @고동수-i3r
    @고동수-i3r Год назад +6

    저런분들이 계시기에 전통이 계승된다고 봅니다.감사 드립니다.

  • @belisa6844
    @belisa6844 Год назад +2

    🌸😍😍😍🌸

  • @abs2854
    @abs2854 Год назад

    굴뚝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 그리운 옛집 부엌 이젠 그런모습이 없어져서 많이 그립습니다.

  • @생생-f2x
    @생생-f2x Год назад

    우리 어머니들의 100분의1도 못하는 현시대 주부들 많이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