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Silica Gel) - Live at Primavera Sound Barcelona 202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coco-tj4ce
    @coco-tj4c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10:02

  • @yunseul1013
    @yunseul1013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사운드 산만해지고 한주가 키보드로 돌아가는 거 나는 나쁘지 않은 듯
    애초에 실리카겔 결성 됬을 때는 한주는 기타가 아니라 건반 포지션이 였으니까..
    그리고 음악이 계속 똑같은 식으로만 연주 되면 그건 아티스트나 관객 입장에서
    둘 다 지치는 일임. 듣기 지루하니까 변주하고 편곡을 새 사운드를 쓰는 건데.
    그런 점에서 두 기타가 최고고 건반 치고 사운드 산만 해졌다고 하는 건 좀 아님.
    보컬 이펙터도 까는 사람들 좀 보이던데 이거 앞에서 말한 거랑 비슷한 맥락임.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새로운 거 들려주고 싶지 않을까?
    라이브가 그리고 불완전하니까 보러 가지 완벽해서 보러 가면 라이브를 왜 보냐?
    삑사리도 좀 나야지 그게 공연이지 완벽한 거 보려면 걍 음원 듣던가.

    • @coco-tj4ce
      @coco-tj4c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예전 맴버에는 구경모가 계셨는데 군제대 후에 구경모가 나간 이후로 실리카겔에 리스크가 생기면서 그걸 매꾸기 위해 세션기타였던 최웅희가 베이스로, 김한주는 세션기타로 바뀐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한주가 건반만 하는것으로 돌아가는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ㅜ

    • @hoon2hoonyee
      @hoon2hoonye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coco-tj4ce구경모 돌아와

  • @holideez8198
    @holideez819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먼가 먼가 전반적으로 아쉬운… 투기타 어케 안되나요

  • @Hoony0515
    @Hoony0515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사운드도 무대 매너도 작년보다 퇴화한 느낌.. 펜타때처럼 깔끔하게 돌아왔음 좋겠어요.. 보코더인지 음정 나가면 화음도 나가서 듣기 싫음 차라리 보코더 효과음을 ar로 넣는게 낫지 않을지 ㅜㅜ

  • @MASTERA.A
    @MASTERA.A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비주얼도 아쉬워졌고 사운드도 산만해졌네